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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TSMC 추격한다

체슬리TV · 2024-03-01 · 유튜브 시청 22,433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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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엔비디아#마이크론#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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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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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김동원 애널리스트 리포트 인용. 삼성 파운드리 2023년 최대 수주(약 160억 달러), 고객수 확대로 2025년부터 개선 전망. 일본 프리퍼드네트웍스 2나노 AI 가속기 수주 언급. 반도체 1Q 메모리 흑자전환 기대(영업이익 약 7.25조), 올해 영업이익 약 26조~32조 추정 제시. HBM3 등 기술 격차(하이닉스 대비 뒤처짐) 언급, PBR 1.3배 수준 밸류에이션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삼성 파운드리 역대 최대 수주 전망

01. 자 그다음 리포트는 뭐죠. 먼저 파운드리 쪽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삼성 파운드리가 역대 최고, 최대 규모 수주 전망이라는 제목인데, KB증권의 김동원 용규 님께서 리포트를 작성해 주셨습니다. 2023년 삼성 파운드리는 최대 수주 약 160억 달러를 달성했고, 향후 수년간 역대 최대 수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이유는 삼성 파운드리 고객 수가 2022년 100개, 2024년 134개, 2025년 169개, 2028년에는 200개가 넘을 것으로 추정되어, 6년 만에 약 두 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02. 파운드리 쪽에서 최근 AI 붐을 보면 고객 수가 계속 늘어날 것 같긴 해요. 맞습니다. 지금 TSMC가 다 못 받아내고 있으니, 삼성이 어떻게 보면 반사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삼성 파운드리 사업은 과점 하락으로 적자가 지속되며 부진한 실적을 기록 중입니다. 그러나 작년 최대 규모 수주가 올 하반기부터 매출로 인식되기 시작해서, 삼성 파운드리 실적은 올 상반기 바닥을 확인하고 하반기부터 개선 추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특히 2024년 삼성 파운드리는 이노(?) 선단 공정 제품 비중 확대로, 2025년부터 큰 폭의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03. 2023년에 수주를 많이 받아 놨네요. 그렇습니다. 저도 이 리포트 보고 알았거든요. 거기다 최근 3나노도 한다고 하고, 2나노도 한다고 하는데, 이런 선단 공정을 통해 얼마나 빨리 수요를 올릴 수 있느냐가 중요하죠. 수율이 안 나오면 아무리 수주를 많이 받아 봐야 이익이 안 납니다. 수율이 50%밖에 안 나오면 절반은 다 버려야 되잖아요. 맞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수주는 많이 받아 놨는데, 결국 잘 생산할 수 있는 수율이 올라오느냐가 관건인데, 그건 아직까지 잘 모르죠. 아직은 알기 힘든 상황입니다.

04. 그리고 또 어떤 내용을 담고 있습니까? 최근 삼성전자가 일본 AI 1위 업체인 프리퍼드 네트웍스로부터 2나노 AI 가속기 생산을 수주받았습니다. 이번 수주가 큰 의미를 갖는 이유는 첫째, 딥러닝 AI 세계 1위인 프리퍼드 네트웍스가 최선단 2나노 AI 반도체 생산처를 TSMC에서 삼성전자로 변경했다는 점입니다. 둘째, 이 회사의 신사업인 AI 로봇, 딥러닝 앱, 레벨 4 자율주행 등의 상업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는 점입니다. 셋째, 주요 고객이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도요타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향후 미국과 일본에서 추가적인 대형 수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최근 삼성이 모멘텀을 가졌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5. 특이하네요. 일본에서 요즘 TSMC가 굉장히 사이가 좋은데요. 맞습니다. 공장도 완공했고 곧 가동할 거고, TSMC 공장 착공식에는 도요타 회장부터 여기저기서 다 와서 소니도 오고 그런 분위기였는데, 일본 AI 업체가 TSMC에서 삼성전자로 바꿨다는 뉴스가 나온 거죠. 가격을 싸게 해준다고 했나요? 삼성의 전략이 TSMC보다 낮은 단가로 공급하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최근 노광 장비를 포함한 선단 공정의 수주 증가는 삼성 파운드리 사업의 반전 계기가 되어, 향후 TSMC와 대등한 경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2나노부터 3세대 게이트 올어라운드(GAA)를 적용하는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공정의 핵심 지표인 PPA(성능, 전력, 면적) 효율이 TSMC 대비 우수하다고 평가됩니다. 최근 일본 2나노 AI 가속기 수주에서 경험한 것처럼, 삼성 디자인 솔루션 파트너스(DSP)의 역할과 비중이 컸던 사례를 감안하면, 향후 파운드리 수주에서 DSP와 삼성전자 파운드리 간 시너지가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본 프리퍼드 네트웍스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향후 퀄컴의 차세대 스냅드래곤 등 미국 신규 수주 가능성도 커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06. 오른쪽 아래 표를 보시면, TSMC, 삼성전자 그리고 전 세계 파운드리 업체들의 점유율을 가져왔는데, 삼성전자는 전년 대비 작년 3분기에 1%포인트 조금 안 되게 올라온 모습입니다. 아직까지 TSMC와 격차가 많이 나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한때는 TSMC가 60%를 찍고 삼성은 10% 미만으로 떨어졌었는데, 지금은 TSMC가 55%, 삼성이 12% 정도입니다. 삼성 비중이 20%까지 올라오면 참 좋겠네요. 그렇습니다. 이 리포트를 보고 배운 것은, 수주는 많은데 얼마나 빨리 수율을 잡느냐가 관건이라는 거죠. 맞습니다. 아직까지는 조금 어려운 상황이라고 판단하는 게 좋은 접근인 것 같습니다.

07. 이제 전반적으로 리포트를 하나 더 가져왔는데, 파운드리 사업 말고도 메모리, 가전 같은 사업 부분들이 있잖아요. 이것도 김동원 용규 님께서 작성하셨고, 제목은 '반도체 실적 개선 본격화'입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9만 5,000원을 유지하셨습니다.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6조 원 손익 개선이 전망되는 가운데, 메모리 반도체 영업이익이 27조 원 개선될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파운드리와 디스플레이는 가동률 하락과 아이폰 판매 부진으로 실적 감소가 예상된다고 하셨습니다. 한편 D램은 웨이퍼 기준 최선단 공정 비중이 2024년 하반기 45%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여 향후 수익성 개선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되고, D램 가격 상승과 조 단위 규모의 재고 평가 손실 환입 등의 영향으로 올해 흑자 전환이 예상됩니다.

08. 올해 전체 영업이익을 26조로 예상하는 거군요. 맞습니다. 일반적으로 컨센서스는 32조 정도인데, 리포트는 좀 보수적으로 보고 있는 거죠. 맞습니다. 그래서 1분기 영업이익은 메모리 반도체와 스마트폰 실적 개선으로 5조 5,800억 원, 4.2조 원 증가가 추정되고 있습니다. 1분기 메모리 반도체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9조 원 개선된 7,252억 원으로, 2022년 3분기 이후 6분기 만에 흑자 전환이 기대됩니다. 하지만 1분기 디스플레이 영업이익은 아이폰 15 판매 부진 영향으로 전년 대비 61% 감소할 것으로 보이고, 파운드리 사업부 역시 가동률 하락과 고정비 부담으로 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09. 부문별 영업이익은 반도체 쪽에서 4천억 원 적자, MX·네트워크 부문에서 3.7조 원 이익, 디스플레이 쪽에서 3,000억 원, 가전·하만 쪽에서 6천억 원 이익이 날 것으로 추정됩니다. 아직까지 삼성전자는 1분기에 반도체 적자로 보고 있네요. 하이닉스는 벌써 4분기에 3,400억 원이나 흑자를 냈는데, 이번 1분기에도 삼성전자가 적자를 계속 낸다는 것은 실망스럽습니다. 아직은 레거시 쪽에서 두드러지는 모습이 크게 나오지 않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하이닉스 쪽에는 강력한 HBM 모멘텀이 있었는데 삼성전자에는 없었죠. 그리고 다음 달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도 실적을 발표하는데, 역시 영업 적자입니다.

10. HBM3 또는 HBM3E를 해야 된다는 거죠. 그렇습니다. 그러면서 ASP를 확 끌어올려야 흑자 전환이 될 수 있는데, 마이크론은 3월부터 양산한다고 했으니 삼성전자도 아마 할 거라고 봅니다. 아까 기사를 보니, 마이크론과 하이닉스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은 8단인데 삼성전자가 개발하고 있는 것은 12단이라고 하더라고요. 어제 발표가 있었죠. 12단은 기존 제품보다 성능이 50% 좋다고 하니, 체인저 역할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삼성전자도 열심히 하고 있는 거죠. 맞습니다.

11. 전체적으로 보면 올해 영업이익이 32.5조 원으로 추정되는데, 삼성전자 D램과 낸드 비트 출하량이 각각 17%, 1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선단 수요가 공급을 상회하는 가운데, D램과 낸드 가격도 각각 43%, 31% 상승하면서 올해 메모리 반도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7조 원 손익 개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D램과 낸드 재고도 7주에서 11주 수준으로 출발해 3분기 중 재고가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하셨습니다. 특히 파운드리 사업은 실적이 부진하지만 작년에 역대 최대 규모 수주 잔고를 기록해서, 중장기적으로 온디바이스 AI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는 얘기입니다. 다만 이것은 지금 예상이고 기대인 부분이죠. 삼성전자가 HBM3에서는 하이닉스에 6개월 정도 뒤처져 있다고 했는데, HBM3E에서는 기술 격차가 거의 1년 정도 나고 있다고 최근 발표되고 있고, DDR5 역시 하이닉스에 뒤처지고 있다는 얘기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12. 삼성전자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전략은, 하이닉스나 마이크론보다 6개월 정도 먼저 제품을 내놓고, 그 6개월 동안 마진을 싹 뽑아서 투자금을 회수한 다음, 경쟁사가 제품을 내면 단가를 낮춰서 마진을 확보하는 구조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오히려 SK하이닉스가 그런 구조로 하고 있고, 삼성전자는 HBM과 파운드리에서 아직 크게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초격차를 지향했던 1등 삼성이 HBM3에서 6개월이나 뒤처지는 수모를 겪고 있는 거죠.

13. 자, 그러면 삼성전자 리포트는 여기까지 하고, 밸류에이션 PBR과 PER 밴드 차트만 한번 보고 갈까요. 지금 PBR이 1.3배 정도에서 거래되고 있는데, 많이 오를 때는 2배 정도까지 상승했고, 파운드리 기대감이 없으면 PER 17배가 상단이라서 지금은 멀티플 하단에 위치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보통 삼성전자는 PBR 1.1배에서 2배 사이에서 움직이고, 하이닉스는 0.9배에서 1.6배인데 지금 하이닉스는 벌써 PBR 2배 가까이 올라가 있죠. 시장이 참 정확하네요. 맞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대로 과거에는 삼성전자가 항상 6개월 초격차를 유지할 때는 전자 한국이었는데, 지금은 아무리 삼성이라도 늦으니까 낮은 밸류에이션을 주는 거군요. 맞습니다. 그다음에는 어떤 리포트를 보시겠습니까? 방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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