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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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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place163
Scored calls132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8% / 49.2% / 48.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4% / -0.1%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24.7% / 56.8% / 18.5%
Best horizon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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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channel김영익의 경제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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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603)#한국채금리 (287)#미국채금리 (278)#환율 (264)#미국기술주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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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가 더 오를까? 반도체 수출로 점검해봅시다ㅣ김영익 교수 공식 채널

김영익의 경제스쿨 · 2026-01-06 · 유튜브 시청 64,764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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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환율#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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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영익 · 한국인

요약 보기

작년 수출은 달러 기준 3.8% 증가해 사상 최대 7,97?억 달러. 반도체 수출 22% 증가로 주도, 12월 수출 13.4% 증가. 하지만 올해 수출 증가세는 둔화 전망, OECD G20 선행지수 둔화를 근거로 하반기 감소 전환 가능성. 코스피는 일평균 수출 대비 약 38% 고평가로 2007·2021년 수준을 넘어섬. 통계청 선행지수 순환변동치가 1월을 정점으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 삼성전자는 장기 상승 가능하나 단기 조정 가능성 높다고 봄.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연간 수출 역대 최고치, 반도체가 주도했다

01. 안녕하세요, 김영익입니다. 연말 연초에도 가족분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셨습니까? 경제 지표는 연말 연초에도 쉬지 않고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오늘은 연말 연초에 나온 중요한 데이터를 살펴보고 주가와 연결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025년 코스피가 가파르게 올랐기 때문에 2026년에는 수익률을 어떻게 지키고 더 높일지 고민이 많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02. 장기적으로 주가는 우상향하기 때문에, 조정이 올 때마다 투자의 기회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럴 때일수록 더욱 중요해지는 것이 자산 배분입니다. 자신의 상황에 맞게 주식, 채권, 안전자산까지 비중을 잘 설정해서 소중한 자산을 지키고 불려 나가시길 바랍니다.

작년 연간 수출 사상 처음 7,000억 달러 돌파

03. 먼저 작년 연간 수출을 보면, 전년보다 3.8% 증가했습니다. 금액은 7,097억 달러로, 역사상 처음으로 7,00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수입은 약간 감소했습니다. 제가 코스피와 함께 중요하다고 말씀드렸던 일평균 수출도 작년에 26억 4천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였습니다. 12월 일평균 수출은 29억 달러였는데, 제가 29억 2천만 달러로 전망했었고, 예상치와 거의 비슷했습니다.

원화 약세 효과로 원화 기준 수출은 더 크게 증가

04. 원화 가치가 계속 하락하고 있다 보니, 원화 기준으로 보면 수출은 더 많이 늘었습니다. 달러 기준으로는 3.8% 증가했지만, 환율이 오르면서 원화 기준으로는 수출이 8.3%나 대폭 증가했습니다. 그만큼 우리 수출 기업의 영업이익이 많이 늘어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같은 기업들의 원화 기준 매출이 늘어난 것이죠.

올해 수출 증가세 둔화 전망, 하반기 감소 가능성

05. 문제는 내년에도 수출이 계속 증가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작년 하반기 수출은 증가했지만, 올해는 증가세가 둔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수출을 선행하는 지표인 OECD G20 선행지수는 11월 데이터가 약간 꺾였습니다. 추세적으로 꺾인 것인지는 앞으로 더 살펴봐야 하겠지만, 제가 예상하기로는 올해 OECD G20 선행지수 증가세가 둔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되면 수출 증가세도 올 하반기에는 감소세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이미 산업연구원 같은 기관에서도 올 하반기 수출이 감소세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독보적, 자동차·바이오도 선전

06. 주요 품목별로 보면, 여전히 반도체 수출이 잘 되고 있습니다. 작년 반도체 수출은 22%나 증가해서 연간 기준으로 역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자동차는 미국 수출이 부진하지만 유럽과 아시아 지역으로의 수출이 아주 잘되고 있습니다. 증가율은 1.7%에 그쳤지만, 금액 기준으로는 역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바이오헬스 쪽 수출도 잘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부진한 품목은 철강, 석유화학, 석유제품 등입니다.

07. 수출 비중을 보면, 작년 반도체 비중이 24.1%로 역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반도체가 우리 수출을 주도하고 있다고 볼 수 있고, 선박 비중도 상대적으로 늘었습니다. 반도체가 수출을 이끌고, 선박이 뒤를 받치는 구도이고, 석유화학과 철강이 상대적으로 부진했다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국가별로는 미국·중국 감소, 아세안·인도·중동 증가

08. 국가별로 보면, 우리 최대 수출 시장은 중국과 미국입니다. 작년에 미국으로의 수출은 3.8% 감소했고, 중국으로의 수출도 1.7% 감소했습니다. 그럼에도 전체 수출이 증가한 것은 아세안, 중남미, 인도, 중동 등으로의 수출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09. 추세를 보면, 중국 비중은 2018년을 정점으로 계속 낮아지고 있습니다. 미국 비중은 재작년까지 올랐지만, 작년에는 기저효과와 미국 소비 증가세 둔화로 줄어들었습니다. 4분기 통계만 보면 중국 비중은 올라가고 미국 비중은 더 줄어들고 있습니다. 대신 아세안 비중은 꾸준히 늘고 있고, 인도도 상대적으로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12월 수출 13.4% 증가, 반도체는 43% 급증

10. 12월 한 달 수출은 13.4% 증가했고, 수입은 4.6% 증가했습니다. 12월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가 연간뿐만 아니라 12월에도 잘 되었습니다. 43%나 증가했습니다. 컴퓨터와 자동차도 상대적으로 증가했고, 바이오헬스 수출도 잘되었습니다. 반면 철강과 석유화학은 계속 부진한 모습입니다.

11. 지역별로 보면, 연간으로는 미국과 중국 수출이 감소했지만, 12월 한 달만 보면 미국으로 3.8%, 중국으로 10.1%나 증가했습니다. 비중을 보면 미국 비중은 17.1%로 낮아지고 있고, 중국 비중은 18.8%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월별로 보면 미국 하락폭이 크고, 중국은 상대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12. 저는 우리나라 수출의 국가별 비중을 보면서 각국 경제를 전망하고 있습니다. 미국 경제는 상대적으로 성장이 둔화되고, 중국 경제는 4~5% 성장하고 있어서 괜찮은 성장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인도로의 수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일평균 수출과 코스피의 관계, 주가가 과열 영역에 들어서

13. 중요한 것은 일평균 수출과 코스피의 관계입니다. 상관계수가 0.86입니다. 지난 12월 일평균 수출은 29억 달러로, 제가 예상했던 29억 2천만 달러와 거의 비슷했습니다. 그런데 12월 말 코스피는 4,214 정도였습니다. 일평균 수출 29억 달러를 기준으로 보면, 코스피가 일평균 수출 금액에 비해 약 38% 정도 고평가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일평균 수출에 한정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14. 코스피가 일평균 수출에 비해 이렇게 고평가됐던 시기는 과거에 두 번 있었습니다. 2007년에는 은행 금리가 하락하면서 은행 수익을 대체해야 한다는 필요에 따라 주식형 펀드 캠페인이 벌어졌고, 주식형 펀드로 돈이 몰리면서 자산운용사들이 주식을 사들였습니다. 그때 코스피가 고평가되었습니다. 2021년 4월에는 '동학개미운동'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개인들이 주식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는데, 그때 약 39% 고평가되었습니다. 지금이 가장 고평가된 상태로, 12월 기준 38% 고평가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AI 혁명이 주가 상승의 동력이 된 것 같습니다. 물론 AI 혁명이 지속되면서 고평가 정도가 더 확대될 수도 있습니다.

15. 일평균 수출만 보면 코스피가 지나치게 고평가 영역에 들어섰습니다. 올해 1월 일평균 수출 금액은 28억 5천만 달러로 12월보다 약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여기서 주가가 더 오른다면 고평가 정도가 계속 확대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AI 혁명이 우리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계속 지켜봐야 하겠지만, 일평균 수출만 보면 주식형 펀드 캠페인과 동학개미운동 때보다도 더 고평가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고평가가 될수록 주식시장에서는 리스크 관리를 잘하시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반도체 수출은 강하지만, 삼성전자 주가는 조정 가능성

16. 작년 수출은 반도체를 제외하면 1.0% 감소했습니다. 반도체는 정말 수출이 잘 되고 있고, 올해도 계속 잘될 것 같습니다. 다만 올 1월에는 반도체 수출의 금액 기준 증가세가 둔화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주가는 반도체 수출 금액과의 상관계수가 0.72로 상당히 높습니다. 그래서 내년 연간으로 보면 삼성전자 주가는 계속 오를 수 있지만, 잠깐이라도 조정을 거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선행지수는 상승, 동행지수는 하락, 괴리가 벌어져

17. 국가데이터처에서 지난해 12월 30일에 산업활동동향을 발표했습니다. 경기 선행지표를 보면서 제가 주식 투자를 권해 드리고 있는데, 통계청에서 발표하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11월까지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11월에 오히려 1월 저점을 깨고 떨어졌습니다. 선행지수는 경기 회복을 예고하고 있는데, 현재 경기 상태를 보여주는 동행지수는 계속 하락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제가 1월이 저점일 것이라고 말씀드린 바 있는데, 동행지수를 보면 아직 경기 수축 국면이 진행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GDP 같은 지표는 작년 1분기를 저점으로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통계청의 동행지수 순환변동치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판단도 가능합니다.

18. 그런데 과거에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가 올라가면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도 뒤따라 올라갔습니다. 지금은 선행지수가 올라가고 있는데도 동행지수는 계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이는 금융과 실물의 괴리가 너무 벌어졌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선행지수는 일곱 개 지표로 구성되어 있는데, 실물 지표인 재고순환지표, 기계류 수출하역지수, 건설수주액 등은 최근 3개월 동안 계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선행지수가 오른 것은 장단기 금리차가 확대됐고, 특히 최근 코스피가 급등했기 때문입니다. 실물 지표는 안 좋은데 코스피 때문에 선행지수가 오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금융과 실물의 괴리가 지금 굉장히 커지고 있는 것입니다.

19. 반면 동행지수 순환변동치에는 금융 지표가 없습니다. 광공업생산지수, 서비스업생산지수, 건설기성액 등 실물 지표로만 구성되어 있는데, 이 지표들이 굉장히 부진합니다. 그래서 동행지수는 계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결국 실물 경제가 안 좋기 때문에 동행지수는 하락하고, 선행지수는 주가지수 코스피 때문에 오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만큼 금융과 실물의 괴리가 확대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 한국의 경제심리지수도 최근 정체되고 있고, 12월에는 오히려 조금 하락했습니다. 이 지수는 코스피와 같이 움직이는 경향이 있는데, 주가가 올랐음에도 특히 소비심리가 최근 조금 악화되고 있습니다. 기업심리는 낮은 수준에서 약간 개선되었지만, 소비심리가 나빠지면서 경제심리지수 전반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핵심은 일평균 수출과 코스피의 괴리가 얼마나 줄어드느냐

21. 지금 문제는 일평균 수출 금액과 코스피 사이의 괴리가 너무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이 괴리가 어떻게 축소될지가 핵심입니다. 제가 여러분께 주가를 볼 때 가장 중요한 변수 중 하나로 말씀드린 것이 OECD가 발표하는 한국 선행지수와 통계청이 발표하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입니다. 제가 여기서 보여드리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통계청 선행지수를 기반으로 제가 다시 만든 것입니다. 통계청 선행지수와 수치는 약간 다르지만 방향은 거의 같습니다.

22. 제가 전망해 보면, 이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올해 1월을 정점으로 하락하는 것으로 나옵니다. 물론 이것은 제 전망치입니다. 제가 만든 선행지수 순환변동치와 코스피는 거의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때로는 선행지수가 1개월 정도 먼저 움직이기도 합니다. 전체적으로 맞아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제 예상치인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를 고려하면 주가가 조정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가가 조정을 받으면서 실물과 금융의 괴리도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23. 저는 명목 GDP, M2 같은 여러 경제 지표로 코스피가 고평가 영역에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 고평가가 해소되는 가장 중요한 지표가 선행지수 순환변동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러분께서는 앞으로 발표될 OECD 한국 선행지수나 통계청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를 잘 관찰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지표는 제가 통계청 선행지수를 바탕으로 다시 만든 것이고, 올해 1월이 정점일 것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앞으로 발표되는 데이터를 보면서 모델을 수정해 나가겠습니다. 발표될 때마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어쨌든 올해 1월을 정점으로 선행지수 순환변동치가 하락할 가능성이 높고, 주가도 같이 조정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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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환율#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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