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에디Eddie · 한국인
요약 보기
메모리 반도체(SK하이닉스·삼성전자·마이크론·샌디스크) 하락은 섹터 약세가 아니라 엔비디아·브로드컴 등 빅테크로의 순환매로 해석. 나스닥·S&P500 사상 최고가 근처, 금리와 주가가 동반 상승하는 이례적 흐름. 헬스케어(노벨 생리의학상 광유전학, 러시아 전염병 보도)와 모더나 나스닥100 편입이 상승 요인. 코스피 지지 6,700·상단 7,200, SK하이닉스 지지 175만원 제시. 구체적 매수 종목은 유료 텔레그램 멤버십 안내로 대체.
다듬은 글
한국 시간 오후 12시 23분, 10월 6일 화요일 기준으로 SK하이닉스는 2.7% 하락 중이고 삼성전자는 1.6% 하락 중입니다. 이게 무슨 일인지 먼저 설명드리고, 오늘 미국 증시와 전체 시황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SK하이닉스가 2.6% 떨어지는 이유는 메모리 섹터 전체가 약세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도 마이크론과 샌디스크가 약세였습니다. 샌디스크는 1,700달러에서 장을 마쳤지만, 장중 한때 2% 가까이 1,700달러 아래로 밀렸다가 반등했습니다. 그런데 샌디스크 주가가 떨어진 뉴스는 없었고, 거래량도 적었습니다. 메모리 섹터 전반에서 자금이 엔비디아와 브로드컴 쪽으로 옮겨가는 흐름이 나타난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메모리 하락은 섹터 자체의 약세가 아니라 순환의 일부로 이해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엔비디아는 2% 상승하며 신고가를 찍었고, 브로드컴도 2% 올랐습니다. 브로드컴은 저가 매수가 들어오는 중입니다. 둘 다 빅테크이며, 시가총액이 큰 종목들이 올랐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5% 상승했고, 구글, 메타, 테슬라도 상승했습니다.
반면 메모리와 인텔, 델, 마이크론, 샌디스크는 하락했습니다. 마이크론은 1% 정도 떨어졌습니다. 지난주 떨어졌던 시게이트와 웨스턴디지털은 반등했습니다.
즉 많이 오른 섹터는 조정을 받고, 그동안 눌렸던 섹터는 반등하는 흐름입니다.
SK하이닉스는 여전히 상승 추세에 놓여 있고, 상승 삼각형 수렴의 끝부분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주요 지지선은 175만 원입니다. 175만 원을 하향 이탈하면 상승 추세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현재는 2~3% 떨어져도 여전히 상승 추세로 볼 수 있습니다.
코스피도 상승 추세입니다. 주요 지지선은 6,700 부근이고, 상단은 7,200 부근으로 보고 있습니다.
코스피와 코스닥 맵을 보면 오늘 순환매가 뚜렷합니다. 코스닥에서는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심텍, 주성엔지니어링, 로보티즈, 레인보우로보틱스, 두산테스나 등으로 자금이 돌았습니다. 코스피에서는 삼성전기,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LG전자 등으로 순환되었습니다. 따라서 이번 메모리 하락은 섹터 약세가 아니라 순환으로 보시면 됩니다.
오늘 흥미로운 점은 금리와 주가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금리가 오르면 주가가 떨어졌지만, 지금은 금리가 오르는데도 주가가 함께 오르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오늘 나스닥은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미국 증시에서 바이오, 특히 헬스케어 섹터가 많이 올랐습니다. 진단과 연구 부분이 강했는데, AI 덕분에 진료와 실험 분야에서 혁신이 일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오늘 발표된 노벨 생리의학상은 광유전학 연구에 돌아갔습니다. 빛에 반응하는 단백질을 이용해 빛으로 특정 행동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연구입니다. 예를 들어 쥐의 공격성을 높이거나 줄이는 것이 가능하다고 하며, 이를 통해 우울증이나 PTSD 같은 질환의 치료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또한 러시아에서 전염병이 발견되었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러시아의 한 연구소 직원이 사망했고 수천 명이 격리되었다고 합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이 폐렴형 질병이 전염성이 강하고 전염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기자회견에서 이 전염병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역시 헬스케어 섹터 상승의 배경이 되었습니다.
모더나는 나스닥 100 지수에 편입되면서 오늘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S&P500은 사상 최고가 근처까지 올라왔습니다. 1% 정도만 더 오르면 신고가입니다. 다우존스도 장중에는 0.6% 가량 떨어졌지만 꼬리를 달고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음 주부터 금융 섹터의 실적 발표가 시작되는데, 산업 지수에도 매수세가 들어오는 구간으로 보입니다.
반도체 섹터 안에서도 자금이 순차적으로 돌고 있습니다. 레거시 반도체, 하드웨어, 메모리, 광학 섹터 순으로 순환해 왔습니다. 엔비디아가 눌리면 메모리가 오르고, 메모리가 빠지면 광학이나 컴퓨터 하드웨어로 옮겨가며, 레거시 반도체가 떨어지면 CPU와 GPU로 매수가 들어오는 식입니다.
엔비디아가 신고가를 찍었다는 것은 반도체 섹터의 분위기가 여전히 살아 있다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 금리가 오르는데도 주가가 함께 오르는 특이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반도체 내에서는 엔비디아 신고가를 중심으로 광학, 메모리, 하드웨어, 레거시 반도체로 순환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AI 발전에 따라 바이오, 특히 진단과 리서치 분야가 강세입니다. 다나허, 써모피셔, DNA 시퀀싱 관련주도 올랐습니다. - 다우존스는 금융 실적 기대감과 헬스케어 상승으로 회복했습니다. - 국내 증시도 섹터 순환이 뚜렷합니다. 코스닥은 매수세가 강하고, 코스피에서는 2차전지와 전기차 관련주가 오르고 있습니다.
전체 시장이 약하다기보다는 섹터 간 순환으로 보시는 것이 적절합니다. 다만 블랙스완 이벤트 가능성을 대비하는 차원에서 전염병 소식은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다음 매수 후보 종목과 진입 가격대는 실시간 방송과 텔레그램 멤버십에서 먼저 안내드렸으며, 고정 댓글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 실시간 방송에서 뵙겠습니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