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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100 레버리지 ETF도 넘었다|TIME 미국나스닥100액티브, 저 세상 수익률 비결은?

ETF읽어주는남자 : 이읽남 · 2026-06-04 · 유튜브 시청 45,328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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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코스피#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마이크론#팔란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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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읽남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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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스피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중이 높아 코스피200 등 대표지수만으로도 수익이 나지만, 미국 시장은 주도주가 자주 바뀌고 대형지수 비중이 낮아 패시브만으로는 대응이 어렵다고 주장. 이에 따라 액티브 ETF(타임미국나스닥100액티브)를 추천하며, 연초 이후 수익률 66.6% vs 나스닥100 24.2%를 근거로 제시. 다만 대형주 중심 상승장에선 부진할 수 있고 변동성이 크다고 언급하며 패시브와 병행을 권함.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액티브 ETF들마다 운용 전략과 수익률이 천차만별입니다. 선택이 정말 중요한데요. 액티브 ETF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그리고 타임 미국 나스닥100 액티브까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기본적인 내용이지만 한 번 더 정리하고 갈게요. S&P 500이나 코스피 200과 같은 특정 지수를 그대로 추종하는 ETF를 패시브 ETF라고 합니다. 반면 종목 선정 과정이나 비중 결정 과정에서 매니저의 주관적인 판단이 개입되는 ETF를 액티브 ETF라고 하죠. 액티브 ETF는 시장 대비 초과 성과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02. 나스닥100 액티브 ETF라면 당연히 나스닥보다 수익률이 좋아야 하죠. 더 높은 성과를 낼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더 높은 보수를 지불하는 ETF이기도 합니다. 액티브 ETF 시장이 더 커질 수밖에 없다고 보는 가장 큰 이유는, 액티브 ETF에 대한 인식이 완전히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높은 보수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이 있었죠. 하지만 지금 투자자분들은 수익률만 좋으면 높은 보수를 지불하는 것에 거부감이 전혀 없습니다. 앞으로 성과가 좋은 액티브 ETF들은 계속 주목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03. 액티브 ETF에 관심을 꼭 가지셨으면 하는 이유는, 패시브 ETF만 가지고는 대응이 전혀 안 되는 시장이 있기 때문입니다. 패시브 ETF만 가지고도 충분한 시장은 어떤 시장일까요? 바로 올해 코스피입니다. 작년 말 4,000포인트였던 코스피를 9,000포인트 코앞까지 끌고 온 것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죠. 코스피 200 지수 내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55%입니다. 지금 시장을 하드캐리하는 것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이고, 대표 지수 내에서 이 두 종목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입니다.

04. 국내 증시 상승의 이유와 이러한 구조를 정확히 알고 계시면, 지금 무엇을 사야 하는지 너무나 분명합니다. 그냥 코스피 200을 사시면 됩니다. 물론 더 집중 투자를 원하신다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비중이 높은 반도체 ETF를 사시면 됩니다. 코스피 200보다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요. 올해 초 코스피 상승 국면에서 포모(FOMO)를 느끼지 않으려면 반도체 ETF를 사야 한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죠. 바로 이러한 구조 때문입니다.

05. ETF 투자 경험이 없는 분들은 처음부터 반도체 ETF를 담기가 쉽지 않죠. 반도체 ETF까지 못 사더라도 코스피 200만 사면, 어차피 그 안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55%가 들어 있기 때문에 절대 시장에서 소외되지 않습니다. 물론 올해 코스피 변동성은 역대급이에요. 그 변동성에 휘둘리면서 사고팔기를 반복하지만 않았다면, 돈 벌기가 너무 쉬운 환경이었습니다. 시가총액 3위 현대차 같은 대형주가 계속 이끌고 가는 시장에서는, 잘 모르시겠으면 괜히 엄한 종목 건드리지 말고 대표 지수 ETF만 사도 기본 이상은 합니다. "나 투자 좀 하는데"라고 오해하기 딱 좋은 시장이 바로 올해 코스피예요.

06. 지금 미국은 많이 다릅니다. 대표 지수만 투자한 사람들과 시장의 다양한 주도주를 함께 투자한 분들의 계좌 수익률 차이가 엄청나게 많이 납니다. 화면 왼쪽이 S&P 500이고 오른쪽이 나스닥 100인데, 물론 연초 이후 수익률도 훌륭하죠. 그런데 뭔가 아쉬워요. 국내 증시 수익과 비교해도 너무 아쉽고, 무엇보다 지금 미국 시장 내에서도 반도체를 비롯한 AI 인프라 관련주의 성과가 너무 좋습니다.

07. 나스닥 100만 투자해도 20%는 먹을 수 있는 시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대표 지수 ETF만 하는 분들은 포모를 느낄 수밖에 없는 심경이 아닐까 싶어요. 미국 시장은 일단 변동성이 엄청나게 높습니다. 그리고 그 높은 변동성 속에서 시장의 주도주가 계속 바뀌죠. 그런데 그 주도주들의 시가총액이 크지 않아요. 주도주가 20~30%가 올라도 대표 지수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습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함께 메모리 반도체 3대장으로 꼽히는 마이크론이 올해 주가가 네 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코스피 200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5%라고 제가 앞에서 말씀드렸죠. 마이크론이 S&P 500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7%입니다. S&P 500 ETF만 가지고 있으면 이 메모리 반도체 수혜를 제대로 누리기가 어려웠다는 거예요. 시총이 1,000억 달러가 넘는 마이크론이 S&P 500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7%라면, 마이크론보다 시총이 훨씬 작은 AI 인프라 관련주들은 비중이 없거나 훨씬 작겠죠.

08. 이런 시장에서는 패시브 ETF보다 운용을 잘하는 액티브 ETF가 훨씬 더 좋은 성과를 낼 수밖에 없습니다. 대표 지수만 투자해도 중간 이상은 만들어 낼 수 있는 국내 증시와는 상황이 완전히 반대입니다. 패시브 ETF만으로는 수익률도 아쉽고, 직접 대응하기에는 난이도가 높은 이런 시장에서는 액티브 ETF가 가장 효과적인 투자 방법입니다.

09. 올해도 운용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 액티브 ETF가 있죠. 바로 타임 미국 나스닥100 액티브입니다. 사실 저도 타임 미국 나스닥100 액티브를 가지고 있어요. 처음 산 게 작년 9월쯤이었던 것 같은데, 그 당시에는 선택할 때 큰 고민이 없었습니다. 마땅한 비교군이 없었거든요. 액티브 ETF는 결국 수익률로 말합니다. 수익률이 나쁘면 운용 철학이 어떻고 하는 설명은 투자자 입장에서 설득력이 떨어지죠. 다만 어느 기간만 반짝해서는 안 되겠죠. 그래서 중장기 수익률을 봐야 하는데, 3년 이상의 레코드를 가진 액티브 ETF는 타임폴리오밖에 없습니다.

10. 타임 미국 나스닥100 액티브는 2022년 5월 11일에 신규 상장한 ETF이고, 올해로 4년째 운영 중입니다. 상장 이후 2026년 5월 말까지의 누적 성과를 보면 나스닥100 ETF를 완전히 압도하고 있죠. 구간별로 나눠보면 차이가 있는데, 2023년까지는 나스닥100 대비 두드러진 성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이때는 매그니피센트 7 중심의 시장, 즉 빅테크만 오르는 시장이었거든요. 지금 코스피와 비슷하죠. 그런데 2024년부터 나스닥100에서 비중이 그리 높지 않은 성장주들이 주목받기 시작했고, 그때부터 나스닥100 액티브와 나스닥100 ETF의 성과 차이가 점진적으로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11. 그 차이가 올해 정점에 달했습니다. 연초 이후로 기간을 좁혀 보면 나스닥100은 24.2%, 타임 미국 나스닥100 액티브는 66.6%입니다. 무려 66.6%예요. 아무리 액티브 ETF가 운용을 잘해도 벤치마크 대비 수익률을 세 배 이상 낸다는 건 사실 말이 안 되는 수준입니다. 미국에 상장된 QLD(나스닥100 2배 레버리지)의 올해 연초 수익률은 41.5%입니다. 물론 타임 미국 나스닥100 액티브에는 환차익이 일부 반영되어 있어요. 환차익을 감안하더라도 타임 미국 나스닥100 액티브가 QLD보다 수익률이 더 좋습니다.

12. 타임 미국 나스닥100 액티브가 2025년 1월부터 5월까지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조정했는지 간단히 정리해 봤는데, 과장 조금 보태서 말하면 신들린 것처럼 운용했습니다. 올해 미국 시장을 주도한 것은 반도체 중심의 AI 인프라죠. 그 안에서도 주도주가 계속 바뀌고 있는데, 그런 변화를 포트폴리오에 잘 반영했습니다. 주요 종목 몇 개만 정리해 보면 블루에너지, 샌디스크, 시게이트, 루멘텀, 시에나, 코히런트, 네비우스 등인데, 올해 주가 상승 폭이 엄청납니다. 이런 종목들은 나스닥100이나 대형 성장주 ETF로는 전혀 대응이 안 되는 종목들이에요. 올해 종목 선정도 정말 잘했고, 매매도 잘했습니다. 무조건 바이앤드홀드한 것이 아니라 차익 실현도 적절히 했다는 거예요.

13. 펀드 매매가 잦아지면 비용이 높아져서 중장기 수익률을 갉아먹으니 회전율 높은 펀드는 피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반은 맞고 반은 틀려요. 수익도 못 내면서 매매만 많이 하는 액티브 펀드는 문제죠. 액티브 ETF가 수익률만 잘 낸다면 회전율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타임폴리오 홈페이지에 가면 타임 미국 나스닥100 액티브의 현재 포트폴리오와 1개월 전, 3개월 전, 6개월 전, 1년 전의 탑텐 종목을 비교해 볼 수 있어요. 이게 정말 같은 ETF인가 싶을 정도로 구성 종목이 액티브하게 바뀌는 걸 볼 수 있을 겁니다.

14. AI 인프라가 꺾이면 타임 미국 나스닥100 액티브도 꺾이나요? 물론 부진을 겪는 구간도 있겠죠. 하지만 그 당시 시장 상황에 맞는 종목들을 또 잘 골라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과거에도 쭉 그래 왔고요. 1년 전 포트폴리오를 다시 볼까요? 지금과 완전히 다르죠.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코인베이스, 로빈후드 같은 종목들이 있었고, 팔란티어 같은 AI 소프트웨어 대표 종목도 있었습니다. 팔란티어는 작년 이맘때 수익률이 정말 좋았고요. 1년 전에 미친 듯이 뛰던 대표 종목들이 이런 크립토 관련 종목들이었죠. 앞으로도 시장 상황에 맞는 주도주를 잘 담아내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15. 나스닥100 ETF와 비교하면 당연히 변동성은 높습니다. 실제로 작년 미·중 관세 전쟁 때는 나스닥100보다 훨씬 많이 빠졌어요. 높은 변동성을 감내해야 한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 미국 시장은 종목 장세입니다. 하지만 대형주 중심의 상승장이 오면 나스닥100 패시브 ETF보다 성과가 부진할 수도 있어요. "나스닥100보다 나스닥 액티브가 수익률이 더 많이 날 거야"라고 받아들이시면 안 되고, 패시브 ETF와 액티브 ETF를 적절히 잘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16. 저도 나스닥100 ETF와 타임 미국 나스닥100 액티브 ETF를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올해 수익률 차이가 너무 많이 벌어지다 보니, 나스닥100을 다 팔고 나스닥100 액티브 ETF로 몰아 놓을까 하는 생각을 한두 번 한 게 아닙니다. 하지만 투자를 하루 이틀 할 건 아니잖아요. 각 ETF가 강세를 보이는 구간이 따로 있기 때문에 균형 있게 가져가는 것이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7. 타임폴리오와 함께 국내 대표 액티브 자산운용사인 코덱스도 나스닥을 벤치마크로 하는 액티브 ETF가 있어요. 나스닥 액티브 ETF를 고민하시는 분들은 타임 미국 나스닥100 액티브와 함께 코덱스 미국 나스닥 성장꿈 액티브도 같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TF 읽어주는 남자,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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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코스피#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마이크론#팔란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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