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성호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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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엔지니어링 2분기 실적은 전년비 감소했으나 전분기 대비 매출 증가·적자에서 흑자 전환으로 바닥 신호라고 주장. ALD 증착 장비 핵심 경쟁력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SK하이닉스 신규 라인 발주 수혜를 근거로 제시. 증권가 전망으로 올해 영업이익 약 90% 증가 언급. 다만 영상 후반은 세력 작업·매도가 예약·유료 리딩 번호 유도 등 투자 사기 정황이 강해 신뢰도가 매우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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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주성엔지니어링 주주 여러분. 이성호입니다. 오늘 주성엔지니어링이 장중 상승 흐름을 타고 있습니다. 지금 시각 2.1% 올라 17만 7천 원대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반기 실적이 발표됐는데, 시장은 이걸 반쪽만 읽고 있습니다. 진짜 그림은 숫자 뒤에 숨어 있습니다.
겉으로 보면 2분기 실적은 1년 전보다 줄었습니다. 그래서 실망하신 분들이 많을 겁니다. 그런데 다들 놓치는 게 하나 있습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이 늘었고,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바닥을 찍고 올라오기 시작한 첫 신호가 이번 실적에 찍힌 겁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반도체 웨이퍼 위에 아주 얇은 막을 입히는 증착 장비를 만듭니다. 그중에서도 ALD라고 부르는, 원자 단위로 막을 한 겹씩 쌓는 최고 난도 장비가 주력입니다. 왜 지금 이게 중요할까요? 반도체 회로가 미세해질수록 이 기술의 중요도가 급격히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AI 반도체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이 장비 없이는 최신 반도체를 만들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지금 반도체는 대규모 투자가 다시 시작되는 국면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제조사들이 대규모 투자를 재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SK하이닉스가 신규 라인 발주를 준비 중인데, 여기에 주성엔지니어링 장비가 들어갑니다. 이 회사는 국내 소부장 기업 중 해외 비메모리 파운드리에 장비를 납품한 거의 유일한 회사입니다. 아무나 만들지 못하는 장비를 수요가 늘어나는 시점에 보유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증권가에서는 이 회사가 올해 영업이익을 지난해보다 90% 가까이 끌어올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상반기 부진을 딛고 하반기부터 실적이 가파르게 올라온다는 전망입니다. 오늘 나온 흑자 전환이 그 출발점입니다.
정리하면, 실적은 바닥을 찍고 올라오기 시작했고, 반도체 장비 업황의 성장 근거는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잠깐의 조정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하반기 실적 개선 흐름을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다만 이 내용은 제 개인적인 분석이며, 투자 결정과 그에 따른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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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원문 후반부의 특정 가격 매도 예약 권유, 번호로 문자를 보내라는 안내, 무료라는 강조는 실제 투자 정보가 아니라 유료 리딩방이나 사기 유도에 해당하는 문구로 보여 본문에서 제외했습니다. 해당 연락을 받았다면 응답하거나 금전을 보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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