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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열의 판타스틱 4] 체력이 남다른 월마트·타겟 장사 잘했다~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3-08-20 · 유튜브 시청 429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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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정현본부장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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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조정장 대안으로 필수소비재 중심의 월마트를 제시하고, 비필수재 비중이 높은 타겟은 경기 회복 시 유리하다는 입장. 월마트: 세계 최대 유통업체로 온라인 전환과 월마트 커넥트(광고·배송 B2B)가 성장 동력이며, 식료품·헬스 비중이 약 60%로 경기 방어력이 높다고 평가. 실적과 가이던스가 상향되었고 주가는 강세. 미래 실적 기준 PER은 30배 미만이며 성장률은 약 30% 수준으로 제시됨. 시장이 조정받을 때 안정적 디펜시브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주장. 타겟: 비필수재 비중이 60% 이상으로 월마트의 약 2배. 주가 부진 원인으로 매장 내 절도 증가(작년 대비 2배)와 재고 문제 언급. 다만 경기 회복·금리 인하 시 재량소비 증가로 월마트보다 크게 오를 수 있어 경기 민감 베팅 대상으로 제시. 신성장 요소로 울타 뷰티 매장 확대 효과(시범 매장 매출 전년 대비 2배)와 드라이브스루 스타벅스 서비스 전점 확대 언급. 스타벅스: 미국 매출은 순항, 중국은 경기 우려에도 매장 확대가 지속되고 있음. 현재 PER 약 25배로 과거 평균(약 28배)보다 낮고 중국 매장 수 약 6,500개 증가 여력을 근거로 중장기 관점에서 긍정적 평가. 전 세계 매장은 약 3만 7천 개 수준. 리스크: 경기 둔화 시 비필수재 소비 위축, 타겟의 절도·재고 리스크, 중국 경기 둔화 및 정책 리스크. 출연자 전망: 월마트는 당분간 중심 종목, 타겟은 경기 회복 신호 확인 후 접근, 스타벅스는 중장기 보유 관점.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김장열의 판타스틱 4가 들어왔습니다. 이번 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김장열 본부장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조정을 받는 시장에서 대안이 될 수 있는 종목, 그리고 조정이 끝나고 반등할 때 노려서 가져가야 할 종목들을 김장열 본부장의 시각으로 분석해 주신다고 합니다. 유니스토리자산운용 김장열 본부장을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판타스틱 포는 어떤 마음으로 보고 계십니까. 프로 복싱 시절 엄청난 기량을 보였던 사람이라 멋있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02. 목요일까지 기대를 많이 해 주시고, 첫 번째 종목을 열어 보겠습니다. 오늘 첫 관심 종목은 월마트와 타겟입니다. 소비주를 가져오셨는데, 월마트부터 확인해 볼까요.

03. 월마트와 타겟을 같은 개념으로 묶으면 IT 쪽 이슈가 흔들릴 때 대안이 되기 어렵습니다. IT 주식이 흐리멍덩하게 가면 월마트 같은 유통주나 디펜시브 종목이 주목받는데, 사실 이런 종목도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글로벌하고 확장하는 새로운 사업이 있는 회사는 주가가 괜찮을 수 있습니다.

04. 월마트는 세계 최대 유통업체입니다. 매출의 70~80%가 미국에서 나오고 해외 비중도 있습니다. 아무리 크더라도 오프라인 유통은 전반적으로 떨어지는데, 월마트의 핵심은 온라인으로 빠르게 체질을 개선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있어 주가가 강했습니다.

05. 타겟과 비교하면, 월마트는 식료품 같은 필수재 비중이 높습니다. 의류나 가전처럼 쓰지 않아도 되는 비필수재 비중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고물가 시대에는 소비자가 비필수재 지출을 줄이기 마련이므로 이 점이 유리합니다. 오프라인의 한계를 딛고 온라인을 확대하는 회사이며, 글로벌 넘버원이라는 점도 강점입니다.

06. 온라인 확대를 위해 전자상거래 업체를 많이 인수해 가속화했고, 사업은 미국 중심의 월마트 US와 해외의 월마트 인터내셔널로 나뉩니다. 새로운 사업도 시도하고 있습니다. 월마트 커넥트는 다른 기업에 상품 배송 플랫폼을 제공하는 B2B 비즈니스로, 잘 되고 있습니다. 광고 사업도 함께 키우고 있어 B2B 산업에 대한 관심도 있습니다. 즉 월마트는 단순한 온라인 회사가 아니라 배송 회사이자 광고 회사의 면모도 갖추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이런 두 가지 요인으로 매수세가 괜찮았고, 주가도 올라왔습니다.

07. 월마트의 PER은 작년 실적과 내년 1월 기준으로 30배가 조금 안 됩니다. 얼핏 비싸 보이지만 올해 성장률이 30% 가까이 되므로 낫지는 않은 수준입니다. 시장이 조정을 받을 때는 이런 안정적인 디펜스 주식이 마땅치 않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한 애널리스트가 "체력이 남다르다"는 제목을 붙였는데, 경제가 만만치 않으니 버텨야 하는 상황에 잘 맞는 표현입니다. 실적은 모든 분야에서 골고루 좋았고, 가이던스까지 높아졌습니다. 이익이 나쁠 게 없는 상황입니다.

08. 투자 포인트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식료품과 헬스 부문이 강화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전체 매출의 60% 정도가 이 부문에서 나와 안정성이 큽니다. 둘째, 저가 정책과 쇼핑 편의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온라인 확대, 월마트 커넥트, 옴니채널 확장, 스토어 피크업과 배송 같은 서비스가 소비자에게 편리함을 주고 있습니다. PB 상품을 키워 규모의 경제로 낮은 원가에 공급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입니다. 성장 비중이 높아지고 시장 점유율도 올랐다고 하니, 이런 자신감이 실적 가이던스 상향으로 이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09. IT 종목이 쉬어갈 때 대안이 될 수 있는 대표적인 종목이 월마트입니다. 필수재 비중이 높고 신사업과 온라인으로 확장하고 있어 플러스 알파가 될 수 있습니다. IT 종목의 실적과 흐름은 알 수 없지만, 당분간은 월마트가 중심이 될 수 있는 종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10. 반대로 타겟은 월마트에 비해 주가가 부진했습니다. 비필수재 제품 비중이 60% 이상으로 월마트의 두 배 수준입니다. 경기가 나빠져 소비가 줄면 구조적으로 불리합니다. 주가가 계속 내려온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11. 다만 경기가 좋아지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인플레이션이 내려가고 금리가 내려가며 재량 소비가 늘어나는 흐름이 보이면 월마트보다 타겟을 보는 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타겟의 단점부터 알아야 합니다. 매장 내 절도가 큰 문제인데, 작년보다 두 배나 늘어 손해가 엄청나다고 합니다. 보수적인 관점에서는 구조적인 문제에 범죄와의 전쟁이라는 부담까지 더해져 주가가 잘 올라가지 못하는 한계가 있습니다. 실적은 낮춰진 기대치를 맞췄지만, 주가가 더 내려가지는 않는 대신 올라가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재고가 줄고 있어 경기가 살아나고 재량 소비가 늘면 타겟이 크게 오를 수 있습니다. 두 종목을 다르게 보면서도 균형 있게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12. 타겟의 신성장 동력도 주목할 만합니다. 울타 뷰티 매장이 전체 2,000여 개 매장 중 15% 정도에 도입됐는데, 매출은 아직 작지만 작년보다 두 배 늘었습니다. 울타 효과를 보고 있는 것입니다. 또 파일럿으로 시작했다가 괜찮다고 판단해 전 매장으로 확대하는 서비스도 있습니다. 스타벅스가 매장 안에 들어가 있는 드라이브스루 형태로, 반응이 좋아 10월쯤 전 매장으로 확대됐다고 합니다. 경기가 조금 살아날 때는 월마트와는 다른 개념으로 접근할 수 있는 종목입니다. 주가가 덜 올랐겠지만, PER이 10배 정도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13. PER 얘기가 매력적으로 들리는 분이 있을 것 같은데, 그렇다면 스타벅스 얘기도 해 볼까요. 스타벅스 실적은 괜찮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월마트와 비슷하게 필수재 성격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웬만하면 차를 마시는 습관을 쉽게 버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14. 중국 시장이 우려를 받고 있지만, 스타벅스의 중국 매장 확대는 문제가 없습니다. 중국 경제가 흔들려도 확장 전략은 흔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PER은 25배인데, 과거 평균이 28배이고 경기 우려 때 35배까지 갔던 것보다 낮습니다. 절대 주가 수준으로는 비싸 보일 수 있지만, 역발상으로 보면 다릅니다. 중국 경제 성장이 둔화되더라도 중국이 새로운 커피 문화를 받아들이고 있다는 점을 믿는다면 스타벅스는 괜찮은 종목입니다. 그래서 중장기 실적이 핵심이고, 미국 매출은 순항 중입니다. 중국은 경제가 정체된 것이 아니라 문화가 자리 잡는 과정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주가가 25배라 싸 보이지는 않지만 흐물흐물 내려갈 정도는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15. 스타벅스는 전 세계에 이번 분기 기준 약 3만 7천 개 매장이 있다고 합니다. 미국이 절반 정도이고, 중국은 6,500개입니다. 중국 매장이 6,500개 이상 더 늘어난다면 PER이 25배에서 20배로 내려갈 가능성은 낮습니다.

16. 오늘은 소비재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필수재 비중이 높은 월마트, 비필수재 비중이 높은 타겟, 그리고 중국발 우려 속에서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는 스타벅스까지 투자 포인트를 살펴봤습니다. 지금까지 김장열 유니스토리자산운용 본부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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