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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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감산 소식과 실적 호조(매출 6.57조, EPS 1.71달러)에 힘입어 SK하이닉스가 급등 시작 가능성이 있다고 봄. 다만 장기 이평선·추세선 돌파가 관건이며 주봉상 역배열이라 추세 전환은 신중히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 MACD 등 보조지표는 보수적 시각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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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움직이는 마켓 플러스에서 SK하이닉스 종목분석을 해보겠습니다. SK하이닉스 일봉이 6만 5천 원 근처에서 양봉과 꼬리 달린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가 100% 폭등의 출발점이 될지 지켜보겠습니다.
SK하이닉스가 6만 5천 원 부근에서 양봉과 꼬리를 만든 이유는 미국 마이크론에 감산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이에 삼성전자와 함께 SK하이닉스도 급등하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마이크론은 분기 매출 6조 5,700억 원, 주당순이익 1.71달러를 기록하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시장 컨센서스보다 약간 만족스러운 수준이었고, 메모리 반도체 실적이 바닥을 찍었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마이크론은 실적 발표와 함께 컨퍼런스콜에서 D램과 낸드플래시 생산 감축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함께 급등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업계 대장주들이 나란히 강세를 보이며 강대강의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거래량이 확실히 터져 줘야 합니다. 이중 바닥을 치고 N자형 상승세를 보이려면 장기 이평선을 돌파해야 하는데, 한 번에 돌파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1번, 2번, 3번, 4번 시도 끝에 돌파될 가능성이 크지만, 다시 되돌아오는 모습도 생각하셔야 합니다.
현재로서는 무조건 돌파한다고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하락 트렌드에서 상승 전환으로 바뀌려면 추세선을 2차로 돌파해야 합니다. 1차는 장기 이평선 돌파이고, 2차는 추세선 돌파입니다. 추세선을 돌파해준다면 상승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추세 전환은 신중하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주봉은 역배열 상황이 분명합니다. 20주선이 다시 살아나 지지해 줄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주 추세선은 20일선으로 볼 수 있으며, 저점은 서서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만 볼린저 밴드 상단과 장기 이평선에 매물대가 저항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구간을 뚫고 올라가면 좋겠지만, 다시 저항으로 작용해 상단선을 맞고 떨어질 가능성도 있으니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MACD는 시그널선 아래에 있고, 오실레이터는 양수이지만 아래쪽에 머물러 있어 보수적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스토캐스틱 슬로우는 일정 부분 골든크로스가 나올 수 있지만, 진입에 실패하면 데드크로스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추세를 더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호재가 나쁘지는 않지만, 앞으로 추세 전환이 완벽히 일어날지는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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