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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네요. 비트코인, 판은 이미 짜여져 있었습니다.

사토시. · 2025-11-23 · 유튜브 시청 147,518 · Board Views 7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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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비트코인#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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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사토시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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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달러 유동성 흐름과 스테이블코인 법안(GENIUS/CLARITY)을 근거로 비트코인 시즌이 끝나지 않았다고 주장. 12월 FOMC 금리인하 확률 71%, 연준 양적긴축 중단(12/1), M2 상승, 유가 저하, TGA 9,400억달러 잔고, 미국 GDP 4.2% 추정 등을 근거로 제시. 83K 현물 전액 매수 공개 및 연준 금리인하 필연 주장.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공포가 시장을 뒤덮은 지금, 투자자들과 레버리지 투자자들이 털렸습니다. 모두가 "이제 끝이다"라고 말할 때, 저는 남은 현금을 전부 매수했습니다. 이상한 신호 하나를 포착했기 때문입니다. 시장은 이 순간을 오래 준비한 것처럼 계획적으로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무엇을 준비하고 있었던 걸까요? 오늘 영상에서 전부 공개하겠습니다.

02. 안녕하세요, 사토시입니다. 여러분, 현재 비트코인은 2주 동안 약 27,000달러가 증발하며 짧은 기간에 25%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차트만 보면 정신이 아득해질 정도죠. 그런데 이 폭락을 만들어 낸 시장의 악재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03. 12월 FOMC에서 금리 동결 가능성, 딱 이것 하나였습니다. 솔직히 웃깁니다. 이건 과거 상승장 중간에도 몇 번씩 등장했던 가벼운 소음이었습니다. 2021년 불장 때도, 2017년 불장 때도 이런 소음은 늘 있었습니다. 그때 시장은 그냥 돈으로 덮어 버렸죠. 그런데 최근 시장은 이 가벼운 소음 하나로 -25%를 날려 버렸습니다. 여기서 제가 본 건 공포가 아니라 본질이었습니다.

04. 불장이란 무엇일까요? 그냥 오르기만 하는 장이 아닙니다. 유동성이 풍부해서 작은 이슈는 돈으로 덮어 버리며 시장을 말아 올리는 장을 말합니다. 반대로 시즌 종료를 판단하려면 단 하나만 보면 됩니다. 앞으로 유동성이 말라 가는가, 아닌가? 단순히 떨어졌다고 시즌이 끝난 것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05. 실제로 저는 남은 현금을 모두 털어 83K에 현물을 매수했고, 이를 사생결단이라고 표현하며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많은 분들이 "무엇을 보고 그렇게 확신하냐"고 물으셨죠. 오늘 영상에서 제가 본 미래를 최대한 객관적인 데이터로만 공개하겠습니다.

06. 영상 하나를 만드는 데 보통 하루, 길면 이틀이 걸립니다. 최근 일주일간 세 편을 올렸고, 중요한 시기라 힘들어도 꾹 참고 달렸습니다. 힘든 걸 알아 달라는 게 아니라, 구독으로 응원해 주시면 충분합니다. 자, 큰 그림부터 차근차근 보겠습니다.

07. 전 세계는 숨겨 둔 돈을 꺼낼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관세 전쟁이 세계 경제를 흔들었기 때문입니다. 미국이 단행한 관세 인상으로 수입품 관세율이 14%나 뛰었습니다. 쉽게 말해 100만 원짜리 수입품이 114만 원이 된 셈입니다.

08. 이로 인해 각국 정부와 기업들은 창고 깊숙이 쌓아 둔 유보자금, 비상자금까지 꺼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반전이 있습니다. 미국만은 돈을 풀지 않았습니다. 본인들은 버틸 만하니 다른 나라들이 돈을 풀기를 기다린 겁니다. 그 와중에 베선트 재무장관은 단기 채권을 대량 발행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튀어나온 돈을 모조리 빨아들이기 위해서입니다.

09. 금리는 이자율입니다. 다른 나라들은 금리를 크게 내렸는데 미국만 금리를 내리지 않으면, 전 세계 사람들은 당연히 더 많은 이자를 주는 미국 채권을 사려고 달려듭니다. 그래서 다른 나라의 채권 금리는 올라가고 미국 채권 금리는 내려가는 구조가 됩니다. 실제로 2025년 말 기준 미국 재무부(TGA) 잔고는 단기 채권 발행으로 9,400억 달러까지 쌓였습니다. 전 세계의 돈이 미국으로 쏠리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10. 그렇다면 미국은 왜 관세로 시장을 흔들면서까지 돈을 모으는 걸까요? 목적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이클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부가가치는 GDP로 대표되는 경제 성장을 뜻합니다. 트럼프는 자신의 임기 동안 경제 성장을 끌어올리고 다른 나라와 격차를 벌리기 위해, 관세와 단기 국채라는 도구로 시장의 돈을 흡수하고 있습니다.

11. 그리고 성장의 중심축은 이미 정해졌습니다. AI와 암호화폐입니다. 2025년 7월 통과된 지니어스법과 클래리티 법안의 핵심은 무엇일까요? 스테이블코인을 합법적으로 글로벌 대기업의 손에 쥐어 주는 것입니다. 이 법은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는 기업이 미국 단기 국채를 100% 의무적으로 보유하도록 규정합니다. 스테이블코인 사용자가 늘어날수록 미국 국채 수요도 정비례로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애플, 아마존, 구글 같은 기업에 스테이블코인을 허용하면서, 국채는 자동으로 팔리게 만든 셈입니다.

12. 다시 말해 스테이블코인은 글로벌 유동성을 미국 재정 시스템으로 흡수하는 빨대입니다. 그렇게 확보한 자금이 향하는 곳이 바로 AI 인프라입니다. 2025년 미국 GDP 성장률의 약 1%가 AI 인프라 투자에서 나왔습니다. 1%는 작아 보여도 약 2,80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370조 원이 AI 인프라에 쏟아진 것입니다. 미국 GDP가 계속 오르는 데에도 AI 산업이 큰 역할을 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애틀랜타 연은의 GDP 나우도 3분기 성장률을 4.2%로 제시하며 고공행진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경제 전문가들이 앞으로 성장률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합니다.

13. 여기서 의문이 생깁니다. 구조가 이렇게 좋은데 시장은 왜 폭락했을까요? 빌드업은 끝났고, 이제부터가 중요합니다. 정답은 간단합니다. 레버리지를 털기 위해서입니다.

14. 데이터를 보겠습니다. 본원통화인 M0는 그대로입니다. 중앙은행이 실제로 찍어낸 돈은 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시중에 도는 돈인 M2는 급등했습니다. 사람들이 대출로 투자하고 소비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내 돈이 100만 원이어도 100만 원을 대출받아 투자하고 소비하니, M0는 가만히 있고 M2만 올라가는 것입니다. 실제로 2025년 4분기 미국 신용카드 연체율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사람들이 레버리지로 생활하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15. 연준이 이를 좋아할 리 없습니다. 파월 의장은 연준의 레포(RP) 거래를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은행이 급하게 돈이 필요할 때 연준이 단기 자금을 빌려주는 응급 창구입니다. 쉽게 말해, 시장이 붕괴하지 않는 선에서 레버리지를 죽이겠다는 뜻입니다. 파월은 레버리지가 싫었고, 시장이 무너지지 않을 만큼만 유동성을 긴축하며 시장을 흔들었습니다. 최근 지방은행 파산 같은 악재가 나온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16. 그리고 파월은 10월 15일, 2025년 12월 1일부로 양적 긴축을 완전히 중단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양적 긴축은 시장의 유동성을 잠그는 일인데, 이제 그만두겠다는 것입니다. 왜 중단했을까요? 뱅크 파산 같은 이슈가 보이자, 털 만큼 털었다고 연준이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연준은 2022년 6월부터 대차대조표를 줄여 왔습니다. 바닥에서 양적 긴축을 했다는 것은 레버리지가 충분히 털렸고 이제 돈을 풀 때가 됐다는 말과 같습니다. 앞으로 연준은 대차대조표를 다시 늘리며 돈을 풀 것입니다.

17. 재미있는 것은 같은 시기에 미국 셧다운이 시작됐다는 점입니다. 저는 이것도 의도된 것이라고 봅니다. 고용 지표를 악화시켜 연준에 금리 인하의 명분을 주고, 셧다운이 이어지는 동안에는 승인이 없어 TGA 잔고의 돈을 쓸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지갑을 열 수 없었던 것입니다. 돈이 쓰이지 않으니 TGA는 수익이 늘었지만, 그 사이 시중 유동성은 말라 버렸습니다. 연준이 비를 내리기 전에 조금씩이라도 물을 뿌려 둬야 하는데, 그마저도 막힌 셈입니다. 레버리지를 털어내는 시기와 명분이 너무나 잘 맞아떨어졌다고 봅니다. 결과적으로 둘 다 유동성이 풀리기 전에 적절한 시점에 레버리지를 턴 것입니다.

18. 지금까지 본 흐름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미국이 전 세계의 돈을 빨아들였고, 레버리지를 털어냈으며, 레버리지가 털리자 연준은 양적 긴축을 끝냈습니다. 그다음에 나올 것은 유동성 폭발입니다.

19. 다만 핵심 변수 하나를 짚어야 합니다. 바로 유가입니다. 유가가 높으면 전 세계가 아무리 돈을 풀어도 그 돈이 전부 유가로 빨려 들어갑니다. 2022년 러우 전쟁 당시를 떠올려 보십시오. 최대 산유국 중 하나인 러시아의 전쟁으로 유가가 폭등하자, 코로나 때 풀었던 돈이 전부 원자재로 쏠릴까 봐 전 세계가 금리를 올리며 유동성을 조였습니다. 저는 이런 상황을 시즌 종료로 판단합니다. 실제로 러우 전쟁이 터졌을 때 비트코인은 67% 폭락했습니다.

20. 지금은 반대입니다. 유가가 낮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역대급 규모의 석유 시추 확대 정책을 펼치고 있고, 미국 산유량은 하루 1,330만 배럴로 기록적인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제가 보기에 이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갑자기 푸틴과 젤렌스키에게 전쟁을 끝내라고 압박하는 것도 유가 변수를 제거하려는 것이라고 봅니다. 앞으로 돈을 풀 일만 남았는데, 전쟁이 계속되어 유가가 튀는 변수를 없애려는 것입니다. 유가가 낮으니 물가도 높지 않습니다.

21. 그런 상황에서 고용은 눈에 띄게 악화되고 있습니다. 유가가 낮고, 물가가 낮고, 고용은 좋지 않고, 재무부 잔고는 넉넉합니다. 유동성이 폭발적으로 들어올 조건이 모두 갖춰졌습니다. 남은 것은 연준의 신호 하나입니다. 연준은 본원통화를 확대하기 위해 양적 긴축을 종료하고 완화 흐름을 밟으며 대차대조표를 늘릴 것입니다. 금리 인하도 예정된 수순입니다. 이것은 가능성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이루어질 절차를 말하는 것입니다. 연준은 2025년 9월 이미 금리를 25bp 인하해 4.25% 수준으로 낮췄는데, 이는 9개월 만의 인하였습니다. 동시에 파월은 새로운 통화정책 프레임워크를 발표했습니다. 요지는 중금리 정책으로 가겠다는 것입니다. 코로나 때처럼 모든 종목이 오르는 장이 아니라,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살아남는 강한 기업에만 돈을 꽂아 주겠다는 뜻입니다.

22. 저는 트럼프와 파월이 서로 티격태격해도, 그들이 그리는 미래는 같다고 봅니다. 그들이 설계한 사이클이고, 그들이 주도한 레버리지 털기였습니다. 그들이 그리는 미래는 명확합니다. 미국이 다른 나라와 격차를 벌릴 수 있는 산업, 즉 AI와 암호화폐에 유동성을 뾰족하게 꽂아 주는 것입니다.

23. 단순히 하락하는 것을 보고 시즌 종료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앞으로 유동성이 말라 가는지를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현재 흐름은 명확합니다. 시즌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제가 시즌 종료가 아니라고 판단해 사생결단 매수를 한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24. 시장을 흔든 관세의 결과는 전 세계 유동성의 방출과 미국의 흡수였습니다. 미국은 부가가치가 창출되는 사이클을 위해 판을 설계하고 있었고, 그것이 지니어스법과 클래리티 법안입니다. 트럼프와 파월은 유동성이 풀리기 전에 레버리지를 털고 싶었습니다. 의도된 셧다운과 유동성 긴축으로 시장의 유동성을 줄여 레버리지를 털어냈습니다. 현재 유가와 물가는 낮은 수준이고, 재무부 잔고는 꽉 찬 상황입니다. 연준의 양적 완화와 금리 인하도 가능성이 아니라 남은 절차입니다.

25. 11월 15일 저는 영상에서 12월 금리 인하가 반드시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고용 데이터 발표가 지연되며 금리 인하 확률이 20%대로 떨어졌고, 그때 욕도 많이 먹었습니다. 그래도 굽히지 않았습니다. 현재 금리 인하 가능성은 71%로 다시 올라왔습니다. 물론 지금 당장 결정 난 것은 아니지만, 저는 시장의 본질을 보는 사람입니다.

26. 저를 봐 주시는 고마운 분들께 혼란을 드리기 싫어 최대한 확고하게 말씀드리는 편입니다. 그만큼 무게감도 잘 알고 있어서, 더 깊이 분석하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제 모든 생각은 구독자 여러분께 들려 드립니다. 멤버십, 리딩방, 유료방 같은 것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제 생각을 들려 드리고 제 포지션을 공유하는 일기장이 있으니, 관심 있으시면 전시관처럼 열어 두었으니 구경하다 가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사토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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