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강승주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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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 발 AI 반도체 훈풍과 HBM 고객사 확대로 SK하이닉스 상승 기대, 목표가 22만원, 손절 16.5만원 제시. 에이텍(텍으로 표기)은 정책 수주 급등 후 40% 급락한 상태에서 상한가 몸통 지지 확인, 쌍봉 기대로 2.5만원 손절, 1차 목표 4만원, 최종 4.4~4.5만원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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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얘기를 드리겠습니다. 최근 5년 정도 동안은 항상 삼성전자에 밀려서 만년 2등 기업이라는 이미지가 있었습니다. 그러다 최근 2년 사이에 AI 반도체 시대가 열리면서 전 세계 메모리 1위 기업으로서 기대감이 굉장히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도 내년까지 삼성전자보다 연간 영업이익률이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지고 있고, 이런 흐름 속에서 미국 증시에서 브로드컴이 약진을 보이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혼자 AI 반도체를 독점해 왔는데, 브로드컴이 다양한 빅테크들과 함께 자체 AI 반도체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HBM(고대역폭 메모리)의 고객사가 엔비디아 한 곳뿐이었는데, 브로드컴을 통해 다양한 빅테크 고객이 늘어나면 HBM 판가 협상도 더 긍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고, 고객사 확보에 따른 공급량 급증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주가 흐름을 보면, 7월 이후 미국 증시가 조정을 받으면서 엔비디아 역시 이 시기를 기점으로 계속 빠지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그러다 저점을 잡고 눌림목 구간이 이어지고 있는데, 이 구간을 지키고 떨어지면 다시 지키고 돌아서는 모습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현재 이 지점에서 외국인과 기관 등 메이저 수급이 대규모로 긍정적으로 들어오고 있다는 점도 체크해 볼 만합니다. AI 반도체 시대가 지속되는 한 전 세계 탑티어 종목으로 계속 부각될 수 있는 기업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가격 전략을 보면, 시초가 이하에서 접근하시고 손절가는 16만 5,000원 자리 아래로 짧게 이탈할 경우로 잡으시는 게 좋습니다. 이탈 시 15만 원대까지 밀릴 수 있으니 짧게 대응하고, 다시 돌아설 때 접근하는 방법이 맞겠습니다. 1차 목표가는 22만 원이고, 이 구간을 돌파하면 미국 증시 및 미국 반도체 지수의 랠리와 함께 신고가 랠리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우선 1차 목표가는 22만 원으로 잡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첫 번째 종목은 SK하이닉스였습니다. 브로드컴發 훈풍에 목표가 22만 원 선까지 도전해 보겠습니다.
대표님, 두 번째 종목도 바로 소개해 주시죠. 두 번째 종목은 텍(TEC)입니다. 12월 폭락장은 대내 정치적 리스크, 계엄 사태 등의 영향으로 부각됐던 부분입니다. 최근 폭락장 속에서 정책 수주 관련 흐름이 굉장히 강하게 나타났고, 텍도 상한가가 여러 번 나오면서 폭락장에서 가장 강한 상승세를 보여줬습니다. 급등으로 한두 배, 세 배 가까이 주가가 올랐고, 이후 고점 대비 약 40% 정도 급락한 구간입니다.
현재는 당시 상한가 몸통의 시가 구간에서 지지를 받고 있는데, 이 구간이 매우 중요한 기술적 포인트로 보입니다. 보통 이런 정책 수주 종목들은 한 번 올랐다가 시세를 그대로 반납하기보다는, 다시 한번 뛰어올라 쌍봉이나 헤드앤숄더 형태를 만들며 시세를 마무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전 대선이 있었던 2020년 흐름을 보면, 고가 구간에서 급등이 나온 뒤 약 40% 급락했고, 이후 30~40%씩 여러 차례 되돌림을 주면서 매도 구간을 계속 제공했습니다. 신성델타테크 같은 종목도 2020년에 급등 후 40~50% 내려갔다가, 바로 급락하지 않고 반등을 시도하며 쌍봉을 만드는 흐름이 많았습니다. 이런 패턴을 참고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현재 흐름에서도 이번 타이밍에 기대를 걸어 볼 만하다고 봅니다.
변동성이 높은 종목이라 14,000원 구간 이하에서 접근하시고, 저점 구간에서는 손절가를 타이트하게 25,000원 자리로 잡으시면 좋겠습니다. 1차로는 4만 원 이상을 노려 보시고, 최종적으로는 4만 4,000~4만 5,000원까지도 열려 있을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두 번째 종목은 텍입니다. 최근 정치적 리스크가 부각되는 가운데 쌍봉 형성에 대한 기대감을 주는 차트입니다. 앞으로의 흐름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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