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디벨롭몽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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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반도체가 중기 하락장이 아니라 '수납매(수급 순환매)' 장세라고 보며 기회로 판단. 반도체 85% 이상 과매도, 엔비디아 밸류에이션 최저치 부근, 빅테크 현금흐름은 2028년부터 회수 국면이라 주장. 메타 AI 인프라 관련 뉴스는 매스컴 함정으로 해석하며 QLD·USD 매수 유지, 하락 시 분할매수 권유. 발언자는 본인 투자 성과(8억 수익 중)를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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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계좌는 약 8억 1,400만 원 수익 중입니다. 다행히 주요 지지선에서 반등이 나오고 있고, 이제 다시 단기 저항선에 도달할 수 있는 구간입니다. 여기서 저항선을 뚫느냐, 아니면 저항을 받고 일시적인 반등으로 끝나느냐를 지켜봐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시원하게 방향을 말씀드리기 어려운 구간입니다.
다만 제 관점을 분명히 말씀드리면, 중기적으로 하락장으로 갈 웅덩이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찐반등인지 일시적 반등인지는 모르지만, 이번 웅덩이는 기회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저 역시 이 기회를 잡고 있습니다.
S&P500 일봉을 보면 차트 흐름이 굉장히 긍정적입니다. 삼각수렴의 상방 돌파가 나왔고, 50일 이평선을 지지하며 저점을 높여가는 흐름이 보입니다.
나스닥은 지금 일희일비할 필요 없이 지켜봐야 합니다. 다시 삼각수렴 안에 들어왔지만, 개인적으로는 박스권을 더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중단기적으로 박스권 하방 이탈이냐 상방 돌파냐는 7월 실적 발표에서 결정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측은 무의미하다고 하지만, 저는 이 구간에서 일희일비하지 않고 매수 타이밍에서만 기회를 잡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을 수급이 순환하는 장세로 보고 있습니다. 반도체와 빅테크, 기술주들이 서로 반대로 움직이고 있고, 금융이나 헬스케어 같은 섹터도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3분기에는 금융과 헬스케어가 좋은 흐름을 보일 수도 있다고 보고, 중단기적으로 순환매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습니다. 다만 저는 여전히 나스닥 2배 QLD와 반도체 2배 USD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지금을 순환매로 보는 이유도 있습니다. 상반기에 가장 많이 오른 종목들이 6월 말 리밸런싱 이후 7월에 차익 실현으로 약 -2%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반대로 상반기에 가장 많이 떨어졌던 종목들은 잠깐 반등하며 순환매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상반기에 폭등했으면 당연히 내림도 있는 법입니다. 제가 늘 강조하는 말이 있습니다. 오름이 있으면 내림이 있고, 내림이 있으면 다시 오름이 있다는 것입니다. 영원한 것은 없으니, 우리는 우상향하는 종목에 투자해야 합니다. 내림을 기회로 활용하려면 다시 올라간다는 확신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반도체 일봉을 보면 50일 이평선에서 다행히 반등이 나왔습니다. 다만 현재 20일선까지 올라왔는데, 여기서 저항을 받는 흐름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대로 저항을 받고 떨어지면 헤드앤숄더 패턴으로 추가 하락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이 일시적 반등인지 찐반등인지 예측하기보다는, 이대로 올라가면 계좌 상승을 즐기고, 떨어지면 매수 타이밍에서 더 매수하면 됩니다.
이렇게 웅덩이를 활용하는 투자 관점을 가지고 있으면, 오르면 계좌 상승을 즐겨서 좋고, 떨어지면 더 싸게 더 많이 살 수 있어서 좋습니다. 장기 투자 마인드를 아주 쉽게 만들어 줍니다. 현재 순환매 장세로 보든 미국 경제 매크로를 보든, 아직 하락장으로 갈 요인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회라고 판단될 때마다 매수하면서 웅덩이에서 수량을 늘리고 있습니다.
주도주였던 반도체는 85% 이상이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과거에 이렇게 과매도에 빠졌을 때를 보면, 무조건 최저점은 아니었지만 분할 매수하기 매우 좋은 타이밍이었다는 것을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밸류에이션은 현재 사실상 최저치 수준까지 내려왔습니다. 주가는 작은 웅덩이가 파였는데, 실적은 여전히 아주 좋아서 주가가 계속 우상향하더라도 밸류에이션은 오히려 최저치까지 내려온 상황입니다. 다행히 엔비디아도 20일선 지지가 나왔고, 주요 저항·지지선에서도 지지가 확인됐습니다. 하락 쐐기까지 돌파가 나왔으니, 반등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의 지출 전망은 오히려 상향되고 있습니다. 일주일 전 AI 자원이 남는 것 아니냐는 우려로 반도체를 폭락시켰던 메타도 더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빅테크는 언제 투자한 돈을 회수할까요? 이 부분도 지수 우상향을 위해 살펴봐야 합니다. 빅테크의 현금흐름 전망을 보면, 올해와 내년인 2027년 중에는 현금이 고갈되는 구간이 나오고, 내후년인 2028년부터는 현금 회수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수익이 폭발하는 그래프도 나옵니다. 따라서 올해나 내년까지는 빅테크가 답답할 수 있지만,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로 보고 이럴 때 모아가야 한다는 관점에서 저 역시 QLD를 매수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뉴스를 그대로 믿으면 안 되는 이유, 그리고 유튜브도 잘 골라 봐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매스컴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라서, 같은 재료로 시장을 하락시키기도 하고 상승시키기도 합니다.
일주일 전 뉴스를 보면, 메타의 AI 인프라 과잉 우려가 떴습니다. 메타가 AI 데이터 센터 자원이 남아 외부에 임대한다는 소식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락했고, 마이크론과 미국 반도체 기업들도 폭락했습니다. 그런데 이후 저커버그가 AI 자원에 절대 여유가 없고 수요가 워낙 강해 외부 임대가 오히려 사업적으로 좋다고 말했고, 데이터 센터를 짓고 모든 기업이 AI 자원을 필요로 한다는 메시지를 냈습니다. 같은 이슈를 일주일 만에 호재로 해석해 뉴스를 띄운 셈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매스컴의 함정인지, 진짜 위험한 뉴스인지 볼 줄 아는 안목을 길러야 합니다. 그래서 투자 공부를 매일 해야 하고, 그래서 영상을 매일 보셔야 합니다. 모든 것을 다 맞출 수는 없지만, 저는 아침부터 밤까지 공부하면서 함정인지 진짜 위기인지 공유드리고 있습니다.
이번 웅덩이는 함정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서 웅줍 가능성에 배팅했습니다. 매수 근거가 모인 시점이 7월 8일입니다. 반도체 85% 이상이 과매도에 진입했고, 50일 이평선 지지 반등과 엔비디아 20일선 반등이 나왔습니다. 이 데이터는 텔레그램에서 그대로 공유드렸고, 데이터만 공유한 것이 아니라 제 돈을 실제로 투자하며 함께 공유드렸습니다. 디벨롭몽이 이때 왜 매수했는지 실시간으로 공부하고 참고하실 수 있을 겁니다.
기회는 왔을 때 잡는 것이고, 저는 아직 기회가 남아 있다고 봅니다. 이번 웅덩이가 기회로 느껴지고, 매수 타이밍을 공부하며 함께 매수하고 싶은 분은 고정 댓글을 확인해 텔레그램에 들어와 주시기 바랍니다.
기회는 모두에게 똑같이 찾아오지만, 대부분은 털려 나갑니다. 만약 저항을 받고 떨어지면 또 털려 나가겠죠. 이번 하락은 더 떨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대부분 기회를 포착하지 못합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모든 웅덩이는 기회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중단기적으로만 바라보죠. 몇 년이 지나 신고가를 경신하고 나면, 극소수만 자산을 크게 불리고, 대다수는 자산을 잃거나 격차가 더 벌어집니다. 그리고 뒤늦게 후회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여러분은 후회하지 않고 기회를 잡아 자산을 불리는 극소수가 되셔야 합니다.
저도 2021년에 금융자산이 1억 원이었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아껴 저축하며, 1년짜리 하락장, 조정장, 관세 폭락, 전쟁 이슈에서 기회를 잡아 현재 15억 원 이상의 금융자산을 만들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최저점 몰빵 매수는 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좋은 매수 타이밍에서 비중을 크게 높일 수 있었고, 그 선택의 결과를 지금 자산으로 얻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대로 오르면 잘 웅줍해 둔 만큼 계좌 상승을 즐기면 됩니다. 더 떨어지면 징징대지 말고 분할 매수해서 더 싸게 더 많이 사면 됩니다. 우상향하는 자산이라면 더 떨어질수록 오히려 좋은 것입니다. 결국 자산이 더 크게 퀀텀 점프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 과정은 고통스럽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적당히 떨어지는 것이 가장 좋고, 이론적으로는 폭락할수록 분할 매수한 자산이 더 크게 불어나게 됩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봅니다. 투자를 하면 하락장은 반드시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투자하는 도중 하락장을 만나는 것은 5년 뒤를 바라보면 굉장히 좋은 기회입니다. 수익률을 두 배로 만들려면 하락장에서 줍줍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왼쪽 300% 수익률 계좌는 2022년 하락장에서 줍줍한 계좌이고, 오른쪽 100% 수익률 ISA 계좌는 작년 관세 폭락대에 집중한 계좌입니다. 웅덩이에서 싸게 많이 매수하면 몇 년 뒤 두 배 이상의 수익률을 얻게 되고, 빠르면 1년 안에도 가능합니다.
이것을 한 번 경험하면 웅줍 투자 마인드가 자리 잡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실패합니다. 하락이 너무 고통스럽거나, 용돈 벌이에 만족해서 익절하고 말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락장이 오면 저를 원망하게 될 겁니다. "이 사람 영상만 보지 않았어도." 그러나 반대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드디어 기회가 왔다고, 계좌가 피바다가 되었을 때가 최적의 매수 타이밍이라고 생각하며 함께 버티고 웅줍하셔야 합니다. 저도 그 각오로 지금도 제 돈을 직접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번 웅덩이가 반등으로 끝날지 조금 더 이어질지는 모르지만, 저는 이번에도 버티고 이번에도 웅줍합니다.
나스닥이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때, 제 금융자산은 곧 20억 원에 도달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때 대다수는 "그때 같이 살걸" 하며 후회하겠죠. 인생은 한 번뿐입니다.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여유 있게 여행도 자주 다니고, 먹고 싶은 것도 마음껏 먹는 경제적 여유에 도달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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