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헌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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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차 랠리가 본격화되어 9월까지 증시 급등이 이어질 것이라 주장. 6/3 코스피 2147p(+2.8%)로 마감, 삼성전자·SK하이닉스·은행주(신한지주, KB금융, 기업은행)·현대차·조선주 급등을 근거로 제시. 삼성전자는 목표가 없이 장기 보유, SK하이닉스는 8~9만원대 매수 전략, 은행주는 장기투자 권유. 외국인 순매수 유입과 공매도 금지(9월까지)를 상승 근거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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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장 흐름과 코스피 2차 랠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헌상입니다. 오늘 기분 좋은 하루가 되었습니다. 저희 예측대로 코스피는 2차 랠리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제가 조만간 증시가 급등하게 될 것이고 특히 거래소 대형주가 움직일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여러분께 투자를 권해 드렸고요.
오늘 코스피는 장중에 3% 가까이 폭등했고, 2,147포인트로 2.87% 올라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방송을 계속 보고 계신 분들이라면 오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급등이 예고되었다는 걸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은행주도 신한지주, 현대차, 현대모비스, 신한지주, KB금융 등이 올랐고, 조선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이 종목들을 어디까지 가져가야 하는지 오늘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주요 종목 급등 현황
오늘 삼성전자가 6%, SK하이닉스가 6.48% 폭등했습니다. 신한지주는 두 자릿수 급등을 보였고, 지난주에 이미 12% 폭등했던 기업은행은 8%, KB금융은 6% 올랐습니다. 삼성중공업은 18% 급등했습니다. 제가 '수급 박스 유망주를 잡아라'를 통해 이들 종목의 변곡점을 2주 전에 이미 말씀드렸고, 은행주는 투자하지 말라는 매도 의견이 많았지만 저는 그렇지 않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들 종목이 앞으로 장기 투자에 좋은 찬스라고 봅니다. 지난 6월 초 유튜브 야간 반상회에서 저는 지금이 상승장 3기이며 이번 상승이 9월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고, 조만간 더 큰 급등장이 올 것이니 올해는 주식으로 돈 버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코스피 2차 랠리가 본격화되면 코스피에서는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그리고 대표 플랫폼인 네이버 등이 있는데, 저는 네이버와 카카오는 지금 투자할 종목이 아니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추격 매수는 권하지 않고, 삼성SDI는 숨 고르기 중이지만 다시 움직일 것으로 봅니다. 이제 코스피 전반으로 랠리가 확대될 것이고, 저평가된 바닥 섹터에 투자하라고 말씀드려 왔습니다. IT라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은행주라면 신한지주, KB금융, 기업은행 등이 괜찮다고 했고, 현대차, 현대모비스, 조선주도 급등했습니다.
코스피·코스닥 점검
오늘 코스피는 2,100포인트에 육박하는 2,147로 7%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다만 이전 고점인 2,200선은 아직 못 넘은 상황입니다. 코스닥은 대부분 숨 고르기를 보였고, 최근에는 이미 뚜껑을 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에는 대형주 위주로 살펴보겠습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4만 원대, 45,000원일 때 장기 투자의 좋은 기회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목표가 없이 10만 원 이상을 보고 가시라고 했고, 16만 원대도 언급했습니다. 20만 원 아래에서 따로 매수해 어디까지 갈지 보자고도 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최근 5만 원 아래에서 아직 저가 매력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외국인이 거래소에서 본격적인 바이 코리아를 시작하면 그동안 숨죽였던 대형주들이 움직일 것이고, 그중심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은행주, 자동차가 있다고 봅니다. 지금은 삼성전자가 이미 1만 원대를 넘어섰습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와 스마트폰 두 사업을 함께 봐야 합니다. 반도체는 사이클이 있고, 내년 2021년 전망이 더 좋습니다. 스마트폰도 나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가격 매력은 있었지만 자금이 들어와야 한다는 점입니다. 외국인이 오늘 300만 주 가까이 사들였고, 최근 3주 동안 계속 자금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오늘 음봉이 크지 않았고 거래도 많지 않았으니 일시적인 조정일 뿐입니다. 120일선도 돌파했습니다.
실적을 보면 작년 영업이익은 27조 원 정도였고, 올해는 30조 원을 넘길 것으로 보입니다. 내년에는 40조 원 정도가 전망됩니다. 분기별로 보면 올해 1분기와 2분기는 영향이 있었지만, 주가는 하반기와 내년 실적을 선반영하고 있습니다. 3분기와 4분기에는 연간 40조 원대 실적 흐름이 기대됩니다. 외국인이 더 버티지 못하고 매수에 나서는 과정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오르는 것은 당연합니다.
여러분은 목표가 없이 보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최소한 9월까지는 공매도 금지가 이어지고, 외국인도 결국 들어올 수밖에 없습니다. 6만 원대에 투자하신 분들은 이제 보상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대로 9월까지, 그리고 6만 원 이상에서는 목표가를 정하지 않고 가시면 됩니다.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는 바닥에서는 매수할 수 있다고 말씀드렸지만, 특정 가격대에서는 추격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때는 SK하이닉스 상승을 위해 외국인 자금 투입이 필요했는데 개인들이 매수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반도체 장비주, 코스닥의 코미코, 테스, 유진테크, 디엔에프, 덕산네오룩스 같은 종목이 먼저 급등했습니다.
그러다 5월 중순 이후부터는 SK하이닉스를 투자해도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같은 가격이라도 어떤 지점은 추격할 자리이고, 어떤 지점은 투자할 자리입니다. 오늘 장중 공개방송에서도 매수를 권했습니다. SK하이닉스가 그동안 소외받던 종목에서 본격적으로 키 맞추기를 시작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수급을 보면 오늘 개인이 300만 주 가까이 팔았고, 기관과 외국인이 그 물량을 받아냈습니다. 실적을 보면 2018년 고점 때 영업이익은 20조 원 정도였고, 2019년에는 줄었다가 작년에 회복했습니다. 올해 영업이익은 6조 원 정도로 보이며, 더 올라갈 것으로 봅니다. 하지만 올해 연간 실적만 보고 투자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내년 실적과 반도체 사이클을 함께 봐야 합니다.
작년 4분기에 바닥이 나왔고, 올해 1분기 실적이 저점이며, 3분기에는 조 단위 이익이 기대되고 4분기에는 더 좋아질 것입니다. 연간으로 하반기가 좋고, 2021년 실적을 보고 가셔야 합니다. 가격대로 보면 현재 20만 원에서 10만 5천 원 정도인데, 이 가격에서 더 오르기보다는 8만 원에서 9만 원 사이에서 매수해 10만 원 이상을 목표로 하는 전략이 좋습니다.
은행주
은행주는 제가 많이 말씀드린 종목입니다. 4월부터 투자하라고 말씀드렸고, 5월에도 다시 추천했습니다. 최근 신한지주는 지난주 12.2% 올랐고, 저점 대비 약 60% 상승했습니다. 저점은 21,000원에서 22,000원 사이였고, 오늘 35,700원입니다. 2만 8천 원대에 매수하셨다면 30% 이상 수익이 나 있을 것입니다.
KB금융 역시 역대급 종목입니다. 최소 6개월에서 1년 이상 보유하셔야 하고, 금리가 오르고 경제 상황과 경기가 좋아지는 시점까지 가져가셔야 합니다. 2009년 바닥, 2016년 2월 기회가 있었고, 이번이 또 한 번의 기회입니다. 워런 버핏이 은행주는 재미없다고 했지만,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은행주는 저평가 상태에서 장기 투자하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중간에 숨 고르기나 변동은 있겠지만 장기 투자자는 그 그림대로 가시면 됩니다.
자동차, 조선주
현대차는 오늘 약 6% 급등했고, 현대모비스는 장중 8% 올랐습니다. 제가 바닥으로 제시한 가격은 170,000원에서 180,000원 아래였고, 현재 22만 원까지 올라왔습니다. 시간을 두고 투자하시면 됩니다.
조선주도 바닥권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삼성중공업은 2주 전에 바닥을 말씀드렸고, 이후 수급 박스 유망주로 잡으라고 했습니다. 조선 업종에 관심 있으신 분들께 팁을 드리자면, 이번에 카타르에서 대규모 수주가 있었는데 LNG선입니다. 세상이 변하고 있습니다. 원유 수요도 다시 살아나겠지만, LNG 수요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LNG선은 고부가가치 선박입니다. 탱커, 캐리어, 컨테이너선, 벌크선을 비교하면 LNG선은 명품 슈즈 같고, 벌크선은 화장실 슬리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2008년 금융위기와 코로나 이후 조선 업계는 어려웠지만, 이제 국내 조선사가 주목받는 시기입니다. 대우조선이나 삼성중공업은 2주 전 바닥을 말씀드렸는데, 지금은 추격 매수보다는 흐름을 보면서 가져가시면 됩니다.
시장 전망과 정리
오늘 말씀드린 핵심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은행주입니다. 특히 은행주는 장기 투자 대상이고, 자동차도 제가 바닥을 잡아 말씀드린 종목입니다. 이제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라인도 잘 살펴보셔야 합니다. 바닥에서 사셨으면 더 좋았겠지만, 지금도 충분히 관심을 가질 만합니다.
코스피는 추가 슈팅이 나올 수도 있고, 숨 고르기를 보일 수도 있습니다. 오늘 코스피 상승 흐름이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하지만,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아직 가격 부담이 없다고 봅니다.
미국 시장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보면 지난 3월 바닥에서 1,250 수준이었는데 지금은 1,900 부근입니다. 반도체는 경기와 동행합니다. 코로나 바닥이 나오고 경기 바닥을 말씀드렸고, 원유도 바닥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증시가 올라가는 것은 당연하고, 반도체도 기대감에 오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그동안 외국인이 매도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눌렸고, 그 사이 코스닥 반도체 장비주와 소재주가 먼저 움직였습니다. 이제 외국인이 더 이상 매도할 이유가 줄었습니다. 일부 매도는 나올 수 있지만, 오늘처럼 강한 슈팅도 언제든 나올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매주 화요일과 월요일 밤 10시에는 야간 반상회를 진행합니다. 지난 6월 1일 방송을 못 보신 분들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영상을 보시고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변동 사항이 생기면 다시 의견을 남기겠습니다. 오늘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신 분들이 많을 것 같아 기쁜 소식을 전해 드리려고 영상을 올렸습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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