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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 하락 · 제목·요약 키워드 기준 · 나스닥

나스닥 대폭락, 이유가 보이지 않는 하락

내일은 투자왕 - 김단테 · 2026-11-05 · 유튜브 시청 11,813 · 게시판 조회 0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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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응용#나스닥#엔비디아#AMD#마이크론#코스피#AI투자#데이터센터#중간선거#반도체#시장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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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내일은 투자왕 - 김단테 · 한국인

요약 보기

나스닥이 새벽 1시 기준 5.37% 하락하며 대폭락했고, 다우는 2.38%, S&P 500은 3.52%, 러셀 2000은 2.11% 하락했다. 뚜렷한 신규 악재가 없었음에도 AI 투자 수익성 우려와 데이터 센터 규제 공포가 겹치며 반도체와 빅테크 전반이 흔들렸다. 엔비디아는 8%, AMD는 16%, 마이크론은 15% 하락했으며, 애플과 헬스케어·필수소비재는 상대적으로 버텼다. 중간선거에서 데이터 센터 건설이 많은 지역의 민주당 후보들이 승리하면서 건설 지연 우려도 커졌다. 텍사스는 신규 데이터 센터 모라토리엄을 유지하며 주민 보호법 통과를 조건으로 걸었다. 나스닥 멀티플은 2022년 베어마켓 수준까지 내려왔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나스닥이 정말 대폭락 중입니다. 제가 지금 신혼여행 갔다 와서 좀 정신이 없는데, 주식 창을 열어보고 "이게 무슨 문제가 생긴 건가?" 싶었습니다. 나스닥이 5% 떨어지는 건 코로나 때나 미중 갈등이 극에 달했을 때처럼 아주 큰 이벤트가 있었을 때 나타나던 반응이거든요. 지금 새벽 1시인데 나스닥은 5.37% 하락 중이고, 다우 지수는 2.38%, S&P 500은 3.52%, 러셀 2000은 2.11% 떨어지고 있습니다.

02. 이 정도 하락이면 "충격적인 미사일이 떨어졌다", "세계 3차 대전이 터졌다" 같은 명확한 이유가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제가 보기에 더 무서운 건 오늘 새로 터진 이벤트라고 할 만한 게 없다는 점입니다. 물론 이따가 짜잘한 악재들을 말씀드리겠지만, 나스닥 5% 하락을 정당화할 만한 뚜렷한 재료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건 심상치 않다고 봐야 합니다.

03. 배경에는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있습니다. 이건 다들 아는 얘기죠. 여기에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이기면서, 민주당이 데이터 센터 규제에 기울어 있다는 점이 더해졌습니다. AI 데이터 센터 구축이 지연될 수밖에 없다는 우려입니다.

04. 이 걱정이 반도체 주식을 넘어 전반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오늘 8% 떨어지고 있고, AMD는 16%, 마이크론은 15% 떨어지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분위기가 좋았던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하이퍼스케일러들도 이 악재를 고스란히 맞고 있습니다. 빅테크 중 유일하게 괜찮은 건 애플 정도입니다. 애플은 AI 노출도가 낮고 소비재 성격이 강해서 상대적 안전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헬스케어나 월마트 같은 필수소비재 주식들이 그나마 괜찮은 편입니다.

05. 무서운 건 결정적인 뉴스가 없는데도 패닉성 하락이 나온다는 점입니다. 이런 하락이 나오면 장 끝나고 지표를 확인해야겠지만, 레버리지 대량 청산이 있을 것 같고, 반도체 위주로 구성된 국내외 펀드들의 생사가 걱정될 정도입니다.

06. 선거 결과를 짧게 짚어보겠습니다. 오하이오, 미시간, 텍사스, 조지아처럼 데이터 센터 건설이 특히 많은 곳에서, 데이터 센터 건설에 비판적이고 속도 조절이나 일시 중단을 주장한 민주당 후보들이 모두 승리했습니다. 실제로 이 지역들에서 데이터 센터 관련 반대 여론이 확산되고 있고, 그만큼 건설이 느려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시장이 걱정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07. 텍사스의 경우를 보면, 주지사가 승인했던 신규 데이터 센터 전면 정지(모라토리엄)를 유지하고 연장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런데 해제 조건이 붙어 있습니다. 주의회가 '텍사스 주민 보호법'을 통과시켜야 신규 승인을 재개한다는 것입니다. 이 법의 핵심은 데이터 센터를 짓는 쪽이 지역에 더 많은 비용을 부담하라는 것입니다. 결국 데이터 센터의 투자 수익률이 떨어지고, 수익률이 떨어지면 반도체를 비싸게 사들이기 어려워집니다. 건설이 천천히 이뤄지면 반도체 수요도 천천히 늘어나게 됩니다. 반도체와 하드웨어 주식에는 분명 부정적인 요인입니다.

08. 나스닥의 멀티플이 2022년 베어마켓 당시 수준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저도 2022년이 많이 떠올랐고, 지금 나스닥에서 그때와 비슷한 모습이 보입니다. 투자하시는 분들 많이 힘드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09. - **암(Arm)**: 암은 CPU 설계와 라이선스로 돈을 버는 회사이고, CPU가 AI 사업의 중심으로 옮겨가고 있어서 실적이 AI 현황을 잘 보여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분기 실적은 잘 나왔지만, 시장이 주목하는 건 다음 분기와 내년입니다.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가 시장 예상에 못 미쳤습니다. 이것 때문에 AI 업황이 꺾이는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습니다. - **퀄컴**: 주로 스마트폰 AP를 만들어 돈을 버는 회사인데, 다음 분기 가이던스가 예상보다 나쁘게 나왔습니다. 요즘 시장은 조금만 안 좋은 모습을 보여도 무작정 던지는 분위기입니다. - **메타 CEO 인터뷰**: 메타 최고경영자가 "신규 데이터 센터 건설은 매우 어려워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기존 시설 확장은 쉽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존 시설은 운영 실적이 있고 지역사회가 투자와 일자리 혜택을 체감하고 있어서 확장이 수월하다는 논리입니다. 해외에서 데이터 센터를 짓는 방안도 검토한다고 했습니다. 미국 내 신규 건설이 어렵다는 말 자체가 투자 심리를 나쁘게 만들었습니다. 선거 이후에도 지역과의 협상 여지는 남아 있을 것이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 **오픈AI**: 고위 리더들이 중간선거 결과가 내년 데이터 센터 용량 기대치를 재조정해야 한다는 뜻인지 논의했다고 합니다. 시장에서는 부정적으로 해석될 만한 소식입니다. - **리서치 기관 시트리니**: AI 인프라 자본지출(캐펙스)이 정점에 달했고, AI 인프라 리스크는 하방이며, 중간선거 이후 미국 데이터 센터 비용이 오를 수 있고, 스태그플레이션으로 갈 수도 있다는 경고를 내놓았습니다. 무서운 전망을 모아놓은 셈입니다. - **유명 투자자 대니브스(Dan Ives)**: 중간선거 결과가 AI 데이터 센터 건설 속도를 늦출 것이고, 빅테크 캐펙스 성장률은 2027년에 정점을 찍을 것이라고 봤습니다. 원래 2028~2029년쯤 정점일 것으로 생각했는데, 앞당겨진 셈입니다. 다만 그는 AI 자체에 대해서는 여전히 낙관적이라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 **애플**: 내부 AI 사용 예산을 줄이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엔지니어당 AI 토큰 지출 상한을 300달러에서 200달러로 낮췄고, 추가로 100달러까지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대형 테크 기업이 AI 사용 비용을 줄이려 한다는 것만으로도 시장은 부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 **마이크론**: 대만에서 짓고 있던 신규 공장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만 마이크론에서 노사 갈등이 있는데, 노동자들이 한국 반도체 기업의 사례를 보고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15%)을 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갈등에 대한 힘겨루기일 수도 있고, 실제로 그렇게 판단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10. 가장 씁쓸한 소식은 코스피 야간선물 기준으로 4.6%나 더 떨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어제 5.7% 떨어진 데 이어 오늘도 이런 하락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락폭만 보면 웬만한 금융위기 수준에 맞먹습니다. 인터넷과 모바일 매매가 발달하면서 이런 급락이 더 빨라진 것인지, 2022년이나 코로나 때의 하락과 비견할 만한 상황인지는 판단이 쉽지 않습니다. 저는 그렇게까지 보지는 않지만, 시장은 어쨌든 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11. 많이 힘드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시고, 다음 영상에서 다시 투자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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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응용#나스닥#엔비디아#AMD#마이크론#코스피#AI투자#데이터센터#중간선거#반도체#시장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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