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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현

Accuracy score-1.2
순 place167
Scored calls22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0% / 50.0% / 39.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0% / -1.7% / +0.4
Bullish / Bearish / Neutral36.1% / 25.0% / 38.9%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Momentum badge
Main channelMTN 머니투데이방송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6)#미국채금리 (5)#SK하이닉스 (4)#코스피 (3)#환율 (2)

How scores are calculated

마침내 드러난 외국인의 속내 한국 주식시장 이렇게 됩니다 (김장열 본부장 / 1부)

신사임당 · 2025-01-22 · 유튜브 시청 13,136 · Board Views 2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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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코스피#환율#SK하이닉스#금리#테슬라#한화오션#삼성중공업#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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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장현 · 한국인

요약 보기

한국 증시는 2000~3000 박스권에 갇혀 있고 저성장 고착화로 코스피 상승 여력이 제한적이다. 12월 계엄 전 코스피 2500·환율 1417 수준으로 복원되면 외국인 매수가 유입될 수 있으며, 환율이 1440 이하로 내려가면 심리 개선 기대. 반도체는 보조금·중국 수요 리스크가 주가에 일부 반영됐고 업사이드가 가장 커 핵심 비중 추천. 2차전지는 금리 인하와 전기차 저가 모델 출시 후 후반에 기대. 조선주는 중국 LNG선 제재 수혜로 당분간 유망. 현대일렉트릭은 실적 부진으로 하락.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김장현입니다. 저는 유니스토리자산운용에서 투자전략 본부장을 맡고 있고, 예전에 반도체 애널리스트로 일했던 사람입니다. 다른 방송에서도 종종 보셨을 텐데, 앞으로 신사임당 채널에서도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02. 작년이나 올해나 기본적인 상황은 같습니다. 한국 시장은 2,000~3,000 박스권에 아직 갇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작년에는 트럼프 당선 여부가 가장 큰 변수였습니다. 7월에 트럼프 피격 사건이 있었고, 9월부터 이른바 '트럼피즘'에 따른 강세가 나타났습니다. 트럼프 플레이가 시장에 영향을 준 것도 작년 9월부터입니다. 공교롭게도 그 시기부터 삼성전자의 곤욕과 부진이 시작되면서, 이 두 가지가 가장 큰 이슈였다고 보시면 됩니다.

03. 전체적으로 박스권인 이유는 대한민국이 저성장 국면에 완전히 들어섰기 때문입니다. 올해 성장률은 1.4%, 잘해야 1.8% 정도로 예상되는데, 이는 잠재성장률보다 낮습니다. 이런 저성장이 고착화될 수 있습니다. 내수와 수출 모두 한계가 있습니다. 미국 성장이 견조하고 중국이 부양 정책으로 회복한다면 저성장이 길게 가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인구가 줄고 있고, 우리나라 핵심 산업들이 경쟁에 몰려 있습니다. AI 시대를 앞두고 우리가 삐끗한 측면도 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 중심으로 그렇습니다.

04. 정리하면, 2,000~3,000 박스권에 갇힌 상황에서 유동성도 많지 않은 상태입니다. 여기에 작년 여름 삼성전자 경쟁력에 대한 의문이 나오며 주가가 내려왔고, 트럼프 집권에 따라 대응 플레이를 고민하며 흔들렸습니다. 마지막으로 계엄 선포와 해제, 탄핵 정국으로 내수 급랭 우려까지 겹쳤습니다. 그래서 지금 코스피 2,500 역시 다른 섹터가 분발해 준 덕분에 버틴 수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05. 순수하게 GDP 규모와 시가총액을 비교해 봐도, 한국 GDP는 약 2,400~2,500조 원 수준입니다. 우리 코스피 시가총액도 2,400조 원 후반대로, 사실상 GDP와 비슷합니다. 성장이 거의 멈췄다면 코스피가 2,500 초반을 크게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06. 글로벌 시장에서는 트럼프가 다시 돌아오면서 30년간 이어진 평화 시대가 저물었다는 인식이 생겼습니다. 2017년 트럼프 1기 때 이미 보호무역주의가 천명되었고, 바이든 이후 다시 트럼프가 돌아왔습니다. 냉전이 끝난 1989~1990년 이후 30년이 평화의 시대였는데, 이제 그 시대가 완전히 저물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2기는 트럼프 입장에서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에 보호무역 기조를 더 강력하게 밀어붙일 가능성이 큽니다. 수출에 의존하는 한국과 중국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07. 작년 수출은 8% 가까이 성장했지만, 올해는 4% 이하 성장이 예상됩니다. 그래서 성장률을 끌어올릴 수 있는 숫자가 나와야 합니다. 반도체, 2차전지, 화장품 등이 그 역할을 해야 하는데, 화장품은 시가총액이 작아 상대적으로 반도체와 2차전지가 의미 있는 숫자를 빨리 보여주지 못하면 코스피 2,500 레벨에서 편하게 올라가기 어려운 한계가 있습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이런 인식이 주가를 눌러왔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08. 외국인들이 한국 상황을 불안하게 보는 것은 사실입니다. 지금은 설 연휴를 앞두고 있고, 다행스럽게도 가이던스 측면에서 불안하지만 한 달 전 12월 3일 계엄을 떠올리게 합니다. 계엄 선포 직전 밤, 코스피는 2,500선이었고 환율은 약 1,417원이었습니다. 계엄 이전 상태로 원복할 수 있다면 코스피는 2,500 중반 수준, 환율은 1,400원대 중후반이 적당하다는 뜻입니다.

09. 현재 환율은 1,440원대입니다. 한국은행 총재가 며칠 전 환율이 1,450~1,470~1,500원까지 간다는 전망에 대해, 그중 30원 정도는 국내 정정 불안 때문에 붙은 것이므로 정상화되면 빼고 봐야 한다는 취지의 말을 했습니다. 그 말이 맞기를 바랍니다. 환율이 1,440원 이하로 내려간다는 신호가 나오면 외국인은 유동성 측면에서 한국이 싸다는 인식을 분명히 할 것입니다. 작년 12월 초 이전에 억눌렸던 불안 심리가 되돌아올 수 있고, 그러면 외국인은 대형주 중심으로 매수에 나설 수 있습니다.

10. 이익 전망을 그대로 유지하더라도, 주식의 매력도는 높아질 수 있습니다. 지난주말 가장 큰 뉴스 중 하나는 사실 작아 보이지만 단초가 될 수 있는 소식입니다. 아랍에미리트(UAE)의 국부펀드 중 세 번째 또는 두 번째 규모인 펀드가 한국에 처음으로 약 8,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거의 완료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환율 때문에 부담이 있지만, 우리 펀더멘털이 무너지지 않고 여러 나쁜 뉴스를 이미 반영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1. 환율이 1,450~1,410원, 1,430~1,420원까지 내려갈 수 있다면, 주가는 작년 2,500 레벨 때보다 더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다만 트럼프 정책의 실제 집행 과정에서 우리 뒤통수를 칠 나쁜 뉴스가 나올지 걱정하는 면이 있기 때문에 경계는 늦추면 안 됩니다. 하지만 일단 외국인 입장에서 한국을 보면 "싸다"는 생각을 환율을 보고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근본적인 경쟁력이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나빠지지 않는다는 전제가 필요합니다.

12. 먼저 반도체입니다. 트럼프가 와서 보조금을 줄일 수도 있습니다. 바이든 시기에 인텔을 포함해 여러 국가에 보조금을 줬는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포함해 그 보조금을 줄일 수도 있습니다. TSMC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만의 특별한 영향이 아니기 때문에 길게 보면 큰 이슈는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반도체의 경우, 미국과 중국이 관세, 보조금, 기술 유출 차단을 너무 강하게 밀어붙이면 수요가 죽을 수 있습니다.

13. 반도체 수요의 30% 이상이 중국에서 나옵니다. 중국 수요가 계속 억눌리면 결국 우리가 접근할 수 있는 전체 시장(TAM)도 줄어듭니다. 미국 공장을 빨리 짓느냐 못 짓느냐, 보조금을 100% 받느냐 85%만 받느냐는 한국만의 이슈가 아니고 TSMC 등 다른 기업들도 똑같이 겪는 문제이기 때문에 특별한 이슈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 수요가 줄어드는 것은 이슈가 됩니다. 경기가 골디락스로 가지 못하고 주춤하는 상황에서 수요가 줄면 문제가 됩니다.

14. 만약 미국이 중국에 보편관세 30%를 부과한다면, 지금은 5%, 2% 식으로 천천히 올릴 것이라는 기대로 우려는 크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20%까지 올라간다면, 중국에서 만든 가전뿐 아니라 휴대폰, PC, 서버 등 미국에 파는 제품의 관세가 올라가 수요가 줄 수 있습니다. 그렇게 지속되면 반도체도 영향을 받습니다. 미국이 중국에 공급하는 반도체 공정 기술을 억제해 중국이 따라오지 못하게 하는 것은 우리에게 좋지만, 보편관세 등으로 중국에서 파는 제품의 수요가 죽으면 우리에게 문제가 됩니다.

15. 이것은 지금 가시화되었거나 임박한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현재 주가는 이를 반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현재 주가는 반도체 수요가 있고, 미국의 대중 제재는 기술적 제재이며, 보편관세가 수요를 억누르며 하락을 가져온다는 전망은 반영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것은 잠재적인 리스크입니다.

16. 2차전지는 전기차 보조금과 소비자 세액공제(7,500달러) 등이 어떻게 될지 불확실합니다. 희망적인 점은 보조금이 갑자기 전부 사라지기보다 점진적으로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미국 공화당 의원들이 포진한 주에 한국 업체들이 많이 공장을 짓고 있기 때문에, 수요를 완전히 없애기는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전기차 수요를 지나치게 억제하지는 못할 것이고, 약간 줄이는 정도로 보입니다.

17. 근본적으로 2차전지는 전기차가 잘 팔려야 합니다. 전기차가 팔리는 조건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미국 금리 인하로 소비자들이 살 수 있는 여력이 생겨야 합니다. 둘째, 저가 제품이 적절한 성능으로 나와야 합니다. 테슬라를 비롯한 여러 업체들이 저가 전기차를 2분기부터 내놓을 예정입니다. 금리가 연초부터 빨리 인하되지 않을 것이라는 걱정이 있었지만, 여름 전까지 금리가 계속 내려가는 골디락스 개념이 나온다면 전기차와 2차전지 수요에 더 중요하게 작용할 것입니다. 보조금 축소에 대한 우려는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녹아 있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18. 따라서 반도체 하이닉스나 관세 이슈가 아주 크게 번지지 않는다면, 지금의 리스크는 어느 정도 주가에 포함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트럼프가 주창하는 중국과의 관계 개선, 우리가 호흡을 맞출 수 있는 부분도 주가에 일정 부분 미리 반영되어 있어서 오늘은 눈치를 보는 흐름입니다.

19. 가장 큰 섹터는 조선입니다. 정확히는 군함과 관련된 조선, 방산과 섞여 있는 조선입니다.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 같은 기업들이죠. 삼성중공업의 경우 중국 조선을 제재하는 흐름이 있습니다. 중국은 러시아 원유 운송 등과 관련해 제재를 받고 있는데, 중국의 LNG선을 팔 수 있는 회사가 사실상 한두 곳뿐이고, 그 시장을 한국 삼성중공업 등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중국 업체가 진입하지 못하게 되면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 등이 수혜를 받게 됩니다. 처음에는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이 주목받다가, 이후 삼성중공업까지 확산되었습니다. 미국이 스스로 경쟁력을 갖추면 우리를 계속 끌고 가지는 않겠지만, 당분간 몇 년간은 조선주가 유효합니다. 주가에 이미 반영된 측면이 있으므로 신규 진입자는 신중하게 접근하면서 동행하는 전략이 좋겠습니다.

20. 반도체 하청업체 주가가 너무 빨리 올랐는지 아닌지도 많이 논의되는 부분입니다. 트럼프 정책으로 미국 전력 수요가 크게 늘면서 변압기와 송전 설비 관련 주식이 많이 올랐습니다. 현대일렉트릭, 산일전기, 일진전기 등이 그랬습니다. 오늘은 대장주인 현대일렉트릭이 많이 빠졌는데, 4분기 실적이 좋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원래 2,200억 원 흑자가 예상되었지만 4분기에 약 1,600억 원대가 나왔습니다. 환율 이슈인지, 특정 송전 제품의 이슈인지, 미국과 유럽의 선적이 미뤄진 것인지는 내일 추가 설명이 나와야 할 것입니다. 실적에 따른 변동은 있지만, 산업적으로 조선이나 변압기 분야는 방향성이 있습니다. 2차전지나 반도체와 달리 불확실성 요인이 많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21. 지금 코스피 2,600까지는 당분간 가지 못하고, 희망만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2,600까지 4% 정도 남았습니다. 절대로 아침이나 오후에 튈 때 사면 안 됩니다. 튈 때 사는 게 아니라 내려갈 때 사야 합니다. 이것은 만고의 진리입니다.

22. 먼저 투자 기간을 정하셔야 합니다. 올 가을까지 볼 것인지, 아니면 3~4주 단위로 볼 것인지 본인의 성향을 아셔야 합니다. 3~4주 단위라면 절대 추격 매수하면 안 됩니다. 6개월에서 9개월, 올 가을까지 본다면 포트폴리오를 짜야 합니다. 짧게 빠지고 올라가는 것은 3주 단위 단기 매매입니다. 가을까지 간다면 반도체를 반드시 담으셔야 합니다. 반도체는 현재 상승 여력이 가장 큽니다. 다만 반도체도 하나가 아닙니다. 반도체는 핵심 자산입니다.

23. 2차전지는 가장 후반부에 상승할 섹터입니다. 금리 인하가 확실해지고 미국이 그렇게 되면 2차전지를 어느 시점에는 담아야 합니다. 다만 2차전지 중에서도 양극재를 보셔야 합니다. 테슬라가 잘 가는 만큼 테슬라 관련 주식이 더 낫습니다. 테슬라 관련주 중에서 규모가 큰 기업은 소수이고, 조금 더 가볍게 갈 수 있는 곳은 대주전자재료, 엔에프엔 등 양극재 관련 기업입니다. 2차전지 전체를 보실 때는 이 점을 기억하십시오.

24. 반도체는 핵심입니다. 다만 반도체도 모두 같지 않다는 점을 말씀드렸습니다.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소부장 기업을 보유하고 계신 분이 많을 텐데, 이 세 가지는 버티는 대표 종목으로 보시면 됩니다. 반도체 섹터 관련해서는 나중에 따로 말씀드리겠습니다.

25. 제가 보기에 비중을 나눈다면 이렇습니다. 반도체를 25~30%로 가져가시고, 2차전지는 5% 정도 트레이딩 관점으로 보십시오. 1분기가 지나면서 실적 수치가 나오면 그때 비중을 늘리는 것을 고려하십시오. 나머지 종목들은 지금 주가 수준에서는 내려갈 때만 사셔야 합니다. 저는 조선과 변압기 섹터를 비슷한 수준으로 두고 싶습니다. 반도체보다는 조금 적게, 예를 들어 반도체가 25%라면 조선과 변압기는 15~20% 정도입니다. 그러면 나머지 40% 정도는 반도체에 65%, 조선과 변압기에 70% 수준까지 가져갈 수 있습니다.

26. 남은 비중은 현금으로 가져가실지, 아니면 중국이 회복될 때를 대비해 화장품에 나눠 담을지 선택하시면 됩니다. 미국발 화장품을 좋아하셨다면, 중국발 화장품이 같이 가면 화장품도 괜찮을 수 있습니다. 화장품은 수출이 잘 찍히면서 중국 수요가 추가될 수 있는 섹터입니다. 정리하면 현재 레벨에서는 반도체, 2차전지, 조선 등을 비슷한 비율로 가져가되, 내려갈 때만 매수하셔야 합니다. 트레이딩 영역이 될 수 있는 화장품을 추가하시고, 2차전지는 1분기 실적이 나올 때까지 트레이딩으로 접근하시면 됩니다. 테슬라 관련주인 대주전자재료, 엔에프엔 등은 함께 가져가시고, 현금은 35% 정도를 남기는 것이 한국 주식 100 기준에서 낫겠다는 생각입니다.

27. 미국 주식과 한국 주식 중 어디에 얼마를 둘지는 또 다른 얘기이니, 이 부분은 다음에 다루겠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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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코스피#환율#SK하이닉스#금리#테슬라#한화오션#삼성중공업#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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