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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중간선거 이변 기대에 증시 급반등, 그러나 추세 확인은 아직

하보노의 주식이야기 · 2026-11-02 · 유튜브 시청 6,608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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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하보노의 주식이야기 · 한국인

요약 보기

이 영상은 증시 마감 시황 방송으로, 중간선거 결과에 대한 기대감이 장 마감 무렵 급반등의 핵심 재료였다고 설명한다. 방송 진행자는 상원 판세가 뒤집힐 수 있다는 외신 보도를 언급하면서도, 결과가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뚜껑을 열어 봐야 한다고 여러 차례 강조한다. 오늘 상승을 이끈 업종으로는 조선, 방산, 변압기 등 전력·인프라 기자재, 태양광, 엔진, 철강 등 트럼프 정책 및 규제 완화와 연관된 종목군이 거론된다. 반면 금융지주와 증권주는 상대적으로 약세였다고 소개된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 수급이 뚜렷하지 않았고, 거래대금이 약 14조 원 수준으로 위축되어 있었으며 매도 물량도 적었다고 진단한다. 방송은 이 때문에 상승이 단단하다고 보기 어렵고, 외국인이 이런 긍정 재료를 알고 있었다면 왜 적극 매수하지 않았는지 되물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선물 수급이 장 막판 변동을 보였다는 점, 나스닥 선물과 SOXL 등 미국 지표 흐름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는 점도 언급된다. 기술적 관점에서는 일봉상 역배열과 갭 미충전 상태, 주봉상 꼬리 부담, 코스닥의 5일선 하회 등을 들어 추세 전환이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본다. 신용잔고는 약 22조 4천억 원 수준으로 소폭 감소했지만 추가 반대매매 가능성도 언급된다. 방송은 급하게 매수하기보다 눌림이나 돌파를 확인하며 대응할 것을 권하고, 주말이나 연휴 중 미국장 흐름에 따라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인다. 방송 후반부에는 구독료 인상, 연말 팬미팅과 출판 기념회 계획, 구독 방식 변경, 수익 환원 방안 등 운영 관련 공지가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해당 내용은 투자 정보와 별개의 채널 운영 안내에 해당한다. 전체적으로 이 방송은 특정 종목 매수를 권하기보다 시장 변수와 확인해야 할 지표를 나열하는 형식이며, 시청자는 방송의 전망을 참고 자료 수준으로 보고 본인의 판단을 우선해야 한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건 아무리 공지해도 해결이 되지 않는 거니까 이거 잘 기억해 주세요, 여러분. 네이버 톡톡 주말 연휴, 자, 이렇게 해 두면 될 것 같고요. 말을 하도 안 들어서 제가 그냥 다 차단을 시켜 놨습니다. 월요일에만 말씀드릴 거고 화·수·목에는 또 안 드릴 거예요. 화·수·목·금에는 월요일만 네이버 톡톡 상기 드리고요. 자, 분들 반갑습니다. 주말에는 저도 좀 쉬어야죠. 아셨죠? 왜 이렇게 공지를 수십 번 해도 먹히지가 않는지 참 피곤합니다. 네. 아, 네. 그리고 볼륨이 작다고요? 예. 제 목소리가 작아서 그래요.

02. 아니, 가만 보면 구독했다고 저를 너무 인생 구독하려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날 좀 내버려 주세요. 나도 좀 쉬어야죠. 아니, 주말에도 이렇게 날 괴롭히고. 아, 근데 괴롭히는 사람들이 다 특징이 있어요. 해지해 주세요. 좋은 내용도 아니고, 막 이상한 거 물어보고. 응. 해지는 알아서 하시면 되는 거고, 가입도 자유고 나가는 것도 자유인데 자꾸 저한테 이러라고 하시니까 피곤하죠.

03. 아, 일단은 제가 감으로 찍었는데, 아까 장중 시황을 했을 때 말씀드린 내용이 좀 잘 들어맞았던 것 같아요. 찾아보니까 구독자분들의 일부 제보도 있었고요. 역시나 중간선거에서 터닝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근데 아직 중간선거에 대한 내용이 확정된 게 아니어서요. 음. 그게 조금 고민이 되죠. 예. 고민이 되고요. 자, 그렇습니다.

04. 이제 장이 마감을 하는데, 오늘은 반도체 해외 종목을 가지고 방향성을 잡으셨으면 나름 재미있는 움직임이 있었을 것 같아요. 근데 우리가 그 산업이 움직이는 걸 보고 제 느낌이 딱 왔죠. 누구는 조선이랑 방산이랑 변압기가 움직인 걸 그냥 각각의 포인트로 뺐겠지만, 제 눈에는 그냥 규제 완화 관련주들밖에 안 움직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05. 그래서 제가 아까 장중 시황 때 선거에서 뒤집어진 게 있는지 찾아봐야 된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왜냐하면 그게 움직일 애들이 아니거든요. 애들이 완전히 마이너스 상태에서 반전을 하는 거니까 뭔가 바뀐 게 있는 거죠. 찾아보니까 공화당이 상원에서 반전이 나올 수 있는 상황인데, 이건 뚜껑을 열어 봐야 돼요. 무조건 된다기보다는 일부 변수 요인이 있기는 했는데, 실제로 그렇게 돼서 상원은 공화당, 하원은 민주당이 되는지를 봐야 되고, 만약 민주당이 계속 강해진 상태로 되면 오늘 반등 나온 건 당연히 다 빠지겠죠. 그렇게 될 거기 때문에 그 부분을 잘 생각하셔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6. 그래서 그게 오늘의 최고 반전 포인트였고, 그게 오늘 증시가 하락이 아니라 하락에서 말아 올리게 된 엄청난 계기였다는 거죠. 왜냐하면 오늘 장초반 하락 포인트는 거의 정확하게 맞췄어요. 떨어지는 건 잘 맞췄는데, 거기서 반등하는 요인을 조금 늦게 찾았죠. 그래도 어떤 부분에서는 돌파 매매를 하시라고 밴드를 드리긴 했는데, 요인 자체는 오전에 바로 찾긴 했어요. 오늘 시황을 되게 빨리 시작했잖아요. 그래서 빨리 찾긴 했는데, 그 얘기를 듣고 매매를 하셨을지 안 하셨을지는 잘 모르겠어요. 예. 이유 자체는 굉장히 빨리 찾았는데, 우리가 장 시간 끝나자마자 거의 바로 했잖아요. 9시 반부터 했으니까요. 빨리 찾았는데, 그걸 보고 매매를 하셨을지 안 하셨을지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 거죠. 그런 부분은 차이가 있다는 거.

07. 그리고 요즘에 지라시도 많아요. 연기금도 증시를 지켜라 하는 지라시도 있다고 하고요. 근데 연기금은 어쨌든 정부 정책으로 공식적으로 나와야 돼요. 그래서 쉽지 않고, 이 선거도 아시잖아요. 될 것 같다가 갑자기 뒤집어지고 하는 게 선거니까 뚜껑을 열어 봐야 됩니다. 그래서 좋은 내용이 나오고, 요즘 너무 많이 떨어졌으니까 거기에 따른 일부 되돌림이 나온 게 아닐까 정도로 생각하는데, 쇼킹한 재료가 왜 안 나오고 있지? 음. 그래서 어쨌든 뚜껑을 조금 열어 봐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8. 그리고 오늘 조심하신 분들은 잘하셨다고 생각하는 게, 외국인 수급이 없었어요. 외국인 수급이 나갔다가 다시 들어왔다가 나갔다가 다시 들어왔다가 정도인데, 사실 이게 그럴 수 있죠. 그리고 오늘 또 있으면 사람들이 늘어나면, 아, 이 새끼 하방 꿀, 또 이럴 것 같기는 한데, 하반이면 어쩔 수 없죠. 예, 내려놨습니다. 하반 열심히 하시고요. 모르겠다. 음, 근데 미장을 봐야 돼요. 예. 미장 봐야 되고요.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어요.

09. 겁을 주니까 못 산다고요? 제가 겁 주지 않는다고 얘기했고, 알아서 판단하라고 했잖아요. 본인이 겁먹은 걸 왜 제 탓으로 돌려요? 겁먹은 건 본인 잘못이죠. 그죠? 제가 냉정하게 차트적으로 본다고 했지. 봐보세요, 저런 얘기 하니까 제가 그런 걸 못 한다니까요. 맨날 조금 반등 나오면 네가 겁줘서 못 샀어, 맨날 이렇게 핑계가 많아. 어차피 못 살 거면서. 아무튼 그렇습니다.

10. 자, 시가총액 상위 종목군들 볼게요. 삼성전자 1.7%, 하이닉스 3.8%, 그리고 SK스퀘어 5.9% 상승했습니다. 스퀘어 같은 경우는 주주환원 정책 관련 부분도 있었죠. 그런 것들 체크하시고요. 그다음 효성중공업이 오늘 13%나 급등했습니다. OCI홀딩스도 태양광 관련 부분이고, 중국 규제 관련 내용이고요. 그다음에 하나오션, 이것도 트럼프 정책 관련주죠. 한조도 그렇고요. 그래서 오늘 전반적으로 보시면 방산도 마찬가지고, 다 규제 관련 종목군들이 되게 좋았습니다. 그리고 경기방어주 역할을 하던 증권주, 금융지주 이런 것들은 조금 눌렸네요.

11. 아무래도 제가 국내 금융지주 대신 슈드를 하라고 말씀드렸는데, 사실 여러분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제가 욕을 많이 먹었습니다. 금융지주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 새끼가 뭔데 금융지주를 무시하냐 이렇게 많이 하시던데, 성과를 보세요. 슈드가 더 낫잖아요. 솔직히. 자, 봐보세요. 슈드 신고가 찍었는데 금융지주들은 다 덤벼 봐요. 금융지주 다 들어와 보세요. 뭐가 있어요? 다 박살났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것들이 있단 말이에요. 제가 금융지주를 싫어하는 게 아니라, 금융지주든 금융주든 국내 시장이 무너지면 어쩔 수 없이 끌려 내려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조금 더 안전한 쪽으로 빠지자고 한 거고요. 그래서 금융지주는 제가 싫어하는 건 아니고, 옛날보다 시가배당도 좀 떨어졌고, 증시가 눌리면 우리나라 특성상 방어주고 뭐고 다 멱살 잡고 끌어내려요. 그래서 방어를 어차피 할 거면 해외로 하자, 아까 제 스탠스를 보시면 될 것 같고요.

12. 그다음 상위 종목군을 보시면, 오늘 성광밴드랑 태광, 이것도 초반부터 좋았죠. LNG 프로젝트 관련 부분에서 좋았고, 미국 반도체가 반등하면서 심텍이나 ISC, GSTLB 이런 주요 종목군들도 반등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잘 나가던 종목군들 중에는 반등 못 한 종목도 많이 있었다는 거. 상승률 상위를 보면, 오늘 생표 같은 경우는 개별 이슈가 있었고요. SGA솔루션즈는 전일에 이어 연상한가를 갔고요. 근데 많은 보안주들이 같이 올라간 건 아니에요. 개별주 특성이 강했고요. LNG 프로젝트 종목군도 꽤 많이 움직였고, 전력 인프라 전반이 좋았고, 태양광도 전반적으로 좋았어요. 그리고 엔진 쪽, 조선 기자재 쪽도 신규 상장주와 더불어 강했죠. 기판들도 강했고요. 그래서 아까 설명드렸던 산업군들이 전반적으로 좋은 흐름을 일부 보였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3. 수급에서는 아직 큰 변화가 없는데, 오늘 선물이 얼마나 잘 유지되는지 봐야 될 것 같아요. 선물 유지가 중요할 것 같고요. 그리고 오늘 장중에 속세 같은 걸로 방향성을 잡고 제가 브리핑을 드렸거든요. 얼마 돌파되면 그걸 기준으로 보라고 말씀드렸던 가격이 있는데, 어쨌든 올라갔다가 떨어졌다가 또 올라갔다가 떨어졌다, 왔다 갔다 했기 때문에 결국 박스권 상단을 제대로 돌파하지 못했죠. 그래서 상단 돌파를 했더라도 상단이 깨지면 조심해야 돼요. 만약 상단 돌파에서 들어갔어도 여기서 이중 고점을 찍고 밀리면, 고점이 깨졌으니 빠르게 대응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조금은 타이트하게 봐야 되는 시장이었고, 결국 올라가긴 올라갔지만 엄청 드라마틱하게 올라간 건 아니에요. 그래서 오늘 본장에서 뚜껑을 열어 봐야 돼요. 옵션 같은 것들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이 어떻게 됐는지 잘 확인해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4. 거래대금 상위 종목을 보면, 삼전이랑 닉스가 거래대금이 10.5조밖에 안 되죠. 그래서 많이 위축되어 있다는 거예요. 제가 느끼기에 오늘은 매도가 별로 없었어요. 그리고 공백이 있는 상황에서 빈집 털이를 하면서 적은 거래량으로 올린 느낌이에요. 그래서 굉장히 단단하게 올라갔다는 느낌은 없어요.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그리고 신규 상장주는 처음에 열심히 갖고 놀다가 결국 다 패대기 쳤죠. 나머지는 대형주 중심으로 움직임이 나왔고, 전반적으로 미국 규제와 연결고리가 높은 기업들의 변동성이 있었다는 정도만 체크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예. 요렇게 보시면 되겠네요.

15. 그다음 국제유가가 오늘 많이 떨어졌습니다. 다시 100달러 아래로 떨어졌는데, 국제유가에도 지지선이 있죠. 90달러대에 하나, 80달러대에 하나 있는데 그게 이탈되는지 확인하셔야 될 것 같고요. 나스닥 선물 흐름은 오늘 0.4%로 시작해서 위아래 계속 등락하다가 1% 넘게 올라갔다가 지금 고점에서 일부 눌렸어요. 그래서 지금 장 끝날 때 +0.92% 정도인데, 다음 거래가 끝날 때, 새벽 6시에 끝날 때 얼마로 끝나는지 잘 체크해 두시는 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SOXL 같은 경우는 시작가 대비 +5.8%니까, 2% 정도 더 올라가야 되고, 그것도 유지 안 되면 좀 피곤해진다는 거 기억하시고요.

16. 그다음 하이닉스 ADR,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같은 주요 종목군들 분위기 나쁘지 않았는데, 본장에서도 잘 움직이는지 한 번 더 체크해 주세요. 오늘 에너지 관련 종목군들도 일부 변화가 있었고, 그렇다고 방어적 특성을 가진 ETF가 빠졌냐 하면 그렇지도 않아요. 그래서 오늘 상승이 약간 고민된다는 거죠. 상승이 너무 좋기는 한데, 과연 연속성이 있을까? 보통 기술주가 너무 강하게 움직이다 빠지면 슈드 같은 종목군들이 단기 차익으로 눌리거든요. 그런데 지금 방어 특성을 가진 전통 고배당 ETF들은 주가가 거의 빠진 게 없어요. 그래서 헷갈리는 거죠. 민주당이 조금 밀릴 수 있다는 기사들이 나오고, 거기에 따른 쇼트커버가 일부 들어가면서 수급 싸움이 되고 있는 것 같은데, 기사들을 찾아보면 또 애매해요. 되게 애매하거든요. 그래서 그 내용은 뜯어 보셔야 됩니다. 분위기가 어떻게 바뀌는지에 따라 많이 달라질 수 있어요.

17. 그리고 오늘 프로그램 매수가 들어오긴 했지만, 삼성전자랑 닉스가 초반에 많이 집중됐었죠. 그래서 1,800억 정도 들어오다가 500억까지 밀렸고, 삼성전자는 오히려 마이너스 갔다가 플러스로 바뀌었어요. 전체적인 수급 자체가 많이 왔다 갔다 했고, 이에 따라 일부 손바뀜이 만들어졌을 수 있으니 그 내용도 잘 확인하셔야 됩니다. 그렇죠? 프로그램이 들어온 것치고는 대형주로 많이 쏠려 있지 않았어요. 사실 반등이 나올 때는 대형주 중심으로 수급이 왕창 쏠리면서 가야 되는데 그러지 않았다는 거예요. 초반에는 분명 그랬는데 분위기가 바뀌었단 말이에요. 그러면 트럼프 정부 정책에 따른 부분이 꽤 유의미하게 시장에 영향을 준 거고, 그게 뒤집히면 오늘 들어온 것의 최소 절반은 날아가야 돼요. 최소 절반은 날아가야 되니까 그 부분을 잘 생각하시는 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8. 그래서 오늘 초반에 방향성이 잘 잡힌 것 같기는 한데, 모르겠네요.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르니까, 어쨌든 저는 최선을 다해서, 왜냐하면 아침 9시 반에 이미 이유를 마쳤잖아요. 왜 오늘 올랐는지 이유를 맞췄으니까, 그걸 가지고 매매를 하시고 안 하시고는 여러분의 흐름에 따라 다른 거죠. 그리고 어쨌든 지금 단기 갭 정도까지는 왔어요. 근데 갭을 전부 메우진 않았다는 거예요. 갭은 빨리빨리 메워 주기도 하는데, 갭 부분까지 거의 상승했다가, 꼬리를 보면 메웠나? 안 메웠죠. 갭은 아직 안 메웠는데, 꽤 갭까지 상승했다가 지금 깨지지 않던 라인도 깨져서 기분이 좀 안 좋은 상태로 끝났고요.

19. 그다음 일봉상으로 봤을 때도, 지금 이렇게 돌리면 다음날 양봉을 이렇게 뽑아 주면서 올라가야 이제 N장 패턴, 짝꿍이 패턴에서 올라가는 걸로 생각하는데, 만약 이렇게 하다가 내일 오늘 미장 분위기 따라 음봉이 만들어지면 굉장히 짜증나거든요. 그렇게 되면 사실상 매수가 더 죽어가는 흐름으로 보이기 때문에 되게 안 좋아요. 주봉상 일단 양봉을 뽑은 건 좋은데, 꼬리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 꼬리를 씹어 먹어야 돼요. 이번에 주간에 중간선거 끝나고 올라가면, 6,000대 초반까지 올라가 줘야 돼요. 그렇게 되어야 하고, 아니면 5,000대 후반까지 밀렸다가 그다음 주에 6,000대를 돌파하는 듯한 움직임이 나와 줘야 우리가 숨통을 틔우죠. 그게 아니면 좀 피곤할 수 있어요.

20. 그다음 장대 음봉 이후에 지금 양봉으로 만들어 나가고 있는데, 아직 저점 테스트를 안 했잖아요. 저점 테스트를 아직 안 해서 말아 올린 상태에서 좀 버텨 주고 있는데, 월봉 초입 구간이니까 사실 고민이 됩니다. 그리고 코스닥도 지금 양봉을 만들어 놓긴 했는데, 아직도 5일선보다 아래예요. 추세가 아직 돌았다고 보기가 되게 어려운 상황이죠. 그렇기 때문에 추세가 어떻게 바뀌는지 보셔야 되고, 추세가 안 바뀐다고 한다면 너무 급하게 사시면 안 돼요. 급하게 사면 문제가 생길 수 있겠죠. 나는 현금으로 천천히 사겠다, 지수가 엄청 높은 위치는 아니지만,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건 요거보다 훨씬 아래잖아요. 그래서 테스트를 해 봐야 될 것 같아요. 돌파 매매를 하든지, 눌림 매수를 하든지 확실하게 눌린 걸 봐야 되니까 좀 참을 줄 알아야 된다는 거죠. 그렇죠? 그걸 잘 생각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 그런 부분들을 체크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1. 아, 이거 고민이네. 자꾸 이렇게 말씀드리면 너 때문에 겁먹었다는 얘기가 나오니까, 제가 오늘도 아침 새벽에 할 때 기분이 좀 안 좋았거든요. 새벽에 열심히 하는데 막 안 좋게 역다봉 또 누르고 이러니까 기분이 안 좋아지더라고요. 도대체 이걸 내가 왜 하고 있지 하면서 현타가 막 오더라고요. 자, 아무튼 신용잔고를 보시면 22조 4천억 정도까지 눌려 있고, 조금씩 계속 내려가고 있기는 해요. 그리고 예탁금도 오늘 반대매매가 별로 안 나온 것 같아요. 생각보다 별로 안 나왔고, 초반에 좀 털린 것 같기는 한데, 그런 관점에서 보면 약간은 여유가 생겼어요. 근데 이게 돌리지 못하고 눌리게 되면, 한 2조 정도 더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쪽이 올라갈 때도 이미 신용이 좀 털리고 있었기 때문에, 이게 사이클의 종류로 생각하는 건지 아닌지는 고민해 봐야 됩니다. 신용 부분들이 그런 부분에서 고민이 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2. 또 이걸로 돈 버는데 왜 그러냐는 얘기도 있네요. 아이고. 네, 알겠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우리는 수급 보고 내용하고 종료하겠습니다. 자, 이렇게 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23. 이제 자료를 볼 건데요. 오늘은 긍정적인 요인이 이거였던 것 같아요. 제가 생각했을 때 이게 제일 핵심인 것 같고, 이게 1번, 그다음 이게 2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거에 대한 생각을 잘 정리하셔야 될 것 같은데요. 중간선거를 앞두고 이건데, 사실 이건 외신을 찾아보면, 일부 지역은 얘네가 왜 갑자기 공화당을 지원하지? 이런 내용들이 있어요. 제가 그 기사를 링크로 첨부해 드렸으니 보시면 되고요. 상원은 원래 민주당이 전부 다 가져간다고 생각하고 있었잖아요. 근데 거기서 변수가 생기면서 숨통이 트인 것 같아요. 지금 상황이라면 공화당이 53석을 확보하고 있고, 민주당이 탈환하려면 4석이 필요한데, 그 4석을 가져가는 게 좋겠느냐는 부분에서 일부 물음표가 있다는 거죠. 또 최근 외신에서는 민주당이 이긴다는 것도 꽤 많아요. 그래서 이건 뉴스를 뜯어 봐야 될 것 같고, 저는 뉴스보다는 증시의 움직임을 믿기는 해요. 증시 움직임 자체가 민주당이 공화당에게서 상원을 가져가지 못하는 방향으로 배팅이 들어왔기 때문에, 이게 유지된다면 이미 결과를 어느 정도 알고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그 내용들을 잘 확인하시는 게 중요할 것 같고요.

24. 만약 그렇게 된다면 계속 조선이나 데이터센터 관련 종목군들이 좋을 거예요. 사실상 오늘 효성중공업이 많이 올라갔는데, 데이터센터에서 가장 핵심이 될 종목 중 하나죠. 그런데 효성중공업도 차트를 보시면 완전 박살이 나 있어요. 리포트나 이런 내용을 보면 본업이 안 좋냐 하면 전혀 아니에요. 데이터센터에 대한 지연에다가, 지금 Q가 막혀 있는 상황이라 사실상 업황이 안 좋아지면 밸류가 떨어지는 움직임이 나온단 말이죠. 거기다 요즘은 미국 관련주들까지 변동이 있으니까, 그런 느낌으로 보면 단기적으로 상당히 제한되긴 해요. 상방이 제한되긴 하지만, 단기 박스권을 뚫어 주면 단기 상방이 열리는 부분에서 충분히 트레이딩이 가능해요. 근데 문제는 얘가 일봉상 역배열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사실 단기로 보셔야 되고, 주봉에서 지지선이 나와야 되는데 사실상 굉장히 중요한 위치예요. 120선까지 밀리면 월봉도 많이 박살난다고 봐야 되기 때문에, 차트로 보면 되게 안 좋아요.

25. 차트로 보면 안 좋은데, 이렇게 안 좋게 만든 종목군들이 한조도 보시면 이미 깨졌죠. 그다음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이렇게 깨졌고요. 근데 여기까지 밀린 애들이 대부분 언제부터 밀렸냐면, 5월, 6월 때부터 밀렸어요. 그리고 밀릴 때부터 트럼프에 대한 중간선거 이슈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게 만약 유의미하게 얘네들이 다 돌린다고 한다면, 중간선거에 대한 부담감을 먼저 선반영하고 그게 뒤집어진다는 관점으로 봐야 돼요. 특히 변압기가 돈다는 건, 반도체 사이클에 대한 변화가 세게 나올 수 있다는 거거든요. 왜냐하면 지금 반도체는 수요가 너무 좋다는 게 확인됐어요. 확인됐는데, 지금 데이터센터가 안 되니까 이게 과연 유지가 될까, 앞으로 투자 관련해서 이게 좋을 거냐, 이런 물음표가 있는 상황이잖아요. 그런 상황에서 데이터센터 관련 종목군들이 대거 상승을 해 주면 이 가능성이 높아지는 거죠. 그러면 수요가 확실하게 있고 데이터센터가 유지된다면, 수요에 대한 부분이 엄청 좋아질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 내용을 잘 확인하셔야 되지 않을까 봅니다.

26. 다른 것들과 다르게, 변압기까지 같이 상승하고, 오늘 엔진까지 같이 올라가는 걸 보면, 데이터센터에 대한 어떤 부분들이 좋아질 수 있고, 그게 좋아진다면 증시 분위기가 굉장히 달라질 수도 있어요. 그래서 단순히 정치적 스토리로만 좋아지는 게 아니라, 이게 좋아졌을 때 시장이 제일 바라고 있는 데이터센터 규제에 대한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고, 저는 이게 해결되지 않으면 7,500 이상은 못 간다고 얘기하고 있거든요. 반도체가 아무리 좋아도 데이터센터 규제 부분이 해소되지 않으면, 다른 요인들이 아주 좋으면 뚫을 순 있겠죠. 하지만 막 엄청 드라마틱하게 9,000까지 가기는 어렵다고 생각해요. 근데 데이터센터 자체가 굉장히 좋아지면, 그 덕분에 올라갈 수 있는 룸 자체가 굉장히 높아진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렇게 시장을 보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변화가 나올 수 있다면 시장에서 굉장히 좋지 않았을까 싶어요.

27. 사실 주말 사이에 반도체 쪽으로 뭔가 소스가 대반 2% 정도 올라갈 만한 내용은 없었다고 보시면 돼요. 지정학적 리스크도 완화 흐름으로 일부러 가긴 했지만, 명확하게 뒤집힌 것도 아니고, 물론 유가가 떨어지긴 했지만, 그것 때문에 돌리고 엄청 올라갈 정도는 아니에요. 처음에 우리나라 장까지는, 규제 완화에 대해 사람들이 많이 생각하지 않았나 싶어요. 초반부터 조선이랑 방산 같은 것들이 강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놓고 보면 이게 조금 중요한 포인트였을 것 같아요. 그다음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는 기대감도 있죠. 지금 협상이 좀 진전이 있다는 내용들이 있고, 플러스 알파로 WTI도 떨어지고 있으니까요. 물론 WTI가 떨어지려면 특정 가격 라인들이 있어요. 최근에 많이 말씀드렸던 라인들이 다 이탈되어야 하지만, 어쨌든 떨어지게 되면 또 봐야 될 게 뭐냐면, FOMC에서 케빈 워시가 발언했던 내용을 잘 기억하셔야 돼요. 케빈 워시가 뭐라고 했느냐? 결국 지금 인플레이션 부담이 높다고 얘기하면서 유가 쪽 탓을 많이 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고, 호르무즈 노이즈도 있었고, 호르무즈 찌라시도 있었는데, 그런 것들이 진행된다고 가정해 보면, 결국 에너지 부담이 떨어지고, 에너지 부담이 떨어지면 매파적인 부분들이 줄어들 수 있죠. 미국은 경기가 좋다고 하니까요. 그래서 그런 내용들을 복합적으로 따져 보면 나쁘지 않다는 거죠. 나쁘지 않아요.

28. 그래서 이걸 단순히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따른 분위기만 보는 게 아니라, 케빈 워시에 따라 국채 같은 경우는 수요가 너무 높아졌으니까 가격이 떨어졌다고 쳐도, 나머지 인플레이션 관련 부분이 해소되는 거예요. 거기에 플러스 알파까지 붙으면, 대외 변수로 안 좋게 보던 것들이 다 좋아지고, 최대의 변수였던 것들이 좋아지면 나머지 산업군들에 대한 뷰가 좋아질 수 있다는 거죠.

29. 그래서 이렇게 되는 건데, 문제는 여기서 중요한 게 뭐냐면, 이게 진짜라면 외국인이 왜 안 샀을까, 이 고민을 해야 돼요. 이게 진짜라면 외국인이 미친 듯이 담아야 하는데, 외국인이 안 담았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오늘 올라가긴 했는데, 이게 유지가 될까에 대해서는 굉장히 물음표가 생겨 있다는 거죠. 생각해 보세요. 우리보다 외국인이 훨씬 정보가 빠를 텐데, 실제로 이게 다 너무 긍정적인 방향으로 간다고 쳐 봐요. 그렇게 된다고 했을 때, 과연 외국인이 이걸 모를까요? 그리고 외국인이 이게 진짜라고 생각했다면, 왜 안 담았을까요? 이 고민을 한 번 더 꼬아 봐야 돼요.

30. 그래서 중간선거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한 번 정도 패드기가 나올 수 있다고 가정하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아요. 예. 만약 오버나잇을 하고 싶으시면, 차라리 그 돈을 환전해서 미국장에서 반도체를 사세요. 그게 더 나을 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그건 내가 대응이란 걸 할 수 있잖아요. 근데 국장에서 그냥 오버나잇을 때리면,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다음날 8시까지 아무것도 못 해요. 그런데 미국장으로 해서 미국 반도체를 될 것 같다고 질렀다면, 손절이라는 걸 할 수 있고, 대응이라는 걸 할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모르겠습니다. 물론 세금 같은 것들도 따지시겠지만, 세금 얘기는 제발 벌고 나서 하시고요. 벌지도 못한 상태에서 세금 얘기하지 마시고요. 그래서 제가 생각했을 때, 너무 좋을 것 같다고 하시면 굳이 국장에서 오버나이트 하기보다는, 그 돈을 종합계좌로 해서 하면, 원화로도 미국장을 살 수 있고, 달러로도 국장을 살 수 있거든요. 그렇게 해서 예수금만 만들어 놓으면 되잖아요. 어차피 T+2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예수금이 있으면 주식 매매가 돼요. 여러분 돈을 못 꺼낼 뿐이죠. 그것도 사실 뽑으려고 하면 매도 담보대출로 바로 뽑으면 돼요. 97%까지 뽑을 수 있거든요. 이자는 뭐 1% 이내로 주긴 하지만요. 아무튼 그렇게 하는 게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31. 그런 생각이 드니까, 이 부분을 좀 심각하게 생각해 보자. 수급이 애매하다. 수급이 정말 애매해요. 그리고 지금 보세요. 선물 빠졌죠? 이 선물이 좀 빠졌죠? 그러니까 과연 수급적인 연속성이 있을까요?

32. 오늘 매도가 적었습니다. 거래대금이 14조밖에 안 됐어요. 평소처럼 매도가 나왔다면 이 정도 매수로 과연 올라갈 수 있었을까요? 전혀 안 올라갔을 겁니다. 거래대금이 작고 매도가 없었어요. 거래대금이 터져야 하는데 그게 안 터졌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슈가 터졌고 미국장이 아직 열리지 않은 상태에서 그냥 당겨 올린 것 같은데, 이게 유지될지는 잘 모르겠어요. 미니 나스닥 1%도 본장에 들어가자마자 다 박살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33. 다음 날 올라가면 너무 다행이지만, 제가 걱정하는 건 이겁니다. 지금 이게 바닥이면 좋죠. 걱정할 게 하나도 없어요. 그런데 추세가 아직 잡힌 게 없습니다. 제가 혼자 희망을 가지고 있다가 음봉이 두세 대만 맞으면 마탱이가 갈 수 있어요. 중간선거 이슈도 있습니다. 내일 본장 대장주가 애매하게 떨어지고,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이기는 방향으로 가면 뒷감당이 안 됩니다. 그래서 한 번 더 고민해 보셔야 해요.

34. 주봉상 양냥(양봉 냥) 아니냐고 하실 수 있습니다. 양냥이 되려면 조건이 필요해요. 6,100 이상에 올라와 있어야 하는데, 아직 4% 이상 더 올라가야 합니다. 4% 더 올라가면 차트가 예뻐지고, 지지하면서 올라갈 수 있겠죠. 그런데 그렇게 될지 안 될지는 모릅니다. 역배열이고, 갭 부분도 메워야 해요. 여기도 갭이 있고 저기도 갭이 있습니다. 갭을 계속 메우려면 세게 올라가야 하는데 괜찮을까요? 갭 하락이 나왔다는 건 여기서 털린 사람들이 많다는 뜻이고, 그 자리에 가면 저항이 나올 수 있어요. 한 방에 되겠느냐는 고민이 됩니다. 이런 부분들을 잘 생각하셔서 의사 결정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35. **글로벌 선박 발주와 필리조선소 해군 함정 수주 소식**이 있었고, 조선주가 움직였습니다. 제가 보기엔 트럼프 정치 관련 이슈로 올라간 부분이 가장 클 것 같아요. 기자재주는 신규 상장주가 움직이면서 수급이 돌았던 것 같습니다. 자재 국산화 얘기도 나오면 기자재가 움직이긴 합니다. 한 70%는 그런 이유, 30% 정도는 트레이딩으로 때린 것 같아요. 초반에 현대EMS 같은 종목이 올라갈 때 우리가 1승, 바로 케이프 같은 종목도 얘기했었으니 그 부분을 기억해 두세요.

36. **엔진주**는 실적 관련 부분도 있겠지만 결국 데이터센터 신규 기대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규제 완화의 핵심은 데이터센터인데, 데이터센터 관련해서 엔진 주가가 한참 날았던 적이 있어서 오늘도 그 이슈로 움직였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37. **알래스카 프로젝트**도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언급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좀 피곤할 수 있지만 좋게 보는 분들도 있는 요인이죠. 일본과 함께 계속 압박하고 있어서, 태강이나 성강 밴드 관련 종목군과 철강주도 오늘 많이 움직였습니다. 트럼프와 연결고리가 있는 종목으로 보시면 됩니다.

38. **변압기·인프라 병목 산업**도 트럼프 규제 완화 수혜주입니다. 변압기는 지금 주문해도 5년 뒤에 받는다고 해요. 사이클이 굉장히 길고, 향후 규제가 완화되면 이게 핵심 폭풍의 중심이 될 것 같습니다. 초고압 변압기를 만들 수 있는 회사가 굉장히 적고, 북미 쪽으로 특히 많이 수출하는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규제 해제를 확인하고 스토리를 풀어보려고 합니다. 현대일렉트릭 차트가 지금 제일 안 좋아요. 둘 중 하나가 대장이 될 텐데 어느 쪽이 대장이 되는지 봐야 합니다.

39. **태양광**도 규제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트럼프가 되면 중국 규제 관련 부분인데, 중국 규제 시 수혜를 받는 건 태양광 종목입니다. 내일 희토류 관련주가 움직이면 그 스토리가 더 맞다고 볼 수 있어요. 정부 정책과 연결이 크기 때문에 오늘 같이 움직인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40. 정리하면 조선(규제 완화·트럼프), 알래스카(트럼프), 변압기(데이터센터 규제 완화), 태양광(중국 규제) 모두 트럼프 정책과 엮여 있습니다. **방산**도 트럼프 대통령이 방위비 증액 이슈로 올랐는데, 트럼프가 마탱이를 가면서 같이 박살 났습니다. 이것도 체크하세요. 오늘 시장은 전반적으로 트럼프 정치 이슈로 묶여 있었습니다. 오전 시장에서 그 스토리가 잘 먹혔는데, 문제는 장 전에 말한 게 아니라 9시 반에 얘기했다는 점입니다.

41. **보안주**도 해킹 지원 관련 이슈가 계속 있었습니다. 오늘 안랩 초반에 움직였고, 보안주도 수급이 들어올 수 있다고 얘기했었는데, 많이 오르진 않았습니다. SGA솔루션즈만 상한가를 더 갔고, 나머지는 애매했습니다. 보안주도 일부 움직였다고 보시면 됩니다.

42. **특징주**를 보겠습니다. 생표식품은 흡수합병 관련 개별 이슈가 있었는데 우리가 잡을 수 없는 내용입니다. 효성중공업은 4분기 최대 실적 경신 전망과 글로벌 전력기기 수주 확대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Q(공급)가 부족한 상황에서 P(가격) 상승 기조가 유지되고 있는 거죠. 증설해도 단기간에 해소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니 체크해 보세요. 해운주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43. 롯데관광개발은 제주도 카지노가 좋았다고 해요. 시장이 안 좋을 때 여행주가 움직이기도 하니, 카지노 쪽 수급이 돌면 한번 체크해 보세요. 날씨도 좋아서 해외여행주도 한번 보시면 되고요. 스퀘어는 주주환원 얘기가 있었으니 찾아보시고, 나머지는 쭉 읽어 보시면 됩니다. 특징주에서도 연결 산업권으로 뽑을 만한 내용이 나올 수 있으니 확인해 보면 도움이 될 겁니다.

44. 오늘은 사실 떨어지는 게 맞았던 날입니다. 넥장 초반에 필반 하락과 데이장을 비교해서 빠진 만큼 뺐고, 시장이 너무 안 좋으면 대장에서 뺀 것 말고 추가로 빠지는 것까지 얘기했는데, 합리적으로 딱 빠진 만큼만 더 빠졌습니다. 그런데 시장이 시작하자마자 중간선거 관련 종목군이 되면서 급반등이 나왔어요. 8시 20분까지 하고, 8시 50분부터 9시 20분까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9시 반에 "중간선거로 뒤집어지는 것 같다"고 얘기했던 겁니다.

45. 이게 왜 중요하냐면, 규제가 완화되면 지금 시장을 괴롭히는 자금 조달 이슈를 빼고는 다 풀립니다. 하락 요인이 해소될 수 있어요. 지금 시장의 핵심은 버블렉(버블) 때문에 반도체 사이클 속도가 막혀서 더 못 간다는 겁니다. 돈도 부족하고, 그 돈 부족이 속도를 막을 거라는 요인이죠. 그런데 천장이 뚫리면 자금 조달은 어차피 회계 기준을 바꾸거나 할부로 하면 되기 때문에 상관없습니다. 예를 들어 600만 원짜리 명품백을 한 번에 끊기는 힘들지만 10개월 할부로 끊는 것처럼요. 이자는 들겠지만 해 볼 만하죠. 충분히 해소할 수 있다는 느낌으로 보시면 됩니다. 다만 변수는 있습니다. 외국인 수급이 들어오지 않았으니 냉정하게 봐야 합니다.

46. 선물 수급은 4시 10분 기준 3,400억인데, 동시호가 때는 9,778억이었다가 3,408억까지 줄었으니 수급 변동은 체크해 두세요.

47. 구독료 얘기를 하시는데, 인상 얘기는 벌써 7개월 넘었습니다. 지금 자료가 훨씬 많이 나가고 구조도 바뀌었어요. 가격 얘기는 이미 한참 전에 했고, 원래는 5~6월에 올리려고 했는데 여러분이 싫어하셔서 연말까지 미뤘습니다. 최대한 안 올리려고 했는데 상황이 바뀌어서 어쩔 수 없어요. 마음에 안 드시면 다른 곳을 가셔도 됩니다. 55,000원에서는 웬만하면 안 바꿀 것 같습니다. 가격을 올리는 것도 저한테 굉장히 스트레스입니다.

48. 요즘 건강도 안 좋아져서 예민해진 것 같아요. 댓글창을 관리하는 이유는, 부정적인 내용이 많아지면 채팅창이 더러워지고, 그걸 원치 않아서입니다. 저희는 리딩방이 아니니 주식은 본인 손가락으로 하고 있다는 걸 인정해 주셔야 해요. 그렇지 않은 분들은 차단할 수밖에 없습니다.

49. 방송 섭외도 제가 일부러 줄이고 있습니다. 주에 30몇 번 나가던 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열 번도 안 나갑니다. 컨텐츠에 지장이 갈까 봐 중요한 시간대는 피하고 있어요. 다른 데를 한번 가 보시면 생각이 많이 바뀌실 겁니다.

50. 네이버에서 주식 이야기 검색이 잘 안 되니 즐겨찾기 해 두세요. 오늘 미국 주식 이야기 방송이 끝나면 첫 번째 종목을 빠르게 올릴 예정입니다. 금요일 3시 이후부터는 톡을 다 꺼 두니, 연휴나 주말에는 보내지 마시고 월요일 9시 넘어서 보내 주세요. 가격 인상 방법은 동영상으로 찍어 두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혜택은 한번 사라지면 다시 받을 수 없으니 신중히 결정하세요.

51. 2인·3인 구독 상품은 네이버 시스템 변경 때문에 종료됩니다. 기존 이용자는 계열수 스크린샷을 찍어 두시면 나중에 이벤트 때 불이익 없이 반영해 드리겠습니다.

52. 1년 구독권은 12월 이후 준비할 예정인데, 중도 해지 시 환불이 안 되니 여러분께 손해일 수 있어서 고민 중입니다. 할인 요청이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가 큽니다. 웬만하면 1개월 구독을 권해 드립니다.

53. 12월에 팬미팅을 준비 중입니다. 겨울 제주도 상품을 고민하고 있는데, 지난 번 다녀오신 분 중 감사 인사가 없던 분도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팬미팅은 지금까지 손해였지만, 올 수 있는 분들께 뭔가 해 드리고 싶습니다. 1부 강연, 2부 Q&A 형식을 고민하고 있어요. 출판 기념회도 고민 중인데, 책이 180도 증쇄 중이라 참석 인원을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설명회를 할지, 10~15분 정도로 간략하게 할지도 정리 중이고, 장소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54. 연말이라 장소 대관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출판회는 출판 섹션을 따로 마련해 진행할 생각입니다. 디자이너 소개도 하고, 책을 이렇게 기획한 이유와 책 설명, 그리고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를 강연처럼 풀어 드릴 계획입니다. 여러분께 분명 도움이 될 겁니다. 보증금도 좀 더 고민해 볼 생각입니다.

55. 책을 만들어 주신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제가 간편 송장 기준으로 직접 포장해서 보내 드릴 텐데, 포장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았다고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56. 구독은 하나만 하셔도 됩니다. 다만 둘 다 해 주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네이버에서 유튜브로 넘어가는 게 번거롭다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인데, 알림이 떴을 때 바로 확인하시려면 네이버 구독도 해 두시면 편합니다. 후원도 겸해서 하고 싶으신 분은 둘 다 해 주셔도 좋고, 부담되신다면 하나만 하셔도 충분합니다. 여러분께 불편을 드려 죄송하고, 앞으로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고생 많으셨습니다.

57. 나머지 내용은 정리한 뒤, 벌어들인 만큼 주주 환원을 할 계획입니다. 다만 많은 분들이 모두 받으셔야 하는 만큼 방식은 좀 더 고민해 보겠습니다. 전체적으로 할 만한 방안이 마땅치 않은 점도 있습니다. 한두 달 정도는 조심해야 할 상황이 있어서, 오셔서 함께하시는 분들 범위 안에서 최대한 도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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