저자: 웅덩이매매법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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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I가 전년비 6.8%로 1982년 이후 최고치였지만 예상보다 낮게 나와 미국 증시가 상승 마감했고 S&P500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2/15 FOMC에서 테이퍼링 가속화 여부와 점도표, 인플레이션 입장을 주목해야 하며 조정이 와도 매수 기회로 본다. 나스닥100에 6개 종목 편입 예정이며 QLD 투자자와 관련이 있다. 레버리지 ETF(QLD, SSO, TQQQ)를 장기 적립식으로 보유하는 전략을 강조하고 폭락 시 버티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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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와 바이든 대통령의 이례적인 성명으로 시장이 긴장했는데, 걱정했던 것만큼 나오지 않고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저는 금요일 영상에서 쇼크가 올 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말씀드렸는데, 미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습니다. 구독자분께서 남겨주신 댓글도 많은 공감이 되어 가져왔습니다.
많은 전문가들도 높은 CPI를 예상하고 쇼크에 대비했는데, 우리 채널 구독자분들은 대응으로 바이앤홀드를 말씀해 주셨죠. 오늘 발표된 미국 CPI 상승률은 40년 만에 최고 수준이라 여전히 높습니다. 그런데도 우리가 투자하는 SSO가 추종하는 S&P500 지수는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습니다.
금일 미국 증시는 S&P500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나스닥도 상승했습니다. 인플레이션 지표가 높은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에도 상승했는데, 시장의 예상보다 충격이 덜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다우는 0.6%, 나스닥은 0.7%, S&P500은 0.9% 상승 마감했습니다. S&P500은 4,712pt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금요일 기준으로 보면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증시를 이끌었고, 각각 2.8% 급등했습니다. 대형 기업들이 막대한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 투자자들이 가장 안전한 투자처로 생각하는 듯합니다. 일주일 동안의 차트를 보면, 2차 매수를 시작한 이후 확실한 반등이 나타났고, QLD는 일주일 동안 10% 상승했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한때 1.4% 후반에서 숨고르기를 하고 있습니다. 공포탐욕지수는 일주일 전 20에서 38로 올라왔습니다.
12월 15일 FOMC 회의 후 기자회견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날 발표된 CPI는 전년 대비 6.8% 상승해 1982년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연준의 목표치인 2%를 한참 웃도는 수준입니다. 시장은 12월 FOMC에서 테이퍼링 가속화가 나올 것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고, 금리 인상 시점도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만약 증시가 떨어지더라도 저는 매수 기회로 보고 있습니다.
15일 FOMC에서 중요하게 봐야 할 부분은 테이퍼링 가속화, 점도표, 그리고 인플레이션에 대한 입장 이 세 가지입니다.
우리가 투자하고 있는 나스닥100 지수에 6개 종목이 편입된다는 소식입니다. QLD, TQQQ 등 레버리지 ETF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부분이라 꼼꼼히 확인해 두시길 바랍니다.
- 알려진 종목: 오타와 드라이브(Airbnb 관련 업종 외), 루시드(미국 전기차), 체크포인트 등 - 기타 편입 종목: 토포 티맵, 지스캐일러, 4T맷(보안솔루션), 월토(사이버보안), 디스크 일러(사이버보안), 클라우드 데이터 독(클라우드 서비스) 등 - 편입 적용: 한국 시간 12월 21일 화요일 오전 5시
(편입 종목명은 음성인식 원문이 부정확해 정확한 종목명은 나스닥 공식 발표를 함께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매월 적립이 가능하다면, 검은색 추세선을 기준으로 매월 정해진 금액을 적립하고, 그 돈으로 매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현금 비중이 부족하다고 생각되거나 너무 많은 현금을 쓴다고 생각되면 추가 매수를 쉬어도 괜찮습니다.
다만 빨간 원으로 표시된 매수 타이밍은 생각보다 자주 오지 않습니다. 현재까지 약 1년 동안 그 정도 타이밍은 오지 않았고, 최근 2차 매수 이후 다음 2차 매수 타이밍도 한 달 넘게 오지 않았습니다. 빨간 원 시점에서 많은 분들이 "201선에서 사야지 왜 벌써 사나요", "횡보장의 시작인가요, 하락장의 시작인가요"라고 질문하시는데, 그 뒤 상승장이 이어지면서 매수 타이밍이 안 올 때는 "지금 그냥 사도 되나요?"라는 질문이 많습니다. 조급함을 버리고 원칙대로 해야 감정에 덜 휘둘립니다.
장기 투자는 공포를 이겨내지 못하면 불가능합니다. 싱글 파더 방송에 출연한 DP 님은 폭락장에서 주식을 잊고 넷플릭스 시리즈를 보며 버텼다고 합니다. 폭락장에서 가장 좋은 것은 기다림이고, 좋은 종목을 들고 있을 때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리먼 브라더스 사태와 미중 무역전쟁을 실제로 몸으로 겪으며 버텨 18년 동안 수십억을 만든 분이라고 합니다. 개인투자자가 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폭락장이 온다면 이를 악물고 버티면서 계속 매수해야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습니다.
매도하고 싶으면 매도해도 됩니다. 다만 5주 정도 즐기는 구간에서 "고점인 줄 알고 팔았다가 떨어지면 다시 사야지" 하고 매도했는데 계속 상승하면 마음이 조급해지겠죠. 저 역시 두 달 전 소액 스윙으로 3배 레버리지 종목에 들어가 목표 수익률 20%를 넘어 매도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TQQQ, SOXL 모두 그때 매도했던 가격보다 지금 가격이 더 높습니다. 고점에 파는 것도, 저점을 계속 사는 것도 성공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결국 주식은 현실입니다. 좋은 종목을 적립식으로 장기 투자하는 것이 현실적인 수익 극대화 방법입니다. 우리는 기초지수 추종 2배 레버리지 ETF인 QLD와 SSO를 웅덩이 매매법에 따라 적립식 장기 투자하는 것이고, 수익률이 조금 떨어지더라도 레버리지이기 때문에 리스크 관리와 멘탈 관리를 위해 이 방식을 택하는 것입니다.
두 달 전 함께 들어가신 분들은 20% 정도의 수익률이 실현되었고, 이번 2차 매수 타이밍부터 들어가신 분들도 약 5% 정도 수익이 나고 있을 겁니다. 앞으로도 서로 지탱해 주며 10년 동안 버텨 보는 거죠. 각자의 목표와 꿈을 위해서요. 11월에도 매수 타이밍이 올 것 같다고 댓글 주시던 분들이 용기 내서 매수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이번에도 놓쳤다면 이제 정말 용기 내서 매수해야 한다고 느끼셨기를 바랍니다. 다음 매수 타이밍에는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지금처럼 오래 즐기고, 공포에 집중하기보다 탐욕에 집중하는 투자자가 되길 바랍니다.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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