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요약 보기
6월 CPI 8.6% 쇼크로 미국 주식이 급락한 상황에서, 현재는 하락 추세이므로 한 번에 매수하기보다 하락 때마다 분할 매수(모아가기)하라는 전략을 제시.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 꺾임·전쟁 종료·미국 주식 우상향을 믿는다고 주장. QQQ·SOXL·TQQQ 등 반도체·레버리지 ETF를 언급하며 S&P 지수는 약 6개월 하락 후 추가 하락 가능성을 언급. 2~3년 내 전고점 회복을 기대.
다듬은 글
구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미국 CPI 지수가 8.6%로 나오면서 미국 주식이 전체적으로 급락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때 코로나 전 저점까지 가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번 해보게 됩니다. 제가 보고 있는 차트는 큐브 차트인데, 0.618 피보나치 부분이 강력한 지지가 되어야 할 자리이고, 그 가격대가 258점 부근입니다. 그러나 코로나 전 단계는 230~237 정도를 가리킵니다. 여기서 상승 바닥을 찍고 반등이 나오면 상당히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전체적인 추세는 지금 무너져 있는 상태이고, 어느 정도 추세선을 따라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서 좀 더 내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가 바닥을 맞출 수는 없습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인플레이션은 반드시 꺾일 것이고, 전쟁도 분명 끝날 것이며, 전반적으로 사회는 좋아질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 주식은 반드시 우상향한다는 것을 믿습니다. 지금 41년 만에 인플레이션이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데, 반대로 생각하면 41년 만에 우리가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온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지난번에도 계속 말씀드렸듯이 전반적인 추세는 하락 추세이기 때문에, 한 달에 한두 번 저점을 맞추려고 하지 마시고 그냥 모아 간다는 생각으로 접근하시면 결과적으로 우리도 반드시 승리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코로나 전 저점까지 내려갈지, 중간에 200~159 부근에서 반등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돈으로 끌어올렸던 주가가 지금 내려오고 있는데, 전반적인 상황이 좋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8월, 9월에도 금리 인상이 계속됐지만, 주식이 올라갈지 내려갈지는 아무도 판단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현재 하락 국면에서는 충분히 텀을 가지고 나눠서 매수하는 전략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스파이(S&P500)는 아직 많이 떨어지지 않았는데, 피보나치 조정으로 보면 0.3 부근, 370~390 정도가 중요한 자리입니다. 여기서 반등이 한번 나와 줘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난번에도 여기서 반등한 적이 있었습니다.
옥상에서 축구공을 던지면 처음에는 많이 튀어 오르고, 그다음에는 조금 오르고, 점점 바닥을 형성해 가는 것처럼 주가도 그렇게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독자 여러분, 너무 빨리 몰빵하지 마시고, 차이나 전기차가 올라갈 때 보셨듯이 지금은 텀을 가지고 모아 가는 전략을 취해야 합니다. 결과적으로 지금 다른 종목에 들어가 봤자 다 잃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오를 수 있는 종목들, 예를 들면 QQQ, S&P500, SOX 등과 두 배, 세 배 레버리지 상품을 보고 있습니다. 너무 많이 떨어졌다고 신나서 한꺼번에 사지 마시고, 41년 만의 인플레이션을 하나의 기회로 생각하시면서 떨어질 때마다 조금씩 모아 가시는 게 좋습니다. 최저점을 경신할 때만 사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현재 차트상으로는 조금 내려왔다가 반등의 기미가 보이고 있습니다. 반등했다가 또 하락하는 일이 반복될 수 있으니 너무 조급하게 마음먹지 마시고, 코로나 이전 저점까지의 시나리오를 염두에 두고 조금씩 모아 가시면, 2~3년 후에는 충분히 전고점을 향해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듯이, 상승장 3년, 하락장 3년 같은 큰 사이클이 있다고 봅니다. 예전에는 상승장도 3년, 하락장도 3년이었는데, 최근에는 상승과 하락의 간격이 짧아졌습니다. 지금 약 6개월 정도 하락하고 있지만, 그래도 상승의 흐름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S&P500 기준으로 보면 6개월 떨어졌는데, 아직 더 떨어질 수도 있고 지금 여기서 강하게 상승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아무도 확신할 수 없기 때문에 조금 더 멀리 내다보셨으면 합니다.
여러분, 건강 꼭 신경 쓰시고, 지금 많이 떨어졌다고 마음 상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시장을 매일 열어 보지 않고 며칠에 한 번씩 열어 보는 식으로 여유를 가지셨으면 합니다. 이 힘든 시간을 잘 극복해야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미국 시장이 좋지 않으면 한국 지수 역시 좋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또 여기저기 옮겨 다니면 결과적으로 이쪽에서 저쪽으로 가고, 저쪽에서 또 다른 곳으로 옮기는 식이 되기 쉽습니다.
제가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듯이, 포장마차에는 다리가 세 개 달린 나무 의자가 있습니다. 그중 하나만 빠져도 우리는 포장마차에서 엎어지고 말 겁니다. 첫 번째는 종목에 대한 신념, 두 번째는 그 의자를 지탱할 수 있는 돈, 즉 현금, 세 번째는 우리 개미들이 버틸 수 있는 시간입니다. 이 세 가지가 있다면 반드시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다음 시간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