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박세익

Accuracy score+0.8
순 place101
Scored calls77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6.4% / 52.5% / 53.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0% / +0.5%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54.4% / 19.8% / 25.8%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체슬리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340)#삼성전자 (186)#SK하이닉스 (147)#미국채금리 (137)#S&P500 (116)

How scores are calculated

국장이냐 미장이냐 현금이냐, 10월에 들고 갈 비중 (박세익 전무, 소현철 박사, 김학균 센터장)

김작가 TV · 2026-09-27 · 유튜브 시청 199,810 · Board Views 5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비트코인#금리#현금#삼성전자#SK하이닉스#테슬라

← 목록

저자: 박세익 · 한국인

요약 보기

금은 보험료 성격으로 포트폴리오 10% 이내 권장, 비트코인은 가치평가 어려워 투자 가능 자산 부족으로 봄. 하반기 10월 초까지 현금을 소진하는 쪽으로 제시하며 중간선거 이후 풀배팅 제안. 국내 반도체·조선·철강을 긍정적으로 보고 미국 스페이스X·테슬라 선호, 국내 고배당 ROE 종목 권유, 예금 실질금리는 낮다고 지적.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금과 비트코인, 보험인가 투자인가

01. 금에 대해서는 이때까지 투자를 해 본 적이 없어요. 가끔씩 금팔찌나 굵은 금목걸이를 하고 계신 분들을 보면 좀 부럽기는 해요. 금목걸이 좀 사 둘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금이 연평균 수익률이 얼마 정도 나오죠? 2011년에 2천 불 정도까지 갔다가 5년 찍고 다시 1천 불까지 떨어졌죠. 지금 15년이 지나서 4,300불이니까 100% 조금 넘게 올랐죠. 그런데 금은 참 힘든 자산입니다. 배당을 주는 것도 아니고, 적정 가치를 평가하기도 힘들지 않습니까? 얼마 전에 온스당 5,600불까지 갔다가 4,000불까지 떨어졌고, 그다음 4,600불까지 갔다가 지금 4,300불 하는 거예요.

02. 4,000불에서 4,600불 간 것은 기술적 반등으로도 볼 수 있는 거 아닌가 싶어요. 우리 같은 애널리스트나 기자들이 자산 가격이 움직일 때 과도한 의미 부여를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지금 투자 매력이 높아지고 있다는 생각은 안 들어요. 일반적으로 금이 오르는 국면은 두 가지예요. 세상이 아주 어수선할 때 전통적인 안전자산으로 오르는 국면이 있고, 또 하나는 달러를 대체하는 역사적인 기축통화 비슷한 역할을 하다 보니 미국 금리가 떨어질 때 오르는 국면이에요. 그런데 지금은 전쟁이 있긴 하지만 코로나 같은 식의 혼란기는 아니거든요. 금으로 큰 손이 몰리고 있다는 서사도 검증해 볼 필요가 있어요. 그래서 금은 투자성 상품이라기보다 보험료 성격에 가깝다고 봅니다. 포트폴리오의 보험으로 생각하는 게 적절하다고 봐요. 보험료 비중을 10% 이상 쓰게 되면 그건 보험이 아니라 유의미한 투자니까, 그 안쪽으로 가져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03. 금은 요즘 디지털 금, 즉 비트코인과 같이 얘기되잖아요. 비트코인은 이제 양지로 나왔으니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금과 똑같다고 생각해요. 가치를 평가하기 힘들고, 내러티브에 따라 움직이는 자산인 것 같아요. 투자라는 것은 스토리가 아니라 적정 가치에 대한 판단이 있어야 하는데, 금이나 비트코인이나 속성이 비슷하다고 봅니다. 저는 비트코인이 조금 무모한 도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금은 돌덩이지만 사람들이 귀하게 여기는 광물이고, 비트코인도 블록체인에서 기능하는 약간의 사용 가치가 있어요. 그런데 사용 가치가 가장 없는 게 100달러짜리 지폐예요. 그냥 나라가 법화로 정해 놓은 거거든요. 화폐를 찍어낼 권력을 갖는다는 것은 역사적으로 굉장히 큰 권력이라, 이것을 대체하는 게 나온다는 건 무망한 것 같아요. 투자하면 안 된다는 뜻은 아니지만, 적정 가치를 평가하기 힘든 자산이라 투자할 수 있는 근거가 상당히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04. 비트코인은 금과 비슷하다고 세뇌시키는 것 같아요. 디지털 골드라고 하는데,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금은 비트코인만큼 변동성이 크지 않다는 거예요. 2018년에 2,800만 원 하던 비트코인이 10개월 만에 350만 원까지 빠졌고, 2022년에도 8천만 원에서 2천만 원까지 빠졌어요. 작년 10월 고점 1억 7,800만 원에서 8,800만 원까지 또 반토막이 났죠. 금이 80%, 75% 빠진 적은 없잖아요. 그래서 비트코인을 투자하는 큰손들이 "이건 금이다"라고 우리를 세뇌시키는 것 같다고 생각해요. 지난번 연준 의장 파월 의장도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이라고 코멘트했는데, 그 분도 세뇌당한 사람 중 한 명이라고 봅니다. 아니면 세뇌를 시키는 세력의 하수인 정도일 수도 있고요.

05. 왜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냐면, 방송을 보고 계신 부자분들은 "너희는 가난하니까 금을 안 갖고 있지" 하실 것 같거든요. 제 주변 자산가들을 보면 3, 4년 전부터 비트코인을 조금씩은 다 하셨더라고요. 비중은 전체 자산의 1%, 3% 정도로 크진 않아요. 자산가들의 특징은 좋아 보이면 일단 잘 산다는 거예요. 우리는 너무 의심이 많은 것 같아요. 저희 아들도 비트코인 하면 안 된다고 했는데, 제가 다 올라가고 나니까 반성하게 됐어요. 부자들은 돈 되는 건 다 알고, 약간 촉으로 사거든요.

10월 이후 자산 배분: 미국 주식, 한국 주식, 현금

06. 이제 하반기 10월, 11월, 12월 3개월이 남았는데, 이 3개월 동안 미국 주식, 한국 주식, 현금 중 어디가 유망하신지 말씀해 주시죠. 미국 주식은 팔고 싶은 종목이 없고, 한국 주식은 팔고 싶은 것 없이 다 사고 싶어요. 결론은 10월 초에 마지막으로 움찔하는 구간이 오기 전에, 현금을 10%에서 20% 정도 들고 계셔도 되는데, 중간선거가 끝나면 풀 배팅을 한번 해 보자는 거예요. 신용 말고요. 미국 주식이든 한국 주식이든, 알고 투자하자는 거죠.

07. 미국 주식과 한국 주식은 결이 좀 다른 것 같아요. 미국은 아이폰, 구글, 메타처럼 우리가 쓰는 소비재 기업이 많잖아요. 삼성전자는 핸드폰 말고, 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는 뜯어봐야 알 수 있는데, 하이닉스 반도체 공장 본 사람이 있나요? 그림으로만 봤죠. B2B 기업은 원래 투자가 어렵습니다. 배터리 좋아하지만 전기차를 뜯어서 배터리 보는 사람은 없잖아요. 워런 버핏이 애플, 코카콜라, 뱅크오브아메리카, 델타항공에 투자한 것도 우리가 소비자 입장에서 판단할 수 있는 기업이기 때문이에요. 미국 기업은 좋은 기업이 많고, 일반 투자자가 투자하기에도 쉽고 실패 확률이 적은 편이에요. 반면 국내 주식은 B2B 기업과 사이클 기업이 많아서 어렵긴 하지만, 지금 한국 주식의 밸류에이션이 너무 싸요. 그래서 투자해 볼 만한 가격대라고 봅니다. 한국 주식은 세금이 없다는 것도 감사한 점이고요. 미국 대통령 3년 차는 돈 벌기 좋은 장이라고 하죠. 코스닥은 짝수 해에 조심하고 홀수 해에 공격해서 수익을 내야 하는데, 짝수 해가 거의 끝나가고 있어요. 짝수 해 10월에 투자해서 홀수 해 7월에 파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10월 초까지 현금을 다 소진하자는 의견입니다.

풀 배팅에 대한 생각과 배당 투자

08. 저는 박 전무님처럼 담대하지 못해서, 확신의 정도만큼 포지션을 잡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현금이 일부라도 있으면 생각지 못한 상황이 왔을 때 심리적 안정도가 높아지니까, 감내할 수 있는 만큼 현금을 들고 있는 게 좋다는 의견입니다. 저는 미국 주식은 잘 모르고, 한국 주식이 지금 싸 보입니다. 특히 배당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은데, 배당을 많이 준다고 주가가 오르는 것은 아니에요. 장기 투자를 할 때 꾸준히 배당을 받아 재투자해서 주식 수를 늘리는 것이 장기 투자에서 돈을 버는 검증된 방법이라고 봅니다. 최근 한국에서 성장하는 항목 중 하나가 배당 성장인데, 배당은 원타임으로 많이 주는 주식을 고르면 안 되고 지속성이 중요합니다. 10년 연속 배당을 주는 종목을 선별하는 것 자체가 기업 퀄리티를 점검하는 기준이 되거든요. 조금 긴 호흡으로 본다면, 배당수익률 3% 이상이면서 ROE가 7% 넘는 종목이 국내에 꽤 있으니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이건 추천이라기보다 방향성으로 보시면 됩니다.

09. 마지막으로 현금 대신 예금도 말씀드리고 싶어요. 지금 예금 금리가 4% 정도로 꽤 높은데, 물가 상승률이 3%예요. 2019년처럼 물가가 안 오를 때 예금 금리가 2%면 실질 금리도 2%를 받지만, 지금은 명목 금리 4%라도 인플레이션이 높아서 실질적으로 불리기 힘든 상황이라고 봅니다. 명목 금리보다 실질 금리를 보실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정리

10. 세 분의 말씀을 들어 보니 현금 비중은 대부분 10~20% 정도로 말씀해 주셨고, 앞으로는 한국 주식이 미국 주식보다 좋게 보인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센터장님은 배당 수익과 ROE를 함께 보면서 종목을 찾는 것도 좋다고 보셨고, 박 전무님과 소 박사님이 말씀하신 섹터는 다 보셨을 테니 기억하시면 되겠어요. 겹치는 키워드는 반도체와 조선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풀 배팅이신가요? 작가님은 지금 풀 배팅 상황일까요, 현금을 들고 계실까요? 제가 궁금한 건 이거예요.

11. 기자 까야 되나요? 제가 맞춰 볼까요? 현금 좀 있을 것 같아요. [한숨] 맞죠. 제 현금 보여 드릴 수 있어요. 진짜 이게 제가 가진 현금의 전부예요. 뭐 43만 원 이런 거 보여 주려고 그랬던 거죠. 나 돈 없다고 일부러 그러는 거예요. 130만 원, 138만 49원. 정확하게요. 그러면 풀 배팅 상황이네요. 맞습니다. 역시. 저는 전문님 말씀처럼 아주 저점에 들어간 건 아니고, 풀 배팅으로 물려 있는 상태예요. 그래서 6월 말에는 제가 은퇴하는 줄 알았어요. 와이프도 "우리 이제 그만 일하자"고 했어요. 주식이 돈 복사기처럼 돈을 찍어내더니,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거든요. 반도체 비중이 높잖아요. 어떻게 계좌를 보셨어요? 반도체 비중이 70% 정도 됩니다. 굉장히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계시겠네요.

12. 10월을 봤을 때는 반도체를 좋게 봅니다. 미국 반도체도 좋지만, 우리나라 메모리 반도체가 그동안 눌렸던 게 회복될 것 같아서 한국 반도체를 좋게 보고 있어요. 대미 특별 투자법이 지금 협상 중인데, 핵심이 조선과 원자력이거든요. 결국 거기에 답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단기적으로는 반도체가 좋고, 대미 투자법에 따른 수혜주를 보면 미국이 군함도 많이 노후화되어 있어서 조선 쪽이 있고, 철강도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최근 현대제철 주가가 많이 올랐는데, 루이지애나에서 현대제철이 포스코홀딩스와 같이 만든 공장이 전기로 방식이에요. 철근이 가장 좋은데, 철근은 미국의 데이터센터에 많이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포스코를 좋게 봤는데, 의외로 현대제철이 많이 올랐고 포스코는 생각보다 못 갔어요. 포스코는 철강과 배터리 소재 리튬도 있어서 좋은데, 저는 철강 쪽을 눈여겨봐야 할 것 같아요. 제일 중요한 건 정부가 중국산 저가 철강에 반덤핑 관세를 때렸다는 점이에요. 실적도 좋은데 덜 움직였으니 철강을 다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조선과 철강은 연결되어 있고, 앞서 박 전무님이 말씀하신 그린란드에 미국이 더 많이 주둔하는 것도 북극 통제권과 연결되어 있어요. 미국과 러시아가 전쟁하는 게 아니라, 북극항로 개발과 가스 개발 같은 공통 이해관계가 있다고 봅니다.

13. 그래서 저는 전통 제조업 중에 조선, 철강, 반도체를 좋게 보고 있어요. 한국 주식을 좀 더 좋게 보는 거죠. 미국 반도체도 좋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스페이스X를 엄청 좋아합니다. PSR이 몇십 배라서 원픽 하나만 하라면 스페이스X를 고르겠어요. 우주로 가는 게 이번 러우 전쟁뿐 아니라 모든 전쟁의 양상에서 중요해지고 있고, 스타링크 덕분에 해외에서도 인터넷을 쓸 수 있게 되었잖아요. 미국 주식과 한국 주식을 나누는 것보다, 구조적 성장인지, 미래를 끌고 갈 기업인지 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스페이스X와 테슬라의 모습이 미래를 끌고 가고, 거기에 반도체가 붙어 있어요. 최근 자동차 주식이 빠진 걸 보면 결국 테슬라가 끌고 가는 그림이 제일 좋다고 봅니다. 그래서 미국과 한국을 나누기보다, 저는 스페이스X를 제일 좋아하고 한국에서는 반도체, 철강, 조선이 구조적으로 좋아 보인다고 보고 있어요.

14. 현금 비중은 필요한가요? 필요하죠. 지금 시점에서 가볍게 20% 정도는 들고 가시는 걸 권합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비트코인#금리#현금#삼성전자#SK하이닉스#테슬라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