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Bull Bullish · DB Calls 기준 · AMD

AMD 주가 전망, 시총 1조 달러가 기대는 건 2027년 약속

텐케이 · 2026-10-03 · 유튜브 시청 90 · Board Views 5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AMD#엔비디아#현금

← 목록

저자: 텐케이 · 한국인

요약 보기

AMD 시가총액 1조 달러 돌파 후 주가가 2027년 데이터센터 매출 약속과 오픈AI 워런트 조건에 기대고 있다고 분석. 2분기 데이터센터 매출 67억 달러(전체 58%), 데이터센터 영업이익 21억 달러로 실적 개선 주도. 주가는 최근 11개 분기 기준 이익 대비 약 160배, 장부가치 대비 15.3배로 장부가치 기준 최고 구간. 1년 뒤 예상이익 기준 57배로 기대 반영. 다음 실적 발표에서 매출(130억 달러 가이던스 상단), 조정 매출총이익률(56%), 헬리오스 출하 시점으로 판단할 것을 제시. 제작자는 중립보다 약간 아래 판단을 밝힘.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AMD 시가총액은 2026년 9월 21일 처음으로 1조 달러를 넘었습니다. 지금 가격은 비싼 걸까요? 주가를 회사가 버는 이익에 대어 보면 최근 11개 분기 범위 안에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두 가지 잣대로 보면 그 기간 최고치를 넘었습니다. 주식을 들고 계신 분이라면 이 가격이 무엇에 기대고 있는지가 판단을 가릅니다. 답은 차트가 아니라 회사가 내년 데이터 센터 매출에 건 약속에 있습니다. 데이터 센터 칩을 사기로 한 오픈 AI에는 주식 최대 1억 6천만 주를 살 권리를 줬습니다. 지난 1년 동안 회사 전체 주식 수는 약 0.6% 늘었습니다. 이 약속이 어디를 가리키는지 보려면, 이 회사가 무엇으로 돈을 버는지부터 봐야 합니다.

02. 2014년 10월 8일 AMD 이사회는 리사 수를 최고경영자로 선임했습니다. 다음 해인 2015년 매출은 39억 9천만 달러로 28% 줄었고, 순손실은 6억 6천만 달러였습니다. 올해 2분기에는 한 분기 순이익만 22억 9,700만 달러입니다. 한 해에 6억 6천만 달러를 잃던 회사가 이제 한 분기에 22억 9,700만 달러를 법니다.

03. 올해 2분기 매출은 115억 3,600만 달러입니다. 이 가운데 58%인 67억 1,800만 달러가 데이터 센터 부문입니다. 이 부문에는 서버의 두뇌 역할을 하는 에픽 프로세서와, 인공지능 계산을 맡는 인스팅트 가속기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가속기는 인공지능이 학습하고 답을 내는 계산을 빠르게 처리하도록 만든 칩입니다. 회사는 이 둘의 매출을 따로 떼어 공시하지 않습니다.

04. 나머지 부문도 보겠습니다. 개인용 컴퓨터 프로세서를 파는 클라이언트는 30억 6,200만 달러, 게임기용 맞춤 칩과 그래픽 카드를 파는 게이밍은 7억 7,900만 달러, 장비에 들어가는 칩을 파는 임베디드는 9억 7,700만 달러입니다. 리사 수 대표는 2022년 2월 자일링스 인수를 마무리했고, 인수 대가는 488억 달러였습니다. 대표가 가진 주식은 2026년 3월 기준 430만 5,973주로, 전체의 1%에 못 미칩니다.

05. 최근 1년 동안 주가는 실적 발표 때마다 크게 움직였습니다. 2026년 2월 4일에는 하루에 17% 넘게 빠졌습니다. 다음 분기 전망이 일부 증권사 기대에 못 미쳤다고 보도됐습니다. 석 달 뒤 5월 6일에는 반대로 18.61% 올랐습니다. 8월 4일 발표한 2분기는 매출이 1년 전보다 50% 늘었는데, 다음 날 주가는 장중 한때 10%까지 밀렸습니다.

06. 한 매체는 두 가지 해석을 전했습니다. 하나는 시장이 이보다 훨씬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었다는 분석입니다. 다른 하나는 같은 날 나온 보도로, 일론 머스크가 스페이스X는 AMD 칩을 그만 사고 엔비디아 칩을 쓰겠다고 말했다는 내용입니다.

07. 데이터 센터 부문 영업 이익은 21억 300만 달러였습니다. 1년 전 같은 분기에는 1억 5,500만 달러 적자였습니다. 다만 그 분기에는 중국 수출 규제와 관련해 인스팅트 MI308 재고 비용 약 8억 달러가 잡혀 있었습니다. 1년 전 숫자에 이 비용이 끼어 있다는 점은 증가율을 읽을 때 함께 봐야 합니다.

08. 반대쪽도 있습니다. 게이밍 매출은 약 31% 줄었고, 클라이언트와 게이밍을 합친 영업 이익은 7억 6,700만 달러에서 5억 8,200만 달러로 줄었습니다. 부문 영업 이익이 늘어난 것은 주로 데이터 센터 덕분이었다는 뜻입니다.

09. 회사는 이 흐름이 더 커질 것이라고 말합니다. 서버용 프로세서 매출은 올해 하반기에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80% 넘게, 2027년에는 전년보다 70% 넘게 늘 것으로 봅니다. 데이터 센터 부문 전체 매출은 2027년에 전년의 두 배를 넘길 것이라고 했습니다.

10. 이 약속과 함께 봐야 할 것이 오픈 AI 계약입니다. 이 계약은 매출 약속이면서 동시에 기존 주주의 몫을 나눠 주는 약속이기도 합니다.

11. 2025년 10월 6일 AMD는 오픈 AI와 최대 6GW 규모의 인스팅트 가속기 공급 계약을 발표했습니다. 기가와트는 전력 단위인데, 여기서는 그만큼의 전기를 쓰는 가속기 설비 규모를 뜻합니다. 회사는 첫 기가와트 배치가 2026년 하반기에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대표는 1기가와트당 매출이 수백억 달러 단위라고 했습니다. 그 대가로 AMD는 오픈 AI에 자사 주식 최대 1억 6천만 주를 주당 1센트에 살 수 있는 권리, 즉 워런트를 줬습니다.

12. 2026년 7월 29일 기준 발행 주식 16억 3,248만 주와 견주면 약 10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이 권리는 한 번에 풀리지 않습니다. 공시 원문에는 조건이 세 겹으로 적혀 있습니다.

13. - **물량**: 권리는 첫 기가와트를 넘겨받은 뒤부터 풀리고, 전부 풀리려면 오픈 AI가 6GW어치를 사야 합니다. 마일리지처럼 쌓여야 쓸 수 있습니다. - **주가**: 단계별 주가 목표와 주가 성과 기준이 붙어 있고, 마지막 묶음의 목표는 주당 600달러입니다. - **기술과 상업 조건**: 풀린 뒤에도 실제로 사려면 기술 및 상업 조건을 따로 채워야 합니다.

14. 희석을 걱정하는 분이라면 여기가 핵심입니다. 9월 25일 종가는 630달러 63센트였습니다. 종가만 보면 600달러 위입니다. 다만 주가 목표를 어떤 방식으로 재는지는 제가 확인한 원문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15. 물량 쪽은 이제 시작입니다. 대표는 이 가속기를 서버 선반 단위로 묶은 제품 헬리오스의 첫 출하가 3분기 후반에 시작된다고 했습니다.

16. 앞에서 말씀드린 0.6%는 이렇게 나온 숫자입니다. 오픈 AI 권리가 행사된 것이 아니라 회사 전체 주식 수가 늘어난 폭입니다. 분기 보고서 표지에 적힌 발행 주식 수로 보면, 2025년 7월 30일에는 16억 2,284만 주, 2026년 7월 29일에는 16억 3,248만 주입니다. 1년 동안 약 963만 주가 늘었고, 제 계산으로는 약 0.6%입니다. 이 숫자만으로는 오픈 AI 권리가 얼마나 행사됐는지 알 수 없습니다. 참고로 8월에는 엔트로픽과도 최대 규모의 기가와트 계약을 발표했습니다.

17. 여기까지 확인한 것은 세 가지입니다. 1. 2분기 부문 영업 이익 증가는 주로 데이터 센터가 이끌었고, 게이밍은 줄었습니다. 2. 회사는 2027년 데이터 센터 매출이 두 배가 된다고 말합니다. 3. 오픈 AI 권리는 물량, 주가, 기술 조건이 겹겹이 걸려 있고, 지난 1년 회사 전체 주식 수는 약 0.6% 늘었습니다.

18. AMD 가격이 비싼지 싼지 말하려면 옆에 비교할 회사가 있어야 합니다. 엔비디아의 최근 분기 데이터 센터 매출은 890억 달러이고, AMD는 67억 1,800만 달러입니다. 약 13배 차이입니다. 성장률은 엔비디아 117%, AMD 107%로 비슷합니다. AMD 숫자에는 서버 칩까지 들어 있고, 두 회사의 분기 마감일은 한 달쯤 다릅니다.

19. 회사 전체 영업 이익률, 즉 매출에서 영업으로 남기는 비율은 엔비디아 66.2%, AMD 17.25%입니다. 그런데 1년 뒤 예상 이익 대비 주가 배수는 AMD 57배, 엔비디아 19배입니다. 규모와 이익률은 엔비디아가 앞서는데, 예상 이익 대비 배수는 AMD가 세 배 높습니다.

20. 인텔과 비교하면 그림이 또 다릅니다. 같은 분기 인텔의 데이터 센터와 인공지능 부문 매출은 63억 달러로 AMD와 비슷합니다. 그런데 서버 칩 출하 대수 점유율은 인텔 65.5%, AMD 34.5%입니다. 조사 회사 머큐리 리서치 집계로 AMD 점유율은 전 분기보다 1.3%포인트 늘었습니다. AMD 매출에는 가속기가 들어 있어 단순 비교는 어렵지만, 서버 칩 출하 대수만 보면 인텔이 두 배 가까이 많습니다. 주가도 함께 움직였습니다. 지난 1년 오른 폭은 인텔과 AMD가 거의 같았습니다.

21. AMD가 1조 달러를 넘은 9월 21일, 한 매체는 인공지능 계산 수요 기대를 이유로 들었습니다. 같은 매체는 그날 인텔도 약 12% 올랐다고 적었습니다.

22. 같은 주가라도 어떤 잣대를 쓰느냐에 따라 결론이 달라집니다. 9월 25일 기준 AMD 주가는 지난 1년 실제 이익의 약 160배입니다. 2023년 4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11개 분기 동안 이 배수는 66배에서 279배 사이였고, 가운데 값은 124배였습니다. 범위 안에서 가운데보다 조금 위입니다.

23. 장부가치, 즉 회사 재산에서 빚을 뺀 몫에 견주면 15.3배입니다. 같은 11개 분기의 최고는 12.65배, 가운데 값은 4.64배였습니다. 최고치를 넘었습니다.

24. 기업 가치는 시가총액에 빚을 더하고 가진 현금을 뺀 값, 즉 회사 전체를 통째로 살 때 드는 값입니다. 이 기업 가치를 영업 이익에 감가상각비를 더한 값으로 나눈 배수는 107배로, 같은 기간 최고 88배를 넘었습니다. 다만 이 기간 배수는 66배에서 279배까지 넓게 움직였습니다. 범위 안에 있다는 것이 적정 가격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25. 제 해석은 이렇습니다. 이익으로 보면 아직 설명이 되는 가격입니다. 회사가 가진 재산으로 보면 최근 11개 분기 가운데 가장 비싼 구간입니다. 그리고 1년 뒤 예상 이익으로 보면 57배로 내려갑니다. 이 숫자에는 앞으로 이익이 크게 늘 것이라는 기대가 이미 들어 있습니다. 그 기대와 맞물린 것이 앞에서 본 데이터 센터 두 배 약속입니다.

26. 지금 가격에 들어간 기대가 맞는지 처음으로 숫자가 확인되는 날은 3분기 실적 발표입니다. 9월 28일 기준 회사는 그 날짜를 아직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27. 제가 보는 강세 조건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3분기 매출이 회사 예상치인 130억 달러(위아래 3억 달러 범위)의 위쪽으로 나오는 경우입니다. 다른 하나는 헬리오스 첫 출하가 예고대로 3분기에 시작됐다고 확인되는 경우입니다. 두 가지가 함께 나오면 회사가 기대받는 이익이 실제로 나온다는 쪽에 무게가 실립니다. 그러면 57배라는 가격을 설명할 근거가 생깁니다. 다만 둘 다 약속이 시작됐다는 첫 신호일 뿐이고, 2027년 두 배 달성 여부는 그 뒤 분기들에서 계속 확인해야 합니다.

28. 반대로 약세 조건도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3분기 조정 매출 총이익률이 회사 예상치인 56%를 밑도는 경우입니다. 원가를 뺀 뒤 남는 비율이고, 회사가 일부 비용을 제외하고 다시 계산한 값입니다. 다른 하나는 헬리오스 출하가 4분기로 밀리는 경우입니다. 그러면 장부가치 대비 11개 분기 최고라는 가격을 받칠 근거가 약해집니다.

29. 참고로 최근 1년 주가 범위는 159달러 33센트에서 639달러 사이였습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목표 주가가 아닙니다.

30. 강세와 약세 근거를 함께 놓고 보면 제 판단은 중립보다 약간 아래입니다. 사업 숫자는 회사가 말한 방향으로 가고 있지만, 주가는 장부가치 기준 11개 분기 가운데 가장 비싼 구간에 먼저 와 있습니다. 이것은 매수나 매도를 권하는 말이 아닙니다.

31. 공시 숫자와 세 가지 배수로 본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 AMD 매출의 58%는 데이터 센터에서 나오고, 그 안에 서버 칩과 인공지능 가속기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 2분기 부문 영업 이익 증가는 주로 데이터 센터가 이끌었고, 게이밍은 줄었습니다. - 주가는 장부가치 대비 11개 분기 가운데 가장 비싼 구간입니다.

32. 3분기 실적 발표에서는 다음 세 가지만 보시면 됩니다. 매출이 130억 달러 범위의 위쪽인지, 조정 매출 총이익률이 56%를 지키는지, 헬리오스 첫 출하 언급이 있는지입니다. 실적 발표일이 정해지면 이 세 가지를 적어 두었다가 맞춰 보세요.

33. 다음 영상에서도 공시부터 열어 보겠습니다. 여러분은 오픈 AI 권리의 첫 묶음이 풀리는 시점을 언제로 보시나요? 댓글로 남겨 주세요.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AMD#엔비디아#현금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