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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번 영상은 제 개인적인 이야기입니다. 어, 저는 개인 사업을 하고 있고 지금처럼 투자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지만 사실 놀라운 건 그 이전의 저자입니다. 저는 교보문구 예24 같은 대형 서점에 제 이름으로 된 책이 올라가 있었고 베스트셀러는 아니었지만 검색하면 나올 만큼은 꽤 오랜 기간 책을 내고 또 인쇄를 받아왔습니다. 놀랍죠? 자,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제 절판되기도 하고 계약도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면서 아마 2026년도부터는 서점에서 제 책을 보기는 아마 어려워질 거 같아요. 어쩌면 운이 좋아서 뭐 주식이나 투자 관련된 책을 뭐 다시 쓸 수도 있겠죠.
그건 뭐 모르는 일이니까요. 자, 근데 오늘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제가 책을 냈어요. 멋있죠가 아닙니다. 자, 제가 쓴 여러분들의 책이 사실 사람들의 선택을 받기까지 꽤나 오랜 시간이 걸렸다라는게 핵심입니다. 그 시간 동안 크게 주목받는 일도 없었고 눈에 띄는 성과도 없었습니다. 인세 처음 들어왔을 때 저 깜짝 놀랐잖아요. 몇 천원이어 가지고. 근데 그때도 저는 계속 작업을 했고 이후에 이제 몇 만 원 들어온 거 축하 파티하고 뭐 몇십만 원 들어오고 그리고 몇백만 원이 들어왔을 때도 근데 제가 하던 일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냥 계속 집필하고 작업하고 제가 해야 될 것들을 늘 했습니다.
그까 보시면 알겠지만 저는 늘 247 일하고 있고 비슷한 옷만 입고 다닙니다. 자, 그 과정에서 제가 한 가지 알게 된게 있는데 대부분의 결과는 사람들이 관심을 갖지 않는 시간에 만들어지는구나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저는이 유튜브 채널도 같은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사실 뭐 운이 좋아서 그렇지 GTF를 다루는이 채널은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기는 어렵죠. 뭐 자극적인 단기 수익 그런 것들도 아니고 누구나 따라하기 쉬운 내용도 아니잖아요. 사실 TQQ를 누구한테 추천해 주겠어요. 그런 거 투자한다 그러면 주변에서 다 말릴 거예요. 근데 그럼에도 저는이 채널을 길게 보고 있습니다.
제가 가진 장점이 뭡니까? 아무도 볼 것 같지 않은 시기에도 작업을 멈추지 않는 그런 스타일. 그림자 있을 때도 결과가 없을 때도 저는 꾸준히 제의를 하는데 익숙합니다. 책을 쓰면서 사업을 하면서 충분히 연습이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제가 이렇게 뭐 유명하지 않아도 꾸준하게 영상 작업을 하면서 여러분들과 소통하려고 노력할 겁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지금 당장은 주변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꾸준하게 무언가를 해 보시면 그 안에서 즐거움을 얻고 또 보상을 얻게 되는 순간이 올 겁니다. 처음에는 돈이 안 되는 것처럼 느껴지실 수 있어요.
잠깐 하는 달리기, 뭐 나 혼자 하는 유튜브 촬영, 뭐 짧은 몇 페이지의 독서 이런 것들이 티가 안 날 거예요. 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소수점 매수 이거 2, 3,000원씩 해 가지고 내 인생이 바뀔까? 너무 작아 보일 수 있죠. 근데 그런 것들이 시간이 쌓이면서 점점 커지는 스노우볼이 됩니다. 유튜브 처음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정말 몇 분 시청해 주셨거든요. 그리고 지금 제가 사실 쑥스러워서 말을 못 하지만 초기 멤버십으로 함께 해 주신 분들은 여전히 제가 큰 고마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 분 한분 언급하게 민망할 정도로 그 응원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래서 저는이 채널을 가볍게 만들고 싶지는 않아요. 그 급하게 소비되는 공간이 아니라 조용히 오랫동안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채널을 만들고자 합니다. 일종에 라디오 같은 거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자, 제가 12월 말부터 이제 1월 2월은 사업 특성상 굉장히 많이 바빠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벽하진 않더라도 제가 꾸준하게 단 한 개라도 영상을 올리고 댓글로 소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이 채널은 제 투자 관념인이 레리지 속도와는 다르게 좀 느리더라도 쌓이는 방향으로 시간이 재편이 되는 방식으로 운영을 해 나갈 생각입니다. 항상 시청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다시 한번 더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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