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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익

Accuracy score+0.8
순 place101
Scored calls77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6.4% / 52.5% / 53.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0% / +0.5%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54.4% / 19.8% / 25.8%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체슬리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340)#삼성전자 (186)#SK하이닉스 (147)#미국채금리 (137)#S&P500 (116)

How scores are calculated

연초 이후 상승세 / 걱정 말아도 되는 이유는? (1월16일) 최일호가 풀어주는 미국시장(Feat. 박세익전무)

체슬리TV · 2023-01-16 · 유튜브 시청 4,134 · Board Views 4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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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테슬라#엔비디아#JP모건#금리#환율#코스피#삼성전자#SK하이닉스#LG화학#현대차#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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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세익 · 한국인

요약 보기

연초 이후 미국·한국 증시가 반등했고 빅테크·반도체 중심 상승이 이어짐. 금융주 실적은 무난했으나 충당금을 늘렸고, 회사채·하이일드 스프레드가 하락하며 위험선호가 개선되고 있다고 봄. 금리 하락이 주식·채권 동반 강세를 이끌 것이라 보며, 환율도 하락(1,237원)하고 있어 시장 데이터를 신뢰한다는 입장. 원/달러는 1,050~1,150원 구간 회귀 가능성을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미국시장 이야기 촛불민입니다. 오늘은 1월 16일 월요일이고,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월요일에 뵈니 얼굴이 제일 좋아 보이시네요. 어제 잠을 많이 주무신 덕분인 것 같습니다.

02. 지난주 우리나라와 미국 시장 모두 주간 단위로 주가가 올랐습니다. 연초 들어 두 나라 모두 상당히 좋은데, 지난주에는 우리나라가 조금 더 많이 올랐습니다. 한국은 4% 정도, 미국은 2%대 올랐습니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남궁정은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작년과 올해 들어 분위기가 반전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03. 섹터별로 보면, 작년에 지지부진했던 IT와 경기소비재 위주로 지수가 견인되고 있습니다. 반면 작년에 좋았던 방어 섹터는 오히려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일주일간 S&P500은 2.7% 올랐고, 12월 대비 EPS 추정치는 0.16% 정도 하향 조정됐습니다.

04. 최근 금융주를 비롯해 실적 발표가 본격화되고 있는데, 전체 S&P500에 유의미한 추정치 변화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금융 대표 기업들이 좋은 실적을 발표했기 때문에 출발은 괜찮다고 볼 수 있습니다.

05. S&P500은 연초 이후 4.16% 올랐고, 12월 대비 EPS는 0.23% 하향 조정됐습니다. 1월 13일 기준 PER은 17.5배입니다. 블룸버그 추정치와는 조금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PBR은 4.02배, ROE는 23%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06. 지난주에는 IT, 빅테크, 반도체 쪽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애플은 4%, 마이크로소프트는 6.4%, 구글은 5%, 아마존은 14% 올랐습니다. 테슬라는 많이 빠졌다가 8% 반등했고, 메타는 5%, 엔비디아는 13.7% 올랐습니다. 반면 유나이티드헬스는 약세였고, P&G는 2% 하락했습니다. 엑손모빌은 2.4% 올랐고, 금융주 실적을 발표한 JP모건은 한 주간 3.7% 상승했습니다.

07. 이익 추정치는 테슬라 중심으로 조정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테슬라는 3.5% 정도 이익 추정치가 하향됐는데, 판매단가를 낮추면서 마진과 이익이 줄어든다는 코멘트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엑손모빌 같은 에너지 기업도 작년에 실적이 너무 좋았던 만큼 추정치가 하향되는 추세이고, 지난주 이익 추정치가 1.3% 하향됐습니다. 주가는 최근 반등했기 때문에 PER이 2주 전보다 올라 17.5배 수준입니다.

08. 개별 종목 PER을 보면, 애플 21.2배, 마이크로소프트 22.9배, 구글 15.7배, 메타 13.2배, 아마존 36배, 테슬라 24배, 엔비디아 약 40배 가까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주가가 오르면서 PER이 다시 올라왔습니다.

09. 섹터 흐름을 보면, 필수소비재와 헬스케어를 제외한 전 섹터가 지난주 플러스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자유소비재, IT, 커뮤니케이션 등이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이 업종들이 S&P500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에, 이들이 오르면 S&P500도 자연스럽게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10.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는 지난주 6.2% 올랐고, 연초 이후로는 10.61% 상승했습니다.

11. 지난주에는 금융주 실적이 4~5개 정도 발표됐습니다. 전반적으로 EPS가 컨센서스를 상회했습니다. 특이했던 점은 충당금을 이전 분기보다 더 많이 쌓았다는 것입니다. 올해 하반기나 연말 정도에 마일드 리세션이 올 수 있다는 판단에 대비한 것입니다. 또한 최근 미국 소비 경기가 견조하게 유지되면서 신용카드 대출 등 대출 성장률이 강했고, 이에 대한 대비 차원에서도 충당금을 쌓은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은행 부문에서 부진했던 부분은 순이자마진(NIM)으로 보완하면서, 전반적으로 실적은 선방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12. 매크로 쪽에서는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미국 국채 금리는 4.29%로 전주 대비 27bp 하락했습니다. BAA 등급 회사채 금리는 5.4%로 34bp 하락했고, 하이일드 스프레드는 4.21%로 26bp 빠졌습니다.

13. 회사채와 하이일드 금리가 이렇게 가파르게 빠지고 있다는 것은 중요합니다. 경기가 나빠지면 신용 스프레드가 벌어져야 하는데, 오히려 많이 좁혀지고 있습니다. 신용시장 분위기가 개선되면서 위험 선호 심리가 더 좋아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4. 올해 신용 리스크가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도 많습니다. 시장을 아주 비관적으로 보는 분들은 환율이 1,400~1,500원까지 갈 것이라고 얘기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금 환율도 떨어지고 있고, 하이일드 스프레드도 가파르게 낮아지고 있습니다. 결국 시장을 믿고 데이터를 믿고 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15. 유가는 8.3% 올라 배럴당 79.86달러를 기록했고, 미국 원유 리그 카운트는 5기 늘어난 623기입니다. 구리 가격은 지난주에도 7.8% 올라 파운드당 4.1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중국의 뉴욕 분양에 대한 기대감으로 관련 수요가 앞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심리가 시장에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16. 천연가스는 지난주 6% 하락해 미국 가격이 3.48달러입니다. 유럽 천연가스 가격 TTF는 6.8% 빠져 64.8유로를 기록했습니다. 완연히 전쟁 이전 수준으로 돌아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17. 외환시장에서는 달러 인덱스가 계속 하락해 지난주 1.52% 빠진 102.2를 기록했습니다. 달러원 환율도 1.3% 떨어져 1,237.3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차트상 오버슈팅 구간에서 패닉 셀링이 심하게 나오면 빠르게 되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로나 때 선물 시장에서 유가가 마이너스 30달러를 기록했을 때도, 회복은 45~50달러 정도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습니다. 이번에도 달러 인덱스가 오버슈팅 구간에 나온 만큼, 원달러 환율이 지난번 1,080원 근처까지 갔다가 올라간 것처럼 이번에는 1,050원도 깨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과거 데이터를 보면 장기적으로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1,050원, 1,150원, 1,250원 사이에서 움직였습니다. 1,450원을 넘었을 때 1,500~1,600원을 오버슈팅 구간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18. 코스피는 지난 일주일간 4.2% 오르며 분위기가 좋습니다. 연초 이후로는 6.7% 상승했습니다. 12개월 선행 EPS는 1.67~1.76% 하향 조정됐는데, 가장 큰 원인은 삼성전자의 실적 추정치가 계속 낮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1월 13일 기준 코스피 PER은 12.16배, PBR은 0.86배, ROE는 7.09%입니다.

19. 지난주도 대형주 위주로 좋았습니다. 삼성전자 3.1%, LG엔솔은 지지부진하다가 7.7%, SK하이닉스 3.1%, LG화학은 8.4% 올랐습니다. 현대차와 기아는 각각 6.0%, 6.2% 올랐고, 연초 이후 현대차는 12%, 기아는 10% 상승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GM과 포드가 조정을 받아 오늘 약간 영향이 있을 수 있으니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20. PER 기준으로 삼성전자는 이익 추정치가 빠지면서 20.7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PBR은 여전히 1배를 조금 넘는 수준입니다. SK하이닉스도 PBR 기준으로는 여전히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LG화학은 16.2배, 네이버 25배, 카카오 43배, 현대차와 기아는 5배, 4배 수준입니다. KB금융은 최근 올라 PBR이 4.5배까지 올라왔습니다.

21. 대출금리 등 금리 수준 자체가 내려오는 경향을 보이고 있고, 실제로도 내려왔습니다. 한때 연 5% 가까이 되던 금리들이 낮아지면서 국내 증시에도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3년물 국고채 금리는 3.37%로 31bp 내렸습니다.

22. 증시 주변 지표를 보면, 투자자 예탁금은 45.2조 원으로 0.2조 원 늘었고, 신용융자 잔고는 15.9조 원으로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거래대금은 12.2조 원으로 0.1조 원 줄었습니다.

23. 정리하면, 미국을 비롯해 전반적으로 금리가 빠지고 있는 것이 증시 전반에 우호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회사채와 하이일드 금리가 빠지면서 위험자산으로 돈이 몰리고 있어, 위험 선호 흐름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4. 저희가 있는 빌딩 7층 바로 옆 층에는 노란우산공제처럼 연기금 성격의 자금을 운영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화장실에서 가끔 마주치는데, 지난해 12월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셨을 텐데, 1월부터 주가도 오르고 금리도 떨어지니 걱정하지 말라고 얘기해 드렸습니다. 연기금은 채권 비중이 높아 주식도 올라야 하지만 금리가 떨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1월부터 금리가 가파르게 떨어질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드렸는데, 정말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25. 과거 채권도 나쁘고 주가도 나빴던 세 번의 케이스를 공부해 봤는데, 그 다음 해에는 모두 금리와 채권이 오르고 주가도 올랐습니다. 3년 연속으로 비슷한 흐름이 나왔습니다. 올해도 연초부터 비슷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26.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치히로 상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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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테슬라#엔비디아#JP모 calls#금리#환율#코스피#삼성전자#SK하이닉스#LG화학#현대차#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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