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김장열

Accuracy score+1.2
순 place77
Scored calls71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8.4% / 53.8% / 57.8%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5% / +1.2%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49.2% / 13.5% / 37.3%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MTN 머니투데이방송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283)#SK하이닉스 (245)#코스피 (134)#엔비디아 (95)#미국채금리 (75)

How scores are calculated

지금 담아 갈 현대차그룹! 현대차·모비스 vs 현대차·글로비스 | 김장열 유니스토리자산운용 | 이권희 위즈웨이브 | 이진우 GFM투자연구소

한국경제TV · 2026-01-30 · 유튜브 시청 105,110 · Board Views 3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현대차#현대모비스#테슬라#삼성전자#현금

← 목록

저자: 김장열 · 한국인

요약 보기

현대차그룹(현대차·모비스·글로비스)은 자동차 본업에 로봇(보스턴다이내믹스) 가치가 더해져 재평가 여지가 있다는 주장. 관세는 협상 카드일 뿐 실질 영향 제한적이며, 1월 22일 59만원 이후 조정은 쉬어가는 구간. 50만원 아래는 매수 기회. 보스턴다이내믹스 상장 시 글로비스 중심 지배구조 개편 가능성 언급. 자동차 PBR 1배대, 로봇 가치 미반영 상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종목 딥다이브를 시작하겠습니다. 관세를 견디고 로봇으로 액셀을 밟은 자동차, 과연 지금 담을 만한 현대차그룹은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두 분의 선택부터 열어 보겠습니다. 현대차그룹주 안에서 최선은 무엇인지 두 분 의견을 듣겠습니다.

02. 현대차는 두 분 모두 공통으로 담으셨고, 한 분은 현대모비스, 한 분은 현대글로비스를 선택하셨습니다. 현대차가 지금 하락하고 있는데, 매수 기회인가요?

03. 너무 직설적으로 물어보셨는데, 제가 나온 방송을 뒤져 보시면 항상 기회라고 말씀드렸습니다. 30만 원대에 사셨어야 했는데 못 사신 분들이 50만 원대에 자꾸 몰리고 계시는데, 당분간은 박스권을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04. 기존에 현대차에 투자했던 외국인들은 지금 도요타와 비교하면 비싸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대차를 자동차 포트폴리오에 담았던 사람들은 팔아야 한다고 봅니다. 외국인들은 자동차 회사로 투자했는데 로봇이 붙었다고 해서 "로봇은 모르겠고, 도요타보다 비싸졌으니 팔겠다"는 식으로 움직이는 거죠. 그러면 외국인 수급이 바뀌어야 하고, 이제 테슬라를 사던 분들이 와서 사야 합니다. 지금 사업 모델을 테슬라와 비교하면서 밸류에이션을 따지고 있는 중입니다.

05. 애널리스트들 보고서가 어렵게 쓰여 있어서 쉽게 설명드리면, 테슬라 PER을 100배 정도로 보면 현대차 주가가 100만 원까지 가지 않겠느냐는 식으로 편하게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PER 18배, 18,500원, 500 같은 수치까지 보는 분들도 나왔습니다. 물론 테슬라가 로봇이나 자율주행에서 훨씬 앞서 있는 기업이니까, 밸류에이션의 20%만 반영해 보자는 것이 지금 얘기의 취지입니다.

06. 최근 애널리스트 보고서들을 보면 드디어 현대차를 테슬라와 비교하는 보고서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보고서가 나오기 시작했다는 자체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다만 재밌는 건, 우리나라 자동차 애널리스트들은 대부분 자동차만 보는 분들이라 로봇은 이제 막 공부하고 있는 중이라는 점입니다. 테슬라를 팔로우했던 분들은 잘 아실 수 있어서 지금 수급은 개인들이 끌어올린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외국인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외국인 매도세가 줄어 순매수로 전환되면 그때부터 2차 상승이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07. 차트를 보면, 1월 6일에 제가 현대차에 대해 흥분해서 "1월 6일, 7일에 무조건 사셔야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때를 출발점으로 봤기 때문입니다. 그 뒤 1월 22일까지 59만 원을 찍었으니, 지금은 쉬어 가야 하는 구간인 것은 맞습니다. 그래서 주주 교체가 좀 일어나야 하지 않겠느냐고 보고 있습니다. 어제 실적 발표 이후 흔들렸던 부분이 해소되면서 오히려 상승 마감을 했는데, 오늘은 다시 조금 빠지고 있습니다. 리콜 이슈 같은 것도 있지만 그 때문에 빠지는 것 같지는 않고, 차익 실현 매물이 일부 나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외국인은 선물을 계속 매도하고 있는데, 중요한 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빠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현대차가 조금 더 빠지는 모양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50만 원 아래로 빠지면 감사하게 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8. 리콜 이슈는 팰리세이드를 미국에 판매한 뒤 문제가 된 부분을 주기적으로 리콜하는 건데, 그 비용은 이미 반영되어 있으니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09. 현대차 실적을 갖고 얘기하는 분들 말은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현대차 실적이 11조 원 빠졌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실적이 좋을 거라고 생각한 사람이 대한민국에 있었습니까? 없었죠. 트럼프 때문에 관세가 많이 들어갔으니 차를 팔려면 할인 판매를 하거나 영업이익률을 줄여야 하고, 그건 이미 반영된 겁니다. 자동차 밸류도 원래 쌌는데 PBR 1배를 조금 넘는 수준이니, 자동차 밸류는 제자리에 왔다고 봅니다. 로봇 밸류는 아직 반영이 안 됐고요. 지금 주가는 자동차 밸류만 있고 로봇 밸류가 없는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10. 자동차 밸류보다는 조금 비싸긴 합니다. 다른 회사들도 보통 PBR이 1배가 안 되는데, 자동차는 성장 산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만 테슬라와 비교하면 테슬라 주주들이 화를 내기도 하고, 감히 테슬라와 비교하느냐는 반응도 있습니다. 저는 현대차를 더 좋아하는 편이라, 앞으로 현대차가 하는 사업 모델이 테슬라처럼 된다고 봅니다. 우스갯소리로 30년 뒤 아이들이 어른이 됐을 때 "아빠, 옛날에 현대차가 자동차 팔았었어?"라고 묻는 날이 오면 좋겠다고 말씀드리곤 합니다. 저는 애널리스트가 아니라서 스토리를 만들어 보는 입장인데, 20만 원 때부터 현대차와 테슬라의 사업 구조가 비슷한데 왜 현대차는 이런 평가를 못 받고 있는지 많이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1월 6일에 흥분했던 겁니다.

11. 물론 테슬라와 사업 영역이 조금 다르긴 합니다. 테슬라는 에너지 쪽 비중이 꽤 많고, 그쪽이 캐시카우 역할을 하는 부서입니다. 우리는 내연기관으로 현금을 버는 구조입니다. 영업현금흐름 같은 지표를 보면 테슬라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12. 관건은 로봇 밸류를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인데, 현재 50만 원 아래로 떨어지면 너무나 좋은 기회라고 말씀드립니다. 관세는 지금 고려 대상이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 재협상을 하는 건 트럼프가 무언가를 더 얻어내기 위해서이지, 현대차를 쫓아내기 위한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정의선 부회장이 캐나다에 갔던 것이 트럼프의 신경을 건드린 것 같다는 해석도 있습니다. 트럼프가 SNS에 "의회가 인준을 안 해서"라고 썼는데, 의회 인준은 조건이 아니었습니다. 법안을 발효만 하면 되는 것이었기 때문에 관세를 되돌려 준 것인데, 갑자기 협상에 없던 내용을 들고 나와 억지를 부리는 겁니다. 간밤에 베센트도 의회 인준 전까지는 합의해 주지 않겠다는 식으로 얘기했습니다. 일본과 유럽도 의회 인준이 안 됐으니, 우리나라를 본보기로 세워 인준을 서두르게 하려는 압력으로 보시면 됩니다. 중간선거 전에 뭔가 결과를 보여줘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관세도 아직은 행정명령으로 발효된 게 아니고, 지금은 15%입니다. 아직 발효되지 않았으니 지금은 의미가 없고, 설령 그게 맞더라도 현대차가 30만 원에서 59만 원까지 간 것은 로봇 때문이지 자동차를 많이 팔아서가 아닙니다. 약간의 할인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그 부분을 너무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13. 시청자 질문 중에 기아는 어떤지 묻는 분이 계셨는데, 기아는 제가 한 번도 추천한 적이 없습니다. 로보틱스에 앞으로 공장을 세우면 로봇은 현대차한테 사야 하는 구조입니다. 지분 구조를 정리해 드리면, 현대차 지분 구조 얘기를 하는 것이고, 기아 리포트는 쓸 말이 없어서 쓴 것 같습니다. 기아를 팔아서 현대차를 사야 한다고 몇 번 말씀드렸습니다. 지분은 정의선 회장 20%, 현대차 30%, 현대모비스 20%, 현대글로비스 10%, 나머지 20%가 소프트뱅크입니다. 변동은 있을 수 있지만 큰 틀에서는 이 정도로 정리됩니다. 로봇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로봇에 관해서는 현대차 두 분의 의견이 같습니다.

14. 그럼 모비스와 글로비스를 각각 고르셨는데, 이건 시간이 있으니 빠르게 짚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모비스는 어떻게 고르셨을까요?

15. 현대차와 모비스의 공통점은 본업 가치가 어느 정도 인정받느냐가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현대차는 본업 가치만으로 50만 원 이하에서 가치가 있는지가 질문인데, 사실 현대차는 좀 복잡합니다. 본업 가치 말고도 보스턴다이내믹스의 가치가 있고, 자율주행이나 AI 팩토리에서 만드는 자체 생산성을 다른 자동차 업체에 파는 비즈니스도 있습니다. 현대차가 80만 원일 때 그중 30% 이상은 AI 팩토리 비즈니스 가치였습니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100조에서 140조 사이로 보는데, 현대차 전체 가치의 20%대 정도입니다. 이 가치를 디스카운트하더라도 50만 원은 나온다고 봅니다.

16. 현대모비스는 현대차 지분 11%를 갖고 있고, 본업은 부품과 AS입니다. 로봇의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도 갖고 있는데, 그 비즈니스가 아직 본격적으로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내러티브를 붙여야 하니, 본업 비즈니스에 PER을 얼마나 주느냐가 중요합니다. 본업 PER은 10배에서 11배 정도이고, PBR은 0.8배 수준입니다. 글로벌 기업들은 PBR이 1~2배, 3배 정도 되니, 본업을 글로벌 기업과 비슷한 1배 가까이로 본다고 가정하고, 보스턴다이내믹스 가치를 가져오면 됩니다. 보스턴다이내믹스 가치를 보수적으로 반만 친다고 해도, 원래 70조 시장으로 봤던 것이 지금은 140~150조까지 얘기되고 있으니, 반만 쳐도 현대모비스는 30% 업사이드가 나온다고 봅니다.

17.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행보에 따라 현대차를 앞서갈 수는 없겠지만, 키를 맞춰 손잡고 같이 갈 수 있는 구조입니다. 바닥을 지지하는 선이 있어서 하락할 때도 덜 휘청일 수 있기 때문에 모비스를 가져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18. 이제 일본(글로비스)만 남았는데, 글로비스도 짚고 가야 할 것 같습니다. 글로비스의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19. 현대글로비스는 현대차, HMG와 함께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을 갖고 있습니다. 원래 10%였는데, 소프트뱅크가 유증에 참여하지 않아서 지분이 자꾸 올라가고 있습니다. 지금 11% 정도를 갖고 있을 겁니다. 글로비스가 이 지분을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고, 로봇 비즈니스에서도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류 쪽이라 로봇을 판매하거나 유통할 때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제가 글로비스에 주목하는 이유는 정의선 부회장의 지분이 가장 많기 때문입니다. 지배구조 개편은 아직 하지 않았는데, 38년생이신 선대 회장 쪽에서 자금이 필요해지면서, 보스턴다이내믹스 상장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상장되고 나면, 그때부터 그룹의 승계 구도가 대대적으로 개편될 가능성이 있고, 그 핵심에 현대글로비스와 모비스가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때 글로비스 주가가 조금 더 올라줘야 유리하다고 봅니다. 삼성의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합병 같은 형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지배구조 이야기는 로봇과는 상관없이 현대차 지배구조 개편의 핵심이 글로비스가 될 수 있으니, 글로비스의 역할과 앞으로의 흐름을 잘 지켜보시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글로비스와 오토에버의 주가가 올라가면 정의선 회장 지분 가치도 올라갑니다. 오토에버도 정의선 회장이 7% 정도 갖고 있으니, 역할이 많을 겁니다.

20. 지배구조는 복잡해서 한 시간은 해야 할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힌트를 드린 것이니, 지배구조 표를 뜯어서 한번 계산해 보시면 그 안에 힌트가 숨어 있을 것 같습니다.

21. 시간이 다 돼서 이제 마무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인사드리기보다 소장님께서 마무리 인사를 해 주시고 끝내 주시죠.

22. 20초 드리겠습니다. 긴 줄에 서셨다가 줄이 빠지기 전에 먼저 그 줄에서 빠져나오십시오. 긴 줄에 서 있다가 줄이 빠지는 걸 보고 나오려 하지 마시고, 먼저 집에 가셔도 됩니다.

23.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오늘 이진우 GFM투자연구소 소장, 김장열 유니스토리자산운용 대표, 이권희 위즈웨이브 대표와 함께했습니다. 끝까지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한국경제TV는 도약하는 한국 증시와 투자자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현대차#현대모비스#테슬라#삼성전자#현금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