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클로징 킥] "영업이익률 84%" 88% 확률의 반도체 매수 기회?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6-06-24 · 유튜브 시청 17,162 · Board Views 2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마이크론#현금#나스닥#금리#비트코인#JP모건#코스피#엔비디아#테슬라

← 목록

저자: 전체린 · 한국인

요약 보기

마이크론 실적 발표(매출 414.6억달러, EPS 25달러대, 클라우드·데이터센터 매출 전년비 4배)로 애프터마켓 15% 급등. 간밤 미증시는 AI 자본지출·현금흐름 우려, 모건스탠리 사모대출펀드 환매 제한 등으로 하락 마감. 유가 급락으로 금리 하락, 비트코인 6만달러 이탈. JP모건(7,800)·BCA(8,100) 등 S&P500 목표치 상향, 톰리는 반도체 조정을 매수 기회로 제시. 진행자는 과열·변동성 리스크를 함께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글로벌 6 진행자 전체린입니다. 간밤 뉴욕 증시는 다시 한번 변동 거래를 이어갔습니다. 상승으로 출발했지만 국제 유가가 하락하면서 분위기가 흔들렸죠. 마이크론 실적에 대한 경계감도 있었고, 사모 대출 시장의 펀드런 이슈가 다시 불거졌으며, 빅테크들의 막대한 자본 지출로 현금 흐름이 마이너스로 돌아서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겹치면서 결국 나스닥 지수는 하락 마감했습니다. 다만 지금 애프터마켓에서는 분위기가 다시 달라지고 있습니다.

02. 많은 긴장 속에 기다리던 마이크론 실적이 발표됐습니다. 말 그대로 사상 최대 실적입니다. 매출은 전년 대비 네 배나 폭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는 제가 마지막으로 확인했을 때 15% 가까이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었고, 이 흐름이 내일 정규장에도 그대로 반영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03. 빅스 지수는 3.5% 다시 마이너스로 돌아섰습니다. 어제 19선 위로 올라왔다가 다시 반납한 모습이에요. 공포탐욕 지수는 극단적 공포 구간 진입에 더 가까워지면서 26까지 후퇴했습니다.

04.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오랜 기간 동안 무려 100%나 올랐습니다. 많이 올랐기 때문에 도저히 들어갈 수 없다는 부담을 개인 투자자들은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진짜 주식 전문가들은 단순히 많이 올랐다는 이유만으로 겁을 먹고 물러서지 않더라고요. 실적 추세가 계속 상향되는 한 투자할 가치가 있다는 마인드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시점에서도 계속 투자해도 괜찮은 걸까요? 이 부분을 자세히 분석해 보겠습니다.

05. 3대 지수는 상승 출발했지만 마이크론 실적에 대한 경계감 속에 후반으로 갈수록 힘을 잃었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0.4% 하락, S&P 500 지수는 약보합권에서 마감했습니다. 두 지수는 3거래일 연속 약세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다만 유가의 급락은 반가운 소식이었죠. WTI 기준 4.3% 급락해 70달러대, 장중 한때는 60달러대 후반까지 밀렸습니다. 공식적으로 전쟁 발발 이전 수준까지 유가가 회귀한 셈입니다. 물가 우려가 희석되면서 국채 금리도 약세를 보였습니다. 10년물 금리는 4%대 초반까지 후퇴했고, 2년물 금리 역시 하락했습니다.

06. 비트코인은 문제입니다. 장중 6만 달러선을 깨고 내려갔고, 6만 달러선 이탈이 세 번째 반복되고 있습니다. 가격은 2024년 10월 이후 최저 수준대에서 움직였고, 길게 보면 8개월째 약세 흐름입니다. AI, IPO 시장, 예측 시장으로 자금이 이동하면서 비트코인에서 이탈하는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유동성이 제한된 환경에서는 이런 흐름이 앞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07. 상승 출발했던 미국 증시가 결국 반납한 데에는 이런 소식들이 작용했습니다. 빅테크 기업들의 AI 자본 지출이 결국 현금 흐름을 소진하고 있다는 내용이 부각됐습니다. 특히 오라클은 잉여 현금 흐름이 대규모 적자로 돌아섰고, 과도한 지출과 수익성 지연 등 장기 밸류에이션에 대한 경계감이 자극받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시장에서 여러 차례 반복적으로 나온 이야기라 영향이 아주 크지는 않았지만, 오라클과 네오클라우드 관련 기업들이 하락하면서 불안감은 여전합니다.

08. 모건스탠리의 간판 사모 대출 펀드 노트해븐에는 2분기 전체 발행 주식의 11.6%에 달하는 대규모 환매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모건스탠리 측은 이를 모두 수용할 수 없어 환매 한도인 5%까지만 환매해 주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펀드는 포트폴리오의 22.7% 가량이 소프트웨어 쪽에 포진해 있어, AI로 인한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부실화 우려가 사모 대출 시장의 유동성 위기, 즉 펀드런으로 번지는 움직임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전체 시장으로의 영향은 제한적이었지만, 오늘 금융주들이 크게 빠진 데에는 이 뉴스가 영향을 줬다고 해석하시면 되겠습니다.

09.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의 인터뷰 내용이 흥미로워서 준비해 봤습니다. 일각에서는 지금이 AI 주들의 고점이고 버블 아니냐는 걱정이 많습니다. 손 회장은 이를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AI를 버블이라고 부르는 것은 '블라스피미(신성모독)'라는 표현까지 쓰며 지적했습니다. 과거 인터넷 사이클과 비교하면서, 인터넷 탄생 초기에도 버블이냐 아니냐 말이 많았지만 지난 30년을 돌아보면 최고의 인터넷 기업들이 엄청난 성장을 이뤘다는 겁니다. 2002년과 비교하면 지금 나스닥 지수는 약 17배 올랐고, 그 상승의 주역은 구글, 아마존 같은 초창기 인터넷 기업들이라는 거죠. 물론 2002년 이전에도 버블이 형성되고 꺼지는 과정이 한 차례 있었습니다.

10. 요지는 이렇습니다. 과거 인터넷이 버블로 불렸던 것처럼 지금의 AI도 과열처럼 보이고 단기적으로 조정받을 수는 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인터넷이 그랬듯 AI도 훨씬 더 큰 혁명을 가져올 것이고, 그 안에서 가장 큰 상승 효과를 누릴 기업이 무엇인지 계속 발굴해 나가는 것이 우리의 숙제라는 겁니다.

11. 이런 가운데 월가에서는 S&P 500 연말 목표 주가를 상향하는 움직임이 나오고 있습니다. 간밤에는 JP모건과 BCA 리서치가 의견을 냈습니다. JP모건은 7,600에서 이제 7,800을 보고 있고, 전일 종가 대비 6% 정도의 추가 상승 여력을 내다봤습니다. BCA는 더 낙관적으로 8,100을 제시했고, 전일 종가 대비 10%의 상승 여력을 시사했습니다. JP모건은 가장 낙관적이었던 '블루스카이' 시나리오대로 시장이 흘러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12. 월가에서 S&P 500의 올해와 내년 순이익 전망치는 대략 10% 정도 높아졌습니다. 이런 형태의 긍정적 수정은 이례적이고, 충격이나 경기 침체 이후에나 나오는 아주 강력한 상향 수정이라는 설명입니다. BCA 역시 올해 1분기 S&P 500 기업들의 순이익이 기존 전망보다 더 강하고 폭넓게 개선되고 있으며, 미국 경제 확장세로 이 성장세가 더 강화되거나 유지될 것이라고 봤습니다. 두 기관 모두 기업 실적 상향 추세가 생각보다 강하다는 점을 지수 목표치 상향의 근거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13. 다만 7,800까지 가는 길이 순탄하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경고도 나옵니다. AI 종목들의 투기적 모멘텀 거래가 극단적인 양상이라 언제든 흐름이 역전될 수 있다는 겁니다. 또 '플래시 크래시'에도 유의해야 합니다. 자산 가격이 순간적으로 급락했다가 곧바로 반등하는 현상인데, 보통 몇 분, 길어야 한 시간 안에 폭락과 회복이 이뤄지고 뚜렷한 악재 없이 나타나는 게 일반적인 패턴입니다. 핵심 원인으로는 고빈도 매매와 알고리즘 거래가 꼽힙니다. 이처럼 높은 변동성은 앞으로도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14. 어제 코스피와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크게 흔들렸죠. 월가의 대표 강세론자 톰 리는 이것을 반도체주 매수의 기회라고 진단했습니다. 마이크론 실적 발표 전에 이 내용이 나왔으면 더 좋았을 텐데요. 반도체주가 7% 하락한 것은 2011년 이후 이번이 18번째라고 합니다. 과거 사례를 보면 88%의 경우 한 달 뒤 반도체주는 하락분 이상을 회복했습니다. 그러니 이번 하락을 매수의 기회로 삼으라는 메모를 고객들에게 보냈습니다.

15. 지난 15년간 반도체가 하루 6% 이상 조정을 받은 경우가 17번 있었는데, 돌이켜 보면 이는 모두 매수의 기회였던 게 맞습니다. 반대로 보면 최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3개월 만에 80% 이상 급등했기 때문에 단기 과열 신호도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더 본질적으로 보면 반도체 기업들의 이익률 전망이 개선되고 실적 상향 추세가 이어지는 한, 추가 상승 가능성도 열어 둬야 한다는 메시지로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16. 이제 마이크론 실적을 보겠습니다. 잘 나올 거라고 예상했지만 생각보다 훨씬 폭발적이었습니다. 주당순이익(EPS)은 20달러대를 예상했고 위스퍼 넘버는 22달러대였는데, 실제로는 25달러대를 기록했습니다. 매출액은 컨센서스 356억 달러였으나 실제로는 414억 6천만 달러로 슈퍼 서프라이즈입니다. 다음 분기 가이던스가 더 중요한데, 매출 전망 밴드 최대치는 510억 달러로 역시 상회했습니다. 매출총이익률 전망은 약 86%로, 이번 분기 84.9%에 이어 이익률이 더 개선될 것이라는 것이 회사 측 전망입니다. 특히 매출을 이끈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부문은 전년 대비 네 배 급증했다는 점이 하이라이트입니다.

17. 애프터마켓에서 주가는 15% 정도 급등하고 있으며, 지난 며칠간 반납했던 1,200달러선을 곧바로 탈환하는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잠시 후 어닝콜이 진행되는 만큼, 변화되는 내용이 있으면 다시 짚어 보겠습니다.

18. 오늘은 유가가 급락하면서 에너지 관련주가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에너지 섹터는 2%대 급락했고, 소재 섹터도 1.4% 하락했습니다. 반면 경기 방어적 성격의 헬스케어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강세를 이어가며 1% 가까이 올랐고, 유틸리티도 0.9% 플러스입니다.

19. ETF를 보면, 전일 트럼프 행정부가 주택 가격 완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하원에서 관련 법안이 통과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만 남겨둔 상황입니다. 이 영향으로 주택 관련주와 부동산 관련주, 주택건설주가 미국 내에서 두드러지게 급등했습니다. 주택건설주 ETF인 XHB는 5.6% 급등했습니다. 이온 ETF도 간밤 2.6%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20. 엔비디아부터 보겠습니다. 젠슨 황 CEO는 주주총회에서 지속적인 성장 속에 올해와 내년 잉여현금흐름의 50% 이상을 자사주 매입과 배당 등 주주환원에 사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투자 심리를 개선할 만한 발언이었지만 주가는 0.5% 하락했습니다. 시퍼트 리서치는 AI 인프라와 반도체 사이의 순환 투자 구조가 앞으로의 전망을 불투명하게 만든다며 매도 의견을 유지했고, 주가는 200달러선을 반납하며 마감했습니다.

21. 테슬라는 1.6% 하락했습니다. 미국 데이터센터와 유틸리티를 위한 분산 에너지 네트워크 구축에 나서며 태양광 기업 선런과 협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16GW 규모의 가정용 전력망을 활용하는 파트너십입니다. 이 소식에 선런은 12%대 급등했습니다. 테슬라 약세는 모델 3의 텍사스 사망 사고와 관련한 조사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영향을 줬을 것으로 보입니다.

22. 아마존은 빅테크주 전반이 눌린 가운데도 강보합권을 지켰습니다. 프라임데이 행사가 시작됐는데, 첫날 온라인 지출액이 83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미국인들이 인터넷 쇼핑을 많이 한다는 걸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23. 소프트웨어 쪽에서는 오라클의 낙폭이 두드러졌습니다. 4.6% 하락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자본 지출에 대한 불안감이 계속 유입되고 있고, 오픈AI에 집중된 계약 잔고와 사모 신용 이슈도 함께 자극받고 있습니다. 모건스탠리의 사모 펀드 환매 제한 발표 이후 블랙록, 블루 아울 캐피털, 블랙스톤 등도 3~5%대 하락했습니다.

24. 마지막으로 스페이스X 기대감이 있습니다. 밸류에이션에 대한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나스닥 거래소의 신속 편입 요건을 충족함에 따라 오는 7월 6일자로 나스닥 100 지수에 편입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장중에는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결국 1%대 하락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25. 이상 글로벌 6 진행, 전체린이었습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마이크론#현금#나스닥#금리#비트코인#JP모 calls#코스피#엔비디아#테슬라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