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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실적발표 D-1...AI반도체 종목 대응 전략은?

SBS Biz 증권 · 2023-11-21 · 유튜브 시청 946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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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나스닥#S&P500#AMD#금리#SK하이닉스#삼성전자#주성엔지니어링#한미반도체#마이크론#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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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대표,허대표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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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실적 발표(D-1) 앞두고 AI 반도체 랠리 지속 전망. 엔비디아 3분기 매출 약 162억달러(전년比 +170%) 예상, 시총 1조달러 돌파 후 고평가 부담 언급. 오픈AI 이사회 쿠데타 후 샘 올트먼 MS 영입으로 MS 주가 신고가. 국내에선 SK하이닉스 등 HBM 관련주 강세, 주성엔지니어링·한미반도체·PSK홀딩스 등 순환매. 가온칩스·넥스트칩·마이크론 등 추천 종목 1·2차 목표 도달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이 합가 올해 놀라운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엔비디아가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역사적인 상승 랠리를 기록하고 있는 엔비디아와 더불어 인공지능 반도체 관련주에도 또 한 번 상승 동력이 되어줄 수 있을지 이야기를 나눠 보겠습니다. 김대표님, 최근 인공지능 관련 이슈를 보면 무협지를 보는 것 같아요. 오픈AI 이사회의 쿠데타도 있었고, 그러다 보니 인공지능 관련 종목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 같습니다. 가장 핵심적인 인물이 축출되었다가 다시 자리를 잡았다는 과정 때문인 것 같은데요. 오픈AI 공동 설립자이자 CEO였던 샘 올트먼이 오픈AI에서 해임되고 바로 MS에 영입됐습니다.

02. 이에 따라 전일 미국 증시에서 AI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형성됐습니다. 샘 올트먼이 MS의 새로운 첨단 AI 팀을 이끌게 되었다고 발표했고, 이 효과로 MS 주가가 상승하면서 기술주들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오픈AI에 130억 달러를 투자해 최대 주주가 된 MS도 샘 올트먼 해임 사실은 몰랐다고 얘기했는데요. 어쨌든 MS가 올트먼을 다시 데려오면서 이번 혼란은 어느 정도 잠재워진 것 같습니다. 또 다른 대표적 수혜주인 엔비디아도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주가가 500달러를 돌파하며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예상 실적이 계속 낙관적으로 나오고 있어 기대감은 더욱 증폭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주가는 올해만 250% 넘게 상승해 정말 엄청난 기세입니다.

03. 엔비디아의 강한 주가 상승은 어디에서 비롯됐을까요? 가장 중요한 부분은 9월 FOMC 이후 긴축 공포가 형성됐다가 분위기가 거의 180도 달라졌다는 점입니다. 긴축 종료 기대감이 형성되면서 랠리가 다시 시작되는 흐름입니다. 지수 조정 구간에서 AI 반도체 자체적으로 모멘텀을 추가로 확보한 영향도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첫째, 생성형 AI 모델의 기반이 되는 GPU H200을 공개했는데, 기존 H100 대비 속도가 두 배라 내년 2분기 출시가 예상되면서 기대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둘째, ARM 기반 CPU 설계까지 시작이 임박했다는 소식도 들려오고 있습니다. GPU와 CPU가 결합되면 시너지 효과는 더 극대화될 것이라는 시장의 시각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나스닥뿐 아니라 전체 글로벌 증시를 주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영향력과 파급력은 계속 확대되는 분위기입니다.

04. 엔비디아는 21일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실적 발표가 시장에서 중요하다고 평가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오른 고점 상황에서 성적표를 내기 때문에 시장의 향방을 결정할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됩니다. 월가에서는 엔비디아의 3분기 매출을 162억 달러 정도로, 순이익은 72억 달러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70% 증가한 수치입니다. 엔비디아는 지난 20개 분기 중 19개 분기에서 실적이 예상을 웃돌았고, 내년 가을까지 분기당 매출이 22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다만 실적은 긍정적이지만 시가총액이 1조 달러를 돌파했다는 점이 부담입니다. PER 118배로 S&P500 평균인 22배의 다섯 배를 넘어서 고평가 논란이 있습니다. 여기에 경쟁사 AMD의 거센 추격과 미국 정부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 규제도 부담 요인입니다. 당분간은 이런 주가의 탄력과 기세가 이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05. 엔비디아 주가 탄력의 근간에는 실적이 있습니다. 최근 엔비디아 관련 그래픽카드 가격도 많이 올랐는데, 실적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계속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다만 좋은 실적이 나와도 주가에 반영되지 않을 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시장은 추가 상승에 베팅하고 있는데, 한 가지만 체크하면 됩니다. 중국 관련 내용, 즉 중국 수출용 AI 칩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특히 중기적으로 중국 매출 감소 폭을 어디까지 보고 있는지가 핵심입니다. 시장은 관련주들이 신고가 랠리를 이어가는 등 추가 상승, 파동상으로도 상승 자의 오른쪽 상승 부분까지 기대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실적이나 모멘텀보다 가장 중요한 건 금리 인하 시작 시기입니다. 주요 기술주들의 랠리는 금리 인하 시작 시기가 가까워질수록 추가 상승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06. 엔비디아 입장에서 주가 측면에서 우려되는 부분은 오픈AI 이사회 쿠데타 이후 여러 이슈가 연이어 나오고 있다는 점입니다. MS 관련 소식이 변수가 될 수 있는데요. MS가 축출된 샘 올트먼을 채용했다고 밝혔고, 이런 이슈 때문에 MS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MS는 오픈AI에 130억 달러를 투자해 지분 49%를 가진 최대 주주입니다. MS가 올트먼을 영입하면서 이번 혼란을 마무리짓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로써 MS의 AI 부분 영향력은 더욱 강화될 것입니다. 투자사 오펜하이머는 이를 두고 '위대한 승리'라고 표현했을 정도입니다. 특히 올트먼의 오픈AI는 엔비디아에 대항할 AI 반도체 칩 개발을 위해 중동 국부펀드를 유치하는 등 독자적인 AI 반도체 개발을 추진했다는 점이 눈여겨볼 만합니다. MS 역시 자체 개발 AI 반도체를 공개한 바 있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HBM 시장 경쟁이 시장을 잠식하는 출혈 경쟁이 아니라 동반 성장의 기회가 되고 있는데, MS와 오픈AI도 비슷할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MS는 10월 이후 저점을 찍고 계속 상승 중이었고, 올트먼 영입 효과로 380달러에 육박하는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엔비디아도 500달러를 돌파했는데, 앞자리가 바뀌는 상승 추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07. 샘 올트먼을 영입한 MS의 주가 향방도 관심이 가는데요. MS와 비슷하게 움직이고 있는 엔비디아에 대해 미국 투자 회사 오펜하이머는 주가가 많이 올랐지만 '스트롱 바이' 의견을 냈습니다. 너무 과한 것 아닌가 싶기도 한데, 이 의견을 어떻게 분석하시나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애널리스트 53명 중 51명이 매수 의견을 제시했고 나머지 두 명은 보유 의견입니다. 부진한 실적 발표 후 주가가 살짝 흔들리더라도 저가 매수 기회로 포착할 것이라는 의견이 대다수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앞서 말씀드린 대로 그렇게 보입니다. AI 엔비디아와 AI 반도체 테마 종목들이 11월까지 올라온 타점을 보면, 9월 초에 형성했던 자리와 긴축 공포가 형성되기 전 위치입니다. 아직은 지수 급락에 따른 반등 정도만 나온 상태이고, 추가적인 AI 반도체 모멘텀은 주가에 덜 반영된 느낌입니다. 따라서 지수가 진정되고 금리 인하 시작 기대감이 형성되면 추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흐름은 국내 관련주에서도 섹터 안의 순환매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주성엔지니어링, 한미반도체, PSK홀딩스 같은 선발 주자에 이어, 이번 주에는 이수페타시스, 텔레칩스, ISC 같은 후발 주자들의 추세 전환과 전고점 부근까지 열려 있습니다. 섹터 내에서 선발과 후발 주자의 순환매가 나타난다는 것은 섹터 자체의 주도력이 강화되고 있다는 뜻이므로, 당분간 AI 반도체의 시장 주도력을 더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08.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국내 AI 관련주도 들썩이고 있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 훈풍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궁금할 텐데요. 김대표님은 이 분위기가 언제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시나요? 우리 시장의 AI 관련주도 다시 들썩이는 게 맞습니다. 의료 AI 관련주가 먼저 움직이기 시작했고,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AI 반도체 관련주, 그중에서도 HBM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도체 업황 전체가 턴어라운드하며 회복 구간을 맞이했고, HBM 반도체 시장은 성장을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SK하이닉스가 먼저 시장을 선점한 상황에서 삼성전자는 후발 주자로 물량 공세를 펼치며 쫓아오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동반 성장의 기회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내년까지 이런 흐름이 이어진다면 반도체 섹터, 특히 AI 부분이 시장의 주도 섹터로서 동반 성장을 계속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허대표님은 반도체·인공지능 시황을 어떻게 분석하시나요? 김대표님 말씀에 추가해 기술적인 부분을 설명드리면, 증시에서 엔비디아가 있다면 국내에서 AI 반도체 대장주는 역시 SK하이닉스입니다. 기술적 추세를 보면 5~6개월 동안 박스권 상단인 13만 원을 11월에 강하게 돌파해 추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상승 자의 오른쪽 상승분, 즉 파동의 시세가 임박한 시점이어서 섹터의 바로미터 역할을 하는 대장주의 신호를 고려하면, 중소형 관련주들의 추가 상승 여력도 충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09. 미국 증시에서 AI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일면서 투자자들은 인공지능 관련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더 심층적으로 기대되는 종목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김호영 대표님, 어떤 종목에 관심을 가져야 할까요? 앞서 말씀드린 의료 AI 관련주, HBM 관련주 등 후공정·전공정 업체들은 이미 주가가 많이 오른 상태입니다. AI 반도체는 다양한 분야가 있는데, 하드웨어 측면과 팹리스, 파운드리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저는 그중에서도 시스템 반도체를 계속 보고 있습니다. 주가가 아직 많이 오르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하고, 계속 강조해 온 가온칩스가 있기 때문입니다. 말씀드린 이후 몇 달간 상승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 전고점에는 멀리 있습니다. 가온칩스는 세계 반도체 설계 1위 기업의 파트너사이기도 하고, 시스템 반도체 전문 디자인 솔루션 업체입니다. 삼성 파운드리의 공식 디자인 솔루션 파트너이기도 해서, 삼성 파운드리 공정을 이용해 시스템 반도체를 설계하려는 팹리스 고객사에게 디자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기존 반도체 설계도를 고객사에 맞춘 맞춤형 설계도로 바꿔 제공하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향후 최첨단 공정인 리나노(1.4나노) 시장 공략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나노 개발을 건너뛰고 바로 리나노 공정으로 넘어가는 이유는, 내년부터 AI 반도체를 설계하는 글로벌 팹리스 업체들이 리나노 제품을 주력으로 생산할 계획이라고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내년 1분기 신설 예정인 미국 법인을 중심으로 글로벌 거래선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지금은 실적 면에서 다소 부족하지만 점차 회복되어 내년에는 본격적인 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상됩니다. 허대표님은 어떤 관련주를 눈여겨보고 계신가요? 4분기 반도체 시장 주도력을 많이 강조했고, AI 반도체의 모멘텀이 단순한 AI 반도체를 넘어 바닥 통과 기대감과 연결되면서 차량용 반도체, 소부장 등으로 시세가 확장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칩스, 넥스트칩, 칩스앤미디어, 하나마이크론, PSK홀딩스를 중심으로 11월 추천을 드렸는데, 모두 1~2차 목표가까지 도달한 상태입니다. 여전히 이런 주도주 중심의 반복 매매와 후속 공략 타점이 중요하므로 다음 코너에서 자세히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다음 코너에서 이야기해 주신다니 시청자 여러분께서도 끝까지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분의 전략을 참고하시고, 여러분의 투자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주식에 대한 유익한 정보는 카카오톡 채널 '백발백중 화요일'을 검색해 친구 추가하시면 다양하게 얻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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