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승조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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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떨어지는 종목을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전략을 쓰되, 12월 초 미중 관세 이슈와 1월말 4분기 실적 확인 전까지는 삼성전자 등 대형주 하방 지지 여부를 보며 대응하라는 취지. 1) 종목 전략: 한국화장품 등 중국 소비·정치 관련주 단기 상승을 언급하며 12,000원 부근 50% 수익 실현, 14,000원 부근 매도를 제시. 바이오(알테오젠, SK바이오랜드, SK디스커버리 등) 하락 종목은 매수 관점 언급. 현대엘리베이터 66,000원 부근 매수 언급. 2) 수소차·자동차: 현대차가 75% 능선(약 130,000원)을 붕괴, 118,000원 이탈 시 105,000원 부근 매수 구간 제시. 자동차부품·수소차 관련주 주목. 3) 반도체·IT 장비: 원익IPS, 고영, 이오테크닉스 등은 1월말 4분기 실적 확인 전까지 지지 여부 확인 필요. 삼성전자는 25,000~28,000원 1차 지지, 30,000원선 붕괴 시 중심선 흔들림 가능성. 4) 시장 수급: 외국인 대량 매도, 금융투자 매수. 비차익 프로그램 매수 유입 여부를 바닥 확인 신호로 제시. 코스피 2,700~2,850 구간 및 중심선 돌파 여부 관찰. 5) 이벤트: 12월 5~6일 왕이 외교부장 방한, 12월 10일 영국 총선, 12월 12일 선물옵션 만기, 12월 15일 미중 관세 부과 예정 이슈. 금요일 변동성 대응 단타 전략 제시. 6) 환율·원자재: 원/달러 환율 방향성 관찰, 유가 50달러 지지 필요 언급. 금 가격 4월 이후 조정 후 반등 중이며 러시아 증시 43.9% 상승 등 해외 비교 언급. 7) 출연자 전망: 단기 조정 후 반등 가능성은 있으나 미중 합의 확인 전까지 추세 전환은 불확실하다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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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진도의 테마입니다. 오늘은 시장의 파생 부분보다 종목의 색깔을 간단히 한번 보겠습니다. 먼저 코스피 상승 종목들을 보시죠. 3기 상사, 부모 전기, 북 차가, 3기 상사, 부국, 절강, 이월드, 화천기계 같은 종목들은 누구누구 관련주나 정치 관련주, 아니면 새로운 부총리가 누가 되셨느냐에 따른 관련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여기서 한국화장품 이야기를 드리겠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을 팔고 한국화장품으로 이동하는 전략인데, 이제는 따라가지 마세요. 12월 5일까지 12,000원 정도 오면 50%를 매도하고, 시진핑 중국 주석의 방한이 확인되면 14,000원까지 얻은 수익을 놓치지 말고 비울 매도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등락 종목 중에서 정치 관련주, 중국 소비 주도주들이 있고, 스탑 종목들은 알테오젠, 에스티큐브, DR 테다 바이오 등입니다. 이 종목들 중 일부는 교체된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오히려 오늘 하락하는 종목들 중에서 우리가 공부한 것들을 활용하시면 SK디스커버리, SK바이오랜드 같은 종목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이것도 공부해 드렸죠.
급등 이후 120원 근처까지 오면 눌림이 올 수 있는데, 오늘 25,000원과 24,000원 같은 떨어진 구간에서 오히려 매수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SK디스커버리 우선주, SK바이오랜드 등이 대상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현대엘리베이터가 7만 원 선을 넘겼습니다. 이걸 매도하실 필요는 없고, 가만히 보고 계시면 됩니다. 만약 66,000원 근처로 내려오면 100% 매수 기회로 보시기 바랍니다.
코스피 앞쪽에서는 팍스 하한가가 나왔는데, 이것도 냄새가 납니다. 오늘 하한가를 만드는 이유가 무엇인지, 담보 관련 이슈인지, 내일도 의미 있는 이벤트가 있는지 살펴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블록체인 관련 이벤트에 세력이 머니게임을 하고 있는지도 보셔야 합니다.
코스닥 종목 중에서는 일부 종목이 고점 이후 다시 눌림을 만들었습니다. 수소차 관련 종목들을 보면 현대차가 드디어 12만 원을 돌파했습니다. 장중 움직임을 보시면서 앞으로 수소차, 이산화탄소 배출권 같은 테마의 움직임을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결론적으로, 이미 오른 종목을 쫓지 마시고, 떨어지는 칼날 중에서 매력 있는 주가를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훈련을 하셔야 합니다. 비싸게 사서 더 비싸게 파는 전략은 플레이에 가깝고, 감이 있는 선수들의 영역입니다. 이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파생 쪽을 체크해 보겠습니다. 제가 이것을 '태풍의 눈'이라고 표현하겠습니다. 아직 추세가 확실하지 않아 불안합니다. 미중 간 관세 문제가 12월 15일 이전에 정리되어야 하는데, 아직 확인이 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 금요일에 변동성이 나올 수 있으니, 금요일에는 매수 포지션을 줄이고 단타 위주로 대응하시는 것이 이번 주 전략입니다.
시장의 에너지를 파악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락 시에는 불안감에 따른 매도 에너지가 있습니다. 지금 삼성전자를 외국인이 계속 팔고 있는데, 이것이 언제 멈추는지 봐야 합니다. 밑에서 받쳐주는 삼성전자의 매수 에너지와 플러스 재료 에너지가 충돌할 때 방향성이 나옵니다.
코스피 상위 종목들은 52주 최저가와 최고가의 75% 능선을 지지하지 못하면 추세가 붕괴되는 것이니, 이 75% 능선을 지지하는지가 핵심입니다. 제가 빨간 박스로 표시한 종목들을 보시면, 코스피 상위 25개 종목 중 7개 정도가 75% 능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1등부터 4등까지는 75% 능선 위에서 버티고 있는데, 이것이 생명선입니다. 삼성전자가 이 생명선을 지키는지, 이번 12월 장의 중요한 관전 포인트입니다.
기아차는 42,000원, 카카오는 13만 원 수준이고, 현대차는 130,000원 근처가 75% 능선입니다. 지금 현대차가 이 중심값을 위협하고 있는데, 118,000원 이하로 내려가고 악재가 나와서 105,000원까지 밀리면 그때가 매수 구간입니다. 우량주로 보시고, 이때 수소차나 자동차 부품, 전기차 관련주를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코스닥 상위 종목 중 원익IPS, 고영, 이오테크닉스 같은 IT 장비주들은 3만 원 선에서 1차 지지를 보는 중입니다. 다만 이 지지 구간이 무너지지 않을 때 얘기입니다. 무너지면 중심까지 흔들릴 수 있으니, 4분기 실적이 나오는 1월 말까지 이 중심이 지지되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시장 전체적으로는 중심이 2,700에서 2,750 정도로 낮아졌습니다. 이 구간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11월 21일 저점이 있었고, 이번에도 2,850까지 반등이 나오려면 25% 능선을 뚫고 가야 합니다. 오늘 아침에 1,788 근처를 뚫었다가 다시 깨졌으니 조정으로 들어가는 모습입니다. 이번 주 내내 1,708에서 1,782 저항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2,080에서 1,095 구간도 대반등 에너지를 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이번 주는 지수가 떨어지면 기다리고, 떨어진 뒤 다시 중심까지 시도하는지 보시면서 태풍의 눈 구간을 추적해 보겠습니다. 되돌림 에너지가 있는지는 금융투자와 연기금의 움직임을 보면서 판단하겠습니다. 11월 21일 당시 외국인은 선물과 현물에서 엄청난 매도를 했지만, 그 시점에 금융투자가 5,205억, 5,404억, 3,805억 등을 매수하면서 반등이 가능했습니다.
이번에도 금융투자가 같이 매도하는지, 아니면 외국인 매도가 매수로 바뀌는지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통해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물 쪽에서는 외국인이 매도했다가 매수로 바꿨고, 금융투자는 금요일에 7,000억 원을 매수했습니다. 이것이 어떻게 변화할지 지켜봐야 하고, 비차익 매수세가 들어와야 이번 시장 바닥을 찍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날짜는 12월 10일과 12월 12일입니다. 12월 12일은 선물옵션 만기일입니다. 이번에는 환율을 중요하게 보겠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1,450원 지지가 필요하고, 1,465원 저항을 넘어설 수 있는지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또한 중국 제조업 PMI가 좋게 나왔지만, 중국 주식은 계속 늘어나고 있어 이를 함께 보셔야 합니다.
이벤트로는 12월 5일과 6일에 왕이 외교부장이 방한하여 대통령을 예방하는 일정이 있습니다. 한국화장품은 이미 이를 반영해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따라가는 매매보다는 미리 생각하고 대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히려 인재는 오퍼가 중요하고 상장 성공 여부가 중요합니다. 이것도 중국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증시를 보겠습니다. 사우디는 연초 대비 크게 떨어졌다가 4월 이후 21% 급등 후 조정을 받고 있고, 러시아는 연초 대비 43.9% 급등했습니다. 이스라엘과 터키도 각각 29.8%, 29.4% 상승했습니다. 선진국 대부분은 30% 이상 상승했고, 나스닥 40%, S&P500 4%, 다우지수 30% 정도의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우리나라는 14%, 대만은 25%로, 상대적 박탈감이 나올 수 있는 구간입니다.
정리하면, 이번 주는 태풍의 눈 구도로 보시고, 환율과 금융투자, 외국인 수급을 중심으로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쉽게 되돌림을 주지 않을 수도 있지만, 아직은 매도 압력보다 대반등 에너지를 확인하려는 구간입니다. 현대차 차트를 잘 보시기 바랍니다. 고점에서 21만 원 이상을 풀어야 기술적 반등이 나올 수 있고, 이 흐름을 기준으로 여러 종목을 연결해서 보시면 좋겠습니다. 내일도 증시 스케줄을 보면서 자세히 판단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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