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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 -13% 폭락!-진짜 이유와 향후 시나리오 #브로드컴 #avgo #실적발표 #nvda #microsoft #oracle #nasdaq

미주3분컷 · 2026-06-04 · 유튜브 시청 298 · Board Views 8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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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나스닥#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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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주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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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이 실적은 대체로 호조였으나 소프트웨어 매출 미스, 전체 매출 소폭 하회, AI 연간 목표 상향 미실시로 하루 -13% 급락. 시장 전체가 과열(나스닥 RSI 77, 한 달 17% 급등) 상태였고 엔비디아·오라클·마이크로소프트도 동반 하락. 고객 계약 공개(엔트로픽 2026년 1GW+·2027년 5GW 추가, 오픈AI 2029년까지 10GW, 메타 2028년 말까지 3GW)와 차기 소프트웨어 가이던스 31% 성장 등 강세 재료도 다수. 기술적으로 50일선 대비 20% 이상 과열 후 415달러 부근 안정, 횡보 후 재상승 또는 380달러 전후 추가 조정 두 시나리오 제시. 투자 권유 아님 명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브로드컴이 오늘 하루 만에 13% 폭락했습니다. 시가총액으로 따지면 우리 돈 약 530조 원이 하루 만에 사라진 셈입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실적은 대부분 역대 최고 수준이었거든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지금 어떻게 봐야 하는지 차근차근 짚어 드리겠습니다.

02. 먼저 실적부터 보겠습니다. 브로드컴의 2분기 매출은 222억 달러, 우리 돈 약 31조 원입니다. 1년 전보다 48% 성장했습니다. GAAP 기준 순이익은 93억 달러로 1년 전보다 88% 급증했습니다. 조정 EPS는 2달러 44센트로 월가 예상치 2달러 40센트를 웃돌았습니다. 특히 AI 반도체 매출이 108억 달러로 1년 전보다 143% 폭등했습니다.

03. 다음 분기 전체 매출 가이던스는 294억 달러로, 월가 예상 약 285억 달러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AI 반도체 매출은 160억 달러로 전년 대비 200% 이상 성장을 제시했습니다. 숫자만 보면 대부분 잘 나왔습니다. 그런데 왜 13%가 빠진 걸까요?

04.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05. 첫째, 소프트웨어 부문이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브로드컴은 반도체뿐 아니라 2023년 VMware를 인수하면서 소프트웨어 사업도 크게 키웠습니다. 이번 분기 소프트웨어 매출은 71억 8천만 달러로 1년 전보다 9% 성장했는데, 월가가 기대한 73억 2천만 달러에 못 미쳤습니다. 반도체가 워낙 잘 나왔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부문에도 기대치가 높았고, 이 부분이 발목을 잡은 겁니다.

06. 둘째, 전체 매출도 아주 살짝 예상을 밑돌았습니다. 월가 컨센서스는 222억 7천만 달러였는데 실제는 221억 9천만 달러였습니다. 차이는 0.3%에 불과하지만 시장은 이를 미스로 받아들였습니다.

07. 셋째, AI 연간 목표를 올리지 않았습니다. 브로드컴은 올해 AI 반도체 매출 목표로 1천억 달러 이상을 제시해 왔는데, 이번에도 그 숫자를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실적이 이렇게 잘 나왔다면 목표를 올렸어야 한다고 본 시장은 상향을 기대하고 있었고, 그 기대가 무너진 겁니다.

08. 그렇다면 어닝콜에서 좋은 이야기는 없었을까요? 오히려 좋은 내용이 더 많았습니다. 혹 탄 CEO가 처음으로 고객별 계약 규모를 구체적으로 공개했습니다. 앤트로픽과는 2026년 1GW 이상, 2027년부터 5GW 추가 공급 계약이 있고, 오픈AI와는 2029년까지 10GW 규모의 대형 계약을 진행 중입니다. 메타와도 2028년 말까지 3GW 공급 계약이 있습니다. 수주 잔고는 분기 출하량의 세 배를 넘어섰고, 2028년까지 수요 가시성이 확보됐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분기 소프트웨어 매출 가이던스도 89억 달러로 31% 성장을 예고했으니, 이번 분기 소프트웨어 미스는 일시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09. 내용만 보면 오히려 강세 재료가 더 많았습니다.

10. 그렇다면 왜 이렇게 많이 빠졌을까요? 브로드컴만의 문제가 아니라 시장 전체의 맥락을 봐야 합니다. 최근 기술주 섹터는 10주 만에 역사상 최고 수준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나스닥 RSI는 77까지 올라가 극도의 과열 상태였고, S&P 500 RSI도 68로 과매수 직전이었습니다. 나스닥은 한 달 만에 17% 이상 급등했고, 실적 발표 전까지 브로드컴 주가는 연초 대비 40% 올라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시장 전체가 과열된 상황에서 브로드컴이 빌미를 제공한 겁니다. 오늘 엔비디아는 약 4%, 오라클은 약 6%, 마이크로소프트는 약 3% 빠졌습니다. 브로드컴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11. 차트를 보겠습니다. 브로드컴은 4월 초부터 랠리를 시작해 어제 495달러까지 올라갔습니다. 50일 이동평균선 대비 20% 이상 위에서 실적을 맞은 겁니다. 오버나이트에 405달러까지 내려갔다가 현재 415달러 부근에서 안정을 찾고 있습니다. 이 위치는 4월 초 브레이크아웃 시작점 언저리로, 최근 한 달 상승분을 하루 만에 대부분 반납한 셈입니다.

12. 긍정적인 점은 SPY 대비 상대강도가 아직 상승 추세를 훼손하지 않았고, 기관 수급과 펀더멘털 등급도 여전히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는 겁니다.

13. 지금은 두 가지 시나리오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14. 첫 번째는 재축적 시나리오입니다. 펀더멘털 훼손 없이 과열이 해소된 것이고, 415달러 부근에서 거래량 없이 버티며 50일선이 올라와 주는 시간 조정 후 재상승하는 흐름입니다.

15. 두 번째는 추가 조정 시나리오입니다. 50일선 대비 여전히 20% 위에 있고 하락 추세 강도 지표가 강하게 나오고 있어서 추가로 밀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 380달러 전후, 50일선 근처까지 조정이 올 수 있습니다.

16. 어느 쪽이 맞는지는 내일 정규장에서 415달러 위를 유지하는지, 거래량이 어떻게 나오는지를 보면서 판단해야 합니다. 이 내용은 차트를 기반으로 한 기술적 분석일 뿐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결정은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하시기 바랍니다.

17. 브로드컴은 분명 AI 시대의 핵심 수혜주입니다. 하지만 좋은 기업과 지금 당장 사야 할 주식은 다른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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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나스닥#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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