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보기
안녕하세요. 박종입니다. 오늘 코스피가 새로운 역사를 섰습니다. 이렇게 놀라운 상승폭은 역대급이란 말도 어울리지 않죠. 역사적인 상승이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데 왜 그러냐? 오늘의 상승률이 무려 17.9%였습니다. 9%였습니다. 그리고 포인트로 1,000포인트가 넘었는데 당연히 우리나라에서 1000포인트 넘는 상승은 이번이 처음이고요. 그리고 역대 1위 상승률 기록했습니다. 자, 근데 제가 이미 7월 20일에 비슷한 유튜브를 한 적 있죠? 이유 없는 주가 폭등 곧 올 수 있습니다라고 했고요. 그리고 폭등을 할 때 항상 하락한 거의 절반 정도는 회복한 적이 너무 많고 이번에도 올 가능성이 너무 높습니다.
이렇게 유을 했더니 이게 처음에 며칠 동안은 악플이 안 달렸는데 최근에 주가가 하락하니까 악플로 수백개가 도배가 됐습니다. 저는 그만큼 많은 분들이 상처를 받았구나 너무 힘드시겠구나 이런 생각에서 좀 마음이 아팠거든요. 그래도 오늘 이렇게 폭등을 해서 정말로 주가가 올라가니까 다행이다. 이제 많은 분들이 진짜 주가에 물려서 고통받다가 오늘은 그래도 웃을 수 있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이 좀 들거든요. 자, 그러면 오늘을 한번 해 보여 보겠습니다. 왜? 앞으로를 알기 위해선 오늘을 정확하게 이해해야 그래야 미래를 우리가 내다볼을 수 있거든요.
자, 그러면 오늘의 코스피 상승 폭 무려 17.9% 이게 얼마나 대단한 거냐? 2등이 2008년 글로벌 금융이 때 이때 11.9%였거든요. 이때 위기의 한복판에 주가가 갑자기 반등을 했습니다. 그리고 3월 5일 9.6% 올랐는데 이거 26년이 3등이에요. 그러니까 1등도 26년, 3등도 26년. 26년은 정말 특별한 한인 거 분명합니다. 그리고네 번째가 언제냐? 2020년 3월 달 코로나가 한창일 때 그때 8.6% 올랐습니다. 그리고 [목을 가다듬음] 외한이 98년 대도 8.5% 5% 올랐거든요. 제가 지난번에는 미국에서 역대 상승장에 거의 대부분 전부 다 폭락장에서 상승이 왔다.
그래서 나스닥 상승률 1등부터 10등까지이 중에 여덟 번이 폭락장에서 일어났다고 그랬는데 우리나라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2026년이 정말 특별해였던게 2026년 3월 5일 이때 폭락장이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역대급 상승을 보여줬거든요. 그만큼 2026년 우리 코스피의 변동폭은 정말 역사적인 수준인게 분명합니다. 근데 이게 다른 나라하고 비교해도 정말 초유의 상승이거든요. 코스피가 오늘 17.9% 오은게 얼마나 놀라운 거냐. 여러분 다우 지수는 우리 코스피보다 역사가 훨씬 오래됐습니다. 무려 130년이 됐는데 130년 동안 가장 높은 상승률이 15%였습니다.
언제였냐? 대공항 한복판이었던 1933년입니다. 그래서 항상 역대급 상승은 위기 한복판에서 일어나왔는데 나스닥 지수는 이게 1971년에 만들어졌거든요. 그러면 역사적으로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던 건 언제였냐? 다컴버블 붕괴가 한창이었던 2001년이었습니다. 그때 14% 올랐습니다. 그리고 나서 나스닥 지수는 더 많이 폭락을 했거든요. 그러니까 1933년 2001년 전부 다 대폭락장에 가장 큰 상승이 있었던 겁니다. 그리고 니케 지수는 2008년에 [목을 가다듬음] 무려 14%가 올랐습니다. 그때 글로벌 금융위가 한창이었죠. 그리고 유럽에서는 독일의 닥스 지수인데 2008년 글로벌 경기가 한창일 때 그때 11% 올랐습니다.
2008년 니케이 지수나 닥스 지수 전부 다 이렇게 급등했다가 나중에 대폭락을 했기 때문에 지금까지이 상승장 1위를 차지했던 해는 별로 좋은 앤 아니었어요. 다른 나라는 이렇게 역대급으로 상승한 날이 일반적으로 위기에 한복판에 일어났었기 때문에 한국만 좀 예외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건 세계 초유의 폭등세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데 근데 정말 이상한게 있죠. 아니 이렇게 17.9%로 세계적으로도 그리고 역사적으로도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는데 근데 과연 호재가 있었습니까?네 있긴 있었죠. 아주 작은 호재들이 있었습니다.
뭐가 있었냐? 어제 미국의 물가 지수가 나왔는데 겨우 0.1% 포인트 예상보다 하여했습니다. 아니 무슨 1%도 아니고 고작 0.1% 포인트 예상보다 낮았다. 이게 호재긴 한데 이게 무슨 역사적인 호재는 아니잖아요. 그리고 빅테크 실적 좋았죠.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근데 이런 기업들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했던게 뭐 처음입니까? 그동안 여러 번 있었던 일이죠. 그래서 이것도 그렇게까지 특별한 일이 아니고요. 그리고 미국의 심년물 국채 금리가 4.6%대로 여전히 높거든요. 이건 안 좋은 얘기거든요. 아니, 그러니까 겉으로 드러난 걸 보면 세계 초유의 폭등세인데 이유가 없어요.
그래서 제가 지난 7월 20일에 이유 없는 폭등이 올 수 있다. 이렇게 말씀드렸죠. 이유가 없어도 이런 상황에서는 무조건 폭등해요. 그래서 이제 이유가 생겨 줘야 됩니다. 이유 없이 그냥 계속 갈 수는 없거든요. 그래서 아직까지는 재료의 반등이 아니라 청산의 반등이다 이렇게 볼 수 있는데 자, 이건 지난 편에서도 자세히 설명드렸습니다. 그게 뭐냐? 매도 진공 그리고 숏 커버 기계의 상방 [콧방귀] 증폭 이렇게 말씀드렸죠. 근데 이상한 건 이번에 우리나라의 변동폭은 너무나도 변동이 큰 거예요. 아니 다우지수 130년 역사에서 한 번도 일어나지 않았던이 놀라운 상승폭 분명히 대한민국에는 뭔가 문제가 있든 뭐 좋은게 있든 하여튼 뭔가 이상한게 있는 겁니다.
자, 그러면 누가 도대체 변동폭을 키웠냐? 일단 연기금이죠. 일단 연기금이 예전에 비해서 주식 비중을 너무 과도하게 늘려놨기 때문에 폭락할 때는 있는 대로 폭락을 하고 다시 올라갈 때도 정말 극적인 상승을 보이는데 최근에 연기금이 어떻게 했냐? 원래는 7월 달부터 리밸런싱을 한다 그랬는데 근데 웬걸 7월 28일부터 나을 동안 순매수를 했습니다. 그 금액이 무려 1조원이에요. 지금 여러 가지 단서들을 붙여서 주식을 엄청 살 수 있도록 만들어 놨죠. 근데 국민연금이 딱 준칙을 지키면 변동폭이 이렇게 커지지 않아요. 근데 준칙을 자꾸 바꾸고 그다음에 이렇게 계속해서 폭등하는 날.
오늘 같이 7월 31일 이날 진짜 엄청나게 폭등했는데 연기금이 어떻게 했냐? 1647억원 어이 순매수를 했습니다. 원래 연기금은 7월 달부터 분명히 리밸런싱 주식을 판다 그랬는데 이렇게 폭등한 날도 순매수를했다. 당연히 변동폭이 더 커지는 거죠. 그래서 일단 첫 번째는 연기금의 역할이 예전에는 시장의 안전판 역할인데 이제는 변동성을 키우는 이제 새로운 주체가 된 겁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요. 단일 종목 레버리지에 진짜 많은 돈을 투자하는 바람에 변동성이 엄청 커졌습니다. 근데 단일 종목 레버리지에 돈이 많이 들어가면 일반적으로 주가가 하락할 때 굉장히 하락폭이 커집니다.
왜? 레버리지에 투자한 사람들은 주가가 10%만 하락해도 20%를 잃어요. 그런데 최근에 어떤 일이 왔죠? SK 하이닉스가 53%까지 떨어졌죠. 그러면 단위 종목 레버리에 들어갔던 사람들은이 과정에서 투매를 하면 주가가 폭락을 하죠. 그런데 이번에는 어떤 일을 하냐? 사람들이 레버리지로 돈을 잃고 나서 야 그러면 차라리 주가가 하락하는데 두 배로 돈을 걸자. 그래서버스에 사람들이 돈을 이렇게 많이 걸면 그럼 어떻게 되는 줄 아세요? 주가가 조금만 놀라도 사람들이 인버스를 팔아 버려야 되죠. 그러면 청산이 일어나기 때문에 주가가 적당히 오르는게 아니라 정말 미친 듯이 올라요.
바로 오늘 같이 되는 거죠. 그래서 ETF 전체 2위를 인버스 고버스가 차지한다. 그것도 심지어 단위 종목이다. 이렇게 만들면 안 되는 겁니다. 아, 물론 오늘 주가 올라간 건 좋은데 문제는 변동성이 커진 것 자체는 무조건 안 좋은 거거든요. 이건 위든 아래든 일어나지 않게 만드는게 정부의 역할이지. 변동성을 키우게 되면 어떻게 되냐? 올라갈 땐 또 이렇게 좋지만 언젠가 또 떨어질 때는 이게 주가를 한꺼번에 끌어내리는 그런 나쁜 역할 할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폭락장의 쏠림이 일어났던게 이제는 폭등장의 쏠림으로 바뀐이 단일 종목 곧보스가 아주 큰 문제였다 이렇게 볼 수 있고요.
자, 그러면 지난에서 제가 이유 없는 폭등이 올 수 있다. 제가 그냥 상승이라고 표현 안 했죠. 폭등이 올 수 있다라고 했습니다. 왜 그렇게 말했는지 30초 복습을 한 다음에 오늘 어떤 일을 한지 좀 더 정확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동안 공항 매도가 있었죠. 개인들이 공포에 질려서 투매를 합니다. 그리고 증권사가 반대 매매를 하면서 기계가 팔아 버려요. 그리고 리밸런싱도 기계가 파는 거예요. 이건 사람이 주가를 보고 파는게 아니라 무조건 파는 거기 때문에 어떻게 되느냐? 주가가 한두끝도 없이 내려갑니다. 그래서 폭락을 하다가 어떤 일을 하냐?
여러분, 공항 매도라는 거 영원히 계속될 수가 없죠. 결국은 언젠가는 멈추게 되고 물량이 더 이상 없게 됩니다. 그러면 매도 공백 현상이 일어나죠. 그리고 반대 매매. 이것도 마찬가지예요. 반대 매매 계속 들어가다 보면 결국 반대 매매가 다 끝나면서 강제 매도 물량이 소진되죠. 이것도 매도 공백입니다. 그럼 어떤 현상이 일어나냐? 주식을 팔겠다 하는 사람이 싹 사라지는 거예요. 한꺼번에. 그동안 계속 투매를 하다가 투매를 하던 사람들이 전부 다 주식을 팔고 나면 어떻게 되냐? 더 이상 팔 사람이 없게 되죠. 그런데이 상황에서 주식을 사겠다는 사람들이 나타나는 순간 어떻게 됐냐?
주가는 대폭등을 합니다. 이건 지난편에서도 미리 말씀을 드렸죠. 그리고 또 하나가 있는데 주가가 하락하면 하락하는데 돈을 엄청 걸어요. 특히 외국인들이 돈을 빌려서 투자하는 경우가 정말 많죠. 그래서 공매도를 한 다음에이자 비용이 계속 나갑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공매도 하는 건 하수들이나 하는 거지. 공매도는 짧게 치고 왕창 먹고 빠지는게 공매도의 원칙이에요. 그러면 주가가 얼마나 떨어졌냐? 우리가 9,100에서 5,600으로 떨어졌으니까 그동안 공매도 세력은 어마어마한 돈을 벌었을 거예요. 이제 그 수익을 실현해야 되죠. 실현하는 방식이 뭐예요?
현물 주식을 사는 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외국인이 왕창 7조원치 사는 거.이 가운데 상당 부분이 공매도를 상환 매수한 겁니다. 즉 다시 말해서 주가 하락에 배팅했다가 이제 이득을 확정지은 거죠. 자, 그리고 역대 최대 상승일은 항상 폭락장에 집중되는 거 이건 계속 말씀드렸죠. 그리고 반값 인식이 나오니까 저가 매수가 유입되는 겁니다. 그리고 다섯 번째 진짜 중요한 건데 정부 대책이 나오죠. 주가가 계속 떨어지는데 가만히 있을 정보 나왔거든요. 그래서 레버리지 규제책 나왔죠. 그다음에 금리에 대해서도 신경 쓰기 시작했죠. 그리고 연기금이 최근 나을 동안 1조원 샀죠.
이런 대책들이 자꾸만 나오면 어떻게 되느냐? 갑자기 폭등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적당한 상승으로 절대로 끝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난편에서 뭐라 그랬냐? 이런 하락장에서는 예외 없이 폭등이 일어나는데 오히려 예외는 그렇게 반등을 한 다음에 일어난다고 말씀드렸죠. 자, 반등을 해서 V자 반등을 해서 계속 올라가는 경우도 있고 그리고 반등을 되게 세게 했는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다시 떨어진 경우도 있다. 이렇게 말씀드렸죠. 자, 반등을 할 때이 폭등의 크기는 절대로 미래를 보장해 주지 않습니다. 왜냐?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다우지수 130년 역사 속에서 가장 많이 반등한 건 대공항의 한복판이었고요.
그리고 나스닥 지수는 다컴버블의 한복판에서 가장 많이 폭등을 했거든요. 그래서 반등 폭이 정말 커서 뭐 17.9%라서 9%라서 이게 세계에서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그런 놀라운 반등폭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V자 반등이다. 이렇게 판단하시면 안 되고요. 판별 지표를 통해서 판단하시는게 굉장히 중요한데 비지 청산됐든 개미가 항복됐든 외국인이 복귀했든 아니면 반도체에 정말 놀라운 반전이 일어났던 이런 식으로 판별 지표들을 놓고 보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그러니 여러분 주가를 보시는 거보다 그 주변 환경을 이제 살펴볼 때가 됐다는 거죠. 자, 그러면 도대체 어젯밤에 월가에서 무슨 일어났길래 미국의 주가가 올라갔고 그리고 그 영향으로 우리의 코스피가 17.9%라는 진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놀라운 상승을 할 수 있었냐 이걸 한번 따져 봐야 되겠죠.
근데 현재 기사들을 보면 기폭제가 된게 제가 미리 말씀드렸던 그런 강제 매매랑 그리고 공항 매도이 두 가지가 사라졌다는 생각 때문에 주가가 이렇게 반등한 겁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뭐냐? 리오폴드 아 브라너라는 사람인데 한때이 사람이 AI 예언자로 불렸습니다. 콜롬비아 대학교를 19살에 수석 졸업했고요. 오픈에 연구원이었고 2024년 AI 대확장 예언세이로 엄청난 관심을 끌었죠. 그런데 오픈 AI랑 싸우고 난 다음에 자기가 스스로 돈을 굴리겠다 그래서 해집 펀드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6월까지 누적 수익률은 무려 439%였습니다.
이런 놀라운 수익률을 보여 준 거 보면 천재 투자자가 맞는 거 같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이렇게 놀라운 수익률을 내려면 자기 돈만으로론 절대 안 되죠. 여기다가 빚을 냈습니다. 몇 배했냐?네 배를 빌린 거죠. 레버리지 배율이 무려 네배였습니다. 그러니까 만약에 60조 현물을 그냥 샀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레버리지 네배라니까 240조을 굴리는 셈이 되죠. 그럼 어떤 문제가 생기냐? 주가가 25%만 떨어져도 그러면 원금이 다 날아가는 거예요. 왜 그러냐? 240조원을 굴리다가 1 딱 25%만 떨어지면 180조원만 남는데 그럼 빈만 남는 거잖아요.
그래서 주가가 이렇게 조금만 떨어져도이 펀드가 박살이 납니다. 그런데 아시안 브러너가 어디에 투자했냐? 하이닉스를 매수했거든요. 네배를 갖고 하이닉스를 매수했다. 그러니 최근에 하이닉스가 53% 떨어졌으니 어떻게 됐을까요? 투자한 돈이 전부 다 싹 다 날아갔겠죠. 왜? 25%만 떨어져도 비즈로 투자를 했기 때문에 그냥 빈턴터리가 되는 겁니다. 이런 아시안 브레너 같은 세계적인 천재도 레버리지 투자하면 결국 망하게 돼 있거든요. 근데 시장은 정말 잔혹하거든요. 아시안 브레너가 SK 하이닉스 같은데 투자했다가 결국 주가 하락으로 망했다.
이런 얘기가 나오니까 어떻게 되냐? 이걸 시장이 호재로 판단한 거예요. 왜냐? 야, 이제 투매로 나올 거 다 나온 거 아니냐? 아시안 브레너 같은 저런 천재까지 다 망한 거 보니까 마지막 망할 사람이 다 망했나 보다. 그러면 이제 투매할 사람이 없네. 그럼 매도가 얇아지겠네. 그럼 주식 사자. 이런 이상한 심리가 발동되면서 미국에서 주가가 올랐고요. 우린 아예 폭등을 해 버렸죠. 그래서 제가 지식 한 방에서 그동안 계속 말씀드렸던게 있죠. 1990년에 한국 정부가 깡통 계좌를 정리했더니 어떻게 됐냐? 주가가 바로 반등했다고 말씀드렸죠.
2026년에도 어떻게 된 거냐?이 이런 세계적인 스타가 결국 펀드가 청산됐다. 아하. 그럼 이제 약한 손은 다 사줬네. 그럼 이제 매도 물량이 없겠구나. 주식 사자. 이런 식으로 이상 심리가 나온 겁니다. 여기까지가 많은 언론들이 보도한 내용이죠. 근데 이게 다가 아닙니다. 더 중요한게 있어요. 미국 재무가 7월 10일부터 28일까지 18일 동안 갑자기 TGA 장고를 왕창 올렸습니다. 그럼 어떻게 되냐? 시중의 유동성을 흡수하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주가가 하락하는 거죠. 돈 떨어졌네 하니까 그렇죠. 여러분 2,200억 달라면 이게 우리나라 돈으로 300조원이 넘었거든요.
이렇게 많은 돈을 한 20일 안에 보름 안에 싹 다 시중해서 흡수했다. 그러면 주가가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제 TJ 장고가 너무 많아요. 더 이상 시중에서 이걸 거둬 드릴 필요가 없거든요. 그래서 이게 31위부터 어떻게 되냐? 이제 돈을 풀면 풀었지. 더 많은 돈을 시중에 흡수하는 거. 요건 이제 중단될 수밖에 없거든요. 더군다나 11월 3일 중간 선거까지 이제 95일밖에 안 남았습니다. 선거전에 돈 푸는 건 전 세계에서 공통적인 현상인데 지금 돈을 왕창 쌓아 놨네. 아하. 그럼 재무구가 돈 풀겠구나. 이런 생각을 했던 거죠.
자, 여기에 대해서는 월요일 팬딩 Q&A에서는 제가 자세히 잘 드릴 거고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과연 배센트가 어떤 전략을 갖고 있는지 그것도 한번 확인해 보시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물론 배센트의 전략이 꼭 맞을 거란 보장은 없죠. 왜냐하면 배센트가 아무리 금융 천재를 하더라도 시장을 자기 마음대로 쥐락벼락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미국의 재무부도 크게 활약을 했다는 거죠. 자, 그러면 대한민국의 오늘 폭등은 건국일의 최대폭등 그리고 세계에서 거의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최대폭등. 그렇다 얘기입니다. 그러면 당연히 면과 암이 있겠죠.
먼저 밝은면부터 보자면 그동안이 주식에 물려 있던 분 특히 SK이닉스 이런 주가가 진짜 많이 떨어졌잖아요. 53%나 떨어졌으니까 여기에 물렸던 분들은 이제 비중을 조절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반대 매매 위기에 있던 분들이 있었을 거 아니에요. 이게 담보 자산이 부족하면 강제로 매도가 되는데 만약에 여기서 주가가 더 떨어졌다 그러면 반대 매매가 연속으로 회오이 쳤을 거고 주가가 훨씬 많이 떨어질 수 있는데 근데 일단 반대 매매 회오리는 여기서 멈췄습니다. 그리고 아브레너 같은 사람들이 이제 청산이 돼 버렸단 말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침리가 회복됐죠. 이제 주식 시장의 공포가 일시적으로 해소되는 일이 일어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근데 이렇게 주가가 너무 많이 오르는 거 이게 또 어두운 면이 있겠죠. 오늘이 남긴게 뭐냐? 역대 최대 상승일의 개보가 있습니다. 전 세계 어디에서든 그 나라에서 가장 주가가 많이 올랐던 때는 폭락장이었고 반등한 다음에 다시 폭락했다는 거예요. 이게 독일도 마찬가지, 일본도 마찬가지, 미국도 마찬가지 거의 전세가 똑같거든요. 근데 이게 대한민국 역사상 사상 최대의 상승인데다가 전 세계에서 유래 없는 1일 폭등장 이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과연 그 결과가 다른 나라와 달리 한국은 예외를 만들 것인가?
이건 앞으로 미지수라는 거죠. 그리고 급등일에 추격하면서 레버리지가 아마도 내일부터는 재유되지 않을까? 인버스는 많은 분들이 오늘 청산 당했을 거고요. 그리고 어쩔 수 없이 중간에 손절매를 했을 겁니다. 그런 분들이 또 이제 본전 생각이 나면 야 내가 왜 인버스를 했지? 레버리지를 가자. 이렇게 해버린 수가 많아요. 이런 변동성 장세에서 곧버스 갔다가 레버리지 갔다가 이거 한 두 세 번만 하면 그냥 전재산 날아갑니다. 그리고 또 하나 문제가 뭐냐? 신용계좌 청산이 안 일어났어요. 이건 전편을 보시면 아닌데 원래 빚내서 투자한 사람들이 전부 다 청산을 당하면 그때부터 주가가 올라갑니다.
정말 마음이 아픈 일이지만 지금까지 수많은 진짜 반등장은 빚내소 투자한 사람들이 전부 다 청산당한다에 일어났거든요.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HSBC가 최근에이 보고서를 내놨는데 우리나라에서 청산당한 경우가 2%밖에 안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굉장히 적다는 거예요. 그래서 HSBC는 한국 증시에서는 청산이 너무 덜됐기 때문에 아직도 하락 요인이 좀 남아 있다. 요렇게 좀 봤습니다. 물론 이거 아니길 바래요. 자, 그리고 한 달 수익률을 보면 여전히 -23%. 그렇기 때문에 변동률이 역대 1인에서 정말 폭등했다, 폭락했다, 폭등했다, 폭락했다.이 과정에서 많은 분들이 증시에 대해서 혹시라도 환멸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여전히 어두운 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 그러면 지금까지 역대 반등장에서 어디까지 올랐었냐 이걸 한번 따져 볼 필요가 있겠죠. 이번에 어디까지 오를지 그걸 예측하는 건 어렵지만 과거는 우리가 충분히 짚어 볼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계산해 드릴게요. 지난에는 제가 6,500에서 멈추는 걸 가정하고 한번 계산을 해 봤는데 자 이제 코스피가 폭등하기 직전에 코스피가 얼마나 떨어졌다 폭등했지 그 낙폭이 확정됐죠. 자, 그러면 이걸 통해서 한번 계산해 보겠습니다. 자, 지금 종가 기준으로 하면 코스피 지수는 9,114에서 5,593이 됐습니다. 그래서 38.6% 하락한 상태였는데 오늘 어디로 마감했죠?
6,595가 됐죠. 그러면 전체 낙폭에 28.5니까 1보다는 좀 더 많은 회복을 한 겁니다. 자, 그러면 통상적으로는 어디까지 회복을 했었냐?과 과거의 역사를 보겠습니다. 자, 이건 하락장의 경우예요. 물론 V자 반등을 하면 끝없이 회복하겠죠. 근데 이게 만약에 데드캡 바운스인 경우는 어디 갔다 떨어져 왔느냐? 그 역사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게 뭐 피보나치라든가 뭐 다우 이론이라든가 여러 가지 이론들로 보면 통상적으로 40%에서 60%를 회복하거든요. 그러니까 제가 저번에도 이렇게 말씀드렸죠. 떨어진 낙폭의 절반을 회복한다라고 말씀드렸는데 과거 회사를 보면 1929년 대공항 때 주가가 50% 떨어졌다.
50% 회복했습니다. 그러니까 정확하게 떨어진 거의 절반은 회복했던 거죠. 그리고 22년에도 58% 회복했고요. 90년에도 53% 회복했습니다. 자, 그래서 지금까지 역대 평균이나 아니면 과거의 사례들을 볼 때요 바운더리는 데드캡 바운스로도 충분히 갈 수 있는 거리다라고 보시면 되고요. 7,에서 7,700이기 때문에 우리가 안심하는 선은 7,800 8천 이렇게 가면 점점 안심이 되는 거고 7,700 정도까지는 야, 이게 지금까지 역사적 사례로 보면 데드캡 바운스로도 충분히 갔던 곳인데 과연 이번이 데드캡 바운스냐 아니면 V자 반등이냐?
계속해서 우리가 고민을 해야 되는 선이 어디까지냐? 7,700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 그런데 여기에 우리가 더해야 되는게 있죠. 대한민국 증시에서 이렇게 17% 넘는 상승을 보였던 거. 이건 전 세계 역사에서 거의 사례를 볼 수 없는 진짜 사상 초유 사태잖아요. 자, 우리나라만 왜 이러냐? 하나는 연기금이고 그리고 대한민국의 증시 규모에 맞지 않는 단일 종목 레버리지의 투자 규모 그리고 빠른 사고 팔기 하도 사고파니까 변동성이 훨씬 커지는 거예요. 다른 나라 사람보다 회전율이 훨씬 크죠. 그래서 증권사는 되게 좋아요. 왜? 수술을 왕창 벌 수 있으니까.
근데이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변동성을 키우는데 다 동참을 하는 구조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특수성까지 고려해서 앞으로 증시를 잘 관찰해야 되겠죠. 진짜 반등이냐 아니면 데드캡 바운스냐 이걸 우리가 확인하기 위해서 앞으로 하락 원인 세 개축이 반전되는 걸 우리가 관찰하는게 정말 중요한데요. AI 투자에 관한 우려 이게 과연 완전히 해소되느냐? 빅테크 실적이 나오면서 일부 완화됐습니다. 하지만 100%는 아니죠. [콧방귀] 이게 좀 애매한 점이 있습니다. 이건 제가 키미케이슬이나 이런 얘기를 언제 기회되면 말씀을 드릴 거고요. 자, 그리고 미국과 한국의 장기 금리 이건 별로 변동이 없어요.
미국의 10년물 국채 금리가 아직도 4.6대고 한국은 4.2대입니다. 이게 얼마나 높은 거냐? 10년물 국제 금리가 작년 5월만 해도 2.7%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근데 우리는 4.2가 됐어요. 그니까이 금리가 본격적으로 좀 내려와야 확실하게 안정이 된다는 거죠. 그리고 레버리지 잔량이 과연 얼마나 남아 있냐 이게 정말 중요하고요. 그리고 레버리지가 많은 건 불리합니다. 이번에 인버스의 투자가 너무 많았기 때문에 폭등한 것처럼 레버리지 잔량이 늘어나면 이게 나중에 폭락을 부르거든요. 그래서 레버리지 잔량이 줄어들면 이것도 지속적인 상승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앞으로 레버리지 잔량도 우리가 지속적으로 관찰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전편에서 말씀드렸던게 있죠. 빛청산이 됐느냐, 개미가 황복했냐, 외국인의 복귀냐, 반도체 반전이냐 이건 전편을 보시면 될 거 같고요. 그중에 외국인 복귀 7조 2,억 원 샀습니다. 야, 드디어 외국인이 왕창 샀네요. 근데 이건 아마도 [콧방귀] 공매도했던 걸 현물로 일부 사면서 숏 커버링을 했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지속성을 확인하는게 굉장히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같은 날의 원칙 두 가지를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급등일에 추격 매수하거나 아니면 폭락일에 투매하는 건 제가 계속 절대 안 된다고 말씀드렸죠. 왜 그러냐?
주가라는 건 그냥 떨어진 법이 없어요. 떨어지는 하락장이라도 반드시 이런 폭등이 있고요. 그다음에 어떻게 될지 그다음에 고민하는게 중요하지. 이렇게 폭락할 때 공포에 팔면 반드시 후회하고 제일 나쁜게 뭐냐? 요때 팔아 버린 다음에 나중에 상승했을 때 사는 겁니다. 이번에 변동성을 견뎌내셔서 성공하는 투자를 하시길 기원하면서 오늘의 지식한방을 마치겠습니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