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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빠질 게 있겠나" 순매수…인텔·앤트로픽 악재 속 코스피 상승, 미국 중간선거 변수는?

SBS 뉴스 · 2026-11-02 · 유튜브 시청 308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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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응용#삼성전자#SK하이닉스#S&P500#금리#코스피#현금#반도체#인텔#앤트로픽#미국중간선거#바이낸스해킹#북한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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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SBS 뉴스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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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송은 지난 금요일 미국 증시 급락과 인텔 주가 폭락 이후에도 코스피가 상승한 배경을 짚는다. 일요일 발표된 10월 수출에서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260% 가까이 늘어 역대 두 번째로 양호한 월간 기록을 세운 점이 우려를 누그러뜨렸다고 설명한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 매도 규모가 크지 않았고 연기금 매수가 유입됐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적 해결 선호 발언에 유가가 하락한 점도 호재로 언급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차별화는 주주환원 정책, 특히 자사주 매입에 대한 시장 기대 차이로 설명된다. 인텔은 4분기 매출 전망치가 시장 예상을 밑돌며 하루 만에 28.6% 급락했고, PC 사업 부진과 메모리 가격 상승이 원인으로 꼽힌다. 앤트로픽은 블랙록이 투자 등급 하락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자금 조달 우려가 제기됐으나, 출연자들은 이를 다소 과한 전망으로 보기도 했다. 미국 중간선거는 결과 자체보다 민주당의 상하원 장악 여부와 이후 대이란 군사 작전 전개가 변수로 거론됐다. 또 FBI가 바이낸스 해킹의 배후로 북한 해킹 조직을 공식 지목했다는 소식도 전했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자, 여러분들의 투자 고민과 경제 이야기를 분석해 드리는 머니버스 시간입니다. 오늘은 송욱 SBS 돈원이 함께하고 있고, 박현미 경제 평론가가 나와 계십니다. 안녕하세요.

02. 안녕하세요.

03. 먼저 이 시각 주식 시황부터 알아보겠습니다. IM증권 리서치센터 박상현 전문위원 나와 계시죠?

04. 예, 안녕하세요.

05. 지난 금요일 뉴욕 증시가 아주 급락했고, 특히 반도체 관련주가 떨어지면서 오늘 블랙 먼데이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증시가 괜찮은 편이네요. 이유가 뭡니까?

06. 말씀하신 대로 장 초반만 해도 프라이데이에 이어 먼데이에 대한 공포 심리가 상당히 있었지만, 주가가 크게 상승했습니다. 배경에는 국내 증시가 지난 금요일 미국 증시를 흔들었던 실적 쇼크를 상당 부분 선반영한 측면이 있다고 봅니다. 거기에 일요일 발표된 10월 수출 실적이 상당히 서프라이즈였습니다.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260% 가까이 증가하면서, 월간 기준으로 역대 두 번째로 양호한 기록을 세웠습니다. 반도체 사이클에 대한 우려를 상당 부분 불식시켜 준 셈이죠. 오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07.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 매도 규모가 우려보다 크지 않았고, 연기금을 중심으로 매수가 상당히 들어왔습니다.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이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의 통화에서 군사적 해결보다 외교적 해결을 선호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장중 유가가 3% 넘게 하락한 것도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08.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교하면, 오늘 삼성전자는 2%대 상승, SK하이닉스는 5% 이상 오르고 있어 다소 엇갈리고 있습니다.

09. 오전장에는 삼성전자가 하락했다가 오후 들어 상승폭을 키운 것은 다행스러운 부분입니다. 그럼에도 두 종목의 차별화는 양사의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시장 기대가 엇갈리기 때문입니다. SK하이닉스는 자사주 매입에 대해 확실한 답을 내놓은 반면, 삼성전자는 자사주 매입 시점을 상당 부분 지연시키면서 시장에 실망감을 줬습니다. 수급적으로 SK하이닉스에 유리하게 작용하는 셈이죠. SK하이닉스는 솔리다임 상장 이슈가 해소된 데다, 자사주 매입 기대감까지 커진 것이 주가 차별화로 나타나고 있다고 봅니다.

10. 지금 시장이 가장 주시하는 변수는 이번 주에 있는 미국 중간선거입니다. 현지 시간 3일, 우리 시간으로 수요일쯤 결과가 윤곽을 드러낼 텐데, 국내 증시에 영향을 줄지에 대해 여러 전망이 나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11. 결론적으로 중간선거 결과 자체는 국내 증시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과거 사례를 보면 1940년 이후 중간선거가 실시된 뒤 S&P500 지수는 대부분 상승했습니다. 정치적 이벤트가 미국 경제나 주식시장의 펀더멘털을 흔들지는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12. 다만 민주당이 상하원을 장악하는 이른바 블루웨이브가 현실화되면 단기적으로는 악재가 될 수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기조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민주당 승리 시 거부권을 적극 행사하겠다는 입장이라 의회와 행정부 간 마찰이 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13. 시장이 중간선거 결과보다 더 주목하는 것은 중간선거 이후 미국의 대이란 공격, 이른바 장대한 분노 작전이 어떤 식으로 시행될지입니다. 단기간에 끝나면 주가 하락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불식되고 금리도 더 떨어질 수 있어 증시에 호재가 되겠지만, 장기화되면 현재의 증시 조정 분위기가 상당 기간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14. 네, 지금까지 IM증권 리서치센터 박상현 전문위원의 시황 설명이었습니다. 박현미 평론가님, 오늘 증시가 급락할 것으로 예상하셨을 것 같은데 반대로 가고 있어요.

15. 네, 오늘 출근하면서 방송에서 어떤 말씀을 드려야 할지 긴장을 많이 했는데, 제가 출근할 무렵에는 코스피가 빠지고 있었지만 지금은 3% 가까이 올라가 있거든요. 영화 대사 하나가 떠오르더라고요. "고마해라 마이 해뿟다."

16. 지난주 지수 흐름을 보면 29일에 1.2% 하락했고, 30일에는 3.5% 급락했습니다. 문제가 됐던 것은 미국 빅테크의 실적이나 잉여현금흐름이 예상과 다르게 나왔다는 점이었죠. 돌이켜 보면 인텔 주가가 주말에 30% 가까이 급락할 정도의 충격이었느냐, 인텔의 주력인 PC 사업 전망이 좋지 않다는 것이 한국 반도체를 흔들 만큼 직접적인 원인이 되느냐를 시장이 냉철하게 따져 본 것 같습니다.

17. 근원적으로 말씀드리면 더 이상 물러설 데가 없을 만큼 많이 빠졌습니다. 10월 2일 코스피가 7천에서 출발했는데 지금은 6천만 지켜도 다행이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였으니까요. 이 점이 지수를 방어하는 힘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오늘 기관 순매수가 상당히 많은데, 여력을 회복한 것으로 봐야 할까요?

18. 몸을 사리고 있던 측면도 있을 테고, 지난주 주요 빅테크들이 실적을 발표하면서 악재로 볼 만한 요인들이 시장에 다 노출됐습니다. 알파벳은 현금이 부족할 것 같고, 아마존은 장사는 잘했지만 전망을 알 수 없고, 인텔은 본업인 PC 사업이 올해와 내년 모두 두 자릿수 이상 출하량이 줄 것 같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이런 변수가 이미 드러난 상황에서 미국 중간선거를 치르고 나면 여기서 더 나빠질 게 있겠느냐, 지금이 바닥을 잡을 시기가 아니냐는 컨센서스가 기관 사이에 있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19. 오늘 매매 동향을 보면 연기금 순매수도 많지만 금융투자와 ETF 자금 유입도 많은 것 같습니다. 송욱 논설위원, 오늘은 다행이지만 지난 주말 반도체 업체 인텔이 하루 만에 28.6% 급락했다면서요? 52년 만에 최대 낙폭이라고요.

20. 그렇습니다.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 주가가 하루 만에 28.6%나 폭락했습니다. 1974년 이후 52년 만에 최대 낙폭인데요, 시가총액 약 100억 달러, 우리 돈으로 189조 원이 증발했습니다. 3분기 매출은 165억 달러로 전년 대비 21%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약 25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세 배 이상이었습니다. 나쁘지 않은 실적이었지만, 문제는 4분기 매출 전망치였습니다. 150억에서 160억 달러를 제시했는데 시장 예상치 170억 달러를 훨씬 밑돌았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PC 시장이 위축되고, 이스라엘 공장 사고로 인한 생산 차질까지 겹쳤다는 평가입니다.

21. PC 수요가 부진한 이유가 반도체 가격이 너무 올랐기 때문인가요?

22. 인텔은 1980년대 중반 D램 사업에서 철수하고 CPU 중심 기업으로 변모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철수한 D램 가격 급등이 악재가 되고 있습니다. 3분기 PC 사업 매출은 81억 달러, 약 10조 9천억 원으로 전 분기보다 9% 감소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HBM이나 서버용 D램 생산에 집중하면서 PC용 메모리 공급이 부족해졌고, 메모리 가격 상승이 PC 가격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이어졌습니다. 이것이 인텔 CPU 수요까지 압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인텔은 세계 PC 출하량이 올해 12%, 내년 10%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결국 AI 데이터센터용 메모리 수요가 폭증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두고 있고, 인텔은 PC 시장 위축과 설비투자 부담을 떠안고 있는 셈입니다.

23. 빅테크의 AI 관련 매출은 늘고 있지만 투자 비용이 너무 빠르게 늘어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앤트로픽이 기업공개 투자설명서를 냈을 때만 해도 기대감이 좋았는데, 갑자기 자금 조달에 적신호가 켜졌다고 하던데요, 무슨 이야기입니까?

24. 세계 최대 3위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이 앤트로픽이 상장한 뒤에도 자금 조달을 계속해야 하고, 빠른 과잉 투자를 이어간다면 투자 등급이 상당히 떨어질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시장의 중론은 BBB 마이너스까지는 투자 등급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었는데, 블랙록은 BB까지 떨어질 수도 있다고 본 것입니다. BB는 정크본드 수준이라 투자 적격 대상에서 빠집니다. 그러면 보험사나 연기금 같은 큰손들이 회사채를 사 줄 수 없게 되어 자금 조달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여기에 인텔의 장사에 대한 의구심까지 더해져 전반적인 시장 투심이 얼어붙었던 것이죠.

25. 다만 이 전망은 전제 조건이 붙어 있습니다. 회사채 발행을 꾸준히 해서 시장 물량이 늘어날 경우 신용등급이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앤트로픽 입장에서는 발행 시점이나 물량을 조절하면 됩니다. 그래서 BBB 마이너스 미만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블랙록의 전망은 다소 과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시장이 워낙 예민해서, 같은 인공지능 시장을 두고도 어떤 때는 좋다고 하고 어떤 때는 아직 덜 익었다고 평가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정크"라는 말은 투자 리스크가 크다는 의미이고, 돈을 떼일 수도 있는 등급이라 보험과 연기금이 투자할 수 없다는 규정이 많아서, 앤트로픽의 자금이 마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것입니다.

26. 아까 박상현 전문위원은 미국 중간선거 여파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지만, 이번 주 최대 변수는 역시 중간선거 결과가 될 것 같습니다. 송욱 논설위원, 사전투표 참여자가 역대 최고 기록이라고 하는데, 민주당 지지자가 많이 투표했다는 얘기인가요?

27. 현지 시간 1일 기준으로 사전투표를 마친 유권자가 5,4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2022년 중간선거 최다 기록인 4,590만 명을 훌쩍 뛰어넘은 수치입니다. 경합 지역의 상원 선거에서 사전투표율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고, 추산한 성향을 보면 민주당 지지자 43%, 공화당 지지자 31%, 무당층 25%입니다. 민주당으로서는 블루웨이브를 내심 기대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사전투표 열기가 높다고 민주당에 반드시 유리하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공화당 지지층은 전통적으로 선거 당일 투표하는 경우가 많고, 여론조사에 잡히지 않는 이른바 샤이 트럼프 표도 여전히 변수입니다. 민주당 내부 갈등도 변수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핵심 접전지인 미시간주에서는 상원 경선에서 패한 스티븐스 민주당 하원의원이 이스라엘 문제를 놓고 당과 충돌한 끝에 공화당 후보를 공개 지지했습니다. 또 민주당이 알래스카에서 표 분산을 노리고 공화당 후보와 같은 이름의 후보를 출마시켰다는 논란도 있습니다. 결과는 끝까지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론도 나오고 있습니다.

28. 박현미 평론가님,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달라질 게 많아 보이는데, 반도체 주가가 중요한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민주당이 하원이나 상원까지 주도하면 AI 산업 전반에 규제 분위기가 강해질 것이라는 전망과, 방만한 재정 운영에 제동이 걸려 미국 국채 금리가 낮아질 것이라는 기대가 함께 나오는데요.

29. 블루웨이브는 끝까지 지켜봐야겠지만, 하원은 민주당이 우세할 가능성이 큰 상황입니다. 상하원이 나뉜다면 지금과 크게 다를 바는 없을 겁니다. 법안이 일사천리로 통과되지 않을 테니까요. 공화당이 상원을 지키고 민주당이 하원을 장악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시나리오입니다. 공화당이 상하원을 모두 가져가는 것은 상정하기 어렵습니다.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가져간다고 가정하면, 가장 걱정되는 것은 AI 데이터센터 증축이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환경 규제나 전기요금 문제로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커지면 데이터센터나 빅테크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올 수 있습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뉴욕포스트 인터뷰에서 민주당이 상원을 모두 장악하면 "나는 미스터 비토가 될 것이다, 무조건 거부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설사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가져가더라도 거부권을 계속 쓴다면 정책 추진이 민주당이 만든 트랙에 갇힐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느 경우든 단기간이 지나고 나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30. 여러 시나리오가 나오고 있는데, 우리 시간으로는 4일쯤 미국 중간선거 결과 윤곽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은 바이낸스 해킹 사태입니다. 최대 가상자산 업체의 피해 금액이 63억 달러, 약 8조 4천억 원 규모인데, 미국 FBI가 범인으로 북한의 전문 해킹 부대를 지목했습니다. 송욱 논설위원, 설명해 주시죠.

31. FBI가 현지 시간 31일 보도자료를 내고, 바이낸스 해킹 사건의 배후가 북한이라는 사실을 알렸습니다. 범행 주체는 북한의 전문 해킹 조직으로 알려진 트레이더 트레이터이며, 탈취한 자산을 주로 이더리움으로 전환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트레이더 트레이터는 미국 당국이 가상자산 탈취에 특화된 북한 연계 해킹 조직에 붙인 이름인데, 지난해 2월 바이비트에서 15억 달러 규모의 가상자산을 탈취한 배후로도 지목된 조직입니다. 사건 발생 후 북한이 배후로 지목돼 왔지만, FBI가 공식 확인한 것은 처음입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이 묻자 "알고 있다, 걱정하지 않는다"며 "배후가 북한인지는 아직 모르지만, 만약 그렇다면 북한과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32.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이 북한에 대해 상당히 유화적으로 들리네요.

33. 대화를 해 보겠다는 정도의 이야기였죠. FBI뿐 아니라 일본 정부도 북한 소행인 것 같다는 입장을 이미 냈습니다. 북한은 최근 세계 가상자산 시장을 집중적으로 노려 해킹을 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위조 달러, 이른바 슈퍼노트를 찍어내는 공장이라는 평가를 받았는데, 요즘은 현찰을 잘 쓰지 않으니 가상자산으로 옮겨 간 것이죠. 북한이 작년 한 해 수출로 벌어들인 돈보다 이번에 20분 만에 해킹해 번 돈이 작년 수출 총액의 13배 정도라고 합니다. 투입 대비 산출이 훨씬 큰 범죄인 셈이어서, 앞으로도 비슷한 시도가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34. 오늘 머니버스, 두 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송욱 논설위원, 그리고 박현미 경제 평론가였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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