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성호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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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2분기 매출 23조8천억원, 영업이익 1조5천억원(전년比 147%↑)으로 역대 2분기 최대 실적과 시장 컨센서스 50%↑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주장. 캐나다 토론토 인근 축구장 13개 규모(약 100만㎡) 물류거점 확보, AI 데이터센터 냉각·전장·로봇 신사업을 근거로 제시. 발표자는 세력이 2개월 내 상승 후 물량을 정리할 것이라며 특정 번호로 'LG전자' 문자 시 매도 타점을 주겠다고 유도하고, 별도의 '히든 종목' 무료 문자 안내와 유출 금지를 강조함.
다듬은 글
반갑습니다. LG전자 주주 여러분, 이성호 프로입니다. 오늘 LG전자 소식이 하나 나왔습니다. 캐나다 토론토 인근에 축구장 13개 규모, 약 100만 제곱미터짜리 초대형 물류 거점을 확보했다는 겁니다. 북미 공급망을 통째로 키우겠다는 신호죠. 그런데 시장은 지금 이 종목을 던지고 있습니다. 저는 정반대로 봅니다. 왜 그런지 지금부터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한 번씩 눌러 주시고, LG전자 2번 급락을 이겨내고 다시 강하게 가자는 의미로 댓글에 '힘'이라고 한 번씩만 남겨 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자, 오늘 왜 빠지고 있을까요?
이유를 알면 그렇게 무섭지 않습니다. 오늘 코스피 지수 자체가 크게 밀리고 있습니다. 반도체 대장주들이 숨 고르기에 들어가면서 시장 전체가 출렁이고 있고, LG전자도 그 파도에 같이 휩쓸린 겁니다. LG전자가 뭘 잘못해서 그런 게 아닙니다.
숫자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LG전자 올해 2분기 매출은 23조 8천억 원, 영업이익은 1조 5천억 원을 넘겼습니다.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147%, 두 배 넘게 뛰었습니다. 매출도 영업이익도 역대 2분기 최대입니다. 더 놀라운 건 상반기 영업이익만으로 작년 1년치 영업이익을 이미 넘어섰다는 겁니다. 시장 예상치를 50% 넘게 웃돈 완벽한 어닝 서프라이즈였습니다.
진짜 엔진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입니다. AI 시대의 데이터센터는 열을 어마어마하게 뿜어냅니다. 그 열을 식히는 냉각 기술을 LG전자가 신사업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여기에 전장, 즉 자동차 부품 사업이 매출을 계속 늘리고 있고, 로봇 사업도 있습니다.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구광모 회장을 만나면서 피지컬 AI 협력 기대까지 붙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나온 캐나다 물류 거점은 단순한 창고가 아닙니다. 북미 시장에 제품을 더 빠르고 싸게 공급하겠다는 의미입니다. 프리미엄 가전과 OLED TV로 북미를 공략하는 LG전자에게 이건 실탄입니다.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이후 증권사들이 목표 주가를 줄줄이 올려 잡고 있습니다. 가전 본업의 이익 체력이 탄탄하고, 로봇과 냉각 솔루션 신사업 기대가 여전히 살아 있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십시오. 역대 최대 실적에 영업이익이 두 배 뛰었고, AI 냉각과 전장이라는 미래 엔진까지 가진 회사입니다. 이 회사를 지수 하나 빠진다고 헐값에 던지는 게 맞습니까? 눈앞의 큰 음봉만 보고 역대 최대 실적과 AI 냉각 신사업이라는 근거를 놓치면 안 됩니다.
*(원문에 포함된 "특정 번호로 연락하면 최고점 매도가를 알려 준다", "무료라더니 금전 요구 가능성이 있는 리딩방식 안내" 부분은 투자 권유 및 사기 우려가 있어 정리에서 제외했습니다. 투자 판단은 본인 책임 하에 공시와 실적 자료를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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