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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XL 3분의 1토막. 회복할지 과거 190번의 폭락을 뒤져봤습니다

테스프레소 · 2026-09-08 · 유튜브 시청 28,558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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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 오픈AI가 아스트라를 발표했습니다. 발표 다음 날인 9월 4일 SOXL은 하루 만에 거의 10% 올랐습니다. 제가 이번 영상 편집에 클로드 페이블과 GPT 아스트라를 둘 다 12시간 이상씩 써봤는데요. 제 작업에서는 아스트라가 제 말을 훨씬 잘 알아들었습니다. 오픈AI가 공개한 업무 자동화 벤치마크에서도 아스트라가 더 높은 점수를 받았고요. AI가 임계점을 넘어선 것 아니냐는 질문도 나오고 있었는데 이 아스트라발 훈풍을 이어 SOXL이 직전 최고가를 회복할 수 있을까요? 그것을 알려면 여러분이 산 SOXL이 어떤 종목들로 이뤄졌는지 아셔야 합니다 AI 반도체는 생각보다 높은 비중이 아닙니다 그리고 과거 역사상 존재했던 여러 레버리지 상품들의 흥망성쇠를 다뤄보고 결국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을지 가늠해 보려 합니다 먼저 SOXL을 인공지능 반도체 주식으로만 생각해서 많은 분들이 매수합니다 실제로는 아날로그 반도체 업체와 장비 제조업체의 비중도 약 40%나 됩니다 그래서 엔비디아가 아무리 올라도 SOXL은 오히려 하락하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진 겁니다 이번 분석 기준인 6월 22일부터 9월 1일까지 엔비디아는 7.5% 올랐지만 SOXL은 64.6% 떨어져 3분의 1 토막이 났습니다 그럼 SOXL이 회복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어떤 일들이 펼쳐져야 할까요?

바로 시작합니다 먼저 SOXL이 그럼 과연 무슨 종목을 담고 있을까요? 표에서 SOXL이 담긴 30개 회사를 보겠습니다 표의 비중은 8월 31일 기준 보유 주식끼리 비교한 값입니다 상위 두 회사는 엔비디아 9.35%와 마이크론 8.72 %입니다 AMD가 8.18%, 브로드컴이 7.49%, 인텔이 5 .12%로 뒤를 잇습니다 그리고 아날로그 디바이스,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테라다인 같은 회사도 있고요 마지막으로 온세미컨덕터, 인테그리스, 노바 등이 있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회사가 많으시죠? 이런 회사들 30개를 모아 3배 레버리지를 준 게 SOXL입니다 산업군과 대표기업의 주 사업 분야를 보겠습니다 첫째는 연산 칩과 메모리입니다 엔비디아는 인공지능 연산에 쓰는 칩을 마이크론은 데이터를 저장하는 메모리를 만듭니다 다 아시는 내용이죠.

둘째는 장비입니다. 램 리서치와 ASML처럼 칩을 만드는 기계를 파는 회사들입니다. 셋째는 아날로그와 전력 반도체입니다. 아날로그 디바이스와 온세미컨덕터처럼 자동차와 공장에서 신호를 바꾸거나 전력을 제어하는 비교적 저렴한 칩을 만듭니다. 뉴스에서는 모두 반도체지만 주문을 하는 고객도 다르고 성격도 완전 다릅니다. 엔비디아의 데이터 센터 주문이 늘어나는 동안 다른 회사는 자동차 수요가 꺾이면서 주문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차트에서 장비와 아날로그 전력을 묶어 보시면 이번 분석에서 두 산업군의 비중은 합쳐서 약 40%였는데 지수하락 기여의 약 절반이 이 두 묶음에서 나왔습니다.

예를 들어 같은 기간 동안 차트의 하락률을 보시면 온세미컨덕터는 45%, 인텔은 36.1%, KLA는 36% 떨어졌습니다. 엔비디아가 올라가도 함께 담긴 회사들이 더 크게 떨어져서 SOXL은 내려간 겁니다. 이걸 이해하면 회복을 확인할 곳도 분명해집니다. 엔비디아뿐만 아니라 이번에 하락을 주도한 회사들의 상황이 좋아지는지 봐야 합니다. 먼저 장비회사들부터 보겠습니다. 8월 31일 기준 반도체 장비의 비중은 20.4%였습니다. 반도체를 만드는 기계를 파는 회사들입니다. 첨단 노광 장비는 한 대 가격이 수천억 원에 이를 만큼 비싼 설비입니다.

이 회사들의 부담을 준 건 트럼프 정부의 중국 수출 규제로 중국 매출이 크게 하락할 수 있다는 걱정이었습니다. 수출 통제로 팔 수 있는 장비가 제한되는 데다 중국이 자국산 심자외선 DUV 노광장비를 생산하기 시작했다는 보도까지 나왔습니다. 판매 제한과 경쟁 우려가 겹친 겁니다. 중국이 얼마나 큰 고객인지 램 리서치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장비 영상 위 막대를 보면 램 리서치의 중국 매출 비중은 2026 회계연도 1분기 무려 43%였습니다. 2분기에는 8%포인트나 빠져 35%로 낮아졌습니다. 매출의 3분의 1 이상이 나오는 중국 시장의 매출이 점점 낮아지고 있는 중국 시장 전망이 달라지면 주가가 하락하게 된 겁니다.

장비 산업의 중국 의존도를 보여주는 또 다른 회사가 ASML입니다. ASML은 2025년 전체 매출의 약 29%가 중국에서 나왔습니다 경영진은 2025년 3분기 실적 발표에서 2026년 중국 매출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중국을 제외한 지역에서 인공지능과 관련된 첨단 로직 메모리 투자에는 긍정적 흐름이 있다고도 설명했습니다 중국 매출의 부담과 다른 지역의 투자 확대가 동시에 존재하는 겁니다 그래서 장비의 회복을 볼 때는 중국에서 줄어드는 매출을 다른 고객의 주문이 얼마나 메우고 있는지 반드시 아셔야 합니다 그리고 중국산 장비가 기존 비중국 제품을 얼마나 빠르게 대체할 수 있는지 구분해 보셔야 합니다 지금은 걱정이 주가에 먼저 반영되어 있기 때문에 실제 주문과 매출이 우려보다 나아지는 순간에는 회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날로그 전력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날로그 반도체의 전력은 자동차와 산업용 수요와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두 수요가 증가하는지 유심히 보셔야 합니다 다음은 SOXL을 포함한 레버리지 상품 특성입니다 SOXL이 목표로 하는 것은 반도체 지수의 하루 수익률 3배입니다 수수료와 추적오차를 뺀 가상예시를 보여드리면 지수가 100에서 첫날 10% 오르면 110입니다 이 가상 예시에서 다음날 10% 떨어지면 99가 됩니다.

하루 3배 상품은 첫날 30% 올라 130, 다음날 30% 떨어져 91이 됩니다. 지수는 1% 손실인데 3배 상품은 9% 손실입니다. 등락이 반복되면 이런 차이가 누적되는 겁니다. 반대로 상승이 이어졌다고 가정해보면 지수가 이틀 연속 10% 오르면 100에서 121이 됩니다. 하루 3배 상품은 100에서 130, 다시 169가 됩니다. 같은 구조가 상승 흐름에서는 누적 수익을 크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반도체가 얼마나 오르는지와 함께 그 과정에서 얼마나 크게 출렁이는지도 매우 중요한 겁니다. 6월 22일 고점 300.77달러와 반등 전 분석 기준 가격 106 .35달러를 비교하면 고점까지 필요한 상승률은 약 182.8 %입니다.

화면에 두 막대 사이에 남은 차이만큼 올라야 이전 고점을 되찾는 겁니다. 작은 반등으로 해결될 손실은 아니지만 과거를 보면 불가능한 것도 아닙니다. 과거에도 이렇게 크게 무너져도 레버리지 상품 대부분은 고점을 되찾았습니다. 먼저 미국 상장 롱 레버리지 상품 49종목을 전부 아스트라와 클로드 API를 돌려가며 조사했습니다. 직전 고점보다 50% 넘게 떨어진 사례는 모두 190건이었습니다. 2026년 9월 초까지 직전 고점을 되찾은 비율은 190건 중 68.4%였습니다 열의 7 정도는 돌아왔다는 겁니다 매우 높은 확률이죠 돌아온 7과 돌아오지 않은 셋의 성격이 명확히 다릅니다 다음 사례로 넘어가죠 먼저 회복하지 못한 셋은 바로 원유, 금광, 천연가스와 같은 원자재 레버리지와 인도, 중국 등 단일 국가를 레버리지로 한 상품들입니다 원유 레버리지부터 보겠습니다.

화면에 미회복 막대를 보면 크게 하락한 사례 5번 중 5번 모두 미회복이었습니다. 2026년 9월 초까지 고점을 되찾은 사례는 한 건도 없어서 회복률은 0 %였습니다. 이번에는 차트의 미회복 막대에서 원유와 가스 시추 기업 상품을 보겠습니다. 3번 중 3번 모두 고점을 되찾지 못했습니다. 원유 가격에 투자하는 상품과 시추기업 주식에 투자하는 상품은 서로 다른데도 원유 시추 두 종류 모두 회복 기록이 약한 겁니다 다음은 주니어 금광 상품입니다 주니어 금광 막대를 보시면 5번 크게 떨어졌고 그 중 한 번을 제외하고 모두 회복을 못했습니다 왼쪽 회복 막대를 보면 천연가스 상품은 7번 중 2번만 돌아왔습니다 중국지수 레버리지 상품의 고점 회복률은 3분의 1 수준이었습니다 국가 하나에 투자하는 상품도 회복이 쉽지 않았다는 겁니다.

오른쪽 막대의 인도지수 레버리지 상품도 3분의 1 수준이었고요. 이 결과가 앞으로 반복된다는 뜻은 아닙니다만 과거와 미래가 크게 다르지 않다면 결과는 유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럼 방금 설명한 원자재, 금광, 단일국가 상품을 제외하고 미국 시장을 폭넓게 반영하는 지수와 산업 섹터 상품만 보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차트의 오른쪽 막대처럼 범위를 좁히자 조사 대상은 93건이 됐습니다. 2026년 9월 초를 기준으로 고점 회복률은 68.4%에서 86 .0%로 올라갔습니다. 상당히 높죠? 레버리지라고 회복이 불가능한 건 아닙니다. SOXL도 회복을 기대할 근거가 있다는 겁니다.

차트의 오른쪽 막대를 보면 조사한 93건 가운데 낙폭이 50에서 80 %였던 63건은 회복률이 93.9%였습니다. 상당수 사례가 큰 하락을 기록했었고 다시 상승했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미국 산업 섹터에서도 예외가 하나 있었는데 바로 바이오 레버리지 상품입니다. 바이오 섹터 레버리지 상품은 2021년 2월 고점에서 98.6% 하락했고 조사기준일까지 그 고점을 되찾지 못했습니다. 고점에서 100만원을 투자했다면 14000원까지 줄어든 셈입니다. 산업 섹터라는 이유만으로 100% 회복은 아니라는 거죠. 그러나 이런 예외를 포함하고도 회복률은 86%였으니 낙담할 필요는 없다는 더군다나 SOXL은 오뚜기 그 자체였습니다.

무너지면 살아나고 또 살아났죠. 2010년 상장 이후 직전 고점에서 50% 넘는 하락이 8번이나 있었고 앞서 7번은 모두 회복했습니다. 한두 번 겪은 하락이 아니라는 겁니다. 물론 그 회복 과정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하나씩 보겠습니다 2010년에는 60.6% 떨어졌습니다 상장 첫해부터 반토막이 넘는 하락을 겪었지만 이후 고점을 되찾았습니다 차트의 노란 구간은 하락이고 초록색 원은 이전 고점을 되찾은 시점인데 2011년에는 유럽 재정위기와 미국 신용등급 강등이 겹쳤습니다 낙폭은 72.6%였습니다 이때도 돌아왔습니다 차트에 표시된 2015년에는 중국 증시 급락 때 62.9% 떨어졌습니다.

이 사례도 회복했습니다. 차트에 표시된 2018년에는 미중 무역 분쟁 속에서 66.5% 하락했습니다. 이후 고점을 되찾았고 제공된 조사에 기록된 회복기간은 82거래일 약 넉 달로 가장 짧았습니다. 2021년 12월 고점에서 시작된 연준 긴축 국면에서는 낙폭이 90.5%에 이르렀습니다 열의 아홉이 사라질 정도의 하락이었습니다 이 사례도 결국 회복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다만 조사에 기록된 회복기간은 842거래일 약 40달로 가장 길었습니다 3년 4개월입니다 차트에 표시된 마지막 사례는 2024년 7월 고점에서 시작된 하락입니다 이후 낙폭은 87.9%까지 갔지만 2026년 1월 28일에 그 고점 수준을 되찾았습니다.

운 좋게 돌아온 정도의 기록이 아니라 폭락과 폭등은 항상 반복했던 사건이라는 겁니다. 서로 다른 위기에서도 항상 회복했습니다. 특히 80%, 90% 안팎의 하락에서도 돌아온 사례가 있다는 점은 고무적이죠. 여섯 번째 사례는 바로 지금 현재죠. 결과는 아직 모르겠지만 과거 7번의 회복을 봤을 때 단순 차트만 봐서도 회복을 기대할 만한 수준이라는 게 희망적입니다. 돌아왔다는 사실과 얼마나 기다렸는가는 함께 봐야 합니다. 회복기간 막대들을 보면 앞서 본 조사상 회복기간은 약 넉 달에서 마흔 달까지 차이가 났습니다. 같은 SOXL이어도 위기의 깊이와 이후 상승 흐름에 따라 시간이 달랐습니다.

미국 광범위 지수와 산업 섹터 93건 중 회복한 사례의 회복기간 중앙값은 202거래일 10달 남짓이었습니다 중앙값은 기간을 짧은 순서대로 놓았을 때 가운데 오는 값입니다 앞으로 10달만 기다리면 된다는 만기표는 아니라는 겁니다 여기서 얻을 수 있는 건 시간에 대한 준비입니다 회복이 가능하다는 근거가 있고 그 회복에 상당한 시간이 걸린 기록도 있습니다 나는 어느 정도의 금액을 어느 정도의 기간 동안 유지할 수 있을까 정하시고 마음의 준비를 하시는데 이번 결과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고점에 물려있는 분들도 있겠지만 신규로 매수하려는 분들도 계시겠죠.

많이 떨어진 날에 샀다면 그 뒤 수익은 어땠을까요? SOXL의 16년치 4146거래일을 모두 조사해서 매수 당시 고점 대비 낙폭에 따라 12개월 뒤 수익을 계산했습니다. 두 막대 중 왼쪽을 보시면 고점에서 50에서 70% 하락한 날에 샀을 때 1년 뒤 수익률 중앙값은 77%였으며 오른쪽 막대에서는 70 % 넘게 하락한 날에 샀다면 1년 뒤 수익률 중앙값은 97%라는 의미입니다. 수익률 중앙값은 결과를 낮은 순서대로 놓았을 때 한가운데 오는 값이기 때문에 수익률이 상당히 높았다는 겁니다. 물론 모든 결과가 그만큼 벌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같은 매수 12개월 뒤 기준으로 차트의 왼쪽 두 막대가 비교 대상입니다. 고점에서 15에서 30% 떨어진 날에 샀을 때는 1년 뒤 수익이 난 비율이 53%, 수익률 중앙값은 6%였습니다. 얕은 조정대보다 깊은 하락 뒤에 산 경우 수익률 중앙값이 높았습니다. 많이 떨어진 가격이 기회가 됐다는 정도로만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자 이제 처음 질문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엔비디아는 올랐는데 왜 SOXL은 크게 떨어졌을까요? 함께 담긴 장비와 다른 반도체 회사들이 하락했고 그 움직임이 하루 3배 구조 안에서 누적됐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요?

과거에는 여러 번 돌아왔습니다. 두 막대를 비교하면 레버리지 전체 조사에서 회복률이 68.4%였고 미국 광범위지수와 산업 섹터로 좁히면 86%였습니다. 이력 차트에서 보듯이 쏙슬도 앞선 7번의 큰 하락에서 고점을 회복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기록은 지금 손실만 보고 모든 가능성을 닫을 필요는 없다는 근거입니다. 그럼 지금 실적은 어느 쪽을 가리키고 있을까요? ASML은 올해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상반기 주문이 매우 강했다고 밝혔습니다. 인공지능 투자가 첨단 칩과 메모리 장비 수요로 이어지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중국 매출의 부담을 다른 고객의 투자가 메우면서 장비 회사들의 실적 회복을 이끌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아날로그에서도 회복 신호가 나왔습니다 아날로그 디바이스의 올해 회계연도 3분기 산업용 매출은 작년 같은 분기보다 53% 자동차용은 16% 늘었습니다 한 회사의 결과지만 두 시장의 회복을 기대할 구체적인 근거입니다 저는 이런 실적 개선이 이어지면서 SOXL의 반등을 뒷받침할 것으로 봅니다.

다만 전고점 회복 시점은 실적 개선의 속도와 주가의 출렁임에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그 변화를 기다릴 만큼 내 투자 규모가 적절한지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 실적 발표에서도 이 기준으로 회복의 진행 상황을 함께 확인하겠습니다. 그 변화를 계속 살펴보고 싶으시면 구독해 주십시오. 마지막으로 회복을 기대할 근거를 확인하고 기다릴 수 있는 만큼 투자하십시오. 실적이 달라질 때마다 이 판단도 다시 점검해야 합니다.

#SOXL#엔비디아#마이크론#AMD#브로드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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