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815머니톡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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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미국 중간선거 이후 시장 흐름과 코스피 바닥 가능성을 다룹니다. 발언자는 과거 중간선거 이후 상승 사례와 2014년, 2018년, 2022년 국내 시장 흐름을 근거로 3~6개월 시계의 분할 매수 전략을 제시합니다. 다만 현재는 역배열과 박스권 흐름이므로 신용 매수는 위험하다고 경고하며, 현금 비중 30~50%를 유지할 것을 언급합니다. 핵심 지지선으로는 코스피 5,500포인트와 하이닉스 120만 원 구간을 꼽습니다. 원전·조선주 등은 아직 추세 전환 신호가 부족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외국인 선물 매수가 최근 늘었다는 점과, 3분기 실적 시즌에서 내년 매출이 증가하는 종목을 주도주 후보로 살펴보라는 조언도 포함됩니다. 전반적으로 낙관보다 리스크 관리를 강조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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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변동성을 유발하던 요인들이 이제 하나둘씩 제거되고 있습니다. 리스크는 사실상 사라지고 있다고 봐도 됩니다. 떨어질 때 분할 매수하는 전략은 전쟁 종료에 대한 기대도 해 볼 수 있고, 새로운 주도주가 나올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자, 미국 중간선거 결과가 수요일 날 나오죠. 맞습니다. 그래서 내일, 그러니까 화요일까지 주가도 많이 내려온 상황이라 공격적으로 사도 되지 않을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요. 이전 데이터를 보면 미국은 중간선거 이후에 다 올랐습니다. 유신 박사 자료를 보니까, 보통 두 번째 해 중간선거가 있을 때는 헤지펀드들의 수익률이 3% 정도였는데, 첫 해와 세 번째 해 중간선거 이후에는 13%가 넘더라고요. 이런 데이터를 보면 지금 공격적으로 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사실 "이번에는 다르다"라고 접근하면 지금 해야 되고, "이번에도 여전히 똑같을 거다"라는 방식으로 접근하면 지금 우리나라 주가 위치도 그렇고, 미국도 두들겨 맞을 만큼 맞았기 때문에 충분히 저가 매수 기회는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 구간은 플러스 알파가 있어야 하는데, 전쟁 리스크가 좀 있잖아요. 유가 리스크, 그리고 금리 리스크가 계속 있는 상황입니다. 1950년대 이후 중간선거 전후에도 이런 리스크가 다 있었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거 이후 좋았다고 생각하면, 저는 지금 현금 100%가 오히려 더 위험한 전략일 수 있다고 봅니다.
"연말까지는 쉬겠다"는 생각으로 하시면 그것도 방법입니다. 나중에 상승하는 걸 보고, 중장기적으로도 보고, 아예 주도주가 나오는 걸 확인한 뒤에 접근하겠다는 전략이죠. 앞으로 한두 달은 그냥 관찰만 하시는 겁니다. 올라도 내 돈은 아니고, 내려오면 업을 게 없어서 다행이고요. 그런데 지금 이 시점이 변곡점일 수도 있습니다. 선거를 앞두고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중간선거 이후에는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다면, 지금 해 볼 만한 구간이죠.
우리나라 시장도 중간선거 이후를 한번 볼까요? 2022년 이후를 보면, 이때 겁나 빠졌습니다. 여기도 엄청 빠졌고, 10월 말을 저점으로 차트 모양도 거의 비슷하지 않나요? 이렇게 올라가서 결국 2023년에 이렇게 올라오는 흐름이 있었습니다. 하락 폭은 많이 다르지만, 이때도 다른 전쟁 등 여러 이슈가 있었는데 어쨌든 선거 전에 급락했다가 선거가 끝나니까 기가 막히게 올라왔습니다.
2018년은 조금 다릅니다. 2018년 한국 시장은 비슷했는데, 10월에 엄청나게 급락을 했어요. 10월 말 전후에 주가가 진정되고 올라왔는데, 주가지수 기준으로 쌍바닥을 찍고 2019년에 올라가는 흐름을 그렸습니다. 2019년에는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했고, 일본의 우리나라 제재 이슈 등 여러 이슈가 있었죠. 그러고 나서 코로나가 왔던 거고요.
2014년도 보면, 이때도 10월 중순에 바닥을 찍긴 했습니다만 10월 말을 중심으로 올라갔다가 12월에는 우리나라 전형적인 재미없는 장세를 보여 주다가 반등을 했어요. 그러니까 앞으로 두 달 정도는 종목이나 섹터, 그때 상황에 따라 다르긴 한데, 앞으로 석 달 정도 시계로 보면 지금 정도면 해 볼 만한 위치는 되거든요.
그런데 여기서 무리하게 신용으로 배팅하면, 우리가 예상할 수 없는 급락이 나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1월에 살살 반등하다가 6,500포인트에서 빵 빠지고, 지금 5,500포인트를 계속 지켜 나가는 흐름에서 5,500~6,500포인트, 1,000포인트 정도를 박스권으로 움직인다고 하면, 지금부터는 역배열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길게 보고 갈 수 있는 흐름은 아닙니다. 박스권이면서 역배열이니까요.
일부 모멘텀 종목이나 개별주는 단기 매매가 되는 종목도 있겠지만, 지수가 뻗어 나가는 장이 아니기 때문에 대형주들은 쉽지 않고 변동성이 클 수 있습니다. 시장의 변동성을 유발하는 요인들은 하나둘씩 제거되고 있고, 리스크는 사라지고 있어요. 오히려 이번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이기게 되면 트럼프가 멋대로 할 수 있는 부분이 조금 줄어들겠죠. 트럼프 대통령이 무슨 일을 벌일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되면 변동성을 줄일 수 있는 폭은 점점 줄어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2차전지, 삼성SDI 같은 종목도 흐름이 좋거든요. 상대적으로 2차전지에 대한 기대도 해 볼 수 있고, 새로운 주도주가 나올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두세 달은 어떻게 움직일지 모른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시계로 보면, 떨어질 때 분할 매수하는 전략은 좋을 것 같아요. 다만 반도체 쪽에서 또 이슈가 나오면, 5,500포인트를 또 테스트하는 일은 언제든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5,500포인트, 중요합니다. 하이닉스 기준으로는 120만 원대 구간이고요. 120만 원이 뚫려 버리면, 현대차처럼 아무리 싸도 더 빠질 수 있는 추세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지 말라는 법은 없어요.
우리나라 주도주들의 역사를 보면 대부분 이런 흐름을 거쳤고, 결국 살아서 돌아오긴 하거든요. 대형주들은요. 다만 내려갔다가 올라오는 데 굉장히 오래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건 펀더멘털과 장기 실적에 대한 믿음이고, 주주 환원에 대한 믿음입니다. 그래서 120만 원은 철벽 방어를 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고, 이번에도 그런 모습을 보여 줬고요. 하이닉스가 지금 시장의 캐스팅 보트가 된 상황인데, 그러니까 120만 원 정도 구간이 중요합니다.
결국 그날그날 상황에 따라 아래꼬리가 달릴 수도 있고 움직일 수도 있지만, 바닥은 이 면적에서 잡힐 거예요. 여기서 한번 맞고 올라갔다가 옆으로 횡보만 해 줘도 에너지를 응축하는 구간이라서 훨씬 좋습니다. 지금은 V자 반등이 쉬운 상황은 아닙니다. 대신 실적에 대한 기대, 주주 환원에 대한 기대, 자사주 매입이 앞으로도 계속 이루어질 거기 때문에 당분간은 괜찮을 거라고 봅니다.
올해 말이나 내년쯤 되면, 우리나라 기업 리포트 중에서 평가 리포트가 하나둘씩 바뀌는 리포트가 나올 수 있습니다. 제가 그렇게 된다는 게 아니라, 그런 일이 생긴다면 예상과 달리 전체 매출이나 영업이익의 절반 정도가 장기 계약에 깔려 있다고 합니다. 그게 틀어지면 안 되는 거죠. 갑자기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돈이 없어서 투자를 못 하겠다고 해서 지연된다거나 하면 안 되는데, 지금은 자본의 병목이라고 하지만 금리가 높으면 이 자본의 병목은 계속될 거예요. 미국도 금리를 낮추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지만, 재무부나 연준에서 뭔가 액션을 기대하고 있는데 아직 안 나오고 있죠. 계획이 있는데 안 내는 건지, 타이밍을 보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미국도 금리가 높으면 이런 병목에 치일 거예요. 그렇다고 하이퍼스케일러들이 AI 투자를 안 하면 중국에 추격당할 수도 있고, 그런 생각들이 머릿속에서 계속 부딪힐 겁니다. 주가가 떨어지면 "중국이 따라오는데 뭐 하고 있지?" 올라가면 "역시 AI야" 이런 식으로 그때그때 상황이 바뀌기 때문에, 지금은 바닥 테스트를 몇 번이고 더 해야 될 시점이라고 봅니다. 무리하지 마시고 리스크 관리를 하면서 현금과 주식 비중을 적절하게 가져가셔야 합니다.
지금 현금 비중은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제가 보기엔 현금은 30~40% 정도 있어도 괜찮고, 저는 지금 50% 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성향에 따라 다르지만, 현금은 절반 정도 이내로 보유하셔도 된다고 생각해요. 아직은요. 왜냐하면 10월 28일에는 종가 기준으로 하이닉스가 9.68% 올랐고, 업종 기준으로도 6.6% 올랐잖아요. 절대적인 상승으로는 꽤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래량도 조금 늘었고, 오늘 다행이었던 건 빠르게 그날의 저가를 회복하는 양봉이 나왔다는 점이에요. 이런 부분들을 보면 상승은 의미 있다고 봅니다. 나중에 얼마큼 올라갈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올라간다면 10월 28일이 시작점이라고 봐도 됩니다. 다만 예상 밖의 이슈로 되돌림이 나올 수도 있어요. 지금은 펀더멘털 이슈가 아니라 외부 환경 때문이니까, 언제든 다시 하락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아직은 마음 놓으실 필요는 없고, 현금 비중을 적절하게 조절하시는 게 좋습니다.
지금 중간선거 결과가 블루웨이브, 즉 민주당이 다수당을 차지할 거라는 전망이 많아요. 그러다 보니 신재생과 원전주 투자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하는데, 어떻게 봐야 할까요? 주가에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시장은 현명하다고 생각해요. 두산에너빌리티도 마찬가지고, 현대건설도 이번에 원전 이슈가 있었는데, 두 코 바니 이슈가 있어서 해명 공시를 내긴 했지만 주가는 꽤 많이 빠져 있는 상황입니다. 한수원이 흑자를 낼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도 작용하는 것 같아요. 두산에너빌리티가 대장주라고 보면 여기서 쳐 줬어야 했는데, 10월 시장이 빠지면서 같이 밀렸던 거라 과대 낙폭인 건 맞습니다. 분명히 이격을 줄이는 반등이 나올 것 같습니다. 다만 되돌리려면 큰 힘이 필요하겠죠. 시가총액이 35조나 되는 주식이라 70~80조였던 시총이 반토막 넘게 났는데, 한때 150조 간다는 이야기도 있었던 만큼 목표 대비 거의 1/10 토막 나 있는 상황입니다. 길게 보면 좋을 것 같은데, 전형적으로 고점 찍고 추세 깨고 빠지는 흐름을 보여 줬어요.
지금은 지지선이나 저항선을 놓고 매매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역배열에서는 펀더멘털 요소가 잘 안 먹힐 거예요. 그래서 "싸니까 사서 기다리면 된다"는 식의 발언은 좀 무책임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큰손들이 바닥을 만들어 줘야, 비싸게 주고 사더라도 사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지금 구간에서는 너무 무리해서 원전 쪽을 보진 않습니다. 저도 원전에 대해 좋게 생각하고 있어요. 데이터센터를 돌리려면 전력이 모자란데, 전력을 늘리려면 뭔가를 지어야 하고, 가스발전이든 원전이든 해야 합니다. 시장에서 이걸 모를까요? 시장은 더 똑똑한데도 지금 안 된다는 거예요. 시장이 "이제 원전의 차례야"라고 해 줬을 때, 최소한 바닥에서 30% 정도 반등이 나와 줬을 때가 1차 신호입니다. 지금이 싸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여기도 싸다고 생각하셨을 거고, 여기도 싸다고 생각하셨을 거예요. 하지만 하락 추세에서는 되돌리는 데 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 지금은 이격이 많이 벌어졌으니 좀 되돌리긴 하겠지만, 아직은 멀었습니다.
조선주도 마찬가지입니다.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같은 종목들을 보면, 오늘 많이 올라서 다행이지만 쉽지 않은 구간을 지나고 있어요. 대형주들도 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빼면 대부분 비슷한 모양입니다. HD현대일렉트릭도 실적이 좋다는 주식인데 이렇게 돼 있고요. 대형주 중 살아 있는 건 삼성SDI 정도고,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주 이슈로 좀 빠졌어요. 이런 구간들을 통과한 건 삼성바이오로직스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훨씬 전에 소외받았는데, 7~8월 시장 반등 때 올라왔다가 빠졌고, 이번에 대체제로 올라오면서 먼저 반등이 나왔어요. 조선주는 지금 이 구간일 수도 있고, 이 구간일 수도 있어요.
지금 추세가 우하향한 대형주들을 보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만 하락 이후 횡보 중이고, 나머지는 현대차, 기아, KB금융, 신한지주 같은 금융주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형주 중에 또 뭐가 있을까요? 삼성전기는 실적이 나오는 종목이라 버티고 있어요. 반도체 쪽만 플랫하게 버티려고 하고, 나머지 종목들은 효성중공업 같은 종목도 전혀 올라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수급이 굉장히 흩어졌어요. 개인 투자자들이 좋아했던 종목들의 수급도 흩어졌고, 외국인 투자자들은 일부 종목에서만 프로그램으로 사고팔고 있습니다. 다행인 건 선물 쪽은 양호하다는 점이에요. 지난 9월 11일 동시 만기 이후 선물 수량으로 보면 지난주에 6,000계약 정도를 샀고, 오늘도 1,500계약을 사서 누적으로 플러스 12,000계약이 됐습니다. 오랜만에 플러스로 넘어간 거예요. 오늘 더 사서 12,700계약이 됐는데, 금액으로는 2조 7천억 원어치를 산 겁니다. 외국인의 원래 패턴이 선물을 먼저 사고, 선물에서 어느 정도 매집이 되면 비차익거래로 쭉 사 가면서 지수를 끌어올리는 건데, 그런 상황이 되고 있어요. 환율도 어느 정도 진정돼 있으니까, 그나마 위쪽 방향을 볼 수 있는 근거가 생긴 겁니다. 최근 외국인들이 선물을 많이 사고 있다는 점이 중요해요. 금액으로 보면 얼마나 샀는지 구분이 잘 안 돼서 계약 수로 보는데, 계속 플러스 마이너스 만 계약 범위 내에서 움직이다가 샀던 걸 다시 토해 냈거든요. 그런데 지난주 마지막 주부터는 계속 선물을 사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다행인 것 같아요.
실적 시즌이 들어오면서 실적이 먹히는 종목도 있습니다. 포스코퓨처엠은 깜짝 실적이 나와서 주가 흐름이 좋았죠. 화요일 LG에너지솔루션 실적이 어떻게 나올지 다들 기대하는 것 같고, 삼성SDI도 좋았어요. 2차전지에 대한 분위기는 좋죠. 블루웨이브에 대한 기대도 분명히 있고, 내년에는 올해보다 흑자 전환하는 기업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2027년이 중요한 해이기도 하고요.
2023년 대시세 이후 지금까지 3년 정도 쉬었잖아요. 예를 들어 에코프로는 올해 상반기 시장이 좋을 때 같이 올라서 오르긴 했지만, 아주 오랫동안 쉬었습니다. 주도주 이후에 실적이 안 나오면 이런 구간이 나오거든요. 하이닉스가 그렇게까지 빠지진 않겠지만,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지금 여기서 멈춰 있는 상황입니다. 실적이 내년까지는 버텨 주는 게 있으니까 괜찮지만, 그게 없으면 이렇게도 될 수 있다는 게 주도주의 특징이에요. 지금 여기서 다시 턴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는 중이죠.
에코프로라기보다는 포스코퓨처엠, 삼성SDI가 지금 대장 역할을 하려고 하는 상황입니다. 다만 불확실성이 지나가야 해요. 삼성SDI가 대장이 되려면 최소 60만 원은 넘어 줘야 하고, 거래량도 빵빵 터지면서 앞에 있는 물량을 소화하는 과정도 필요합니다. 지금 전체 종목을 다 돌려 봐도 우상향하는 종목은 모멘텀 트레이딩할 종목 정도만 있어요. 소부장 안에서도 분명히 있긴 있는데, 시장을 끌고 갈 만한 체급이냐 하면 아직은 아니에요. 지금은 주도주가 안 보입니다. 이럴 때는 단기 매매를 하시거나, 단타를 하시는 게 방법입니다. 지금 시장은 주도주를 찾는 과정이에요.
3분기 실적 발표가 다음 주까지 끝나니까, 실적 추정치 중에서 내년도 매출액이 의미 있게 늘어나는 종목들이 보일 겁니다. 그런 종목들 중에서 주도주 후보군을 쭉 스터디해 놓으세요. 그중에서 빵 치고 나가는 종목이 보일 거고, 그런 종목이 대장주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외부 환경, 예를 들어 유가나 금리 같은 매크로 환경이 바뀌면서 수혜를 받고 쭉 올라가는 종목이나 종목군이 생길 겁니다. 2018년 급락 이후에는 5G가 주도주였어요. 내년은 모르겠지만, 그때도 바닥에서 7~8개월 고생하다가 주도주가 나왔습니다. 예를 들어 KMW는 10월에 한번 빠지고 반년 넘게 고생하다가 3월 말부터 올라가기 시작했어요. 지금부터 6개월쯤 뒤에 뭔가 빵 터지면서 주도주가 나오고, 2등주, 3등주까지 같이 움직이는 섹터가 보일 겁니다. 그게 대장 주도 섹터가 될 거예요. 2차전지가 될 수도 있고, 소부장이 될 수도 있고, 제3의 섹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그걸 찾는 구간이에요.
주도주가 탄생할 때 그것을 노려야 합니다. 알겠습니다. 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황유현 팀장과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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