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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준

Accuracy score+3.2
순 place33
Scored calls32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61.3% / 58.4% / 67.8%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4.5% / +2.9% / +0.6
Bullish / Bearish / Neutral46.8% / 14.6% / 38.6%
Best horizon6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MBC 라디오 시사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112)#삼성전자 (103)#SK하이닉스 (86)#미국채금리 (72)#미국기술주 (52)

How scores are calculated

고려아연·KT·삼성증권 | "다른 거 다 보지 말고 배당만 보세요" 증시각도기 곽상준의 세 조건 💸

금융 팩트체크 · 2026-09-03 · 유튜브 시청 84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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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카카오#고려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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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곽상준 · 한국인

요약 보기

증시각도기 곽상준의 배당주 3조건(많이 주는가·계속 주는가·늘리는가)을 2,597개 상장사 10년치 배당 데이터로 검증. 과거 배당 이력이 있는 회사의 '계속 지급' 비율이 높았고, 주다가 끊은 이력이 있는 회사는 27%만 유지. 세 조건 중 '계속 주는가'가 가장 신뢰도가 높고, '늘리는가'는 미래 약속이 아니라 과거 기록임을 강조. 2% 이상 고배당 조건 추가 시 25곳 중 96% 유지, 단 늘리는 조건은 뒤 기간에 불일치.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배당주는 무엇을 보고 골라야 할까요? 증시각도기 곽상준 대표가 딱 세 줄로 답한 것이 있습니다. 저희는 그 세 줄을 기준으로 걸러 봤더니 96%가 지켰습니다.

02. 96%가 무엇을 지켰다는 뜻일까요? 5년 뒤에도 배당을 끊지 않았다는 겁니다. 중간에 주다가 끊은 적이 있는 회사는 27%였습니다. 세 배 넘게 차이가 나죠. 코스피와 코스닥 2,597곳의 10년치 배당을 전부 받아서 셌습니다. 명단은 끝에 드리겠습니다.

03. 그 세 줄은 무엇인가요? 많이 주는가, 계속 주는가, 늘리는가입니다. 이 중 계속 주는가만 보라고 했습니다. 그걸 미리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과거 10년을 보라고 했습니다. 그 회사가 배당을 어떻게 줘 왔는지 보라는 거죠.

04. 곽 대표는 사람이 평생 살다가 갑자기 바뀌지 않듯 기업도 같다고 했습니다. 그럴듯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그래서 직접 재 봤습니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를 앞, 2021년부터 작년까지를 뒤로 나눠, 앞 5년의 배당 이력이 뒤 5년에 어땠는지 셌습니다.

05. 결과는 어땠을까요? 앞 5년에 배당 기록이 없던 회사는 1,215곳이었는데, 뒤 5년에 매년 준 곳은 4%에 그쳤습니다. 앞에 기록이 없으면 뒤에도 거의 없었습니다. 주다가 중간에 끊은 회사는 380곳이었고, 이들이 뒤에도 끊지 않고 지킨 비율은 27%였습니다. 절반도 안 됐죠.

06. 늦게 시작한 곳은 따로 셌습니다. 앞 5년에는 끊긴 적이 없지만 배당을 늦게 시작한 240곳은 60%가 지켰습니다. 주다가 끊은 곳보다 두 배가 넘습니다. 이력이 짧은데도 더 높았습니다. 결국 얼마나 오래 줬느냐보다 중간에 끊었느냐가 갈랐다는 얘기입니다. 이 계산의 핵심입니다.

07. 5년 내내 준 곳은 762곳이었는데, 그중 늘리지 않은 695곳의 지킴 비율이 84%였습니다. 27%와 84%면 차이가 큽니다. 나머지 67곳은 매년 늘리기까지 한 곳이었는데 93%가 지켰습니다. 곽 대표의 말이 맞았습니다. 과거 이력이 좋을수록 뒤에도 끊지 않았습니다.

08. 그런데 세 줄 중 둘만 쓴 것 아니냐는 질문이 나올 수 있습니다. 많이 주는가가 빠졌죠. 빼놓은 것이 아니라 순서대로 쌓은 겁니다. 많이 주는가를 넣으면 67곳이 25곳으로 줄어듭니다.

09. 얼마나 줘야 많이 주는 걸까요? 곽 대표는 숫자로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배당수익률 2%를 기준으로 잡았습니다. 그 25곳의 지킴 비율은 96%였습니다. 못 지킨 곳은 한양이엔지 한 곳뿐이었습니다. 조건을 모두 넣으니 더 올라갔습니다. 기록이 없던 곳의 2.6%에서 출발해 96%까지 올라간 셈입니다.

10. 이 조건대로만 고르면 될까요? 여기서 하나가 어긋납니다. 늘리는가는 뒤에서 맞지 않았습니다.

11. 25곳 중 뒤 5년 내내 매년 늘린 곳은 세 곳뿐이었습니다. 나머지는 줄이거나 끊겼습니다. 세 곳은 JB금융지주, 고려신용정보, 한솔로지스틱스입니다. 그러면 늘리는 회사를 고르라는 말은 틀렸을까요? 반은 맞고 반은 틀렸습니다. 끊지 않는다는 기대는 맞았지만, 계속 늘어난다는 기대는 맞지 않았습니다.

12. 왜 차이가 날까요? 배당을 끊는 것은 회사 사정이 나빠졌다는 신호인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늘리는 것은 매년 이사회가 새로 정하는 결정입니다. 그래서 늘리는 것은 약속이 아니라 과거에 그랬다는 기록에 가깝습니다.

13. 가장 믿을 만한 것은 계속 주는가입니다. 늘리는가는 지금까지 그랬다는 기록일 뿐 약속이 아닙니다.

14. 많이 주는가는 어떨까요? 저희는 예전에 매년 늘린 회사만 골라 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 시가총액 1위가 카카오였습니다. 카카오는 배당을 줄까요? 5년 내내 늘리긴 했습니다. 그런데 배당수익률이 0.1%였습니다. 1%도 아니었습니다. 이 정도면 받아도 티가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많이 주는가가 첫 번째 조건인 이유입니다. 늘리는가만 보면 이런 회사가 1등이 될 수 있습니다.

15. 25곳은 어떤 회사들일까요? 시가총액 순으로 고려아연, KT, 한국금융지주, 삼성증권 등입니다. 이름이 익숙한 회사들이죠. 배당수익률은 삼성증권이 5.9%로 가장 높았고, 고려신용정보가 5.7%였습니다.

16. 눈에 띄는 점이 있나요? 25곳 중 여섯 곳이 증권과 금융사입니다. 고배당에 매년 늘리기까지 한 조건에 많이 걸렸기 때문입니다. 좋은 신호일까요? 한쪽으로 쏠린 명단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걸 그대로 다 담으면 분산이 되지 않습니다. 코스닥도 섞여 있습니다. 25곳 중 여덟 곳이 코스닥 회사이고, 규모가 작은 회사도 있습니다.

17. 세 가지를 기억하셔야 합니다.

18. 첫째, 배당수익률 2%라는 기준은 곽 대표가 정한 것이 아니라 저희가 정한 것입니다. 둘째, 지금 상장되어 있는 회사만 셌습니다. 중간에 상장폐지되거나 사라진 곳은 들어 있지 않습니다. 셋째, 배당을 지켰다는 것이 주가가 올랐다는 뜻은 아닙니다. 저희가 센 것은 배당뿐입니다.

19. 이 명단은 어떻게 쓰면 될까요? 살 후보 목록이라기보다 거를 기준으로 쓰시면 됩니다. 지금 들고 계신 종목이 어느 쪽에 해당하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20. 전체 명단과 조건별 개수는 고정 댓글에 올려 두겠습니다.

21. 오늘 내용을 한 줄로 정리하면, 과거 배당 이력을 보라는 말은 맞았습니다. 다만 끊지 않았다고 해서 앞으로 계속 늘어난다는 뜻은 아니었습니다. 이런 계산을 계속 받아 보고 싶으시면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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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카카오#고려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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