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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스 주가 전망 | 한 칸 위에 봄 물량이 남아 있습니다 (feat. 통신장비 · 가입자망 · LG유플러스 · 브로드컴)

세워야산다 · 2026-09-30 · 유튜브 시청 147 · Board Views 8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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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브로드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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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세워야산다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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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 이후 기관이 매일 사기 시작했고 어제 25,000주 순매수 등 수급 개선을 강조. 외인 매도 물량을 기관이 받는 구조로 해석. 4월 고점 대비 40% 하락, 3분기 봉 15% 양봉. 주요 저항 11,600~11,800원, 지지 11,100원대·5일선, 20일선 500원 근처. 수급 확인 후 대응 권고, 확정적 방향은 제시하지 않음.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9월 중순까지 기관은 거의 매일 주식을 팔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9월 18일부터 방향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분기가 바뀌는 내일도 기관은 계속 살까요?

02. 안녕하세요, 여러분. 세워야 산다입니다. 오늘은 9월 마지막 거래일 아침입니다. 유비쿼스 장 시작 전에 밤사이 새로 확인된 것만 짚어 드리겠습니다. 어제 장 마감 영상에서 오후 2시 이후 거래를 누가 붙였는지는 저녁 확정 수급으로 보자고 말씀드렸는데,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기관이 어제도 샀습니다. 가격은 어제 정규장 종가 11,370원 기준입니다. 확정 숫자로 보면 어제 기관이 약 25,000주 순매수, 외국인이 약 6,500주 순매도, 개인이 약 18,000주 순매도였습니다.

03. 어제 하루 거래가 약 9만 주였으니 그중 28% 정도를 기관이 순매수로 가져간 셈입니다. 기관이 2만 주 넘게 산 날이 28일에 이어 이틀 연속입니다. 확정 수급만으로는 몇 시에 샀는지까지 알 수 없지만, 오후 2시 이후 쏠린 하루 거래의 절반 넘는 물량을 생각하면 그 안에 기관 물량이 꽤 섞여 있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04. 밤사이 미국은 9월 고용 지표가 약 7만 8천 건 줄었고 소비자 신뢰 지수가 12년 만에 가장 낮게 나왔습니다. 그런데 10년물 금리는 5.25%로 거의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이 종목은 배수가 낮아서 금리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다는 건 지난 영상에서 말씀드렸고, 미국 오전 기준으로 네트워크 칩을 만드는 브로드컴이 3.3% 올라 있었던 게 눈에 띕니다. 다만 이 회사는 통신사 가입자망 장비라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네트워크와는 같은 칸으로 보기 어렵다는 점도 같이 알고 계셔야 합니다.

05. 그래서 오늘은 세 가지를 보겠습니다. 첫째, 9월 한 달 동안 기관 수급이 언제 어떻게 바뀌었는지. 둘째, 주봉으로 본 올해 큰 그림에서 지금 가격이 어디쯤인지. 셋째, 오늘과 이번 주에 보셔야 할 것입니다.

06. **첫 번째, 9월 한 달 수급입니다.** 9월 첫날부터 어제까지 합치면 기관이 약 9만 1천 주 순매수, 외국인이 약 10만 8천 주 순매도, 개인이 약 1만 9천 주 순매수였습니다.

07. 그런데 기관 숫자는 한 달 동안 고르게 쌓인 게 아닙니다. 9월 첫날부터 17일까지는 기관이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1천~2천 주씩 팔았고, 그 기간 합계는 약 1만 3천 주 순매도였습니다. 그러다 9월 18일에 방향이 바뀝니다. 이 종목이 5.6% 오른 그날 기관이 1만 4천 주를 샀고, 그 뒤로 23일 4만 주, 28일 2만 4천 주, 어제 2만 5천 주를 샀습니다. 9월 18일 이후만 더하면 기관이 약 10만 4천 주를 산 것이라, 9월 기관 순매수는 전부 최근 여섯 거래일 안에서 나온 셈입니다. 매일 천 주씩 같은 크기로 파는 모양은 판단해서 파는 게 아니라 정해진 대로 조금씩 비우는 모양에 가깝습니다. 그게 멈추고 날마다 사는 쪽으로 바뀌었다는 건, 기관의 태도가 바뀌었다고 읽을 수 있는 대목입니다. 다만 그 이유는 아직 어디에도 적혀 있지 않으니, 이유를 짐작해서 앞서 가시기보다는 숫자가 이어지는지를 차분히 따라가시는 게 좋겠습니다.

08. 금액으로 바꾸면 10만 4천 주는 약 11억 원 규모입니다. 큰 기관 한 곳이 하루에도 살 수 있는 규모라는 점은 부풀리지 않고 보셔야 합니다. 그래도 거래량과 같이 보면 무게가 조금 달라집니다. 9월 17일까지 12거래일 동안 거래량 합계는 32만 주였는데, 9월 18일부터 여섯 거래일 동안은 92만 주가 거래됐습니다. 거래가 세 배 가까이 붙기 시작한 날과 기관이 사기 시작한 날이 정확히 겹칩니다. 그 92만 주 중 약 11%를 기관이 순매수로 가져간 셈입니다.

09. 외국인은 거꾸로 움직였습니다. 9월 초 거래일 동안은 매일 2천~1만 주를 팔다가, 9월 11일부터 17일까지는 오히려 약 2만 5천 주를 샀습니다. 기관이 사기 시작한 9월 18일부터는 다시 팔아서 어제까지 약 8만 6천 주를 팔았습니다. 9월 중순을 기점으로 외국인과 기관이 자리를 바꾼 모양이고, 기관이 산 물량 상당 부분은 외국인에게서 넘어온 물량입니다.

10. 그러면 이런 질문이 나올 수 있습니다. 배수가 7배밖에 안 되는 종목을 기관이 왜 이제야 사느냐는 것입니다. 정확한 이유는 공시나 기사에 없어서 단정할 수 없습니다. 다만 이 종목은 하루 거래대금이 약 10억 원이라, 기관이 크게 담고 싶어도 한 번에 담기 어려운 종목입니다. 하루 1억 원만 사도 그날 거래의 10%가 되는 구조라서, 기관이 사더라도 이번처럼 며칠에 나눠 조금씩 커지는 숫자로 찍힐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 종목은 기관 숫자를 하루치로 보기보다 며칠을 묶어서 보시는 게 맞습니다.

11. 그러면 기관이 이렇게 사는데 가격은 왜 제자리일까요? 외국인을 같이 보면 답이 나옵니다. 9월 23일부터 어제까지 세 거래일 동안 기관이 약 8만 9천 주를 사는 사이 외국인이 약 6만 3천 주를 팔았습니다. 기관이 산 물량의 70% 정도를 외국인이 내놓은 셈이라, 그 세 거래일 동안 종가가 11,300원대에서 거의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외국인 매도가 멈추거나 기관의 매수 속도가 더 빨라져야 가격이 한 칸 위로 설 수 있습니다.

12. **두 번째, 주봉으로 본 큰 그림입니다.** 최근 2년 치 주봉을 펼쳐 보면 가장 높았던 주가는 올해 4월 셋째 주입니다. 그 주에 이 종목은 19,000원까지 올랐고, 한 주 거래량은 411만 주였습니다. 그 전 3월에도 한 주에 20% 가까이 오르며 300만 주가 넘게 거래된 주가 있었습니다. 그 봄에 어떤 재료로 올랐는지는 이번 자료에 없어서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13. 범위를 넓혀 보면, 작년 4월 6,680원이 가장 낮았고 올해 4월 9,000원대가 가장 높았습니다. 1년 만에 두 배 넘게 올랐다가 반년 동안 그 절반 넘게 되돌린 흐름입니다. 그 4월 꼭대기에서 지금까지 40% 정도 내려와 있는 자리입니다. 봄에 거래가 크게 붙었던 구간은 대략 13,000원에서 16,000원 사이입니다. 지금 한 주 거래량이 20만 주 안팎인 걸 생각하면, 그때 거래된 물량은 몇 주치에서 20주치 가까이 됩니다. 위로 올라갈수록 본전을 기다리는 물량을 만나게 되는 구조라고 보시면 됩니다.

14. 3월부터 5월까지 석 달 동안 거래된 물량을 다 더하면 약 2,360만 주인데, 이는 회사 전체 주식 수보다 많고 이번 9월 한 달 거래량 124만 주의 약 19배입니다. 그만큼 손이 많이 바뀌었으니 그때 산 사람들이 다 남아 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다만 위쪽 가격대가 비어 있는 자리는 아니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15. 3분기 봉도 오늘 끝나는데, 3분기 들어 이틀째인 7월 2일 시가는 9,910원이었고 어제 종가는 11,370원입니다. 지금 기준으로 약 15% 오른 양봉입니다. 봄에 크게 빠진 뒤 석 달 동안 천천히 다시 올라온 모양이니, 큰 그림으로는 9,000원대에서 11,000원대로 한 칸씩 올라온 자리로 볼 수 있습니다.

16. **세 번째, 오늘과 이번 주에 보실 것입니다.** 오늘 9월 30일은 어제 영상에서 말씀드린 LG유플러스 단가 계약이 원래 끝나기로 돼 있던 날입니다. 어제 정정 공시로 종료일이 내년 9월 30일로 이미 늘어났으니, 오늘 따로 새 공시가 나올 건 없고 오늘이 지나면 늘어난 1년이 실제로 시작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기간이 늘어난 건 거래 틀이 1년 더 유지된다는 뜻이지, 새 주문 금액이 생긴 건 아닙니다. 어제 말씀드린 그대로입니다.

17. 오늘이 분기 마지막 날이라 기관 숫자가 어떻게 찍히는지도 같이 보셔야 합니다. 최근 여섯 거래일의 기관 매수가 분기 성적을 맞추려는 움직임이었다면, 분기가 바뀐 내일부터 숫자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반대로 내일과 금요일에도 날마다 기관이 사는 모양이 이어지면, 9월 18일에 바뀐 태도가 분기를 넘어서도 이어진다고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지난 영상에서도 말씀드렸듯이, 금요일 뒤 월요일이 대체 휴일이라 이번 주는 금요일 종가가 3일을 들고 가는 가격이라는 점도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오늘 저녁 확정 수급은 분기 마지막 날 숫자라서, 내일 아침 영상에서 기관이 분기 끝까지 샀는지부터 먼저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18. 가격은 어제 영상에서 드린 자리 그대로입니다. 위로는 어제 고가와 9월 23일 고가가 붙은 11,600원에서 11,800원 덩어리가 있고, 아래로는 세 거래일 동안 바닥을 다진 11,100원대와 5일선이 붙은 자리가 첫 번째 지지입니다. 20일선 근처 500원대가 두 번째 지지입니다.

19. 시초가로 나눠 보면 이렇습니다. 갭상승이면 오전부터 11,500원 위에서 거래가 붙는지 보시고, 보합이면 어제처럼 오후 2시 이후 거래가 몰리면서 위로 가는지 보시고, 갭하락이면 11,100원대 받침이 세 거래일째 버텨 주는지 보시면 됩니다. 몇천 주로도 가격이 흔들리는 종목이라, 장 초반 한두 봉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오후 거래까지 보고 방향을 읽으시는 게 이 종목에는 더 맞습니다. 오늘도 오후 2시 이후 거래가 몰리면, 그 시간대 봉이 위에서 끝나는지 아래에서 끝나는지가 오늘 하루를 정리해 줄 것입니다.

20. 정리하겠습니다. 첫째, 어제 기관이 2만 5천 주를 사서 이틀 연속 2만 주대 매수였고, 9월 기관 순매수는 전부 9월 18일 이후에 나왔습니다. 둘째, 4월 꼭대기에서 40% 정도 아래지만 3분기 봉은 15% 정도 오른 양봉으로 끝나는 자리입니다. 셋째, 오늘은 원래 계약 종료일이자 분기 마지막 날이고, 내일부터 기관 숫자가 분기를 넘어 이어지는지가 핵심입니다.

21. 대응은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오늘은 11,500원 종가 돌파와 11,100원대 받침을 같이 보시고, 외국인 매도가 줄어드는지, 그리고 분기가 바뀐 내일 기관 숫자까지 이어서 확인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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