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동석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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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현재 코스닥 주도 흐름은 제약바이오·2차전지·로봇·반도체 소부장 4개 업종이 이끌고 있으므로, 이들 중 추세가 살아나는 종목을 안전마진을 두고 따라가라는 주장이다. [거래대금·수급 현황]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거래대금 상위이며, 에코프로(3위)와 현대차(4위)가 뒤를 잇는다. 현대차는 로봇 옥석가리기 이후 쉬어가는 구간으로 본다. 휴림로봇은 하한가 후 추가 하락 중이라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코스닥 레버리지 ETF는 장중 22.9%까지 상승했고, 교육 사이트 접속 폭주가 언급됐다. 코스닥 지수는 1,000포인트를 돌파해 4년 만에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고,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는 지지부진했다. 수급: 외국인·기관이 에코프로비엠·에코프로·알테오젠 등 2차전지·제약바이오에 순매수했고, 삼성전자·에스케닉스(SK하이닉스 계열 표기 추정)·현대차는 일부 비중 축소로 언급됐다. 개인이 던진 물량을 외국인·기관이 받아갔다고 설명했다. [업종별 주장] 코스닥 상승을 위해서는 2차전지, 로봇, 제약바이오, 반도체 소부장 4개가 올라야 한다는 것이 핵심 논리다. 2차전지는 에코프로·ABL바이오 등이 대장주 역할을 한다. 알테오젠은 기술수출 로열티 실망으로 급락했다가 반등 중이며, ABL바이오가 제약바이오 대장으로 거론됐다. [제약바이오 전망] 정부 바이오펀드(임상 3상 특허펀드, 성공불 융자) 운용사 공모가 3월 시작되며, 2030년까지 FDA 승인 국산 신약 사례를 목표로 한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조용했지만 4월 17~22일 AACR, 5월 ASCO로 이어지는 학회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봤다. 1월 금리 동결로 금리인하 악재는 해소됐다는 판단이다. [ETF 및 손절 기준 언급] 타이거 헬스케어(143860): 제약바이오 메인 ETF로 제시, 신고가 돌파 후 49,000원 이하 이탈 시 손절 권고. 바이오시밀러 앤 CDMO 액티브(001-series, 시총 약 130~150억): 이미 추세 시작, 12,500원 라인 지지 확인 시 보유. 타이거 화장품(228790): 미용기기 수혜주로 제시, 3,500원 이탈 시 손절. [미용기기 테마] 계절적으로 옷이 얇아지며 슈링크(클래시스), 인모드, 리쥬란(파마리서치), 보톡스(휴젤) 등 미용 시술 수요가 늘 것으로 봤다. 클래시스는 2030년까지 미국·유럽·중국 공략, 휴젤은 2028년 미국 톡신 점유율 10%, 2030년 14% 목표, 파마리서치는 2028년 유럽 22개국 스킨부스터 1위 목표를 제시했다. [2차전지 전망] 중국 지리자동차 등의 전고체 배터리 로드맵(2026년 시험 장착, 2027년 상용화 계획)을 근거로 2026년 기대감이 크다고 봤다. 삼성SDI도 2027년 상용화 계획이 있다고 언급했다. 코덱스 2차전지산업(305720)은 현재 추세 출발 상태로, 16,000원 안전마진 확보 후 전고점 돌파를 노릴 만하다고 했다. [출연자 전망 요약] 단기 과열 경계보다는 제약바이오·2차전지·로봇·소부장을 추세 중심으로 따라가라는 낙관적 관점이며, 명확한 손절가 설정을 강조했다. 무료 앱 홍보와 자료집 배포가 영상 후반부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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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반갑습니다. 마르스 김동석의 리얼 주식입니다. 오늘은 "제약 바이오는 그냥 이 기업 무식하게 사 모으세요, 세계 1위 됩니다"라는 주제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요즘 제약 바이오에 거래대금이 많이 몰리는 것이 확인됩니다. 코스닥 부양 영향이 큰 것 같은데요. 지난 영상에서도 제약 바이오 얘기를 했었는데, 앞으로 계속 지켜봐야 하는지, 어디에 집중해야 하는지, 돈이 어디로 몰리고 있는지 함께 체크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제약 바이오에서 파생되는 업종까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돈을 따라다니고 있습니다. 결국 돈이 몰리고 수급이 몰리는 것이 주도주라는 생각으로 매일 자세히 따라다니고 있는데, 댓글로 한 줄이라도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더 열심히 따라다닐 테니 댓글로 한 줄이라도 남겨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로봇이나 자율주행, 시장 전망 관련주 자료집도 2025년 하반기와 2026년 것까지 업데이트해서 나눠 드리고 있습니다. 받고 싶으신 분은 영상 끝까지 시청해 주세요.
먼저 거래대금이 어디로 쏠렸는지 보겠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항상 거래대금 상위에 있습니다. 그 사이에 늘 현대차가 끼어 있었는데, 지금은 빠졌습니다. 최근 로봇 기업들의 옥석 가리기가 많이 진행되면서 진짜 로봇 기술이 있는 기업만 살아남았고, 애매한 기업들은 다 한가해졌습니다. 현대차도 많이 오르다 보니 쉬어 가는 구간으로 보입니다.
에코프로는 3위로 올라왔습니다. 이번에 코스닥을 부양하려면 꼭 올라야 하는 업종 중 하나가 2차전지라고 말씀드렸는데, 에코프로로 거래대금이 크게 몰렸고 준상한가 부근까지 상승했습니다. 4위에 오른 현대차는 지금은 강세가 아니고 지지부진하게 쉬고 있는 상태입니다. 휴림로봇은 하한가를 맞고 더 밀리고 있어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다만 휴림로봇을 현대차와 비교하면 안 됩니다. 현대차는 실제 로봇 사업이 있고, 휴림로봇은 애매하게 봐야 합니다.
오늘 코스닥 상승세가 정말 강했습니다. 사이드카가 걸릴 정도였고, 코스닥 레버리지는 22.9%까지 올랐습니다. 이 레버리지를 매매하려면 ETF 교육을 받아야 하는데, 오늘 교육 신청이 너무 몰려 사이트가 터졌다는 말도 나왔습니다. 로봇은 제가 말씀드린 대로 코스닥이 올라가려면 상승해야 하는 업종입니다. 2차전지, 로봇, 제약 바이오, 반도체 소부장이 핵심인데, 2차전지는 코스닥의 대장주 역할, 로봇은 또 다른 대장주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두 업종이 코스닥을 밀어 올렸다고 보시면 됩니다. 로봇은 지금 옥석 가리기 과정을 거치며 긍정적인 의미에서 진짜 주도주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스테이블 코인은 따로 정리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제약 바이오에서는 에이비엘바이오가 주목됩니다. 알테오젠은 최근 기술수출 관련 악재가 나왔습니다. 예상보다 로열티가 적게 나오면서 하한가에 가까운 급락을 맞았는데, 그 영향인지 코스닥 대장주 중 하나인 에이비엘바이오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세 종목이 지금 코스닥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에코프로비엠, 네이버, 스테이블 코인 관련주, 그리고 2차전지도 여전히 강세가 나오고 있고, 뒤따라가는 흐름입니다. 원래 삼성SDI가 대장이었지만 지금은 코스닥이 더 강하기 때문에 따라가고 있습니다. 알테오젠도 올랐지만 현재 대장주는 제약 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로 몰려 있다는 점을 알아두시면 됩니다.
거래대금을 보면 누가 봐도 코스닥을 끌어올리려는 의지가 느껴지는 종목들이 상위에 있었습니다. 코스피는 지지부진하고 코스닥만 강세로 몰린 시장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 흐름도 같습니다.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바이오 관련주에 순매수가 들어왔습니다. 2차전지와 제약 바이오에 돈이 거의 몰려 있는 모습입니다. 물론 코스닥은 코스피만큼 규모가 크지 않아서 큰 돈이 들어갔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이억 원대 규모를 넘기는 돈이라 작은 금액이 아닙니다.
재미있는 점은 개인들이 오르는 날에 물려 있던 종목이나 약간의 수익이 난 종목을 팔아버렸는데, 그 물량을 외국인과 기관이 받아 갔다는 것입니다. 최근 흐름을 보면 보통 개인이 팔고 싶은 날에 외국인과 기관이 그 물량을 받아 가는 모습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은 삼성전자, 현대차 등을 일부 비중 축소하고 있는데, 큰 규모는 아니지만 그 물량을 개인이 받아 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코스닥 레버리지 매수도 많이 들어왔습니다. 사이트가 터질 만큼 관심이 높았다는 뜻입니다. 결국 2차전지와 제약 바이오로 수급이 몰리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이제 어디에 관심을 둬야 하는지 보겠습니다. 코스닥이 1,000포인트를 돌파했습니다. 천 돌파가 대단한 것은 아닙니다. 코스피는 약 80% 오르는 동안 코스닥은 많이 오르지 못해서 천을 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코스피만큼 올랐다면 이미 천 이상이었을 텐데, 힘이 약해서 못 올라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번에 돌파해서 장중 1,000포인트를 넘기며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고, 4년 만의 돌파입니다. 최근 5,000을 넘긴 코스피가 주춤한 사이, 코스닥만 거래대금 상위 종목에 몰리면서 상승세가 강하게 나왔습니다. 그래서 '천닥'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지수가 급하게 오르면서 프로그램 매매가 일시 정지되는 사이드카가 발동했습니다. 사이드카는 서킷브레이커 바로 이전 단계의 장치로, 지수가 당일 장중에 3% 이상 움직이는 등 큰 변동이 나왔을 때 잠시 거래를 멈추는 것입니다. 시장이 크게 오르거나 급락할 때 생기는데, 이번에 사이드카가 발동했다는 것은 그만큼 많이 올랐다는 뜻입니다.
코스닥이 상승하려면 상위 종목인 제약 바이오, 2차전지, 로봇, 반도체 소부장 이 네 업종이 올라가야 합니다. 이 네 업종이 상승해야 코스닥이 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2차전지와 로봇 이야기를 많이 드렸고, 제약 바이오에서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지금 제가 관심을 두고 있는 업종은 제약 바이오입니다.
이번에 정부의 첫 바이오 펀드인 '임상 3상 특허 펀드' 운용사 모집이 시작됩니다. 3월에 모집이 시작되는데, 성공불 융자 제도입니다. 임상 3상은 성공이 쉽지 않습니다. 참여 환자가 많고 변수도 많습니다. 그래서 통과하기가 어렵고, 최종 신약 개발에 실패하면 그때까지 들어간 돈이 모두 사라집니다. 이 부분을 국가가 상환 의무를 면제하거나 감면하는 장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임상 3상까지 도전해 볼 수 있도록 무상에 가까운 지원을 해 주겠다는 펀드입니다.
이 임상 3상 펀드는 미국 FDA, 즉 식품의약국 승인을 받는 국산 신약 탄생을 목표로 합니다. 여기서 알아두셔야 할 점은 FDA는 우리나라 식약처와 기준이 다르고 통과가 정말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엄격한 기준을 돈으로 뒷받침해 넘겨 보자는 취지입니다. 제약 바이오 기업들은 투자 유치가 쉽지 않은데, 국가가 이를 도와주겠다는 것입니다. 2030년까지 이 펀드의 지원을 받은 기업이 FDA 승인을 획득하는 성공 사례를 만들겠다는 목표도 세웠습니다. 기대감이 큰 이유입니다. 기술력은 있는데 자금이 부족해서 도전하지 못했던 기업들이 이번 기회에 도전해 볼 만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가 별 게 없이 조용히 끝났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사실 시작에 불과합니다. 보통 1월에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가 열리고, 상반기 메인 학회는 AACR입니다. 미국 암연구학회, 줄여서 AACR인데, 4월 17일부터 22일까지 열립니다. 상반기의 메인 행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기대감은 미국 임상종양학회, 즉 5월까지 이어집니다. 보통 제약 바이오에 대한 기대감은 4월부터 5월까지 이어집니다.
최근 제약 바이오가 재미없었던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JP모건 이후 특별한 발표가 없으면 보통 주가가 밀리고, 2월쯤 AACR에 대한 기대감으로 바닥을 잡고 추세를 올리는 흐름이 나옵니다. 지금이 그 시기입니다. 코스닥 부양책 때문에 움직임이 조금 빨라진 느낌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나간 이슈는 잊으시고, 앞으로 나올 AACR 발표에 관심을 두시면 좋겠습니다.
1월 금리 동결도 있었습니다. 금리 인하에 대한 악재가 해소됐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제약 바이오 관련 ETF를 두 가지 준비했습니다. 하나는 이전에 미리 말씀드린 것이고, 새로 공개하는 것은 143860 타이거 헬스케어입니다. 이것은 제약 바이오의 메인 ETF라고 생각합니다. 업종 평균을 따라가는, 밸런스를 맞춘 ETF입니다.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알테오젠, 에이비엘바이오, HLB, 유한양행 등에 분산 투자하는 구조입니다.
또 하나는 이전에 정리해 드린 CDMO 관련 ETF입니다. 바이오시밀러 앤 CDMO 액티브, 종목코드 001 시리즈로 소개했던 ETF입니다. 시가총액이 130억에서 150억 원 정도로 작은 편입니다. 큰돈은 아니지만 관심을 두기에는 좋습니다. 삼바, 셀트리온 같은 대형주는 가격이 비싸서 접근하기 어려운데, 이 ETF는 몇 만 원대에서 접근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바이오도 기대해 볼 시기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타이거 헬스케어는 신고가를 돌파해 상승세가 강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오를 거라면 지금부터 올라야 합니다. 관심을 가진다면 지금 가져야지, 음봉이 나올 때 들어가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코스닥 부양책이 시작됐고, 코스닥이 오르려면 바이오가 올라야 합니다. 바이오 밸런스를 생각하면 타이거 헬스케어가 가장 잘 맞다고 봅니다.
이 ETF의 손절가는 49,000원입니다. 49,000원 아래로 깨지면 미련을 버리고 깔끔하게 손절하고 다른 종목을 찾는 것이 낫습니다. 49,000원을 깨지 않는다면 추세가 시작되고 있는 자리이므로 관심을 두셔야 합니다. 정리하면, 제약 바이오 밸런스 ETF는 49,000원을 칼같이 손절가로 잡고, 지금 주가가 추세를 시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방금 설명드린 001 시리즈 CDMO ETF도 이미 주가가 출발했습니다. CDMO는 생물보안법 이슈로 관심을 두라고 말씀드렸고, 이미 강하게 출발했습니다. 이런 기업들은 크게 흔들릴 이유가 없습니다. 12,500원 라인을 잡고 추세를 지켜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미 여기서 출발했으니 12,500원을 깨지 않는다면 추세를 볼 만한 자리입니다. CDMO ETF는 12,500원을 손절가로 잡고 가시면 됩니다.
제약 바이오가 상승하면 그 뒤를 따라가는 업종이 있습니다. 바로 미용 기기입니다. 계절적으로도 지금이 관심을 둘 시기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지고 옷이 얇아지면 사람들이 외적인 관리에 관심을 많이 가집니다. 그래서 슈링크, 인모드, 리쥬란, 스킨부스터 같은 시술이 많이 이뤄집니다.
클래시스는 슈링크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올해부터 2030년까지 미국, 유럽, 중국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프리미엄 홈뷰티 제품 슈링크 홈 리프트 글로우는 출시 일주일 만에 천 개 유닛이 팔렸습니다. 에이피알의 에이전 같은 홈뷰티 제품과 비슷한 흐름입니다.
휴젤은 보톡스 사업에서 현재 미국 톡신 점유율 5% 수준을 2028년 10%, 2030년 14%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입니다. 파마리서치는 리쥬란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2028년까지 유럽 22개국에서 스킨부스터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제가 직접 써 본 제품은 클래시스의 슈링크뿐인데, 한 번 받아 봤을 때 효과가 상당히 좋다고 느꼈습니다. 미용 기기 업종은 실적이 좋고, 지금부터 추세를 지켜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작할 거면 지금 시작해야 합니다.
미용 기기 관련 종목으로는 타이거 화장품 228790이 있습니다. 이 종목의 추세를 지켜보라고 말씀드렸는데, 제약 바이오의 낙수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지금 돈이 몰리고 있고, 바닥에서 추세가 전환되며 시작되고 있는 구간입니다. 3,500원을 깨지 않으면 그대로 가져가시면 됩니다. 3,500원은 칼같이 손절가로 잡으시기 바랍니다. 올라간다면 지금보다 더 크게 오를 것이고, 빠져도 3,500원까지입니다. 이 가격을 이탈하면 한참 기다려야 다시 올라올 수 있으니, 그 시간이 아깝습니다. 그럴 때는 차라리 깔끔하게 정리하고 새로 거래대금이 붙는 종목을 따라가는 것이 낫습니다. 지금 이 종목이 출발한다면 지금이 출발 자리라는 뜻입니다.
이제 이미 많이 오른 업종 중에서 더 봐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되는 업종을 살펴보겠습니다. 2차전지입니다. 최근 중국의 전고체 배터리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 지리자동차가 차세대 전기차 시장의 게임체인저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로드맵을 공개했습니다. 2026년까지 완성해서 실제 차량에 장착해 시험 단계에 들어가고,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전고체 배터리 계획이 2027년 상용화를 잡고 있고, 삼성SDI도 마찬가지입니다. 실험실 수준이 아니라 실제 상품성을 갖춘 수준까지 개발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상하이자동차 파트너사인 칭다오에너지도 2027년 대량 양산을 계획하고 있고, 체리 역시 엔지니어링 샘플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대부분 2027년을 노리고 있으니, 2026년에 대한 기대감이 가장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제가 2차전지 중 밸런스 있는 ETF를 생각한다면 KODEX 2차전지산업이 가장 괜찮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메인 배터리 3사와 그 아래 소재 기업들이 고루 담겨 있어 밸런스가 좋습니다. 한쪽으로 전고체든 음극재든 양극재든 쏠리면 강세가 크지 않을 수 있지만, 밸런스 있게 안정적으로 상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종목코드는 305720입니다. 이미 추세는 출발한 상태입니다. 현재 구간에서는 안전 마진을 챙기고, 16,000원을 기준으로 잡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후에는 전고점 돌파까지 노려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코스닥 3,000을 말씀드렸는데, 3,000까지 갈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최소 천 이상은 추세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올해부터 업황 자체가 회복되는 구간이기 때문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지금 코스닥을 부양하는 업종은 정해져 있습니다. 여러분은 돈이 어디로 몰리는지 알아야 합니다. 제약 바이오, 2차전지, 반도체 소부장, 그리고 로봇입니다. 이 네 가지가 코스닥을 이끌고 있고, 이 중 하나라도 못 가면 코스닥이 힘을 받기 어렵습니다. 이 업종들의 밸런스를 생각하면서 투자하면, 큰 변동성을 이겨내고 추세를 따라갈 수 있을 것입니다. 돈이 올라오고 들어오는 흐름을 민감하게 따라가시면 시장에 뒤처지지 않고 충분히 따라갈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지금 보고 있는 것을 그대로 알려 드리는 것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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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거래대금 흐름을 잘 따라와 주시는 분들이 많고, 좋은 말씀과 꾸준한 시청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유튜브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짧은 댓글도 꼭 부탁드립니다. 모든 댓글을 읽고 있습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이고, 다음에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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