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디벨롭몽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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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약 8.5% 조정 중 하락장을 기회로 보고, 작년 35% 폭락장을 버틴 구독자 댓글을 근거로 장기 보유와 웅덩이 분할매수를 권장. 나스닥 3중 바닥 및 QQQ 350~360달러 지지선을 강조하나, 전쟁·고금리·경기침체 위험도 언급. 마이클 버리 등 비관론자 사례를 들어 폭락 대비 필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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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 투자는 남들이 울 때 웃는 사이코패스가 되어야 합니다.
어제 영상에 몇백 개의 댓글이 달렸는데요. 모두 작년 1년 6개월 넘는 하락장, 마이너스 35% 폭락한 하락장을 견뎌내고 지금도 여전히 수익 중이라는 댓글들이었습니다. 국내 계좌는 수익률 23%, 270만 원 수익이고, 미국 직투 계좌는 수익이 6천만 원을 넘었다가 지금은 1천만 원 수익까지 떨어졌습니다. 한 번 더 크게 하락하면 곧 마이너스로 진입할 구간까지 왔습니다. 이런 상황이 올 수 있다는 걸 계속 가정하고 있었기 때문에 타격은 거의 없습니다. 이런 상황이 왔을 때 어떻게 대응할지 매일 계획해 왔기 때문에 음전이 바뀌면 이 계좌도 본격적으로 줍줍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어제 미국 증시는 또 고통스럽게 하락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고통스러울 테고, 극소수는 이걸 기회로 여기고 있습니다. 1년에 세 번 정도 찾아오는 조정장 상황입니다.
현재 조정장을 살펴보면, 벌써 많은 분들이 지쳐서 주식을 쳐다보지도 않고 회피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조정장은 88.5%가 아니라 겨우 8.5% 하락한 조정장일 뿐입니다. 작년에 나스닥이 -35% 폭락했는데, 올해 조정장은 -8.5%에 불과하죠. 다만 7월 19일부터 시작해서 세 달 동안 지루하게 이어지다 보니, 겨우 8.5% 하락했음에도 점점 더 고통스럽게 느끼는 투자자가 많아진 겁니다.
제대로 된 투자 원칙과 자본주의 마인드 세팅이 안 되어 있다면, 지금 조정장이 마치 -50%처럼 느껴질 겁니다. 웅덩이에서 줍줍한 게 아니라 고점에서 불타기를 했거나, TMF나 BNF에 몰빵 매수했다면, 올해 여전히 수익이 나고 있는데도 오히려 반토막 난 계좌를 보고 있는 것처럼 느껴질 겁니다. 통찰력이 없음을 인정하고, 가장 우상향이 확실한 자산을 매수해야 합니다.
현재 상황은 긍정적으로도, 부정적으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결국 지나 봐야 알겠지만, 먼저 긍정적으로 해석해 보겠습니다. 현재 나스닥 일봉 차트를 보면 쌍바닥을 넘어선 3중 바닥을 형성했습니다. 이는 매우 강한 지지선을 의미하고, 만약 이 부근에서 또 지지받고 올라간다면 현재 QQQ 기준 350~360달러가 앞으로 매우 강한 지지선이 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반등 구간은 지난 6월에 저항과 지지가 있었던 라인이기도 합니다. 과거에 저항과 지지가 있던 라인이라면 더욱 강한 지지선이 될 수 있습니다. 추가로 "더 이상 나빠질 악재가 없다", "이미 악재는 거의 반영되어 있다"라고 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부정적으로도 해석이 가능합니다. 여전히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은 더 확전될 것으로 우려되고, 국채 금리는 결국 4.99%까지 올라갔습니다. 이는 언제든 파산과 시스템 붕괴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연준은 여전히 매파적 고금리 장기화 스탠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즉 좋아질 호재가 없고, 경기 침체가 찾아올 것이며, 잃어버린 10년이 시작되어 대폭락이 올 수 있다는 부정적 해석도 존재합니다. 같은 차트를 보더라도 부정적으로 해석하는 사람들은 점점 낮은 고점을 형성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는 하락 추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신호입니다.
결국 현재 조정장은 상위 1% 투자자, 상위 1% 자본가, 대다수 99% 투자자, 그리고 비관론자 모두에게 같은 상황입니다. 다만 누군가는 이것을 고통으로 느끼고, 또 다른 누군가는 기회로 받아들입니다. 같은 상황이라도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누군가에게는 기회로, 누군가에게는 공포로 느껴지는 겁니다.
낙관론자의 마인드는 이렇습니다. 웅덩이에서 분할 매수하면서, 만약 정말 더 떨어지고 경기 침체와 함께 하락장이 찾아온다면 계속 수량을 모으고 평단가를 더 낮추면서, 이것을 일생일대의 골든타임으로 여기고 오를 때까지 버텨내겠다는 마인드입니다.
반대로 비관론자의 끝판왕 마이클 버리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마이클 버리는 우리가 알 수 없는 수많은 데이터를 보면서 "파산이 터진다, 어떤 위기가 찾아온다, 주식시장이 50% 반토막 날 것이다"라는 결론을 내리고, 트위터에 확신을 가지고 "팔아라"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그런데 이후 주가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나스닥은 역대 두 번째로 강한 상승을 보였습니다. 마이클 버리 같은 대단한 투자자, 리먼 브라더스를 맞춘 투자자가 역대 두 번째로 강한 상승장을 앞두고 "팔아라"라는 트윗을 날린 겁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건, 각자의 관점과 생각을 결정하는 것은 바로 과거로부터의 자신의 경험이라는 점입니다. 마이클 버리는 2008년 리먼 브라더스 대폭락을 맞췄습니다. 그 경험에서의 성공 때문에 계속 다음 폭락을 맞추려고 하게 되고, 결국 폭락 데이터만 보이게 되는 겁니다.
반대로 저와 극소수 웅진러분들은 어떤 과거 경험을 가지고 있을까요? 2022년 -35% 하락장을 만났고, 이때 웅덩이에서 분할 매수하고 뚝심 있게 버텨낸 결과, 2023년 상승장을 만나면서 역대급 계좌 상승을 경험했습니다. 우리에게는 주가 하락이 공포나 고통이 아니라, 내 자산을 한 단계 점프시킬 수 있는 기회로 보이는 겁니다. 이 역시 과거 경험을 통해 형성된 관점과 가치관입니다. 그래서 경험이 중요하고, 첫 시작 단추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결국 올바른 자산을 가지고 시간을 활용해 최대한 오래 보유하면, 평범한 대다수보다 훨씬 부유한 삶을 살게 됩니다. 자본주의 시스템의 본질을 깨닫고, 열심히 돈 벌고 저축해서 자산을 사 모은 결과, 저는 32살에 수도권 신축 아파트 한 채와 주식 자산 3억을 달성했습니다. 이렇게 우상향하는 삶을 경험하니 이것을 반복하게 되고, 그것이 선순환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저에게만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다. 어제 영상에 몇백 개의 댓글이 달렸는데, 모두 작년 하락장 -35%를 견뎌내고 여전히 수익 중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너무 많아서 몇 개만 선정했는데, 오늘은 저의 이야기뿐 아니라 웅진러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고 서로 힘을 얻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첫 번째 댓글입니다. "저도 작년에 웅준 많이 해서 아직 수익권 있습니다. 요즘도 스트레스 별로 안 받으며 매일 기계적으로 QLD 사고 있는 걸 보면 장기 투자 마인드를 장착한 것 같습니다. 디벨롭 님 덕분입니다. 파이팅하세요."
김경진 님 역시 여전히 계좌가 플러스 중이며 경기 침체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현금 비중 30%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어차피 시간에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제 계좌의 온갖 어려운 순간들을 녹여내고 있습니다"라고 남겨 주셨습니다.
환교 님은 작년에 SXL 6달러 갔을 때 -60%에서 추매했던 기억이 난다고 합니다. 그런 장을 겪고 나니 현재는 수익 중이지만, 솔직히 더 떨어져서 더 낮은 가격에 매수하고 싶은 생각뿐이라고 하셨습니다.
또 다른 구독자분은 아직 살아 있고 여전히 20% 수익 중이며, 웅덩이 줍줍 1천만 원 수익이 나고 있어 다음 줍줍을 위해 현금을 확보 중이라고 하셨습니다. 어떤 형님은 2021년 9월에 저와 같이 시작했는데, 지금 15% 손실이어도 이 정도로는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한 상황도 아니라고 합니다.
작년 하락장에서 마이너스 60%까지 가는 동안에도 웅님 영상을 보며 버텼고, 지금은 플러스로 수익 중이라는 분도 계셨습니다. 주나무 님은 꾸준히 모아 가고 있고 아직도 수익 중이라 두려움이 확실히 줄어들었으며, 이게 기회라는 생각이 든다고 합니다. 제천 님은 작년 하락장에서 줍줍하고 지금 양전 중이며, 이번에 하락하면 또 줍줍할 거라고 하셨습니다. 윤디 님은 2022년 10월부터 12월 말까지 최악의 시기에 정말 힘들었지만, 떨어질 때마다 용기 있게 수량을 늘려 갔고, 그때 체험한 것이 지금 큰 힘이 되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아카 님은 QLD, USD 모두 플러스이며, "몇 년 하락장을 견디면 깜짝할 사이에 만회된다. 웅주 아세요?"라는 댓글을 남겨 주셨습니다.
지금 -8.5% 조정장에서, 작년 -35% 하락장을 견딘 극소수 웅주들의 댓글을 보면 두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첫째, 이렇게 떨어져도 여전히 수익 중이라는 것입니다. 둘째, 이것을 버텨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번 조정장을 기회로 여기고 지난번 하락장에서의 행동을 다시 한번 반복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반면 아직 핵심을 깨닫지 못하고 제대로 공부가 되어 있지 않거나, 투자 자산에 확신이 없는 분들,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올바른 자산을 최대한 오래 보유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는 분들은 상할 것 같은 어깨에서 매수하고 버티다 버티다 결국 우리 극소수에게 가장 값싼 미국 주식을 넘기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첫 번째 조정장, 첫 번째 하락장, 첫 번째 폭락장을 꼭 한 번만이라도 버텨 보시라고 강조합니다. 이를 악물고 함께 단 한 번만 버티면, 왜 버텨야 하는지 알게 되고, 투자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되며, 진짜 우주 마인드를 얻게 된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경험하면, 그 경험이 세상을 바라보는 기준이 됩니다. 작년에 저와 함께 조롱받으면서도 버텨낸 극소수 웅진러분들은 이제 주식시장의 하락을 기회로 바라보는 기준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그 기준이 미래를 만든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이 하락할 때 줍줍하고 최대한 오래 보유하는 전략, 이 기준이 미래를 만들고, 그 미래는 결국 극소수 상위 1%의 여유로운 삶으로 이어집니다. 부자들 중에 자산을 안 들고 있는 부자는 없습니다. 그냥 올바른 자산을 웅덩이에서 줍줍해서 평생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 격차는 점점 커지고, 10년만 지나도 먹고 싶은 것을 먹을 때 돈 걱정이 전혀 없고, 아이 학원비 걱정 없이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것도 돈 걱정 없이 해주는 삶을 살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경제적 여유, 경제적 자유입니다.
여러분, 경제 위기와 경기 침체는 무조건 찾아옵니다. 그것이 올해일지 내년일지 내후년일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경제 위기는 언젠가 찾아오고, 조정장은 1년에 두세 번씩 찾아옵니다. 지금의 고통스러운 조정장을 1년에 두세 번씩 꼭 겪어야 합니다. 이것이 무섭고 버틸 각오가 되어 있지 않다면, 대폭락장을 버틸 각오도 안 되어 있다면, 지금이라도 매도하고 주식시장을 떠나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대폭락을 맞고 주식시장이 반토막 날 때, 극소수 웅진러분들에게 싼 가격의 주식을 넘기게 될 겁니다.
주식시장이 하락하는 것은 겨울에 눈보라가 치는 것만큼 일상적이고 당연한 일입니다. 대비만 되어 있다면 이 주가 하락이 우리에게 타격을 줄 수 없습니다. 오히려 타격이 아니라 점프할 기회를 주게 될 겁니다. 그래서 오를 땐 즐기고, 웅덩이에서는 줍줍하라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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