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고원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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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기술주·성장주 하락 원인을 PCE 인플레 우려와 금리인상 우려로 진단. 재무부 TGA 9,500억달러 유지로 유동성 유입 제한, 다음주 이벤트 부족으로 초반 약세 예상. 마이크론 900달러·샌디스크 1450달러 등 지지선 이탈 시 하락 경고, 레버리지 ETF(SOXL 등) 비중 축소 강조. 엔비디아는 230달러 돌파 실패로 200달러 초반 하락 가능성, 브로드컴 실적이 부담 요인. 소프트웨어 중 구글·메타 반등 자리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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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전망과 반도체·성장주 흐름 점검
반갑습니다. 고원입니다. 오늘은 뉴욕 증시를 분석해 보겠습니다. 전날 증시는 잭슨홀 미팅을 소화하면서 기술주와 성장주들이 하락했습니다. 잭슨홀 미팅의 분위기가 조금 더 매파적이었기 때문에 하락이 나온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이 부분만 인지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길게 PCE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는 것이죠. 좋은 소식은 중장기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대체로 안정적이라는 한 줄뿐이고, 나머지는 모두 현재 PCE가 높다는 내용입니다. 코로나 팬데믹 때보다는 낮지만 과거보다는 훨씬 높은 수준입니다.
지금 이런 부분들이 우려스럽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현재 구간에서 연준이 물가 때문에 리스크가 있다는 힌트를 준 셈이고, 그로 인해 전날 금리 인상 우려가 커지면서 기술주와 성장주 위주로 하락이 나왔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구간에서는 재무부가 증시 부양을 위해 돈을 풀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미국 재무부의 TGA는 8월 내내 9,500억 달러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10년물 국채 금리, 즉 장기 국채 금리가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금리가 더 오르면 재무부는 이 돈으로 국채를 매수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현재 미국 재무부가 증시 부양을 위해 돈을 풀기는 어렵습니다. 재무부가 증시 부양을 위해 금리를 인하하는 계획도 현재로서는 없습니다. 최소한 유동성이 들어오지 못하는 구간이 조금 더 이어질 것이라고 인지하셔야 합니다.
다음 주에는 큰 이벤트도 없습니다. 델, 브로드컴 등을 제외하면 시장의 방향성을 이끌 만한 실적 발표도 없습니다. 브로드컴이나 델 등 반도체 섹터가 기술적으로 강하게 반등할 것이라고 기대하기도 어려운 구간입니다. 엔비디아는 이번 실적 발표 이후 급등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음에도 하락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추가 상승보다는 좋지 못한 신호로, 어닝 시즌 구간에서는 더 이상 호재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경제 지표 측면에서도 다음 주 금요일 고용 지표 발표만 남아 있고,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경제 지표가 비어 있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증시가 오르려면 호재가 필요한데, 현재 남아 있는 호재가 없고 미국 재무부도 돈을 풀기 어렵습니다. 이렇게 보면 다음 주 장 초반도 좋은 흐름이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가 7월 5일경 SOXL이 180달러 부근에 있을 때에도 120달러까지 밀릴 수 있다고 일반 영상과 멤버십을 통해 안내드렸습니다. 추세가 이탈하고 7월 이후 호재가 남아 있지 않을 때 증시가 어떻게 움직일지 미리 말씀드렸고, 최근에도 반등이 나올 때 비중을 축소해야 한다고 언급드렸습니다. 8월 18일경에는 SOXL이 조정받을 가능성이 강하게 열려 있고, 마이크론 1,000달러, 샌디스크 1,700달러 등이 단기 고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안내드렸습니다. 이 시기에 비중을 일부 축소하셨다면 하락에 대비하실 수 있었을 겁니다. 단기 기술적 반등이 나올 때 비중을 줄이고 하락을 지켜보셨다면, 샌디스크나 마이크론, 특히 3배 레버리지인 SOXL은 직전 250달러, 240달러 부근에서도, 그리고 150달러대에서도 충분히 비중을 줄일 수 있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SOXL은 감마 익스포저 기준으로도 풋 감마가 강하게 형성되어 있어 현재 구간에서 가장 취약한 종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멤버십에서 분석 중인 핵심 종목 지표에서는 SOXL이 매도 신호를 보여줬고, 현재도 전날 매도 신호가 나온 자리입니다. 현재 구간에서는 무리하게 따라가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매수 신호를 확인하고 뒤늦게 매수하더라도 늦은 매수는 아닙니다. 반대로 매도 신호나 관망 신호가 나오면 일단 관망 신호를 확인하고 지켜봐야 하는 구간입니다.
어제 나스닥과 선물 지수 모두 추세 상단을 돌파하지 못했습니다. 하락 추세선 상단을 넘지 못했고, 4시간봉 기준으로 구름대 상단도 돌파하지 못하고 밀리고 있습니다. 선물 지수 기준으로 현재 구간이 가장 중요합니다. 4시간봉 기준으로 20일선을 이탈하면 20일선과 50일선을 동시에 이탈하게 되고, 직전 8월 27일부터 이어지던 고점을 이탈해 밀리는 패턴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나스닥은 2~3% 정도 추가 하락이 나올 수 있는 구조입니다. 이는 본주에서도 동일합니다. 고점을 돌파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4시간봉 기준 20일선, 일봉 기준 20일선까지 이탈하는 그림이 나온다면, 최소한 A, B, C 파동으로 떨어지면서 지수 기준 3% 추가 하락이 나올 가능성이 열려 있습니다.
이때 나스닥이 0.5~5% 수준으로 하락했던 전날에도 SOXL이 10% 가까이 하락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지수가 3% 하락할 때 SOXL은 얼마나 빠질지 우려될 수 있습니다. 또한 어제 VIX 콜옵션이 강하게 유입된 것을 안내드렸습니다. VIX 콜옵션 만기는 9월 중순이므로, 이를 매수한 주체는 9월 중순까지 상승이 나올 것이라는 데 베팅한 것입니다. 어제 VIX가 크게 튀어 오르지 않았더라도, 다음 주에는 VIX가 더 우려스러울 수 있는 구간입니다.
다음 주 월·화·수 증시에 반등을 이끌 호재가 남아 있지 않다는 점이 아쉬운 구간입니다. 10년물과 2년물 국채 금리는 어제 강하게 상승했습니다. 현재 구간에서 국채 금리 리스크가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10년물 국채 금리는 7월 21일경부터 고점 부근에서 횡보하고 있으므로, 이 고점을 확실히 돌파하면 단기적으로 강하게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3년 10월경에 최대 5%까지 상승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실제로 5%까지 상승할 가능성도 열려 있습니다.
마이크론은 전날 900달러 지지를 받은 모습입니다. 감마 익스포저 기준으로 마이크론은 1,000달러 콜 월과 910달러 풋 월을 가지고 있습니다. 900달러에 풋 감마와 콜 감마가 모두 강하게 쌓여 있으므로, 옵션과 차트 모두에서 핵심 지지선은 900달러입니다. 차트와 옵션 기준으로 마이크론은 상대적으로 좋아 보이는 자리입니다. 위에 풋과 콜 감마가 있다는 것은 하락 시 위에서 지지를 받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900달러 아래로 내려가면 모두 풋 감마이기 때문에 하방 압력을 빠르게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 이 종목의 특징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옵션 만기일이 9월 18일인데도 8월 28일 만기 옵션이 더 많다는 것입니다. 이는 단기 베팅이 많이 들어와 있다는 해석입니다. 단기적으로 방향이 급하게 바뀔 때는 하루짜리 옵션이 방향성을 강하게 만들어 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8월 28일 만기 기준으로 950달러와 940달러 부근의 콜 감마는 뒤로 넘어갈 가능성이 있고, 900달러대 풋 감마도 뒤로 넘어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 주 마이크론이 950달러를 회복하는지, 아니면 회복하지 못하고 900달러를 이탈하는지가 중요합니다. 일봉 20일선 이탈 여부와 4시간봉 50일선 이탈 여부, 그리고 옵션 기준 가장 중요한 지지선인 900달러를 이탈하는지가 시험대에 오를 것입니다.
900달러는 8월 12일, 8월 24일, 그리고 최근 8월 28일경에 모두 지지선으로 작용한 자리입니다. 확실히 지지를 받아야 기술적 반등이 나오면서 1,000달러 이상 돌파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다시 돌파에 실패하고 무너진다면 단기적으로 850달러, 800달러, 780달러까지 내려갈 가능성이 열려 있습니다. 샌디스크도 같은 패턴입니다. 샌디스크 역시 8월 28일 만기 기준으로 감마 익스포저가 가장 강하게 형성되어 있는 구간입니다. 현재 콜 1,600달러와 가장 많은 콜·풋 감마가 1,500달러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1,450달러를 이탈하면 아래로 하방 압력을 빠르게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최소한 1,500달러를 돌파해야 상승 여력을 조금이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마이크론과 마찬가지로 지지선 부근에서 버티고 있지만, 1,400달러를 확실히 이탈하면 마이크론과 같이 하방 압력을 강하게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캔들이 20일선을 버티고 있는 것은 마이크론과 샌디스크 모두 다행스러운 부분입니다. 그러나 캔들이 20일선을 이탈하면 하방 압력을 빠르게 받게 됩니다. 이 패턴은 최근 아이온큐에서도 나타났습니다. 상승 5파동이 진행되고 눌림이 나올 때 20일선 지지를 받으며 버티려는 모습을 보였지만, 결국 캔들이 20일선을 이탈하고 회복에 실패하면서 무너졌습니다. 이 패턴을 따라간다면, 그리고 SOXL과 같은 패턴을 따라간다면 마이크론과 샌디스크도 하방 압력이 조금 더 이어질 수 있는 구조입니다.
SOXL은 현재 옵션 구조와 패턴 구조에서 가장 좋지 못합니다. 아까 나스닥이 A, B, C 파동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SOXL도 A, B 파동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열려 있습니다. 515달러 부근을 하나의 박스권으로 보면, 이 구간을 이탈했기 때문에 마지막 500달러까지 이탈하면 7월부터 이어지고 3월부터 이어지던 상승 추세의 하단을 이탈하게 됩니다. 이미 구름대 2차 갈색 구름대 안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구름대 하단까지만 내려와도 480달러까지 저점을 다시 테스트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피보나치 1.618 되돌림 지점도 480달러 부근에 형성되어 있으므로, 밀리면 첫 번째 480달러, 두 번째 450달러를 볼 수 있는 구간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SOXL은 정말 답답한 패턴입니다. 마이크론이나 샌디스크는 이 자리에서 버티고 있지만, SOXL은 직전 145달러대에서 밀리면서 평단 145달러를 맞춰 놓았음에도 현재 20% 이상의 손실을 보고 있습니다. 7월에 매도하지 못했다면 이후 강하게 손실 구간으로 진입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3배 레버리지 종목은 정말 위험합니다. 그냥 무조건 홀딩한다고 버티기도 어렵습니다. 3배 레버리지가 전고점까지 올라가려면 168% 상승이 나와야 하는데, 이는 말도 안 되는 상승세입니다. SOXX 본주 기준으로는 최소 55% 상승이 나와야 하고, SOXL이 55% 오르려면 800달러까지 올라가야 합니다. 물론 마이크론도 2,000달러가 있긴 하겠지만, 당장 내일부터 SOXL이 급등하면서 800% 상승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2거래 1, 3거래 1 기준으로 다음 주까지 약세 패턴을 열어 두는 대응이 필요합니다.
정말 크게 하락한다면 1, 2, 3, 4, 5 파동 하락이 진행된 후 A, B, C 반등이 나오고 현재 구간이 다시 1, 2, 3, 4, 5로 나온다면 SOXL 360달러까지도 하락 가능성이 열려 있습니다. 다만 현재 구간에서 무조건 360달러까지 떨어진다고 보기는 과하기 때문에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하나의 큰 컵과 손잡이 패턴이 무너지는 자리, 즉 460달러를 이탈하면 빠르게 380달러까지 내려올 수 있다는 점은 인지하셔야 합니다.
아이온큐는 필수적으로 지지받아야 했던 자리를 모두 이탈했습니다. 44달러를 이탈하면 비중을 축소해야 한다고 8월 중순경에 안내드렸기 때문에, 어느 정도 차익 실현을 하셨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후 현재 삼각 수렴을 만들고 있으며, 위로 돌파가 나왔다면 44달러, 48달러를 돌파할 때 상승 확률이 남아 있었던 자리입니다. 하지만 현재 구간에서는 그 상승 확률이 깨졌습니다. 보통 이런 상승 이후에는 피보나치 되돌림 0.618 또는 0.5 수준까지 조정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보다 더 강하게 눌린다면 아이온큐는 최소한 30달러 초반의 저점을 다시 테스트한 뒤 기간 조정으로 횡보하다가, 향후 9월 중순 이후나 10월 이후에 급등이 나올 수 있는 패턴을 열어 두어야 합니다. 즉, 15달러나 10달러까지 크게 빠지는 것이 아니라, 저점을 받고 반등이 나올 때 박스권 횡보를 거친 뒤 향후 급등이 나올 수 있는 패턴이 뒤에 보인다는 것입니다. 현재 구간에서 당장 치고 올라가지 않는다면 보유자분들께서는 아래에서 횡보하다가 올라갈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재미없는 구간이 될 수 있습니다.
리게티 컴퓨팅과 D-Wave도 동일합니다. 2~3일 전 영상을 보신 분들은 리게티 컴퓨팅이 27달러 부근에서 반등이 나올 때 비중을 축소해야 한다고 계속 언급드렸던 것을 기억하실 겁니다. D-Wave 역시 20달러 부근에서 반등이 나왔을 때 비중을 축소해야 한다고 말씀드렸기 때문에, 어느 정도 비중을 줄이셨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따라서 현재 중소형주들은 다시 한 번 V자 반등에 성공하기 전까지는 리게티 컴퓨팅, D-Wave 등 현재 구간에서 매수 자리를 잡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현재 구간에서 쌍바닥 라인을 지지받고 버텨 주느냐가 모든 중소형주들의 숙제입니다. 이는 아이온큐뿐만 아니라 나비타스나 포에나 등의 종목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반도체 관련 종목을 보유하고 계신다면, 패턴이 현재 아이온큐와 같기 때문에 나비타스가 반도체라고 해서 마이크론이나 샌디스크를 따라간다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현재 구간에서는 쌍바닥 라인을 다시 한 번 저점 리테스트로 확인하고, A, B, C 파동으로 빠진 다음 반등이 나올 때 조금씩 비중을 늘려 나가는 전략을 취하시기를 권합니다.
나비타스는 20일선을 모두 이탈했고, 일봉 기준으로도 지지받았어야 했던 20일선과 장기 이평선을 모두 이탈했습니다. 따라서 현재 구간에서는 A, B, C로 올라가기보다는 상승 5파동이 종결되고 5, 3, 5로 이어지는 조정이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즉 복합적인 조정이 진행되는 하나의 박스권 조정으로 예상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추가로 멤버십에서 엔비디아가 225달러에서 230달러를 돌파하지 못할 것이라고 안내드렸는데, 230달러를 결국 돌파하지 못하고 밀리는 그림이 나오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실적 발표 전부터 230달러까지 이어지는 콜옵션 매도세가 강하게 이어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즉 시장이 역대급 실적을 내더라도 210달러, 220달러, 잘해야 230달러 위로 강하게 상승하기는 어렵다는 베팅이었습니다. 차트 기준으로도 230달러 위는 신고가 영역이므로 한 번에 돌파하기가 쉽지 않다고 본다면, 230달러 돌파가 어려웠던 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갭상승으로 시작한 후 밀린 자리이기 때문에 수급이 살아나지 못하는 자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갭상승 후 버티면서 올라간 종목으로는 과거의 AMD나 최근의 팔란티어 등이 있습니다. 그렇게 버티지 못한다면 단기적으로 더블 탑 패턴이 나오면서 엔비디아는 200달러 초반까지 내려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205달러를 다시 한 번 이탈한다면 쌍바닥 지지선인 180달러 부근에서 다시 지지받은 뒤 반등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엔비디아를 조금 더 좋지 않게 보는 이유는 브로드컴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은 모두 ASIC 관련주로, 같은 반도체이지만 시장을 나눠 먹는 관계입니다. 따라서 브로드컴 실적이 좋을수록 엔비디아는 브로드컴이 시장 파이를 뺏어갈 수 있다는 우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 주 브로드컴 실적 발표는 엔비디아의 하방을 야기할 수 있는 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시가총액이 가장 큰 엔비디아가 밀린다면 지수 기준으로도 좋지 못한 그림이 나올 수 있다고 해석할 수 있는 구간입니다.
댓글을 통해 소프트웨어 섹터와 매그니피센트 7에 대한 분석을 요청하신 분들이 계십니다. 구글과 메타는 자리가 좋아 보입니다. 실제로 어제도 반등이 나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런 종목들도 그냥 관망하거나 무시할 것이 아니라 어떤 종목이 좋을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구글 중에서 구글이나 메타가 한번 볼 만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팔란티어는 멤버십에서 8월 27일경 매수 신호가 나온 자리였고, 돌파 시 타점이 나오는 구간이었습니다. 단기적으로 200달러까지 상승 여지가 열려 있는데, 이 모습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차트와 너무나 비슷하기 때문에 굳이 마이크로소프트를 매수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현재 저점을 잡고 반등이 나오고 있는 메타나 구글이 아래에서 자리를 준다면, 돌파 매매를 진행하면서 수익을 낼 수 있는 자리가 나올 수 있습니다. 결국 반도체 섹터가 밀릴 때 돌파가 나오면서 타점이 나오면 매수하고 수익을 내는 방식으로 대응할 계획입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비중 축소를 안내드렸는데, 혹시 축소하지 못하신 구독자분들이 계실까 봐 걱정이 큽니다. 사실 손실은 짧고 향후 반등은 크게 나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마이크론이든 샌디스크든 SOXL이든, 그리고 아이온큐나 로켓랩 등은 지금 밀렸더라도 향후에는 8월 가격보다 더 높은 곳에 형성되어 있을 것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3배 레버리지 종목은 상승이 어렵기 때문에 확실히 조금 더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여기서 비중을 축소하지 못하셨다면, 단기적으로 조금 더 하락을 보셔야 한다고 말씀드리며 영상을 마무리하겠습니다.
SOXS는 거의 10% 가까이 상승이 나왔습니다. 멤버십을 통해 매수하신 분들, 그리고 직전 영상을 보고 매수하신 분들은 좋은 매수점을 잡으셨을 것입니다. 목표가 60달러까지 끌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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