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TQQQ, SOXL,부동산 전업투자자는 왜 미국주식 투자자가 되었을까? 지금은 주식을 사야할 때? [백만장자 라이프, 김경만 대표님 인터뷰 3부] 미국주식,ETF, 3배 레버리지

재테크 똑순이, 쩐업주부 · 2022-11-10 · 유튜브 시청 36,933 · Board Views 3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환율#TQQQ#SOXL#나스닥

← 목록

저자: 김경만대표 · 한국인

요약 보기

전업투자자 김경만 대표가 2013년 유튜브 시작 이후 부동산 중심에서 미국주식으로 전환한 배경을 설명. 동생 사망보험금 1억으로 시작해 아파트 전세금 등으로 TQQQ·SOXL 중심 약 12억 투자, 손실 약 4억 발생. 3~4년 내 98억 목표를 제시하고 추가 매수 여지를 언급. 미국 빅테크·ETF 레버리지에 몰빵 투자 철학을 강조하며 채권·호텔·영화사 등 다각화도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점점 살짝 해서 12억 원을 다 샀네요. 기간은 3년에서 4년 정도로 보고 있어요. 12억이면 98억이 목표예요. 그러다 얼마 전부터는 갑자기 서학개미가 되셔서 거액의 돈을 미국 주식에 투자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어요. 어떻게 주식 투자를 갑자기 시작하게 되셨어요? 2013년부터 유튜브를 하셨는데 그때 터졌다고 들었어요.

02. 지금은 인공지능 시대, 메타버스 얘기를 하잖아요. 그런데 2000년대 월드와이드웹이 나왔을 때 저도 고민을 했어요. 인터넷이 세상을 바꾼다는데 어떻게 바꿀지 몰랐어요. 그때 후회했던 게 있어서, 지금 4차 산업 얘기가 나오니까 또 올라타지 않으면 그때처럼 후회하지 않을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큰 흐름이 또 온 것 같은데,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어요.

03. 그러다 빅테크 기업의 주식을 사면 된다는 얘기가 슬슬 들렸어요. 그런데 저는 영어도 못하고 미국 기업을 어떻게 알겠어요. 그래서 일단 미국에 투자를 해야 하는데, 불장 전으로 돌려줬다고 해야 할까요. 그러다 다시 주식으로 돌아왔죠.

04. 먼저 투자했던 친구가 있었어요. ETF를 하라고 하더라고요. 2년 전부터 그걸 하라고 했는데, 저는 그게 뭘 하는 건지도 몰랐어요. 3배를 먹는다고 하길래 "그러면 그거지, 알았어" 하고 시작했어요.

05. 동생의 사망 보험금으로 상가가 팔렸어요. 올해 1월인가 2월에 팔렸는데, 동생 목숨값이니까 안전한 미국 주식으로 좀 키워보자고 생각했어요. 유튜브를 보니 1억이면 10년 뒤 10억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1억을 넣고 10년 동안 진짜 10억이 되는지 보자고 첫 영상을 찍어 기록을 남기기로 했어요.

06. 처음엔 금액이 많지 않았어요. 500만 원씩 20번 정도 넣었어요. 그런데 해보니 1억이 10억, 10억이 100억이 될 수도 있겠더라고요. 한국은 100억을 넘으면 대주주가 되어 작업이 어려워지지만, 미국은 시장이 커서 제 돈을 넣어도 표시가 나지 않을 것 같았어요.

07. 자금을 더 만들 길이 필요했어요. 방배동에 아파트가 하나 있었는데, 우리 식구가 살면서 딸은 오피스텔에, 아들은 용인 빌라에 보내고 그 집을 전세를 줬어요. 그 전세금을 1,290원일 때 환전해서 계좌에 넣어뒀어요. 그냥 갖고 있으면 마음이 변할 수 있어서 아예 계좌에 넣어둔 거예요.

08. 그러고 나서 점점 사기 시작해서 12억을 다 샀어요. 환율이 올라 원화 평가액이 13억 6천만 원이 되었는데, 지금은 마이너스 4억 천만 원 정도예요. 종목은 TQQQ 하나만 아시는 거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SOXL도 있는데, 그게 더 많이 떨어졌어요.

09. 빅테크 기업은 앞으로 기술이 발전하고 자본주의 자체가 팽창하니까 유망하다고 봐요. 화폐도 계속 팽창하고요. 두 번째로, 우리나라도 반성해야 할 점이 있어요. 기업들이 주주친화적이지 않고 자꾸 주주 이익을 침해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아요. 미국은 그런 부분에서 낫다고 느꼈어요. 미국에 가보진 않았지만요.

10. 생각해 보니 미국 기업들은 스타트업 때부터 주주에게 자금을 모으며 출발하는데, 우리는 대개 내 돈으로 출발하죠. 그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한국은 세계 경제 12위지만 미국 경제에 예속되어 확장성에 한계가 있고, 국민들도 신사업에 대해 기존 사업자들이 배척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러면 기업이 못 커요. 우리도 반성해야 해요.

11. 처음엔 원금 50억을 다 넣으려고 했어요. 땅도 안 팔리고, 돈이 있든 없든 일단 그 돈으로 해보자는 생각이었어요. 기간은 3년에서 4년 정도로 보고 있어요. 지금은 SNS와 소통이 활발한 시대라 부동산도 실시간으로 정보가 업데이트돼요. 그래서 마음이 조급해지기 쉬워요. 폭락장에서는 당연히 조급하고, 상승장에서도 과거보다 훨씬 빠르게 오를 거라고 예상해요. 3~4년 뒤에는 시장이 회복되어 있을 것이라고 봐요.

12. 목표는 12억을 98억으로 만드는 거예요. 100억은 좀 싸가지 없어 보여서 98억으로 잡았어요. 2억은 남기고, 나머지 불어나는 돈은 다 쓰겠다는 뜻이에요. 98억은 항상 찰랑찰랑하게 유지하고 싶어요. 재테크는 물방울이 컵에 쌓이는 것과 같아요. 쌓인 물을 다 마셔버리면 컵을 채울 수 없어요. 98억을 채워두면, 그 이상 떨어지는 돈으로 좋은 일을 할 수 있어요. 사회에 건전한 메시지를 전하는 일도 하고요.

13. 많이 떨어졌다고 느끼지만, 코로나 이후 오른 것을 생각하면 떨어진 게 맞아요. 코로나 전후로 따지면 지금은 그만큼 온 거예요. 폭락이라면 그 시점부터 30%는 빠져야 하는데, 나스닥은 상당히 더 떨어질 수도 있어요. 계좌는 어쩔 수 없어요. 제가 먼저 들어온 죄죠. 내년쯤 다른 자금이 들어오면 그때 인생을 걸고 같은 종목에 투자할 거예요. 반도체죠.

14. 주식 투자는 저에게 생소한 분야였는데, 투자를 하다 보니 다른 종목도 알게 되고 여러 부분이 보이더라고요. 한남동에 가면 100억대 부자 할머니들이 있어요. 아파트를 두세 개씩 갖고 계신 분들이죠. 그분들이 미분 적분을 해서 부자가 된 건 아니에요. 소신껏 투자하고, 주변에서 "너도 샀어? 언니도 샀어?" 하는 흐름을 따른 경우가 많아요. 많이 안다고 부자가 되는 건 아니에요.

15. 저는 한 종목에 집중하는 편이에요. 분산투자는 제 사전에 없어요. 100억 이하는 분산투자하면 얼마 벌겠어요. 몰빵입니다. 100억 이하는 몰빵이에요. 100억을 넘으면 분산도 해야겠죠.

16. 앞으로 부동산은 하지 않을 거예요. 채권투자를 할 거예요. MPL 채권 투자가 저와 맞는 것 같아요. 비대면이고, 채권을 사서 배당을 받는데 법원에서 배당을 주니까 깔끔하거든요. 그래서 채권투자, 미국 주식, 그리고 제가 하고 싶은 일로 세 가지 축을 가져가려고 해요. 지금 하고 있는 호텔 건축, 영화사 설립 같은 일이에요. 영화사를 하면 사무실이 필요하고, 임야 10만 평이 필요할 수도 있겠죠. 그런 건 낙찰받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아파트를 사서 갖고 있는 투자는 하지 않을 거예요.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환율#TQQQ#SOXL#나스닥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