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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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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ish / Bearish / Neutral66.7% / 12.1% /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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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SK하이닉스 (9)#삼성전자 (8)#마이크론 (2)#삼성SDI (2)#환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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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은 반도체 빅2…소부장은 조정시 매수 [김종효 이사] [오현진 팀장]

딜사이트경제TV · 2026-06-11 · 유튜브 시청 4,440 · Board Views 4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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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엔지니어링#심텍#삼성전자#한미반도체#금리#이오테크닉스#SK하이닉스#마이크론#램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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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오현진 · 한국인

요약 보기

반도체 빅2(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중심에 두고 소부장은 조정 시에만 접근 권고. 하이닉스 생산능력 확대 및 광주 M코 투자 기대로 기판·후공정 종목 강세. 빅2 중 팀장은 삼성전자 선호(파운드리 흑자전환·HBM 공정 유리), 이사는 단기 탄력은 하이닉스지만 하반기 비메모리 모멘텀 때문에 삼성전자 선호. 소부장은 글로벌 탑티어 장비주가 더 효율적이라는 의견.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반도체 소부장으로 수급 확산…기판주 강세

01. 오늘 시장에서는 전자, 하이닉스보다 오히려 반도체 소부장 쪽이 더 강하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특히 기판주의 상승폭이 크게 나타나고 있는데, 원익IPS, 주성엔지니어링, 유진테크, 코미코, 심텍, 코리아서킷 같은 종목으로 매수세가 확산되는 모습입니다. 이사님, 오늘의 흐름을 어떻게 해석하실 수 있을까요?

02. 최근 흐름은 하이닉스가 생산 용량을 두 배로 늘리겠다고 공표한 데서 출발합니다. 그래서 하이닉스 관련 종목군의 급등이 전공정 쪽까지 퍼지고 있는 점이 눈에 띕니다.

03. 그다음 시장에서 돌고 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삼성전자의 패키징 공장이 광주로 간다는 얘기입니다. 옛 한미반도체... 아니, 옛 안남전자였던 곳이 미국에 팔리면서 이름이 암코로 바뀌었는데, 이 암코가 광주에 1조 원가량을 추가 투자한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TSMC 물량을 추가로 받으면서 광주 투자를 늘리겠다는 것이죠. 만약 TSMC가 앞단 웨이퍼를 만들고 뒤에서 기판 위에 올리는 후공정을 암코 같은 업체가 맡게 되면, 국내에서 기판과 본딩, 솔더볼 등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관련 종목군이 함께 움직이고 있습니다.

04. 기본적으로 전공정 쪽에는 평택 P4, P5, 용인 클러스터, 청주, 이천 등에서의 물량 증대가 긍정적으로 반영되고 있고, 후공정 쪽에서는 국내에도 첨단 패키징 물량이 늘면서 수요가 생길 것이라는 기대가 선반영되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실적을 담보한 상승은 아닙니다. 주가가 강세를 보이며 52주 신고가에 근접한 종목도 있어,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지고 금리가 오르면 조정도 크게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종목을 넓게 가져가기보다 확실한 종목으로 압축하고, 조정 시에만 접근하는 전략이 좋겠습니다.

05. **수급이 확산되는 과정인가, 아니면 급락 이후 종목 순환매인가?** 지금은 수급이 확산되는 과정으로 보고 있습니다. 빅투가 잠시 쉬어갈 때 소부장이 조금 더 나갈 가능성도 있지만, 빅투가 꺾이면 소부장도 같이 꺾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빅투가 버텨준다는 전제에서 소부장이 강세를 보일 수 있다고 봅니다.

06. 소부장 실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투자입니다. 몇 년 전에는 반도체 업황이 나빠 평택 캠퍼스가 멈추기도 했지만, 최근 투자가 재개되면서 P4, P5 일정이 앞당겨졌고, 용인 팹도 내년쯤 가동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부지 확보, 클린룸 구축, 장비 반입, 테스트 생산 순서로 진행되면서 소재와 부품 수요도 함께 늘어나므로, 소부장 실적은 좋아질 수 있습니다. 다만 기대감을 미리 반영한 상태라 저PER 종목은 찾기 어렵고, 대부분 PER이 높아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07. 올해 초까지만 해도 국내 빅투의 반도체 투자는 적극적이지 않았습니다. 사이클 산업이라는 리스크와 과잉 증설로 사이클이 꺾이는 리스크를 10~20년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사이클이 길어질 것이라는 확신이 생기고, 빅테크 고객과 정부의 요청도 겹치면서 올해 초부터 투자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은 당장은 아니더라도 소부장 실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코스닥 지수가 많이 빠지면서 시총 상위 장비·소재·부품주도 함께 밀렸는데, 기술적으로 지지받을 수준이라는 수급이 들어왔다고 볼 수 있어 빅투와 소부장을 함께 가져가는 전략은 현재도 유효하다고 봅니다.

08. **관심 종목은 어떻게 봐야 할까?** 선단 공정에서는 선단 공정과 관련된 종목으로 한정해야 합니다. 이미 많이 올랐지만, 이런 종목 말고 다른 종목을 사는 것은 위험합니다. 하이닉스 쪽에서는 주성엔지니어링, 삼성전자 쪽에서는 원익IPS 같은 종목군이 가장 앞에서 상승하고 있고, PSK도 추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후공정 쪽에서는 이오테크닉스 같은 종목이 최근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또 기판 물량이 늘면 본딩 와이어뿐 아니라 솔더볼 수요도 늘어나므로, 덕산하이메탈 같은 종목도 기판 움직임이 강해지면 추가로 늘어날 수 있어 주목할 만합니다.

반도체 투톱 전망: 삼성전자 vs SK하이닉스

09. 오늘 삼성전자는 등락을 반복하고 있고, 하이닉스는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20만 전자 부담이 계속 있었던 만큼 하이닉스가 주춤하는 모습도 나타나고 있는데, 두 종목을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들어보겠습니다.

10. 팀장님 먼저 말씀해 주시죠. 빅투 전망은 일단 긍정적입니다. 업황이 꺾이는 신호는 없고, 대외 여건이 다소 위축되고 있지만 실적 컨센서스 상향 조정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곧 2분기 프리어닝 시즌에 들어가기 때문에 주가의 상방 압력이 있다고 봅니다. 다만 금리 리스크로 상단은 다소 제한될 수 있습니다.

11. 투자 성향에 따라 선택이 달라진다고 봅니다. 공격적이라면 SK하이닉스, 보수적이라면 삼성전자입니다. SK하이닉스는 베타가 큽니다. 메모리 비중이 사실상 100%이고, 현재 호재도 거의 메모리에 쏠려 있어 메모리 이슈가 나오면 급등하고, 업황 여건이 나빠지면 급락하는 구조입니다. 반면 삼성전자는 메모리 비중이 높지만, 파운드리, 시스템LSI, 스마트폰 등을 함께 가진 종합 IDM이라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12. 개인적으로는 삼성전자를 더 선호합니다. 그동안 부진했던 파운드리가 TSMC의 병목 때문에 낙수 효과를 받고 있어, 빠르면 3분기, 늦으면 4분기에는 흑자 전환 기대감이 있습니다. 비메모리 쪽에서는 엑시노스 2600이 어느 정도 잘 나왔고, 갤럭시에 적용되고 있으며 아직 큰 노이즈는 없습니다. 퀄컴의 스냅드래곤만큼은 아니더라도 비메모리 실적 개선 가능성이 보입니다.

13. HBM에서는 삼성이 선제적으로 공격적인 행보를 보였습니다. HBM4 샘플도 공급했습니다. HBM4부터는 베이스 다이에 로직이 들어가는데, SK하이닉스는 이 다이를 TSMC에 맡겨야 하지만 삼성은 자체 파운드리에서 소화할 수 있습니다. 공정 측면에서는 삼성이 더 유리할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추측이지만 한 곳에서 일괄 생산하는 편이 더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14. 또 최근 S램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S램은 속도가 매우 빠르지만 비싸서 D램을 완전히 대체하지는 못한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S램은 트랜지스터를 여섯 개 쓰고 D램은 한 개를 쓰기 때문에 원래 가격 차이가 몇십 배였습니다. 그런데 D램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두 제품의 가격 차이가 다섯 배 정도로 줄었습니다. 그렇다면 S램을 일부 써볼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S램은 메모리가 아니라 파운드리에서 설계·생산하는 제품이므로, 이런 흐름이 이어지면 삼성 파운드리가 수혜를 받고 SK하이닉스는 심리적으로 흔들릴 수 있습니다.

15. 결론적으로 현재는 둘 다 좋습니다. 변동성을 좋아한다면 SK하이닉스, 안정성을 원한다면 삼성전자가 적합합니다.

16. 이사님 의견도 들어보겠습니다. 저도 동일합니다. 하이닉스가 단기 탄력은 더 좋지만, 어차피 메모리 호재는 양사 모두에 적용됩니다. HBM3까지는 하이닉스가 압도적 우위였지만, HBM4부터는 예전보다 우위가 줄어드는 것으로 들립니다. 과거 8대 2 수준이던 점유율이 최선이 6대 4, 5.5대 4.5 정도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LPDDR, GDDR, DDR5 같은 범용 쪽은 물량 기준으로 삼성이 훨씬 큽니다. 따라서 메모리에서도 하이닉스가 압도적 위에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17. 또 하이닉스의 수익성이 떨어진 이유는 HBM 점유율 하락으로 가격이 내려갔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LPDDR이나 GDDR 가격이 오르면서 삼성의 수익성이 좋아졌습니다. 삼성에 비메모리 긍정 이슈가 터진다면, 하이닉스는 비메모리가 없기 때문에 하반기에는 삼성전자에 무게를 두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투자 전략 정리

18. 앞으로 오라클과 마이크론 실적, 스페이스X IPO, 미국 물가와 금리 등 변동성을 키울 이벤트가 많습니다. 두 분 모두 투톱을 긍정적으로 보셨고, 소부장도 수급 확산 영향이 있다고 하셨는데 전략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9. 팀장님부터 말씀해 주시죠. 우선 투톱을 담는 것이 맞고, 여기에 소부장을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심은 투톱에 두시는 것이 맞습니다. 실적 측면에서 소부장이 투톱을 따라가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소부장 전반이 수혜를 받을 것이라 보지만, 종목을 고르기 어렵다면 떨어질 때 소부장 ETF를 모아가는 것도 안정적인 수익을 노려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20. 수혜는 반도체 장비가 먼저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 가장 강한 것도 반도체 장비입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 소재·부품도 낙수 효과를 받는 것은 맞습니다. 현재 소재·부품주와 장비주의 주가가 기술적으로 벌어져 있어서, 장비를 사기 부담스럽다면 소재·부품 쪽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솔브레인은 많이 빠졌다가 바닥에서 반등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식각액 시장에서 솔브레인을 따라잡을 국내 업체는 없고, 공정이 고도화될수록 식각액 사용량이 늘어나는 소모품이라 꾸준한 실적 개선이 예상됩니다. 최근 장비주에 비해 덜 오른 만큼 이런 소재·부품주도 관심을 가질 만합니다.

21. 이사님은 어떻게 보시나요? 반도체 빅투는 시장 상승이 끝날 때까지 팔면 안 된다고 봅니다. 좋은 가격에 샀다면 한 주도 팔지 말고 끝까지 가져가야 할 종목입니다. 다만 소부장에 대해서는 의견이 조금 다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신규 공장에 대규모 투자를 하더라도, 그 수혜가 국내 소부장에게 돌아가는 비중은 크지 않습니다. 일부 기업에는 돌아가겠지만, 장비 규모와 금액 기준으로 보면 글로벌 소부장 대비 국내 소부장은 약 8대 2 수준입니다.

22. 따라서 투자 공장이 본격화된다면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램리서치, KLA, 도쿄일렉트론 같은 글로벌 장비 대형주에 더 큰 수혜가 돌아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교롭게도 이들의 밸류에이션이 국내 종목보다 더 쌉니다. 소부장에 투자한다면 국내보다 글로벌 탑티어 소부장에 투자하는 편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23. 오늘 반도체 투톱과 소부장 이야기, 투자 전략을 정리해 드렸습니다. 확인해 보시고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주제로 넘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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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엔지니어링#심텍#삼성전자#한미반도체#금리#이오테크닉스#SK하이닉스#마이크론#램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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