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승조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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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12월 15일 미국 관세 발표 결과를 확인한 뒤 매매 타이밍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시장 환경: 미중 무역 협상이 불확실하고 트럼프 대통령 관련 이슈, 남미·유럽 확산 등 대외 노이즈가 지속되며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세력주·테마주·머니게임 종목의 선행매매와 설거지 매매가 극성을 부릴 것으로 본다. 미국 증시: S&P500 기준 3000선 하회 가능성을 주시하며 3100 부근 지지·3150 저항을 체크하라고 언급. 무역 합의 타결 시 단기 급등 후 급락 시나리오를 예상했고, 12월 15일 관세 부과 시 10~20% 급락 가능성을 제시했다. 코스피·수급: 코스피 270~280 구간이 핵심 지지·저항이며, 270 이탈 시 추세 붕괴로 본다. 외국인 선물 매수와 금융투자 청산 매도가 이어지고 미결제 약정이 감소해 청산 매매 국면으로 판단. 추세 전환을 위해서는 외국인 매수 전환 또는 금융투자의 연속 매수가 필요하다고 봤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삼성전자 5만원, SK하이닉스 77,500원 붕괴 후 재상승 실패 시 하락 추세로 본다. 최악의 경우 10월 저점(삼성전자 47,500원 부근) 하회를 경계. 대응 전략: 12월 15일 이후 흐름과 10월 결과를 확인한 뒤 매매하라고 조언. 삼성전자는 47,000원대 분할 매수 관점을 제시했다. 바이오·사모펀드 관련: SK바이오팜·SK디스커버리·SK바이오랜드 등 바이오 종목의 급등 후 눌림 매매 관점을 언급. 사모펀드 매도가 나온 KMW는 4만원 회복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취지로 언급했고, 피에스케이·하나마이크론 등 일부 종목의 목표 가격대도 제시했다. 향후 일정: 12월 4~5일 트럼프 관련 이슈, 12월 10일 영국 총선 결과와 옵션 만기, 12월 15일 관세 결정이 주요 변곡점이다. 내년 1월 말 실적 확인이 중요하며, 정책 테마(4월 총선 관련)와 120일선 수렴 패턴 종목에 주목하라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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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초까지 시장이 점점 어려워질 것으로 봅니다. 미국 증시는 기대감이 거의 상실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제가 시장의 색깔을 표현하자면, 세력주나 정치 테마주, 테마성 개별 종목 가운데 질이 나쁜 종목들에서 선행 매매나 머니게임 종목, 설거지 매매 같은 것이 극성을 부릴 것 같습니다. 우량주는 12월 15일이 지나 결론이 어떻게 나는지 보고 매매 타이밍을 조절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그때까지는 변동성이 클 것입니다. 전쟁이 마무리되고 타협이 이뤄져야 하는데, 오히려 확산되고 있습니다.
먼저 빅데이터를 보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거의 다 다가왔다고 말했지만, 실제로 언제 합의가 이뤄질지는 확신할 수 없습니다. 분쟁은 남미로 확산되고, 나토와 유럽 쪽으로도 번지고 있습니다. 잘 된다고 생각했던 미중 관계도 12월 15일 디데이까지 합의한다고 했지만 다시 관세 문제가 불거졌고, 홍콩 문제 이후 중국이 더 강경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것도 굉장한 악재라고 봅니다. 중국과 러시아의 가스 협력은 군사동맹이자 에너지 동맹입니다. 중국, 러시아, 사우디 등 중동, 그리고 우리나라까지 중국 쪽으로 중심이 이동하고 있고, 한미동맹 과정에서도 노이즈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일정을 보면, 10월 19일에 여섯 번째 민주당 대선 후보 토론이 있고, 내년 11월 3일이 대선입니다. 이 날짜는 꼭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미국 증시가 급등할까요? 호재가 이미 노출됐기 때문에 탄력이 둔화되고 있습니다. S&P500 기준으로 타결이 되면 잠깐 급등했다가 오히려 급락할 것 같습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3000을 깨는 경우입니다. 3000을 깨려면 S&P500이 3.75 인덱스만 공략하면 됩니다. 지금은 3100 수준이니, 3050 부근에서 지지 여부를 보시고, 위로는 3150을 추적하면서 변동성에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께 UVXY를 사두고 1월 말까지 묻어두라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12월 15일에 실제로 관세가 부과된다면 하루에 10~20% 빠질 것으로 봅니다. 200 부근까지 빠질 수 있으니, 유지되려면 250은 절대 깨지 말아야 합니다. 251 부근 지지가 무너지는 순간 따라 매도하시는 원칙을 지키십시오.
파생시장에서 20여 년을 해보니, 지수가 30~40포인트 오르면 그다음에는 올리는 에너지보다 올라간 것을 흔들어 털어내는 에너지가 성공할 확률이 높았습니다. 11월에 37포인트가 올랐고, 11월 18일 조정 신호가 확인된 뒤 ABC 하락 패턴이 나왔습니다. 오늘 기준 고점 274에서 14포인트 정도 밀린 상태입니다. 이제 221선을 보시고, 270 근처의 2.5 추세전환선을 봐야 합니다. 여기서 막아내야 합니다.
중심이 어떻게 이동했는지 보면, 280과 270의 중심이 어제까지 270 7.5였는데 오늘 저항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제 중심은 275로 이동했고, 앞으로는 280과 270의 25% 능선인 121선을 주목하시고, 270 2.5와 75% 능선인 270 1.5 구간에서 지그재그 파동이 나오는지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병 고기가 중요합니다. 2100, 280원이 붕괴됐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늘 장중 5만 원을 깼다가 다시 회복했고, SK하이닉스는 77,500원을 깼다가 올려놨습니다. 이 가격대가 다시 공격당하면 안 되고, 5만 원, 8만 원이 저항으로 작동하면 안 됩니다. 하단의 최악의 경우는 10월 10일 저점입니다. 265에서 2010~20단, 삼성전자 47,500원이 최악의 시나리오입니다. 이 지지가 무너지면 더 내려갈 수 있습니다.
매매 주체별 동향을 보면 일을 벌이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 선물 쪽에서 외국인이 4,405계약을 샀고, 금융투자는 7,305계약을 팔았습니다. 그 전날에는 7,000억 원을 샀는데, 하루 만에 7,300억 원을 팔았습니다. 거래 규모는 크지만 미결제약정은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건 신규 포지션이 아니라 청산 매도, 청산 매수라는 뜻입니다. 미결제약정은 33만 7천 계약이 고점이고, 33만 계약이 저항으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에는 롤오버가 될 것이고, 3월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게임을 확산시키기보다 마무리하는 분위기입니다. 외국인은 계속 팔면서 마무리하고 있고, 금융투자가 이를 받아주며 카바 매수가 되는데, 이게 멈춰야 합니다. 오늘도 삼성전자는 260만 원 줄을 때리는 모습이었습니다. 빨간색 매수를 받기 전까지는 12월 장임에도 하락 추세라고 보시면 됩니다.
선물 매수 7,000억 원이 오늘 바로 청산됐습니다. 방향성 매매를 하지 않고 포지션을 청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고점을 짚고 흘러내리는 포지션 청산 매매가 지금 진행 중입니다. 비차익도 매도입니다. 그래서 저는 2장을 바닥에서 지그시 보고 있습니다. 상승 전환하려면 외국인이 매수로 돌아서거나 금융투자가 1조 3천억 원 정도를 매수하면서 연속성 있게 들어오거나, 추세적으로 자금이 들어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 흘러내리는 장으로 판단하겠습니다. 이게 핵심입니다.
날짜를 보겠습니다. 이번 주 12월 4일과 5일이 중요합니다. 트럼프 대통령 탄핵 청문회와 2부작, 그리고 5일의 대통령 면담, 그리고 OPEC 산유 감산 결정이 주요 변곡점입니다. 다음 주는 12월 10일입니다. 영국 조기 총선 결과, 그리고 옵션 만기 동시 만기입니다. 3월물로 롤오버해야 합니다. 이때까지는 양성보다 청산 매매가 지배할 것이고,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때리면서 흘러내리며 마무리할 것으로 봅니다. 12월 15일에 관세 문제가 해결되는지가 관건입니다. 관세가 부과되면 내년 초까지 급락장을 구경하게 될 것입니다. 여기서 잘 풀리는지 확인하고 대응하십시오.
대응매매를 하시려면, 제가 삼성전자 5만 원, 8만 원 때 매도하라고 말씀드렸듯이, 15일 이후 매수하시고, 10월 결과도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47,000원에 분할매수를 해두신다면, 결과가 나빠도 15일 이후 흐름을 체크하면서 대응하십시오. 지금은 매매 스킬이 필요합니다. SK그룹 바이오 관련주인 SK바이오팜, SK바이오랜드, SK디스커버리 등은 2만 원과 1만 8천 원, SK디스커버리는 2만 5천 원 부근을 말씀드렸습니다. 급등 후 눌림을 주면 바이오 쪽에서 움직임이 나올 수 있으니 잘 보시기 바랍니다.
정부 정책을 믿었다가 다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모펀드 매도 흐름도 주의하셔야 합니다. KMW는 제가 70,000원 부근에서 일부 사모펀드가 빠져나간다고 말씀드렸는데, 4만 원대까지 기다리셨어야 합니다. 메가스터디, 블록체인, 보안 관련 종목들도 글로벌 환경이 12월 15일에 어떤 결과가 나오든 영향을 받을 수 있으니 이 쪽 흐름을 잘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사모펀드 기준으로 보면, 제가 7만 원 때 4만 4천 원, 삼아, 3만 2천 원 부근의 만화, 천주 등을 보자고 했는데 이 부분에서 반등이 나오는지 보셔야 합니다. 다만 여기서 불발되면 삼성전자가 급락하고, 이 종목들도 한 번 더 죽을 수 있습니다. 다음 단계로 KMW는 3만 5천 원과 3만 원, RF HI는 2만 5천 원에서 2만 7천 원 구간인데, 이 부분은 1월 말에 확인될 것입니다. 여기서 분할로 확인하시면서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주도주들이 다시 평가받고 움직이는 시점은 내년 1월 말, 내년 4분기 실적 발표 이후에 나올 것으로 봅니다.
그 사이에는 4월 총선과 연관된 정책 관련주, 미디어 관련주 등 에너지가 있는 종목들을 보시되, 급등한 종목보다는 120 아래에서 수렴하며 싸게 살 수 있는 패턴 종목 중심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상승한 종목 중에서도 그런 흔적이 보이니, 포인트를 잘 집어서 1월까지 전략을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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