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부자남매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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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QQQ는 2022년 저점 대비 큰 폭 반등 경험을 근거로, AI 투자 확대와 나스닥 전체 성장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상승할 것이라 주장. 2030년 가격 시나리오를 240~320(보수), 400~480(기본), 640~800(강세) 달러로 제시. 중간 -50% 이상 조정은 불가피하므로 분할 매수·분할 매도 원칙 강조. 화자는 이미 전략 매도했으나 조정 시 재매수 의사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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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TQQQ를 들고 계신 분들은 이 영상을 끝까지 보시길 바랍니다. 2030년에 TQQQ가 얼마까지 갈 수 있는지, 오늘 제 관점을 전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한테 자주 오는 댓글이 있습니다. 2030년이 되면 TQQQ가 얼마까지 갈 것 같냐는 질문입니다. 빅테크들이 AI에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붓고 있는데 나스닥은 어떻게 될까요? 지금 들고 있는데 버텨야 할까요, 팔아야 할까요? 저는 이미 TQQQ를 전략 매도했습니다. 그렇다고 완전히 포기한 건 아닙니다. 사이클이 돌아오면 다시 살 생각입니다. 왜냐고요? 2030년 이후 TQQQ가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제 눈에는 보이기 때문입니다.
2022년 1월에 저는 TQQQ를 약 40달러에 처음 샀습니다. 그 시점부터 시장이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국 역사상 가장 빠른 금리 인상, SVB 사태가 이어졌고 TQQQ는 8달러까지 내려왔습니다. 고점 대비 -80%가 넘었습니다. 믿기 힘드시겠지만 그때 정말 힘들었고, 많은 분들이 손절하고 나갔습니다. 그런데 저에게는 그 폭락 구간이 오히려 줍줍 타이밍이었습니다.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나스닥 기업들이 망하는 게 아니라 금리라는 외부 변수 때문에 가격이 눌린 것이라고 봤기 때문입니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구글이 망할 것 같냐는 질문에 제 대답은 '아니다'였습니다. 그 확신 하나로 15달러, 10달러, 8달러, 6달러에서 꾸준히 나눠 샀고, 그 결과 평균 단가는 6달러대가 됐습니다. 이것이 분할 매수의 힘입니다.
그 결과 570달러 부근에서 약 600% 수익이 났습니다. 2년 동안 분할 매도를 해서 정확한 수치는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원금 약 4,300만 원이 2억 5천만 원 정도의 수익이 됐습니다. 그리고 2030년을 바라보는 제 확신은 지금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2030년 이후 TQQQ를 얘기하려면 나스닥100이 어디로 가는지 먼저 알아야 합니다. 나스닥100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구글, 아마존, 메타, 테슬라 같은 미국 최대 기술 기업들을 담은 지수입니다. 이 기업들의 공통점은 지금 이 순간에도 AI에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붓고 있다는 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5년 한 해에만 AI 인프라 구축에 약 800억 달러, 우리 돈으로 110조 원을 투자했습니다. 구글, 아마존 AWS, 메타, 애플도 마찬가지입니다. 서로 경쟁하면서 투자 규모는 매년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이들이 왜 이렇게 돈을 쏟아붓는지 아십니까? AI가 다음 산업 혁명이기 때문입니다.
역설적이게도 투자를 많이 할수록 단기적으로는 비용이 늘어 주가를 누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그 투자가 어마어마한 수익으로 돌아옵니다. 인터넷이 세상을 바꿨을 때 그 흐름에 올라탄 기업들이 세상을 지배했습니다. 지금 AI는 그보다 훨씬 큰 변화이고, 그 중심에 있는 기업들이 바로 나스닥100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나스닥100은 2010년부터 2024년까지 약 15년 동안 1,000% 이상 상승했습니다. 그 사이 코로나도, 금리 인상도, 전쟁도 있었지만 결국 우상향했습니다. 제가 낙관론만 펼치는 게 아닙니다.
첫째, AI 수익화가 본격화됩니다. 지금 빅테크가 AI에 쏟아붓는 돈은 아직 투자 단계, 씨앗을 심는 단계입니다. 2027~2028년, 2020년대 후반으로 가면 그 씨앗에서 열매가 맺히기 시작할 겁니다. 지금은 비용 때문에 실적이 눌려 있지만, 그 시점에는 AI로 돈을 긁어모으기 시작할 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 구글 제미나이, 아마존 AWS의 AI 서비스가 기업들의 생산성을 폭발적으로 높이고, 그 수익이 실적으로 잡히면 주가는 다시 한번 크게 도약할 것입니다.
둘째, 빅테크뿐 아니라 나스닥 전체가 발전합니다. AI는 빅테크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나스닥에는 바이오, 헬스케어, 반도체, 소프트웨어, 소비재, 통신 등 다양한 산업이 있습니다. 이 모든 산업에 AI가 접목되면서 생산성이 올라가고 수익이 늘고 주가가 오릅니다. AI는 특정 기업만 이기는 게임이 아니라 나스닥 전체를 끌어올리는 파도입니다.
셋째, 경쟁이 심해질수록 나스닥은 강해집니다. 중국이 도전하고 있고 유럽도 따라오려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AI와 클라우드 분야에서 미국 기업들의 우위는 2030년까지도 쉽게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미국 빅테크들은 더 빠르게 혁신하고 더 강해집니다.
이 숫자는 제가 예측한 것이 아니라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시나리오입니다. 나스닥100은 2010년부터 2024년까지 연평균 약 18% 상승했습니다.
- **보수적 시나리오**: 나스닥100이 연평균 12% 상승하면 TQQQ는 약 200~300% 상승이 가능합니다. 현재 80달러 기준으로 2030년 예상 가격은 240~320달러입니다. - **기본 시나리오**: 나스닥100이 연평균 18% 상승하면 TQQQ는 약 400~500% 상승이 가능합니다. 2030년 예상 가격은 400~480달러입니다. - **강세 시나리오**: AI 수익화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면 TQQQ는 약 700~900% 상승도 가능합니다. 2030년 예상 가격은 640~800달러입니다.
믿기 힘드시겠지만 이 모든 시나리오에는 중간에 -50% 이상의 큰 조정이 최소 한 번은 반드시 옵니다. 그리고 그 조정이 가장 중요한 순간입니다. 그때 버티느냐 못 버티느냐가 2030년의 결과를 완전히 가릅니다.
지금 TQQQ를 들고 계신 분들께 2030년까지 보신다면, 지금 가격이 저점인지 고점인지는 사실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건 두 가지입니다. 첫째, 중간에 올 폭락을 버틸 수 있는 비중인가? 둘째, 그 폭락이 왔을 때 추가로 살 여력이 있는가?
수익이 나고 있어도 분할 매도 계획 없이 다 들고 가다가 큰 조정을 맞으면 멘탈이 무너집니다. 구간마다 일부를 팔아 수익을 확정하고, 남은 물량을 2030년까지 들고 가는 구조가 가장 현명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지금 TQQQ는 80달러 정도입니다. 2030년에 400달러가 된다면 지금 80달러도 저점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는 길에 40달러까지 빠지는 구간이 올 수도 있습니다. 이에 대비하는 방법은 하나입니다. 한 번에 몰빵해서 사지 마세요. 투자 가능한 총 자금을 5등분이나 10등분해서 지금 일부를 들어가고, 나머지는 조정 구간마다 나눠서 사야 합니다. 그 구조가 만들어지면 조정은 공포가 아니라 기회로 보이게 됩니다.
2030년 TQQQ는 보수적으로 240~320달러, 기본 시나리오 400~480달러, AI 강세 시나리오 640~800달러입니다. 근거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지금 이 순간에도 빅테크가 AI에 천문학적인 투자를 하고 있고, 그 투자가 2030년 이후 큰 수익으로 돌아옵니다. 둘째, AI는 빅테크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나스닥 전체의 생산성과 수익성을 끌어올립니다. 셋째,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미국 빅테크는 더 강해집니다.
지금 들고 계신 분들은 흔들리지 마세요. 폭락이 오면 그것은 기회입니다. 수익이 많이 나신 분들은 구간별 분할 매도로 수익을 챙기면서 2030년까지 버티는 구조를 만드세요. 새로 시작하신 분들은 한 번에 다 사지 마시고, 5등분이나 10등분해서 조정 구간마다 나눠 사세요. 2030년을 목적지로 정하고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저와 여러분의 원칙은 분명합니다. 매수도 분할, 매도도 분할입니다. 이 원칙 하나가 우리를 2030년까지 웃게 만들 겁니다. 지금 TQQQ를 들고 계신 분들은 평단가가 얼마인지, 몇 주를 들고 있는지 댓글로 같이 나눠 주세요. 제가 다 읽어 보겠습니다. 여러분의 투자 여정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부자남매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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