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디벨롭몽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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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억 수익 구간 박스권 횡보 중이나 지루함은 투자 과정이라 주장. 어제 반도체 하락은 메타 클라우드 진출 시사 등 과잉 우려에 따른 개미털기로 보며, 빅테크 잉여현금흐름·7월 말 실적발표 확인 필요 강조. 반도체는 20일선·상승추세선 지지 여부가 단기 관건이나 장기 우상향 기대, 하락 시 분할매수(웅줍) 전략 제시. 나스닥은 단기 삼각수렴 박스권이라 관망 권고. 유료 텔레그램 홍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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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 누적 수익은 약 8억 6,500만 원 정도입니다. 최근에는 10억 수익을 넘지 못하고 8억 수준에서 지루하게 머물고 있고, 금융 자산도 14억에서 16억 사이 박스권 횡보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지루함도 투자 과정의 일부입니다. 이 지루함을 견디는 투자자가 결국 상승을 가져갑니다. 그러니 진득하게 기다릴 줄도 아셔야 합니다.
드디어 다시 시원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상황이 찾아왔습니다. 최근 박스권 형성과 삼각 수렴이 나오면서 그동안 명확하게 말씀드리지 못했는데, 지금은 반도체와 빅테크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제 하락의 재료를 보면 쫄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이 웅덩이를 기회로 바라봐야 합니다.
제가 계속 말씀드리고 있는 것이 상승 키 맞추기, 그리고 순남매 장세입니다. 그동안 많이 오른 반도체가 쉬어가는 동안 그동안 모아 온 빅테크와 소프트웨어가 어제 상승했습니다. 현재 저는 이런 순남매 장세를 보고 있습니다.
데이터도 확인해 봐야 합니다. 어제 나스닥은 1.5% 하락했지만, 뉴욕증권거래소 종목의 59%는 상승했습니다. 일부 섹터, 즉 반도체가 하락을 주도했고 나머지 대부분은 상승했다는 뜻입니다. 과거에도 이런 흐름이 나타난 사례가 있는데, 열 번 중 열 번 모두 1년 뒤에 더 크게 상승했습니다. 건강한 순남매 장세일 가능성이 높다는 데이터입니다. 실제로 히트맵을 봐도 반도체만 유독 피바다입니다. 그저께까지만 해도 반도체는 없어서 못 판다는 말이 나왔는데, 대체 어떤 하락 재료가 쓰인 걸까요? 이것이 단순한 개미 털기인지, 진짜 리스크인지 살펴봐야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이 하락 핑계가 말도 안 된다고 봅니다.
메타는 현재 클라우드 사업을 하고 있지 않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과 비슷한 수준의 AI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메타는 '메타 컴퓨트'라는 계획을 세우고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빌려주는 사업을 구상 중이라고 합니다. 클라우드 서비스와 네오클라우드 서비스, 이 두 가지를 구성하려는 것입니다.
여기서 반도체 공급 과잉 우려가 나온 이유는, 지난 5월 주주총회에서 마크 저커버그가 AI 인프라를 과하게 구축했다고 판단되면 더 비싸게 빌려줄 계획이 있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클라우드 진출을 시사했으니 'AI 인프라가 과하게 구축됐다는 뜻인가? 그러면 반도체 수요가 줄어드는 것 아닌가?'라는 연결고리가 생긴 것입니다.
여기에 일론 머스크는 메모리가 너무 비싸다고 말했고, 팀 쿡은 메모리가 비싸서 중국 칩을 써야 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중국의 가성비 AI를 써야 할 수도 있다는 우려를 내놓았습니다. 빅테크가 지출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뉴스가 이어지면서 반도체 변동성이 매우 커졌습니다.
차트를 보면 SOXX 일봉은 21일 이동평균선까지 내려왔고, SMH도 20일 이동평균선까지 내려왔습니다. 빅테크가 내년까지 과잉 지출을 이어갈 것 같았는데, 주가 하락을 의식한 것인지, 실제로 부담이 되는 것인지, 아니면 단순한 우려인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다만 매스컴에서는 이미 공포를 심어 주고 있습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빅테크의 잉여 현금 흐름입니다. 전망으로는 내년까지 현금 고갈이 지속되고, 2028년부터 본격적으로 돈을 쓸어 담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현금 고갈이 앞당겨질 수도 있습니다. 즉 지출을 조금 줄일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지출이 줄어드는지, 아니면 증가율이라도 둔화되는지를 차트와 맥락으로 함께 봐야 합니다. 이 부분은 이번 2분기 실적 발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전망은 계속 수정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작년 4분기보다 2026년 2분기 AI 지출은 거의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이번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는 가성비와 공급 과잉에 관한 이야기도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니 매스컴에 휘둘리기보다 7월 말 실적 발표와 컨퍼런스 콜을 함께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현재 AI 과잉 지출 우려와 잉여 현금 고갈 우려로, 세계에서 가장 우량한 빅테크가 모든 섹터 대비 가장 약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이런 흐름이 더 이어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매우 좋은 축적 기회라고 봅니다. 저는 지금 빅테크의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더 싸게, 더 많이 사기 위해서입니다.
현재 반도체는 20일 이동평균선을 터치했고, 상승 추세 하단선에도 닿은 상황입니다. 확률적으로는 이 선을 뚫고 내려갈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그렇게 되면 중단기적으로 오른쪽 어깨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단기적으로는 이 지지선을 지켜주느냐, 뚫고 내려가느냐가 중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주인과 강아지 산책' 이론을 떠올려 보셔야 합니다.
미국 경제는 잘 버텨 주고 있고, 반도체 실적도 매우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0년 뒤를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인은 우직하게 우상향하며 걷고 있는데, 옆에서 산책하는 강아지, 즉 주가는 위아래로 크게 요동치며 헤매고 있습니다. 지금 반도체의 극심한 변동성이 바로 그렇습니다.
최악의 경우를 생각해 봅시다. 반도체가 1년 동안 빌빌 기어간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혹은 지금 빅테크처럼 몇 달 동안 기어간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래도 4차 산업혁명에서 AI만 봐도 반도체는 필수입니다. 자율주행, 로봇, 우주 산업도 반도체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그러니 반도체 웅덩이가 찾아오면 얕든 깊든 웅줍으로 대응하면 됩니다. 멀리 보면 오히려 더 좋아해야 합니다. 더 싸게, 더 많이 담아야 결국 더 높은 수익률과 더 큰 수익금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제가 쓰는 웅줍 전략입니다. 제가 큰 비중으로 매수했을 때의 차트를 보면, 작년 관세 폭락 웅덩이에서 샀고 1년 만에 100% 이상 수익률을 거두었습니다. 현재 미국 웅덩이 저점에 있는 두 번째 진입 QLD의 평단가는 벌써 50% 이상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사람은 다른 전략을 쓰다가 돈을 점점 잃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반도체도 빌빌 기더라도 리스크 관리만 되어 있다면 매우 좋은 기회입니다. 좋은 기회는 모두에게 똑같이 찾아옵니다. 지금 빅테크는 매우 좋은 기회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고통스럽고 지루할 것입니다. 모든 어려움 속에 기회가 숨어 있지만, 대다수는 그것을 적시에 포착하지 못합니다. 빅테크가 기회라는 사실은 다들 알고 계시죠? 그런데 막상 매수 버튼에 손가락이 올라갑니까? 올라가지 않습니다. 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투자에서 얻은 수익은 이 고통과 인내의 대가로 받는 돈이라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누구나 아는 우상향 자산을 웅덩이가 파였을 때 싸게 줍고, 시간을 활용해 상승 구간을 기다리는 방법이 가장 확실하고 쉽습니다. 그런데 왜 못 하냐고 하실 겁니다. 매년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것과 같습니다. 천 명 중 한 명만 성공하는 방법입니다. 결국 끈기, 꾸준함, 뚝심, 지루함과 고통을 견디는 인내심, 성공의 본질이 여기에 있습니다.
빅테크는 이미 웅덩이이고, 반도체도 급락 웅덩이가 온다면 당연히 좋아해야 합니다. 장기적으로 더 올라갈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대다수는 좋아하지 못하고 벌벌 떨까요? 단기적으로만 보거나, 매수할 현금이 없기 때문입니다. 떨어지면 사야 한다는 것은 다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살 돈이 없습니다. 이것이 대다수의 가장 큰 실수입니다.
현금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더 오르더라도 현금은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현금은 나를 지켜 주는 방패이자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필살기입니다. 직접 실전에 들어가기 전에는 미국 주식 장기 투자가 쉬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굉장히 고통스럽고 지루합니다. 그래서 결국 극소수만 부자가 되고, 대다수는 제자리이거나 오히려 자산을 까먹습니다. 그러면 옛날 어른들처럼 주식은 위험하다고 말하게 됩니다. 내가 실패했고, 내가 잘 몰랐기 때문입니다.
자본주의에서 부자는 극소수입니다. 상위 10%, 상위 1%라고 부르죠. 이 극소수는 결국 자산을 평생 소유하는 사람들이고, 자산가들은 자산의 등락을 견뎌 내는 사람들입니다. 저도 금융 자산이 조금씩 커지면서 하루에 몇천만 원, 많게는 1억 원 정도가 사라졌다가 다시 생기기도 합니다. 5년 전에는 몇백만 원 정도가 움직였는데, 오히려 그때 심장이 더 벌렁거렸습니다. 투자 지식도 부족했고 경험도 부족해서 내 방법과 종목에 대한 확신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훨씬 큰돈이 생기고 사라지지만 크게 쫄지는 않습니다. 투자 철학이 더 단단해졌고, 상승장과 하락장을 계속 겪으며 마인드와 자산이 함께 성장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지금은 비관론을 모두 견뎌 내고 최대한 오래 보유하면 됩니다. 장기적인 관점을 가지고 현금 비중을 가지고 있으면 문제가 없습니다. 요즘 변동성을 보면, 고점에 팔았다가 저점에 사고, 또 고점에 팔고 저점에 다시 들어가는 매매가 왜 안 되는지 이제 다들 아시겠죠? 이론과 실전은 다릅니다.
어제 댓글 중 좋아요가 가장 많이 달린 댓글이 있었습니다. "형아 미안해. 웅덩이 매매 잘하다가 지루해서 하이닉스 단타로 놀다가 개처 물렸어. 나 어떡해?" 그 밑에도 "저도요", "야 너도 나도" 같은 댓글이 이어졌습니다. 모두 같은 마음, 같은 행동을 하신 것이죠. 단기적으로 하이닉스 차트만 보면 오른쪽 어깨 리스크가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미국 주식만큼은 아니어도 정말 우량한 기업입니다. 이런 뛰어난 기업의 주식에 물렸다면, 시간과 현금을 활용해 오히려 더 높은 수익률을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저는 반도체를 이렇게 장기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3배 레버리지를 말씀드리지 못하는 이유는, 3배 레버리지는 최악의 경우 원금이 모두 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락해도 살아남을 수 있는 종목까지만 건드리고 있습니다. 그런 종목이 웅덩이에 빠지거나 물렸을 때, 단기적으로는 마이너스 계좌가 고통스럽겠지만, 웅줍 분할 매수를 잘하면 더 빠르게 더 높은 수익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웅줍을 언제, 얼마나 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실제로 저도 반도체 2배 레버리지 USD는 2022년에 -60%까지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웅줍 분할 매수를 활용하니 평단가는 발목 부근에 있었고, 현재는 100% 수익률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1천만 원을 투자해 1억 5천만 원의 수익을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번 반도체 하락 핑계를 기회로 보고 있습니다. 저와 함께 10년 이상 반도체를 장기적으로 기회라고 생각하시면서, 언제 어떻게 매수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제 실시간 매매 내역을 참고해 공부하며 투자하고 싶다는 분들은 7월 텔레그램에 얼른 들어와 주시기 바랍니다. 아직 못 들어오신 멤버십 분들도 들어와 주시고, 고정 댓글에 7월 텔레그램 링크를 남겨 두겠습니다. 저는 이번에도 웅 기회를 잡아 20억 금융 자산을 향해 나아갈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나스닥을 보면, 여전히 단기 삼각수렴에 있고 박스권 안에 머물러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조급해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럴 때는 그냥 가만히 지켜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매일 무언가 매매를 해야 한다는 매매 중독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가끔은 이런 지루함도 견뎌 낼 줄 알아야 합니다. 작년 3분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약 7개월 동안 횡보했던 나스닥처럼 말이죠. 그때 정말 많은 분들이 지루함에 떨어져 나가셨습니다. 작년 관세 폭락 후 폭등하면서 많은 신규 투자자가 유입되었는데, 7개월 동안 횡보하는 차트가 나오니 개미들이 지루함에 털려 나간 것입니다. 횡보하면서 개미를 떨궈내는 작업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렇게 7개월 동안 개미들이 털려 나가고, 마지막에 미국 전쟁 공포로 웅덩이 패닉셀이 나오자 2분기에 20% 폭등이 나왔습니다. 지나고 보니 그 시기는 축적의 시기였다는 것이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때 절반 이상의 개인 투자자가 떨어져 나간 것 같습니다. 지나고 나서 기회였다고 말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시기를 견디며 기회로 삼는 것은 극소수만 가능합니다. 부디 저와 함께 최소 7년 이상 지속하시기 바랍니다. 지루함, 공포, 하락장, 강세장을 모두 겪으면서 결국 자산을 우상향시키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이렇게 모두 공유해 드려도, 다들 함께하겠다고 말씀하시다가도 막상 횡보장과 조정장, 하락장이 오면 결국 사라지십니다. 이것도 반복되는 패턴입니다. 제가 버텨서 더 높은 수익을 만들어 보여 드리고 있는데도 대다수는 포기하고 맙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IS 계좌는 겨우 1년 된 계좌인데, 그때 마이너스도 다 보여 드렸습니다. 그럼에도 대다수는 포기하고 맙니다. 언젠가 찾아올 하락장에서도 같은 일이 반복될 것이고, 그때도 결국 극소수만 남아서 10억을 달성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극소수가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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