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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ѱ�����TV · 2022-10-26 · 유튜브 시청 32,862 · Board Views 12 · Inter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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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나스닥#코스피#헤지펀드#현금#테슬라#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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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진우 ·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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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가 중간선거 전 랠리 국면에 있으며, 연준 금리인상 속도 조절 기대와 상원 은행위원장의 연준 압박 발언이 상승 재료로 작용. 20일선 돌파와 포모 심리로 단기 상승 여력이 있다고 봄. 코스피는 2350 부근까지, 나스닥도 반등 가능성 제시. 환율은 1380원대 조정 후 주식 반등 시나리오, 1300원대까지 하락 바람. 메타·테슬라는 선거 결과에 따라 흐름이 갈릴 것으로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네, GFM 투자연구소의 이진우 소장과 얘기를 나누겠습니다. 옆에 나와 계세요. 어서 오십시오.

02. 네, 안녕하세요. 미국 증시가 연일 조금씩 오르더니 강세로 돌아선 것 같은 느낌을 주는데, 오늘 우리 시장은 약간 혼조세거든요. 미국이 이렇게 강세를 보이는 이유를 어디서 찾아야 할까요?

03. 예, 제목을 중간선거발 랠리라고 붙여주셨는데, 저는 그쪽으로 의심이 많이 갑니다. 이미 시황에서 많이들 다룰 내용이지만, 지난 주말 나왔던 기사가 있습니다. 11월에 75bp 금리 인상을 하고, 그다음에 금리 인상폭을 줄이는 것에 관련한 토론이 이루어지지 않겠느냐는 내용인데, 당연한 얘기이고 이미 다 알려진 새로운 사실인데도 거기에 환호하다가, 어제 그것과 관련한 뉴스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

04. 첫 번째 슬라이드를 보시면,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 위원장인 셰러드 브라운이라는 분이 나옵니다. 민주당 소속이고 상원 은행위원장이라면, 연준의 보수 쪽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인데요. 내용인즉슨, 많은 외신에서는 이 부분을 다루고 있는데 우리 국내 언론에서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글로벌 모니터 정도였으면 언급해 주겠는데, 연합뉴스에 안 나오면 안 나오는 거죠. 어떻게 보면 우리 한국 언론은 연합뉴스 뉴욕특파원이 첫 줄을 달아주는 걸 하루 종일 확대 재생산하는 걸로 끝나는 것 같을 때도 있습니다. 지금 여기서는 금리를 올리다가 일자리가 사라지는 쪽으로 가는 것에 대해 얘기한 거죠.

05. 정치인과 대학교수들이 말하는 워킹 클래스, 즉 일하는 근로자 계층의 미국인들의 생계가 위협받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상원 은행·주택위원회 쪽에서 민주당 쪽의 상원 쪽이 이렇게 올린 건데, 연준에 그렇게 보냈다는 얘기입니다. 핵심은 "인플레이션과 싸우는 게 당신들의 업무지만, 이제는 눈길을 좀 돌려 완전고용을 해치지 않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이제 슬금슬금 정치적인 압력이 나오고 있는데, 선거를 앞두고 그럴 수밖에 없다는 건 이해가 됩니다. 오늘 저는 계속 이 이미지가 머릿속을 맴돌았습니다. 연준의 재정 피우기가 무사히, 실수 없이 끝날 수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소위 연준의 듀얼 맨데이트는 물가안정과 고용안정이었습니다.

06. 그러다가 언제부턴가 금융안정, 즉 시장도 망가지면 안 된다는 쪽으로 슬그머니 들어왔죠. 이렇게 재주를 피우고 있는데, 여기에 정치적 압력은 수시로 나타나고, 대중들의 연준을 비롯한 세계 중앙은행에 대한 불신도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월스트리트와 미 의회, 워싱턴, 백악관이 지금은 야합을 한 것 같습니다. 충분히 빠질 만큼 빠진 상황에서 일단 땡기자는 것이죠. 요즘은 악재가 호재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기가 안 좋다는 수치가 나오면, 연준이 힘을 못 쓰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시장이 오르는 모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중간선거 이후에도 이런 랠리라는 표현이 저는 아직 조금 망설여지는데, 상승세가 이어질 거라고 보시나요?

07. 예, 그동안 미국이나 우리 한국이나 코로나 때 끌어올렸던 것에 대한 기술적 조정으로서 어느 정도 맥시 나스닥이나 우리 코스피, 코스닥이 61.8% 조정을 받는 것은 수차례 말씀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분위기에서 얼마나 돌려세울 수 있을지, 하락에 대해 피보나치를 한번 그어봤습니다. 지금 20일선 공방은 쉽게 올라섰고, 벌써 기울기가 조금 급합니다. 또 하나의 포모, 즉 "피 오브 미싱 아웃"이 슬슬 시장에 올라타고 있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올라오고 있고요. 연말에 이러다가 훅 한번 갈 수도 있는데, 이걸 넋 놓고 있다가 나만 바보 되는 거 아니냐는 얘기가 헤지펀드와 기관투자자 사이에 돌고 있습니다. 올 한 해 힘들었는데, 연말 보너스라도 받고 내년에도 계속 일하려면 이번에 땡겨야 된다는 분위기죠. 포지션도 비어 있으니 막 들어가는 겁니다.

08. 현금 비중이 높았으니 지금 이렇게 된 거고, 그렇다면 4,000 한번 가볼 수 있나 하는 얘기가 되겠죠. 마이크 윌슨 같은 베어리시하게 보는 친구도 200일선까지는 한번 시도해 볼 수 있지 않겠느냐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나스닥도 마찬가지고요. 조금 더 큰 그림, 주간 차트를 보더라도 기술적 보조지표에서 불리시 다이버전스의 의미가 보이실 텐데, 이런 모습이라면 월가의 선수들은 지금 터져도 롱으로 터지자는 시점입니다.

09. 자, 메타와 테슬라 같은 경우에는 이런 식으로 강한 반등이 나오고 있죠. 저는 이 두 종목이 11월 8일 미국 중간선거 이후에 어떤 식으로 움직일지에 대해 개인적으로 꽤 관심이 있습니다. 메타를 주간 차트로 보면, 페이스북 시절 상장 이후 주가 흐름이 다 나오는데, 2018년 무렵 이 레벨까지 왔으면 제 첫 느낌은 "어지간히 밀렸네", 그리고 "사고 싶네"라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쪽은 2020년 선거와 작년 초 1월 6일 의회 의사당 사태 등을 두고 여전히 트럼프 얘기를 많이 하는데, 계정을 없애고 삭제하다 보니 결국 트루스소셜이라는 새로운 플랫폼도 만들어졌습니다. 만약 공화당이 압승하느냐, 민주당이 선방하느냐에 따라 주가 흐름이 좀 달라질 것이고요. 테슬라도 과거부터 두 사람만의 브로맨스 얘기가 좀 있었죠.

10. 묘한 위치에 왔습니다. 헤드앤숄더의 넥라인 정도에 와서 지금 공방을 치르고 있는데, 여기서는 선거 결과가 어떨지도 조금 궁금합니다.

11. 테슬라와 메타의 주가를 좀 보자는 말씀이시고, 오늘 미국 증시는 장 이후 구글이 실적을 발표했거든요. 그러다 보니 미국 선물이 좀 빠지고 있는데, 구글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12. 예, 아무래도 실적 시즌이다 보니 그건 좀 그렇긴 한데, 요즘은 개장 전 뉴욕 지수 선물 흐름에 그렇게 비중을 두지 않고 있습니다. 장 이후에도 널뛰기 장세가 워낙 심해서요. 다만 우리 시장이 그동안 상대적으로 지지부진하다가, 오늘 외국인들이 선물 거래소에서 선물을 사는 걸 보니, 여전히 현물과 연계한 트레이딩 관점에서 우리 개인들이 털리는 성격은 변함이 없습니다만, 당분간은 한번 땡겨보자는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늘 짚어 왔던 코스피 2,285 갭도 채우고, 가는 김에 2,350도 미국 선거 전에 우리도 같이 한번 들이대 보자는 분위기 아닌가 싶습니다. 환율도 현재로서는 조금 도와주는 것 같고요.

13. 그러면 코스피는 2,350 정도까지 상승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는 말씀이시고, 코스닥은... 대한민국에서 누가 설명할 수 있을지 저도 자신이 없습니다. 일단 코스피 2,353까지는, 미국 증시가 중간선거까지 가준다면 상승 여력이 남아 있는 것 같다고 보시는군요. 내일 그 갭을 채울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구글 실적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고요. 내일은 위클리 옵션 만기니까, 시장은 그들 마음대로 움직일 겁니다.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하죠.

14. GFM 투자연구소의 한 주까지 보고 갈까요? 마지막으로 환율까지 짚어보라고 하네요.

15. 시간이 좀 남았나 봅니다. 자, 일단 유로-달러가 지금 0.99 근처에서, 다시 1유로당 1달러 패리티를 회복할 수 있을지, 아주 크리티컬한 지점에 와 있습니다. 이 부분 눈여겨 보시고, 달러-엔 환율도 지금 일본은행 개입이 조금 통하고 있는 상황이죠. 거기에 앞서 살펴본 상원 은행위원장의 발언들이 달러 강세에 제동을 거는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달러 인덱스도 1차적으로는 조정을 받아야 할 것 같고요. 우리 원-달러 환율도 오른쪽 끝부분에 패턴이 나오는데, 암만 그래도 일단 조정은 받고 가야 합니다.

16. 저는 1,380원 부근, 비어 있는 공간인 60일선 수급선까지 밀려주는 가운데, 주식도 지수가 조금 반등하는 장이 전개되었으면 합니다.

17. 알겠습니다. 조정 가능성은 있는데, 마음 같아서는 1,300원대까지 쭉 내려왔으면 좋겠다는 말씀이네요. 그 정도 흐름이 된다면 우리도 1,400원 밑으로 갈 수 있다고 봅니다.

18. 롱이 좀 많이 쌓인 것 같네요. 네, GFM 투자연구소 이진우 소장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19. 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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