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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 Bullish · DB Calls 기준 · 심텍

[긴급속보] 엔비디아가 몰빵하는 이기업 사세요, 차세대 AI 서버 메모리 용량 '반토막' 그런데 기판은 그대로, 서버는 두 배로 늘어난다 #심텍 #티엘비 #소캠2 #엔비디아 #2

주식골든벨 · 2026-10-08 · 유튜브 시청 783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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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심텍#SK하이닉스#삼성전자#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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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주식골든벨진행자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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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차세대 AI 서버의 소캠2 메모리 용량이 192GB에서 96GB로 줄어도 기판 수요는 모듈 수 기준으로 유지되거나 늘어나 기판주가 수혜를 본다고 주장. 심텍(3사 소캠 기판 공급, 3분기 영업이익 837억 전망 등)과 TLB(전세계 5곳 중 약 20% 점유, 2분기 영업이익 128억, 연간 581억 전망)를 제시하고 가격대별 대응 시나리오를 제공. 다만 용량 축소 미확정, 서버 생산 지연, 엔비디아 단일 의존, 증설에 따른 가격 하락, 높은 변동성 등 리스크도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여러분, 엔비디아가 차세대 AI 서버에 들어가는 메모리 용량을 절반으로 줄인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소캠 2라는 메모리 모듈인데요. 원래 192GB였던 용량을 96GB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메모리 용량을 반으로 줄인다고 하면 보통은 관련주에 나쁜 소식처럼 들리죠. 그런데 이 소식이 나온 뒤 오히려 웃는 업계가 있습니다. 바로 이 메모리 모듈의 기판을 만드는 회사들입니다. 실제로 기판을 만드는 심텍은 7월 저점에서 지금까지 주가가 세 배 가까이 올랐고, TLB도 10월 8일 하루에만 7% 가까이 올랐습니다. 용량을 줄였는데 왜 기판 회사가 웃을까요?

02. 오늘은 HBM 옆자리에서 조용히 커지고 있는 또 하나의 AI 메모리, 소캠 이야기를 숫자로 짚어 드리겠습니다. 끝까지 보시면 심텍과 TLB 두 종목이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에 대한 인사이트와 각각 체크해야 할 가격대까지 가져가실 수 있을 겁니다. 특히 반도체 기판주나 AI 메모리 관련주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오늘 영상만큼은 끝까지 시청해 주시고, 구독과 좋아요 한 번씩만 부탁드립니다. 구독해 주실수록 더 빠르고 정확한 급등주 분석으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03. 본론에 앞서 지난 영상 이야기를 잠깐 드리겠습니다. 지난 유리기판 영상에서 기판 회사 대덕전자를 말씀드렸을 때 주가는 148,300원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154,200원을 종가로 돌파한다면 이틀 연속 막힌 고점을 넘는 거라, 6월과 7월에 세 번 막혔던 16만 원 선까지 열려 있는 구간이고, 돌파를 확인하고 접근하는 관점도 가능하다고요. 그리고 10월 6일 종가로 그 구간을 돌파했고, 10월 8일에는 장중 161,000원까지 오르며 말씀드린 16만 원 선에 그대로 도착했습니다. 저희가 말씀드린 전략대로 분할로 모아가신 분들, 수익 나신 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04. 그럼 본론입니다. 먼저 소캠이 뭔지부터 보겠습니다. AI 서버라고 하면 다들 GPU와 그 옆에 붙는 HBM을 떠올리시죠. 그런데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플랫폼 베라 루빈에는 GPU만 있는 게 아닙니다. 베라라는 이름의 CPU가 함께 들어가는데요. 이 CPU 옆에 붙는 메모리가 소캠입니다. 스마트폰에 쓰던 저전력 D램 LPDDR을 여러 개 묶어서 서버형 모듈로 만든 거죠.

05. SK하이닉스는 지난 4월 10나노급 6세대 공정으로 만든 LPDDR5X를 묶어 이 소캠 2 192GB 제품을 양산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존 서버용 D램 모듈보다 데이터를 두 배 이상 빠르게 주고받으면서 에너지 효율은 75% 이상 좋습니다. 삼성전자도 엔비디아용 소캠 2를 양산하고 있고요. HBM이 GPU의 메모리라면, 소캠은 CPU의 메모리인 셈입니다.

06. 여기까지 들으면 소캠을 만드는 메모리 회사만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대부분이 놓치는 게 하나 있습니다. 소캠은 메모리 칩만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LPDDR 칩을 서로 잇는 기판이 필요하고, 이 칩들을 다시 모듈로 묶는 기판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엔비디아 베라 CPU 하나에는 소캠 2 모듈이 여덟 개 들어가고, 그 안에 들어가는 기판이 32장입니다. CPU가 한 개 팔릴 때마다 기판 32장이 같이 팔리는 거죠. 게다가 이 기판은 전 세계에서 공급할 수 있는 업체가 다섯 곳밖에 안 됩니다.

07. 그런데 여기서 정말 중요한 사실이 하나 더 있습니다. 엔비디아가 용량을 반으로 줄이는 이유가 바로 메모리 부족입니다. AI 서버와 AI PC까지 저전력 D램을 쓰기 시작하면서 LPDDR이 모자라기 시작했습니다. 작년 말부터 재고가 빠르게 줄었고, 올해 들어 부족이 더 심해졌죠. 그래서 엔비디아는 LPDDR을 4단으로 쌓던 것을 2단으로 줄여, 모듈 하나의 용량을 192GB에서 96GB로 낮추려는 겁니다. 메모리가 모자라서 서버 생산이 멈추는 걸 막기 위한 고육지책이죠.

08. 그런데 용량을 반으로 줄여도 모듈 수와 기판 수는 그대로입니다. CPU 하나당 모듈 여덟 개, 기판 32장은 변하지 않거든요. 결국 같은 양의 메모리로 서버를 두 배 만들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여러분, 자동차 공장에 엔진이 모자라서 작은 엔진을 달기로 했다면 차체는 덜 필요할까요? 차는 오히려 더 많이 만들 수 있고, 차체는 그만큼 더 필요해집니다. 메모리 회사에는 용량이 반토막 나는 소식이, 기판 회사에는 주문이 두 배가 될 수 있는 소식인 거죠.

09. 그럼 남은 질문은 이겁니다. 이 소캠 기판을 만드는 국내 회사는 어딜까요? 여기서 오늘의 두 종목이 나옵니다.

10. 첫 번째 종목은 심텍입니다. 심텍은 메모리 모듈과 패키지에 들어가는 고부가 기판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이 회사는 엔비디아가 주도하는 소캠 공급망에서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데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메모리 3사 모두의 소캠 기판을 납품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그리고 메모리 3사가 소캠 2를 본격 양산하는 올해, 관련 모듈 기판 매출이 1년 전보다 두 배에서 다섯 배까지 늘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11. 숫자의 변화가 극적입니다. 작년 2분기 영업이익은 55억 원이었는데, 올해 2분기에는 629억 원으로 11배가 넘게 늘었습니다. 매출도 3,408억 원에서 5,146억 원으로 50% 늘었고요. 3분기에는 대신증권이 영업이익 837억 원, 1년 전보다 576% 증가를 내다봤습니다. 올해 연간 영업이익 예상치는 2,583억 원인데, 작년은 119억 원이었습니다. 1년 만에 20배가 넘게 느는 셈이죠. 3분기 매출 전망도 5,535억 원으로 다시 최대치고요.

12. 미세한 회로를 새기는 고부가 공법 제품이 생산의 82%를 차지할 만큼 제품 구성도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2,742억 원을 들여 2028년까지 생산 능력을 늘리고 있습니다. 투자 포인트는 이겁니다. 메모리 3사 모두의 소캠 기판을 공급하는 회사이고, 메모리가 모자라 용량이 줄어들수록 오히려 기판 수요가 늘어나는 자리에 서 있다는 점입니다.

13. 몸값은 어떨까요? 시가총액은 약 6조 7천억 원. 올해 예상 이익 기준 주가수익비율은 33배, 주가순자산비율은 10배 수준입니다. 7월 저점 61,500원에서 10월 8일 172,800원까지 세 배 가까이 올라왔습니다.

14. 두 번째 종목은 TLB입니다. TLB는 메모리 모듈용 기판을 전문으로 만드는 회사입니다. 엔비디아 베라 CPU 공급망에 들어가 소캠 기판을 공급하고 있는데요. 소캠 기판을 공급할 수 있는 전 세계 다섯 곳 가운데 TLB의 점유율은 약 20%로 추정됩니다. 여기에 다음 세대인 LPDDR6가 들어가는 차세대 소캠 기판도 개발하고 있고요. 앞서 말씀드렸듯 LPDDR6가 들어오면 모듈 용량이 다시 커질 것으로 보이는데, 그때도 기판 자리를 미리 잡아두는 겁니다.

15. 숫자도 계단처럼 올라가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07억 원, 2분기 128억 원, 그리고 3분기 시장 예상치는 166억 원입니다. 메리츠증권은 3분기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96.5% 늘 것으로 봤고요. 올해 연간 영업이익 예상치는 581억 원으로, 작년 260억 원의 두 배가 넘습니다. 소켓뿐 아니라 서버용 고성능 메모리 모듈, 메모리 확장용 CXL 기판까지 고부가 제품이 이미 매출의 60%를 넘었고, 베트남 공장을 늘려 2027년 4분기까지 월 생산 능력을 4만 장으로 키울 계획입니다.

16. 투자 포인트는 이겁니다. 전 세계 다섯 곳뿐인 소캠 기판 공급사 가운데 하나로 엔비디아 베라 CPU 공급망에 들어가 있고, 다음 세대 LPDDR6 소캠 기판까지 준비하는 회사라는 점입니다. TLB의 몸값은 어떨까요? 시가총액은 약 1조 4천억 원. 올해 예상 이익 기준 주가수익비율은 27배, 주가순자산비율은 8배 수준으로 심텍보다 가볍습니다. 무상증자를 반영한 가격으로 5월 고점 67만 7,600원에서 7월 19,600원까지 71% 빠졌다가, 10월 8일 3,800원까지 두 배 넘게 올라왔습니다.

17. 여기까지 들으시면 메모리가 모자라는 게 기판 회사에는 언제나 좋은 일처럼 들리실 수 있습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은 메모리 부족이 끝없이 좋다는 게 아니라, 용량을 줄여서라도 서버를 더 많이 만들려는 지금의 흐름에서는 칩 수가 아니라 모듈 수를 따라가는 기판이 먼저 웃는다는 겁니다. 반토막 뉴스의 반대편을 보셔야 한다는 거죠.

18. 그럼 이 이야기가 틀릴 수 있는 경우를 짚어 보겠습니다. 여러분, 이 부분은 꼭 같이 보셔야 합니다.

19. 첫 번째, 용량 축소는 아직 확정이 아니라 추진 중인 방안입니다. 엔비디아가 계획을 바꾸면 서버 대수 계산도 달라집니다. 두 번째, 메모리 부족이 너무 심해지면 서버 생산 자체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기판은 그대로 필요해도, 서버가 덜 만들어지면 기판 주문도 같이 밀립니다. 세 번째, 엔비디아 한 플랫폼에 기대는 구조입니다. 베라 루빈 출시 일정이 밀리거나 엔비디아가 메모리 구조를 다시 바꾸면 소캠 기판 수요가 흔들립니다. 네 번째, 공급사가 다섯 곳뿐이라는 건 반대로, 다섯 곳이 증설 경쟁을 벌이면 가격이 내려갈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심텍과 TLB 모두 생산 능력을 크게 늘리고 있습니다. 다섯 번째, 변동성입니다. 심텍은 석 달 만에 세 배 가까이, TLB도 두 배 넘게 오른 종목입니다. TLB는 5월부터 7월까지 71% 빠졌던 이력도 있고요. 그래서 한 번에 들어가기보다는 나눠서 지속적으로 추적하며 타이밍을 잡아야 합니다.

20. 이제 차트로 두 종목의 자리를 하나씩 짚어 보겠습니다.

21. 먼저 심텍 일봉 차트입니다. 이 종목은 10월 6일 장중 182,600원까지 올라 1년 최고가를 썼고, 10월 8일 172,800원에 마감했습니다. 위로는 바로 그 182,600원이 있습니다. 이 위로는 지난 1년 동안 거래된 적이 없는 가격대입니다. 그 아래 179,710원에는 지지 추세선이 지나가고 있고요. 아래로는 165,600원에서 168,400원이 첫 번째 받침입니다. 10월 7일 장중 저점과 세 번 다음은 저항 추세선이 겹친 자리입니다. 그 아래 15만 원 선에 또 하나의 추세선이 있지만 근거가 하나라 얇고, 142,120원에서 143,870원이 20일선과 추세선이 겹친 두꺼운 받침입니다.

22. 그래서 심텍은 세 가지 경우로 보시면 됩니다. 182,600원을 종가로 돌파한다면 지난 1년 최고가를 넘는 거라, 위로 막아서는 매물이 없는 신고가 영역까지 열려 있는 구간입니다. 다만 근거가 될 매물벽이 없는 만큼, 거래량이 따라오는지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165,600원에서 168,400원을 지켜 준다면, 지금 가격이 유지될 경우 20거래일 뒤 60일선도 143,000원대까지 올라와 아래를 받쳐 주기 때문에 분할로 모아갈 수 있는 자리입니다. 반대로 165,600원을 종가로 이탈한다면 15만 원 선을 거쳐 143,870원까지 밀릴 수 있어, 매도와 관망으로 돌아서야 하는 구간입니다.

23. 다음은 TLB 일봉 차트입니다. 이 종목은 9월 22일 캔들 하나를 꼭 보셔야 합니다. 이날 거래량이 평소의 4.6배, 6배씩 터지면서 장중 46,500원까지 올랐습니다. 이 고가가 이후 세 번이나 주가를 막다가, 10월 들어 돌파된 뒤로는 받침이 됐습니다. 그리고 10월 8일 하루 7% 가까이 오르며 53,800원에 마감했죠. 아래로는 46,100원에서 46,500원이 첫 번째 받침입니다. 9월 22일 캔들의 고가와, 고점과 저점이 세 번 바뀐 자리가 겹쳐 있습니다. 그 아래 42,610원에서 42,900원은 20일선과 이 캔들의 중간값, 그리고 고점이 두 번 막힌 자리가 모인 두꺼운 받침이고요.

24. 위로는 10월 8일 장중 고가 54,600원이 먼저 있고, 그 위 67,000원에서 67,600원은 5월 고점과 세 번 다음은 저항 추세선이 겹친 자리입니다. 그래서 TLB는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54,600원을 종가로 돌파한다면 10월 8일 고점을 넘는 거라, 5월 고점이 있는 67,000원대까지 열려 있는 구간입니다. 다만 그 사이에 여러 근거가 겹친 벽이 없어서, 거래량이 따라오는지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46,100원에서 46,500원을 지켜 준다면, 지금 가격이 유지될 경우 44,000원대까지 올라와 아래를 받쳐 주기 때문에 분할로 모아갈 수 있습니다. 반대로 46,100원을 종가로 이탈한다면 42,610원에서 42,900원까지 밀릴 수 있어 매도와 관망으로 돌아서야 하는 구간입니다.

25. 길게 보시는 분들은 심텍 142,120원, TLB 42,610원 두 선만 하나씩 보시면 됩니다. 조급해하지 마시고, 이 가격대들을 보면서 멘탈 꽉 잡으시면 됩니다.

26. 이렇게 대응 가격대까지 말씀드렸는데요. 그럼에도 혼자 매매하기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구독자 이벤트로 도움을 드리려고 합니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시는 분들에게는 아직 영상에서는 말씀 안 드린 히든 종목과 함께, 영상보다 빠른 대응으로 도움을 드리려고 하는데요. 함께 매매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010-8409-7912 번호로 "히든"이라고 두 글자만 보내 주시면 됩니다. 무료니까 편하게 남겨 주시고요. 구독자 이벤트인 만큼 구독 버튼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무료로 구체적인 대응 방법과 함께, 아직 영상에서는 말씀 안 드린 히든 종목도 같이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7. 앞으로 우리가 볼 체크포인트는 세 가지입니다. 엔비디아가 소캠 2 용량 축소를 실제로 확정하는지, 심텍의 3분기 영업이익이 837억 원 전망치를 넘는지, 그리고 TLB가 LPDDR6용 차세대 소캠 기판으로 공급처를 따내는지입니다.

28. 다음 영상에서는 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 테일러 공장에서 인텔 노칩을 찍기 시작한 이야기, 그리고 그 공장에 국내에서 유일하게 들어간 장비가 무엇인지 파보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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