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Eddie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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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 반도체·AI 강세와 유가·금리 안정으로 증시 반등 가능성을 주장. 트럼프의 이란 전쟁 관련 '타코(후퇴)' 가능성과 중간선거 압박을 근거로 들며, 하락 시 저가매수 전략을 권함. 일본 금리인상 확률과 브로드컴 AI 매출 호조, 고용지표 약세 시 금리 하락 기대도 언급. 개별 종목(펠란티어 157 지지선, GV 저가매수) 가이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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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한국시간 오후 3시 기준으로 삼성전자는 0.16% 상승, SK하이닉스는 0.45% 하락 중입니다. SK하이닉스는 160만 원, 삼성전자는 25만 원 선을 지키고 있습니다. 미국 시장에서는 엔비디아가 3.2% 크게 올랐고, 마이크론도 2% 상승하며 메모리 섹터가 반응했습니다. 반면 소프트웨어 섹터는 빠졌습니다. 소프트웨어에서 AI 쪽으로 자금이 옮겨 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오늘 시장은 금리와 유가가 오르는 와중에도 상승했습니다. 우선 유가가 안정적으로 돌아섰습니다. WTI 원유가 90달러를 찍었다가 다시 90달러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10년물 금리도 4.8%에서 4.77%로 떨어졌습니다. 유가와 금리가 안정되면서 시장이 안도했습니다. AI 쪽은 투자 규모가 크기 때문에 금리 하락이 특히 반영됩니다. 대출 금리가 내려가니 AI 섹터들이 반응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 질문에 원유 가격이 하락할 것이고, 이란 관련 문제도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이 발언이 나오자 유가가 빠지고 나스닥이 올랐습니다. 상승폭은 크지 않았고, 오늘은 전체적으로 조용하며 거래량도 적었습니다. 월가 휴가 기간이라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한발 물러서는 '타코(TACO)'를 할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현재 악재는 원유와 금리인데, 원유 상승의 원인이 이란 전쟁입니다. 전쟁이 완화되고 호르무즈 해협이 어느 정도 열리면 유가가 떨어지고 금리도 자연스럽게 내려갑니다. 즉 트럼프 대통령이 이 카드를 쥐고 있는 셈입니다. 아직 사용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월스트리트 소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 종식 선언 가능성을 고위 참모들과 비공개로 논의하고 있습니다. 고위 참모들은 이번 공습 이후 전쟁이 확대되면 공화당이 중간선거에서 패배할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공화당 내부에서도 이란 공습에 불만이 많습니다. 최근 컨퍼런스보드 소비자 경제 전망에서는 공화당 지지 소비자들조차 앞으로 경제가 나빠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강경파들은 트럼프 대통령을 믿고 경제가 좋아질 것이라 봤지만, 전쟁이 끝나지 않자 돌아서고 있습니다.
베선트 재무장관도 금리를 낮추기 위해 적극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번 G20 회의에서 특히 일본에 금리 인상을 촉구했습니다. 채권 시장은 일본은행이 9월에 금리를 올릴 확률을 거의 100%에 가깝게 보고 있습니다. 10월에도 일부 확률이 있고, 12월에는 50% 수준으로 봅니다.
미국이 일본에 금리 인상을 요구하는 이유는 엔화 강세에 있습니다. 엔화가 오르면 일본이 엔화 방어를 위해 미국 채권을 팔 필요가 줄어듭니다. 일본이 미국 채권을 팔지 않도록 하면서, 금리 인상이라는 다른 방식으로 엔화를 방어하게 하려는 의도입니다.
상무장관도 엔비디아와 AI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돈이 되는 분야라는 것을 알고 계속 밀고 있습니다. 상무장관은 이번 G20에서 젠슨 황과 따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일본 경제 장관도 산업 분야에서 AI에 신경 쓰고 있어, 미국과 일본 모두 AI 수요가 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브로드컴 실적도 매우 좋았습니다. 특히 AI 매출이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3분기 AI 반도체 매출은 167억 달러로 크게 상회했고, 반도체 솔루션 매출도 예상을 넘었습니다. 다만 향후 전망이 다소 부진해 장외 거래에서는 하락했지만, 실적 발표 후 다시 올랐습니다.
목요일에는 미국 ISM 서비스 지수가 발표됩니다. 상대적으로 조용한 날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금요일에는 비농업 고용 지표와 실업률 지표가 나옵니다. 이번 주 ADP 고용 지표와 JOLTS 고용 지표가 약하게 나오면서 고용 시장이 둔화됐다는 평가가 나왔고, 금리도 조금 내려왔습니다. 실업률이 높고 비농업 고용이 낮게 나오면 금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금리 안정이 우선이므로 고용 지표가 약하게 나오면 시장에 긍정적일 수 있습니다. 금요일 아침 장은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 주에는 월가가 휴가에서 돌아오면서 거래량이 회복될 것입니다. 연준이 자사주 매입 규모를 최소 두 배로 늘린다고 밝히면서 금리 변동도 있을 수 있습니다.
시장은 앞으로 상승 방향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 이번 영상의 결론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타코' 카드와 AI 수요의 지속성을 고려하면, 전쟁과 금리 같은 거시 이슈가 안정된다면 반등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중간선거가 다가오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 고위층으로부터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2025년 4월 상호관세 때처럼 타코를 실행하면 갑작스럽게 상승해 신고가까지 빠르게 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처럼 하락할 때 저가 매수로 상승을 대비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개별 종목으로는 팔란티어가 오늘 하락하면서 다음 지지선을 점검했습니다. 170달러 지지선이 깨지면 157달러 지지선이 있으므로, 그 아래에서는 물타기를 하지 않도록 안내했습니다. 최근에는 GE 베르노바 저가 매수도 안내했습니다. 베네수엘라 전력 복구 협약 체결 소식으로 주가가 올랐습니다. 890달러에서 저가 매수를 알려 드렸고, 현재 920달러 부근까지 올라왔습니다. 한 달에 3만 원어치씩 꾸준히 매수하는 방식도 안내하고 있습니다. 저가 매수 종목 정보는 고정 댓글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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