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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Accuracy score-0.1
순 place127
Scored calls252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9.7% / 50.4% / 50.9%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0% / +0.1%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38.6% / 27.7% / 33.7%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경제 읽어주는 남자(김광석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미국채금리 (120)#한국채금리 (77)#코스피 (69)#미국기술주 (64)#환율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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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월 조정의 진짜 이유 5가지, 그리고 8월 유동성 장세 전망 | 김광석의 경제강의

경제 읽어주는 남자(김광석TV) · 2026-07-23 · 유튜브 시청 142,883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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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코스피#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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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광석 · 한국인

요약 보기

6·7월 조정은 국민연금 리밸런싱과 외국인 매도, 레버리지 ETF로 인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쏠림, 실적 발표에도 반도체 조정, AI 수익화 지연 및 중국 AI 모델 수요 확대, 한국은행 금리 인상 기대 등이 겹친 결과다. 8월부터 트럼프 행정부 중간선거를 앞두고 재정 중심의 대규모 미국 유동성 장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 7월 말~8월 초 조정은 기회라고 봤다. 미국 금리는 중국산 생필품 유입에 따른 물가 둔화로 인상 대응이 필요 없다고 보며, 한국 시장보다 미국 시장이 유리하다는 관점을 제시했다. 발언 중 일부는 경제학교 유료 교육 홍보를 포함한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여러분 안녕하세요. 7월 말, 8월 초를 향해 시계가 흘러가고 있는데, 지금의 엄청난 변동성 장세를 잘 대응하고 계신지 묻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02. 제가 조금 낮은 자세로 6월 변동성 장세가 온다는 말씀을 그동안 드려왔습니다. 6월 말 경제학교 오프라인 특강 때도 7월에는 더 큰 변동성 장세가 올 수 있다고 말씀드리면서 그 근거들을 설명드렸습니다. 일부 내용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공유해 드렸으니 영상으로 보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 6, 7월은 변동성 장세로 규정하시면 도움이 되겠고, 나쁘게 말하면 조정장입니다.

03. 다만 8월부터는 트럼프 대통령의 중간선거 국면이 본격화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유동성을 풀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여기서 말하는 유동성은 큰 틀에서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인데,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통화정책보다는 재정정책 관점입니다. 막대한 재정 유동성이 풀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6, 7월의 조정은 오히려 7월 말과 8월 초에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04. 추세적으로 시장이 꺾여 들어가는 흐름이라기보다는, 6, 7월의 변동성 장세를 지나면 8월부터 이어지는 대규모 미국 중심의 유동성 장세가 펼쳐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8월을 준비해야 하는 기준선에 우리가 놓여 있으니, 6, 7월 변동성 장세가 왜 왔는지 함께 정리해 보겠습니다. 오답을 체크해 두어야 다음 숙제가 나왔을 때 당황하지 않고 풀어 나갈 수 있습니다.

05. **첫째, 국민연금 리밸런싱입니다.** 7월부터 본격적인 매도가 나왔지만, 6월부터 이미 사전적으로 비중 조절을 했습니다. 한 번에 쏟아내면 충격이 크기 때문입니다. 국민연금의 리밸런싱은 시장의 방향을 결정짓는 요인이므로 빼놓고 얘기할 수 없습니다. 제가 그때 말씀드린 것은, 6, 7월 중 외국인 매수세가 이어진다면 국민연금 매도에도 크게 조정되지 않고 넘어갈 수 있지만, 외국인 매도세까지 맞물리면 대형 조정이 올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까지 이어졌습니다.

06. **둘째, 레버리지 ETF입니다.** 5월 말부터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가 도입되면서 변동성이 더해졌습니다. 우리나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기업이 전체 시가총액의 50%를 차지합니다. 이런 구조에서는 두 기업이 조정을 받거나 조정의 신호가 나타나면 대대적인 조정이 나옵니다. 올라갈 때는 자금이 이 두 종목으로 더 쏠리고, 그 쏠렸던 자금이 대조정을 거치면서 코스피 전체가 흔들리는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07. **셋째, 실적 시즌의 역설입니다.** 7월은 실적 시즌이었고 역대급 실적이 발표됐습니다. 그럼에도 실적 발표날 오히려 큰 조정을 면치 못하는 일이 반복됐습니다. 이는 반도체 산업에 대한 부정적 기대가 상당 부분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AI 밸류체인에서 반도체를 사 주는 주체는 하이퍼스케일러, 즉 빅테크 기업들입니다.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짓기 위해 반도체를 대규모로 사들였는데, 이들이 AI 서비스로 아직 충분한 수익화를 이뤄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AI 기업 간 경쟁이 심화되고, 중국 AI 모델과 딥시크 사태 같은 변수가 더해졌습니다.

08. **넷째, AI 서비스 수요의 중국 편중입니다.** 2025년과 2026년 6월 기준으로 전 세계 AI 서비스 이용 비중을 비교해 보면, 2025년까지는 절대적으로 미국 AI 모델에 의존했지만 2026년에는 중국 비중이 더 늘어났습니다. 이는 미국 AI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수익성 극대화를 막는 요인이 될 수 있고, 결과적으로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움직임이 줄어들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09. **다섯째, 금리 정책의 엇갈림입니다.** 2026년은 한국은행이 금리를 올리는 시기가 될 수 있습니다. 반면 미국은 실질 기준금리가 높기 때문에 금리 인상으로 대응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상대적으로 미국은 완화적 스탠스, 한국은 긴축적 스탠스인 셈입니다. 추가 금리 인상이 예고되면 정책금리가 시장금리를 자극합니다. 투자자 관점에서 솔직히 말씀드리면, 한국 시장보다 미국 시장이 훨씬 유리하다고 봅니다. 이것이 이른바 미국 예외주의의 배경입니다. 이번 조정장에서 한국 시장의 조정이 유독 컸던 것도 이런 요인들이 맞물렸기 때문입니다.

10. 핵심은 미국입니다. 1년 전부터 중요한 시나리오로 말씀드린 것이 있습니다. 2026년 중반이 되면 트럼프 행정부는 금리를 인하해도 될 여건을 만드는 데 집중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금리 결정은 연준이 하지만, 연준이 금리를 내릴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은 행정부의 몫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전략이 미중 정상회담입니다. 미국은 중국에 관세를 낮춰 주고 중국산 물품을 더 사 오겠다고 유혹하고, 시진핑 주석은 관세 인하와 대미 수출 확대를 요구합니다. 그 결과 중국산 생필품이 대거 들어오는 문이 열립니다.

11. 물가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로 계산합니다. 2025년에는 관세가 부과되어 중국산 생필품이 들어오지 않았지만, 2026년에는 중국산 생필품이 대거 유입되기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지난 미중 정상회담 이후 5, 6, 7월 중국의 대미 수출액이 역대급으로 늘어난 것을 자료로 보여 드린 바 있습니다. 6, 7월에는 금리 인상에 대한 경계감이 부상해 시장 조정의 요인으로 작용했지만, 8월 무렵부터는 금리 인상이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었고, 실제 미국 물가상승률도 큰 폭으로 꺾였습니다. 물론 국제 유가 반등 등으로 다시 인플레이션 우려가 나올 수는 있습니다. 그럼에도 중국산 생필품이 대체재로 들어오면 전년 대비 물가상승률은 상당 부분 낮출 수 있습니다. 저는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고 단정하지는 않지만, 금리 인상으로 대응할 필요는 없다는 정도까지는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12. 또 2025년에 통과된 OBBBA법으로 부채한도가 증액됐습니다. 대규모 국채 발행을 통한 자금을 선거 전략으로 쓸 여지가 많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처럼 여러 기조가 꺾이고 있습니다.

13. 정리하면, 이 변수들을 바탕으로 6, 7월을 복기하고 8월의 방향을 가늠하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4. 오늘 말씀드린 내용을 더 깊이 있게 나누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경제학교 운영 방식을 안내드립니다. 유튜브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끼고,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싶으며, 정규적으로 오프라인 특강에 참석하고 싶은 분들을 모시고자 합니다. 유튜브와 오프라인 현장에서 드릴 수 있는 메시지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번에 함께 제작하시는 어스라이언스 제작사와 함께 6개월 동안 집중적으로 공부하실 수 있는 과정을 별도로 설계했습니다.

15. - 매일 아침 경제 등교: 정리된 뉴스를 전해 드려 경과와 주목할 지점을 잡는 데 도움을 드립니다. - 매주 줌 수업: 질문에 답변해 드리며, 다른 동료들의 질문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 매월 월간 전망 수업: 8월, 9월,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공부하실 특정 주제를 다룹니다.

16. 이미 경제학교에 진학하신 학생분들께서 전해 주신 메시지도 있습니다. 인생 후반 60을 넘어 처음으로 제대로 경제 공부를 시작했다는 분, 누가 사 준다고 해도 책 한 권 읽기 부담스러웠는데 이제는 스스로 찾아보며 공부하게 됐다는 분, 출퇴근길이 경제 수업이 됐다는 분, 아이에게 자랑스러운 부모가 되고 싶다는 분, 지식보다 사람을 보고 꾸준히 함께하게 됐다는 분의 메시지였습니다. 이런 변화를 보며 제가 하고 있는 일이 얼마나 의미가 있는지 다시 느끼고, 저 역시 대단히 감사합니다.

17. 저는 늘 물고기를 잡아 드리는 자리가 아니라 물고기 잡는 법을 말씀드리고 싶다고 얘기해 왔습니다. 저의 거시경제를 보는 눈으로 물고기 잡는 법을 전해 드리고, 여러분은 다른 책이나 채널 등을 통해 그 역량을 더 키워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26년 하반기 6개월을 위해 준비를 많이 했습니다. 서머스쿨도 계획 중이며, 기초 강의가 더 필요한 분들을 위한 자리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18. 50만 구독자 여러분의 응원에 하반기 6개월의 동행으로 보답하겠습니다. 12월 마지막 특강에서는 완전히 달라진 시각을 여러분께 드리고 싶습니다.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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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코스피#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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