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Bull Bullish · DB Calls 기준 · 미국채금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코스피, 금

SOXL 결국 매도했습니다… TQQQ도 줄이는 이유, 미국 증시가 심상치 않습니다. 금값 충격적 전망 나왔다. 국채금리 발작 QLD 미국주식 비트코인 리플 XRP 환율|존버나드

존버나드TV · 2026-10-10 · 유튜브 시청 19,985 · Board Views 17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SOXL#금리#현금#나스닥#엔비디아#마이크론#삼성전자#CXMT#TQQQ#S&P500#SK하이닉스

← 목록

저자: 존버조은번 · 한국인

요약 보기

AI·반도체 산업 자체는 성장한다고 보지만, 빅테크 AI 설비투자 급증, 신용조달 확대, 미국 장기금리 상승(10년물 5%대), 재정적자, 중국 반도체 추격, 중동 지정학 리스크를 종합해 SOXL(반도체 3배 레버리지)을 매도했다. 나스닥 3배 TQQQ도 점진적으로 줄일 계획이며, S&P500·나스닥 일반 ETF는 유지한다. 향후 신규 자금은 한국·중국·원자재·금 등으로 분산하고, 향후 10년간 미국 주식은 조정기를 맞을 것으로 예상한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존버 조은 번입니다. 오늘은 제가 실제로 내린 판단과 앞으로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운영할지에 대해 제 의견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02. 지난 7월 28일 전후로 반도체 3배 레버리지 ETF인 SOXL을 매도했습니다. SOXL은 제가 오랫동안 투자해 온 상품이고, 상승장뿐 아니라 2022년처럼 거의 85% 마이너스가 났던 어려운 하락장도 함께 겪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판단을 다르게 했습니다.

03. 반도체 산업이 망할 것 같아서 판 것은 아닙니다. AI 성장이 끝났다고 보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AI와 반도체는 앞으로도 중요한 성장 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좋은 산업이라고 해서 주식이 언제나 좋은 투자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고, 주식이 좋다고 해서 3배 레버리지를 계속 들고 가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04. 그동안 영상에서 미국 빅테크의 AI 설비 투자, 미국 국채 금리 상승, 재정적자, 중국의 반도체 추격, 중동의 지정학적 위험을 계속 이야기해 왔습니다. 하나씩 보면 당장 주식을 팔아야 할 만큼 결정적이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위험들을 종합해 보니, 3배 레버리지로 큰 변동성을 감당하면서까지 상승을 따라갈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고점을 정확히 맞추려는 생각보다 지금까지 얻은 수익을 지키고 위험을 줄이는 선택을 한 겁니다.

05. **첫째, AI 투자 비용이 지나치게 커지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메타 같은 기업은 많은 돈을 벌지만, 그 돈을 다시 데이터센터, GPU, 서버, 전력 같은 인프라에 쏟아붓고 있습니다. 과거의 빅테크는 적은 추가 비용으로 매출과 이익을 크게 늘리는 플랫폼 기업의 성격이 강했는데, AI 시대에는 대규모 설비에 투자하는 자본집약적 기업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로이터 분석에 따르면 이들 기업의 2026년 설비 투자 전망치는 약 7,300억 달러까지 높아졌습니다. 여기서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투자 속도만큼 실제 현금을 버는 속도도 빨라질 수 있을까? 투자가 급격히 늘면 주주에게 돌아가는 잉여현금흐름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AI 산업이 사라진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AI 산업이 성공하는 것과, 지금 가격에 산 주주가 높은 수익률을 얻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는 뜻입니다.

06. **둘째, AI 투자 자금이 신용시장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기업이 벌어들인 현금만으로 데이터센터를 짓기 어려워서 회사채 발행, 프로젝트 파이낸싱, 장기 리스 같은 방식을 활용합니다. 투자 수익률이 조달 금리보다 충분히 높으면 괜찮지만, 조달 금리가 오르고 데이터센터 수익이 예상에 못 미치면 이자 부담은 늘고 투자 회수 기간은 길어집니다. 미국 정부도 막대한 재정적자와 국채 발행 부담을 안고 있는데, 빅테크까지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서면 금융시장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이제 중요한 질문은 얼마를 쓰느냐가 아니라, 그 돈을 어디서 빌리고 얼마의 이자를 내며 언제 회수할 수 있느냐입니다.

07. **셋째, 미국 장기 국채 금리가 부담입니다.** 앞서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4.7% 수준까지 올랐을 때도 우려스럽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지금은 더 부담스럽습니다. 10월 8일 기준 10년물은 5.2~5.3%를 넘어섰고, 30년물은 5.7%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국채가 5% 안팎의 수익률을 준다면, 주식은 그보다 높은 기대수익을 줄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특히 나스닥 성장주는 먼 미래의 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높은 평가를 받는데, 금리가 오르면 그 가치가 낮아집니다. 고금리가 단기간에 끝나지 않고 고착화될 수 있다는 점이 더 걱정입니다. 중동 갈등으로 유가가 오르고 물가가 다시 불안해지면 연준이 금리를 내리기도 어렵습니다. 고유가, 인플레이션, 재정적자, 국채 부담이 연결되면 주식시장에도 영향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08. **넷째, 반도체 주가에는 이미 기대가 많이 반영돼 있습니다.** 엔비디아와 반도체 기업들이 좋은 실적을 내고 있다는 사실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HBM, 첨단 패키징, 고성능 GPU, AI 네트워크 장비 수요는 계속 늘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투자에서는 좋은 실적보다 시장의 기대가 더 중요할 때가 많습니다. 마이크론과 삼성전자도 실적이 좋았지만 주가가 크게 오르지 않았고, 이후 지지부진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반대로 실적이 나쁘지 않아도 성장 기대가 조금만 낮아지면 주가는 급락할 수 있습니다.

09. 여기에 중국의 반도체 굴기도 변수입니다. 중국은 메모리 반도체와 장비의 국산화를 추진하고 있고, CXMT 같은 기업이 성장하고 있으며, DUV 노광장비 개발 소식도 나오고 있습니다. 당장 중국이 엔비디아의 첨단 GPU나 ASML의 EUV 기술을 완전히 대체한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공급 경쟁이 심해지면 일부 기업의 가격 결정력과 이익률이 압박받을 수 있습니다. 또 중국의 저비용 AI 모델과 효율화 기술이 발전하면 AI의 연산량과 장비 투자 구조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물론 AI가 저렴해지면 사용량이 늘어나 반도체 수요를 오히려 키울 가능성도 있습니다. 제 말은 수요가 반드시 줄어든다는 것이 아닙니다. 수요가 계속 늘더라도 시장 기대가 조금만 낮아지면 고평가 주식은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10. **다섯째, 가장 직접적인 이유는 SOXL의 상품 구조입니다.** SOXL은 반도체 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3배로 추종하는 상품입니다. 반도체 지수가 장기간 30% 올랐다고 SOXL이 90%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일간 수익률이 누적되기 때문에 주가가 오르내리는 과정에서 변동성에 따른 손실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저는 과거 레버리지 ETF를 보유하면서 큰 하락을 겪고 나서 한 가지를 깨달았습니다. 큰 수익률을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수익률을 지켜내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3배 상품에서 50% 손실이 나면 원금을 회복하려면 100% 상승이 필요하고, 80% 손실이 나면 무려 400% 상승이 필요합니다. 이 구조를 잘 알기 때문에 매도했습니다. 비레버리지 반도체 지수 ETF를 보유하는 것과 3배 레버리지를 보유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11.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가 정확한 고점을 알아냈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앞으로 더 오를 수도 있고, 그러면 저는 추가 상승의 일부를 놓치게 됩니다. 그래도 지금은 추가 수익을 극대화하기보다 이미 확보한 자산을 지키고 다음 기회에 대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12. SOXL을 판 다음에는 TQQQ도 점진적으로 줄이려고 합니다. 나스닥100 3배 레버리지인 TQQQ도 기술주이고, 기술주에도 데이터센터 투자 부담과 밸류에이션 압박이 이어질 것으로 봅니다. 이것을 3배로 가져가기에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13. 그렇다고 미국 주식을 모두 정리하는 것은 아닙니다. S&P500과 나스닥100 일부 같은 일반 ETF는 앞으로도 포트폴리오의 중요한 부분으로 가져갈 생각입니다. 미국 기업의 경쟁력과 장기 성장 가능성은 여전히 높게 평가합니다. 다만 앞으로는 무조건 미국 비중을 늘리기보다, 지금 보유한 자산의 위험이 어디에 집중되어 있는지 먼저 살펴보려고 합니다. S&P500도 과거보다 일부 대형 기술주 집중도가 높아졌고, 상위 10개 종목 비중이 약 48%에 이른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지수를 여러 개 가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충분히 분산됐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14. 그래서 미국 대표 지수의 장기 투자는 이어가되, 신규 매수 자금은 다른 자산에 나눠 배분할 계획입니다. 한국, 중국, 원자재, 금 같은 자산을 모아갈 생각입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글로벌 반도체 산업에서 잘하고 있고, 제조업도 탄탄합니다. 배당주 조합이나 산업 구조도 점점 갖춰지고 있어서, 한국이 글로벌 시장에서 재평가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또 달러의 패권이 서서히 내려오고 다극화되는 흐름 속에서 한국과 중국, 원자재 국가들이 재평가받으며 관련 주식이 좋아질 수 있다고 예상합니다. 물론 이것은 예상일 뿐이고 맞는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15. 미국은 재정적자와 국가부채가 계속 늘고 있고, 10년물 국채 금리도 내려오지 않고 오르고 있습니다. 이 현상이 꾸준히 이어진다면, 과거 10년처럼 미국 성장주가 매력적이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10년은 미국 주식이 조정받는 시기가 올 수도 있다고 보고, 그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바꿔 가고 있습니다. 제 생각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16. 제가 SOXL을 매도한 이유는 단순합니다. AI 산업이 끝났다고 생각해서도, 반도체 기업이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한다고 생각해서도 아닙니다. AI 설비 투자 급증, 신용시장 확대, 국채 금리 상승, 기대 반영, 중국 변수 같은 불확실성이 많고, 그 속에서 3배 레버리지를 유지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S&P500이나 나스닥100 같은 일반 지수 ETF는 그대로 보유하거나 일부만 줄이면서 위험을 낮춰 두려고 합니다. 미국이 상승하지 못할 것이라고 봐서 줄이는 것은 아닙니다.

17. 여러분도 제 이야기를 들어보시고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댓글 남겨 주시고, 생각이 다르다면 그것도 댓글로 의견을 나눠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런 얘기를 팟캐스트나 생방송으로도 해볼까 생각 중이니 많이 들어와 주세요. 긴 영상 끝까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존버 조은 번이었습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SOXL#금리#현금#나스닥#엔비디아#마이크론#삼성전자#CXMT#TQQQ#S&P500#SK하이닉스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