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민성전문가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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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은 네덜란드 특허 판결 등 노이즈로 6% 하락했으나, 미국·영국은 특허 범위가 너무 넓다며 취소 방향이고 네덜란드 판결도 항소 예정이라 장기적 문제는 없다고 주장. 9월 키트루다 SC 판매 전환율과 세일즈 마일스톤(약 2,650억 원) 수령이 상승 트리거. 바이오 전반이 2024년 말 하나오션과 유사한 저점 구간이라며 강세를 주장하고, 바이오 백과사전 무료 제공 및 구독자 이벤트(문자 신청) 홍보가 대부분을 차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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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및 오늘의 주제
안녕하십니까, 모아TV 김민성 전문가입니다. 반갑습니다. 오늘도 알테오젠에 대해 더 디테일하게 점검해 드리려고 합니다. 전에 말씀드린 네덜란드 법원 판결 내용부터 시작해서, 그 기반에서 알테오젠에 앞으로 필요한 이벤트가 무엇인지, 그리고 앞으로의 방향성과 실시간으로 어떻게 대응 라인을 잡아가야 하는지 하나부터 열까지 체크해 드리겠습니다. 영상 시작 전에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고,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면 위에 있는 번호로 구독자 이벤트에 참여해 주세요. 신청 방법도 영상 끝에 알려드리니 많이 신청해 주시길 바랍니다.
특허 분쟁과 주가 흐름
우리가 중요하게 봐야 할 것은 특허 분쟁 이슈가 다시 붉어지면서 주가가 6% 가량 하락했다는 점입니다. 과거 할로자임 노이즈에 비하면 나름 잘 버틴 모습입니다. 알테오젠보다 더 많이 빠진 종목이 훨씬 많았고, 이 노이즈에 겁을 먹은 뒤 기관과 외국인은 오히려 매수했습니다. 의미 있는 수급이 만들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 하나 봐야 할 것은 미국, 영국, 네덜란드가 서로 다른 스탠스로 접근했다는 점이고, 이것이 분쟁의 본질인 것 같습니다.
국가별 판결 차이
영국과 미국은 특허 인정 범위가 너무 넓다는 점이 핵심 쟁점이 되면서 머크의 손을 들어 줬습니다. 네덜란드는 특허권자에게 유리한 판결을 내리는 경우가 많아 초반에는 판결이 뒤집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특허가 살아 있는지 죽어 있는지를 보고, 특허가 살아 있으면 특허권자가 유리하다고 판단합니다. 그래서 현재 영국과 미국에서는 머크가 승리하고 있고, 네덜란드에서만 한로자임이 유리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쟁점은 기능적 요건에 부합하느냐입니다.
기능적 요건과 물질적 요건
알테오젠과 한로자임의 제품은 모두 히알루로니다제 기반 효소를 변이시켜 PH20 기반 변이체를 만든다는 점에서 같습니다. 변이체를 만드는 과정이나 성분이 동일하지 않더라도 변이체가 동일한 기능적 요건을 갖고 있다면 특허에 걸린다는 것이 한로자임의 주장이고, 이를 인정한 것이 네덜란드입니다. 다만 영국과 미국 입장에서는 이 주장이 너무 광범위하다고 봅니다.
생산 방식이나 물질 자체가 같지 않아도, 보존제를 사용했을 때 PH20 변이체가 보존제 환경에서 더 잘 버티는 특성을 가진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알테오젠 물질도 보존제를 넣고 사용해 보니 더 잘 버티는 특징이 나타났습니다. 즉 PH20과 알테오젠 물질이 기능적으로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로자임은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합니다.
쉽게 비유하면 이렇습니다. 내가 경유를 넣으면 출력이 잘 나오는 엔진을 먼저 개발해 경유차를 먼저 출시했는데, 다른 회사가 경유차를 내놨다고 해서 우리 기능적 요소를 침범했으니 특허 침해라고 주장하는 셈입니다. 너무 광범위하다는 것이죠. 단순히 PH20 변이체가 보존제를 쓸 때 효능이 잘 유지된다는 점만으로 동일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심지어 보존제를 사용했을 때 rHuPH20보다 ALT-B4의 데이터가 더 좋게 나왔습니다. 키트루다 SC는 보존제를 사용하지도 않는데, 중요한 것은 사용 여부가 아니라 보존제를 썼을 때 동일한 기능적 요건을 가졌느냐입니다. 또 아미노산 서열 15개를 변경했는데 그중 다섯 개가 겹쳐서 물질적 요건도 일부 걸린다고 봅니다. 기능적 요건과 물질적 요건 두 가지가 모두 걸리기 때문에 네덜란드는 특허 침해가 맞다고 본 것입니다.
반면 미국과 영국은 이렇게 봅니다. 방수 기능이 있는 우산을 만들었다고 모든 우산이 특허를 침해하는 것이냐는 것입니다. 특허가 침해하는 영역 자체가 너무 광범위하면 특허로 보호받을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영국과 미국은 이 특허를 취소하고 있습니다. 효소 자체나 기술력이 특허가 아니라는 것이 아니라, 특허 패밀리의 뿌리가 같은 특허 중 PH 변이체 특허가 너무 광범위해서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PH20을 특허로 덮어버린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다음에 나오는 혁신 기술의 진보성을 인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특허로 받아줄 수 없다는 논리입니다.
판결의 현재 상황과 전망
아직 EP662 특허가 네덜란드에서 사라진 것은 아니므로 네덜란드에서는 특허가 살아 있고, 기능적 요건도 충족하니 특허 침해로 판단되어 여덟 개국에서 일단 판매 금지가 진행되었습니다. 다만 이것이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고 일심 판결이며, 어차피 다시 항소할 상황으로 보시면 됩니다. 항소 시에는 머크가 오히려 가진 카드가 훨씬 많습니다. PGR 소송에서 아홉 건을 연속으로 승소했고, 나머지 다섯 건 정도도 대부분 승소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할로자임이 증명하지 못하는 한, 특허 패밀리의 PGR 승소가 이어지는 이유가 모두 같은 "너무 광범위하다"는 논리이기 때문에 나머지도 결국 계속 이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것이 쌓이면, 미국과 영국에서 이렇게 진행하고 있으니 네덜란드 법원도 너무 광범위한 것을 인정해 주면 안 된다는 무기가 계속 늘어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알테오젠 노이즈는 단기적으로는 많지만, 머크가 항소해서 없앨 것이므로 장기적으로 문제가 될 일은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알테오젠은 노이즈 때문에 조정을 받았지만, 오히려 연휴 기간에 추가 상승까지 이어지는 모습이었습니다. 이 노이즈로 움직인 것은 사실상 알테오젠뿐이고 한로자임은 오르지도 않았습니다.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상승을 위한 재료: 실적 증명
그렇다면 알테오젠이 올라가려면 무슨 재료가 필요할까요? 실적으로 증명하는 숫자가 나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조만간 9월에 나올 키트루다 SC 판매 전환율, 그리고 판매가 얼마나 빠르게 되고 있는지의 퍼센트 게이지가 중요합니다. 이를 기반으로 세일즈 마일스톤 수령 여부가 결정됩니다. 연내 3억 규모의 세일즈 마일스톤 수령하기로 했으니, 약 2,650억 정도의 추가 수령이 가능할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결과적으로 키트루다 SC의 전환율이 가장 중요하고, 미국이 제일 중요합니다. 미국에서 판매가 되고 있고 PGR 승소도 계속되고 있으니, 여기서 판매 전환율이 가파르게 성장하면 판매량이 높아지면서 알테오젠이 가진 세일즈 마일스톤이 단계적으로 10월, 11월, 12월에 걸쳐 추가 상방 트리거가 연달아 나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나오면서 듀피젠트 SC의 임상 데이터도 나오고, 3상에 들어가기 전 본계약도 나올 수 있는 재료는 여전히 변함이 없습니다. 우리가 기다리던 내용에 변화가 생기거나 노이즈가 생겨 재료가 사라진 것은 전혀 없으므로, 기업의 펀더멘털은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키트루다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키트루다 SC를 기반으로 추가 라이선스 아웃을 계속 진행하고 있고, 가장 중요한 것은 ALT-B4라는 플랫폼 자체의 수요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알테오젠은 원툴 기업이 아니라 다이이찌산쿄, GSK, 바이오젠, 사노피 등 굵직한 빅파마와 라이선스 아웃이 계속 늘고 있고, 이번에는 노바티스도 추가로 이어졌습니다. 이런 기업들의 실적 가시성, 세일즈 마일스톤, 로열티까지 더해지면서 앞으로 추가 상방이 이어질 수 있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과거 사례: 하나오션
지금 이 시기를 보면 저는 과거 하나오션이 떠오릅니다. 2024년 12월, 정확히는 12월 23일 실시간 방송에서 하나오션을 말씀드렸습니다. 하나그룹이 필리조선소를 인수했고, 미국 함정의 생산 설비 부족 문제와 MRO 수주 대장주로서 하나오션이 무조건 엄청난 상승을 할 것이라고 봤습니다. 당시 다른 조선주는 이미 많이 올라 있었는데 하나오션만 오르지 않았습니다. 이미 오른 조선주를 쫓아가는 것이 아니라, MRO 기준 대장주인데 못 올라가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보고 매수를 권했습니다. 그 뒤 주가는 300% 가량 반등했습니다. 멀티플이 매우 좋은데 시장의 관심이 붙기 전에 오래 답답하게 횡보하다가 뒤늦게 출발해 엄청난 상승을 보여 주는 경우가 주식에서는 흔합니다. 그래서 바이오가 전반적으로 하나오션과 굉장히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재미있는 점은 제가 하나오션이 여기까지 왔을 때 조선업에 회의적이고 더 당길 멀티플이 있을까 싶다고 말하며 수익을 챙기자고 했던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제가 이번에는 바이오의 저점 냄새를 맡고 계속 강조하고 있습니다. 바이오는 중간에 상승 흐름이 나와 기대감이 커졌다가 다시 조정을 받았지만, 저는 여기가 극단적인 바닥이라고 봅니다. 이 라인을 뚫으면 아까 보여드린 하나오션처럼 뚫고 날아가는 구간이 분명히 나올 것이고, 그렇게 되면 코스닥도 날아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 알테오젠은 지금부터 더 중요하게 봐야 할 구간입니다. 여기서 겁먹고 매도하기보다는, 알테오젠이 가진 기업 멀티플을 한 번 더 면밀하게 점검하시고, 목표 주가가 결과적으로 얼마까지 가능한지 따져 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보기엔 목표 주가가 상당히 높아졌고, 앞으로도 멀티플은 더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바이오로 힘들어 하신 분들이 전체적으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구간의 시작점이 알테오젠을 필두로 만들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이 아니라 확신합니다. 그래서 그 구간이 오기 전까지 알테오젠의 방향성을 거의 매일 말씀드리고 있고, 바이오 백과사전도 매일 업데이트하며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알테오젠을 검색하시면 관련 내용이 다 나오고, 내용이 업데이트될 때마다 계속 추가할 예정입니다. 궁금해하시는 에이비온, 올릭스, 리가켐바이오, 프로티나, 삼천당제약 같은 종목도 다 정리해 두었고, 투자 참고 자료와 일정 정리까지 해 드리는 종목도 계속 늘고 있습니다. 관련주도 전부 정리해 드리고 있으니, 다른 것은 몰라도 바이오로 마지막까지 승부수를 띄워야 하는 구간이 온다면 제가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구간까지 확실하게 진행해 보겠습니다. 또 바이오를 기다리면서 다른 섹터의 수급도 트레이딩으로 계속 잡아 드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 달 3주 정도의 프로젝트 기간 동안 338%의 누적 수익률을 기록했고, 1000%를 채울 때까지 누적 도전 템배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000%를 채울 때까지 이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할 것이므로, 여기서 나오는 무료 수익도 여러분과 함께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바이오 백과사전도 한 번 받으시면 평생 무료로 보실 수 있으니, 알테오젠 방향성이 궁금하시다면 구독자 이벤트를 꼭 신청해 주시길 바랍니다.
신청 방법
신청 방법은 영상 위에 있는 번호 010-3317-8342를 저장하신 후 문자로 "모아"라고 보내시거나, 고정 댓글의 링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휴대폰으로 보고 계신 분은 고정 댓글의 링크를 누르면 제 번호가 입력된 문자 메시지 화면으로 넘어가니, 링크를 누르고 전송만 하시면 바로 이벤트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TV나 PC로 보고 계신 분은 010-3317-8342로 "모아"라고 보내 주세요. 백과사전 모터에서 도전 템까지 전부 무료로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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