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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근창

Accuracy score+4.0
순 place19
Scored calls22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63.3% / 57.0% / 68.1%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6.1% / +3.3% / +1.2
Bullish / Bearish / Neutral69.5% / 6.1% / 24.4%
Best horizon2w
Performance badgePersistent bias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Flood badge,Consistent accuracy badge
Main channel한국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127)#SK하이닉스 (102)#미국반도체지수 (43)#마이크론 (36)#엔비디아 (32)

How scores are calculated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온다! - 노근창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장 / 오늘의 탐방보고서 / 매일경제TV

매일경제TV · 2020-12-24 · 유튜브 시청 4,622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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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삼성전자#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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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노근창 · 한국인

요약 보기

2021년 상반기 반도체 슈퍼사이클 진입 가능성이 높으며, 서버 교체 수요와 D램 가격 상승으로 2021년 1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나올 것으로 본다. 메모리 업황: 서버 교체 수요가 아직 남아 있어 최소 1년 6개월 이상 지속되는 사이클이 예상되며, 인텔 신규 CPU 출시가 D램 탑재량을 늘려 수요를 더한다. D램 가격은 2021년 1월부터 상승 전환, 낸드 가격은 2분기부터 오를 것으로 봤다. 삼성전자: 주가가 7만원 중반까지 갈 수 있다는 전망에 공감하며, 실적이 시장 예상보다 빨리 반등할 것으로 본다. 2021년 관전 포인트는 2018년 수준 이익 회복 여부이며, 메모리 비중이 이익의 75%를 차지하는 점과 비메모리·폴더블 쪽 개선이 긍정적이다. 스마트폰 점유율은 2021년에도 유지될 것으로 보며, 긍정적 관점에서 접근해도 된다고 밝힘. SK하이닉스: 인텔 낸드 사업 인수 효과와 낸드 원가 절감·판가 상승이 겹쳐 2021년 2분기부터 낸드 사업이 흑자전환할 것으로 예상. 파운드리: TSMC 점유율 약 50%, 삼성 약 10%로 TSMC 1강 구도지만, 7나노 이하 공정에서 기술력을 갖춘 곳이 사실상 삼성뿐이라 우호적 환경. 파운드리 시장은 연 20% 이상 성장 전망. 수요 동인: 비대면 확산에 따른 노트북(워크스테이션) 수요 증가, 클라우드·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자율주행차의 반도체 탑재 증가가 중장기 축으로 제시됨. 투자 포인트: 삼성 1위 목표를 위한 설비투자 확대 수혜로 장비·소재 등 한국 반도체 공급망 관련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 리스크: 2020년 12월 시점의 단기 낙관론이며, 서버 수요 둔화나 D램 가격 조정 시 사이클 지연 가능성이 있음(영상에서 구체적 리스크 언급은 제한적).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2021년 증시 전망 릴레이 특집, 오늘은 반도체 쪽을 짚어보겠습니다. 2021년 상반기 주도 역할을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섹터가 반도체라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텐데요, 핵심만 짚어보겠습니다. 현대차증권 노근창 리서치센터장님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02.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반도체 산업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18년 반도체 주들이 강하게 주도했던 것처럼 기대감이 한껏 높아졌는데, 슈퍼사이클 진입이 가능할까요?

03. 저희는 언택트 시대에 접어들었고, 5G 인프라 투자를 했던 통신사들도 클라우드와 접목한 서비스를 내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슈퍼사이클에 들어갈 것으로 봅니다. 최소한 올 상반기처럼 6개월이 아니라 1년 6개월 이상 진행되는 교체 수요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서버 교체를 해야 할 시기인데 아직 교체를 못 했고, 내년 1월부터 D램 수요가 있습니다. 여기에 인텔의 신규 CPU가 나오면 D램을 많이 탑재하게 됩니다. 슈퍼사이클의 중심은 D램이고, 다행스럽게도 D램 가격이 내년 1월부터 오를 것 같습니다. 낸드 가격도 서버 쪽은 내년 3월까지 하락할 것으로 봤는데 조기에 바닥을 찍을 것 같습니다.

04. 삼성전자 주가가 7만 원, 8만 원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주가는 실적 이후에 따라가기도 하고 선행해서 움직이기도 합니다. 저희가 보기에 삼성전자의 실적 개선은 시장 예상보다 빨리 올 것 같습니다. 내년 1분기부터 의미 있는 실적이 나올 것이고, 관전 포인트는 2018년 수준의 이익 레벨을 회복하느냐입니다. 그런 징후가 상반기에 많이 보일 것입니다.

05. 이익의 질도 중요합니다. 2018년에는 메모리가 전체 이익의 75%를 차지했는데, 이제 비메모리와 파운드리 쪽도 좋아지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애플과 삼성 모두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쪽을 드라이브할 것이기 때문에 삼성디스플레이 쪽도 좋아질 것입니다. 이처럼 이익의 퀄리티가 상당히 좋아지는 시점이라, 2021년 실적을 2018년 수준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내년 1분기부터 실적이 나온다면 조심스럽게 긍정적으로 봐도 될 것입니다.

06.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삼성전자의 글로벌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을까요? 2021년은 조심스럽게 상승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직접 대응하기 어려운 저가 시장의 약 10%를 중국 JDM 업체들을 통해 대응하고 있습니다. 화웨이가 중남미와 서유럽에서 삼성을 많이 괴롭혔는데, 화웨이가 퇴출되면서 삼성이 그 지역에서 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07. SK하이닉스는 인텔의 낸드 사업을 가져오면서 선두 강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인텔 낸드 사업은 2021년까지 클로징 과정을 거치고, 실적 기여는 2022년부터 본격화될 것입니다. 기대감은 이미 전체적으로 반영된 상태입니다. 하이닉스 자체적으로도 낸드의 수익성 개선이 상당히 있습니다. 낸드 가격이 2분기부터 오를 것으로 보는데, 3D 낸드의 원가 절감과 판가 상승이 동시에 이루어지면서 인텔 수치를 제외하더라도 2022년 2분기부터 낸드 부문에서 흑자전환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08. 서버 쪽 투자가 2분기부터 상당히 될 것 같고, 1분기에도 서버 수요가 예상보다 많습니다. 전체 낸드 수요에서 서버가 차지하는 비중은 현재 20% 정도인데, 앞으로 점점 커질 것입니다. 낸드와 D램 모두 2022년 2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9. 메모리가 반도체 기업의 현재 캐시카우라면, 비메모리는 앞으로 나아갈 지향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파운드리 시장은 대만 TSMC가 압도적 1위로, 점유율 약 50%를 차지하고 있고, 삼성은 10% 수준입니다. 양강 구도라기보다는 확실한 1위를 쫓아가는 구조입니다. 다만 우호적인 환경이 있습니다. 7나노 이하의 초미세 공정에서 기술력을 갖춘 회사는 사실상 TSMC와 삼성 두 곳뿐입니다. 수요 측면에서는 저전력 반도체가 서버, 스마트폰, 게임기, 자동차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블랙리스트에 오른 SMIC의 14나노 이하 공정 쪽 공급이 제한되면서, 파운드리 시장은 2021년에도 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격차가 좁혀져 비딩 경쟁이 치열해지면 좋겠습니다.

10. 반도체 관련주 전반이 메모리 사이클의 포화를 극복하는 타이밍에서 비대면이라는 큰 분수령을 맞았습니다. 비대면으로 노트북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노트북은 원래 마이너스 성장이었는데 2020년에는 16% 정도 성장했고, 2021년에도 플러스 성장이 기대됩니다. 재택근무가 늘면서 고사양 워크스테이션 노트북 수요도 크게 늘었습니다. 이런 노트북은 D램을 32~64GB씩 많이 탑재하기 때문에, 비대면 효과가 PC 질적 성장에도 상당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기업들의 보안 이슈로 자체 서버 투자가 어려워지면서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자들의 데이터센터 투자도 병행되고 있습니다. 비대면은 반도체 산업에 축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1. 비대면 수요가 늘수록 반도체가 활용되는 산업 분야가 더 넓어집니다. 그 중 하나가 자율주행입니다. 애플도 전기차 시장에 들어온다는 얘기가 있지만 사실은 자율주행차 시장을 노리는 것이고, 많은 IT 기업들이 자동차 시장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자동차 업체들도 IT 색깔이 짙어지고 있고, 현대차그룹도 모빌리티 쪽으로 자동차 산업을 재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반도체가 많이 들어갑니다. 자율주행에서 파생되는 제품도 많습니다. 배달, 식당, 호텔, 병원 등 비대면 수요가 많아지면서 카메라, 레이더 같은 센서, CPU, GPU, D램이 들어가게 됩니다. 자율주행차는 두 번째 축복이 될 것입니다.

12. 반도체 관련주는 메모리, 비메모리(파운드리, 시스템반도체), 소재·부품·장비까지 범위가 넓습니다. 컴플라이언스 이슈 때문에 제가 커버하는 기업 위주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2021년 실적과 주가 모두 기회가 많아 보이고, 긍정적 관점으로 접근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업종 측면에서는, 삼성이 2030년까지 세계 1위를 하겠다고 했는데, 현재 TSMC 대비 생산 능력이 부족합니다. TSMC는 월 100만 장 수준인데 삼성은 50만 장도 안 됩니다. 1등을 하려면 설비 투자를 많이 해야 합니다. 설비 투자는 EUV 장비 등 관련 부품과 장비 쪽으로 이어질 것이므로, 2021년에는 EUV 서플라이 체인과 관련된 국내 반도체 소재 기업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13.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반도체 업종을 점검하는 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노근창 센터장님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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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삼성전자#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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