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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外人" 삼성 러브콜 강화, 7만전자 시간 문제!? 전영현號 1년, 반도체 경쟁력 얼마나 바꼈나!?

주식 백만장자 · 2025-03-27 · 유튜브 시청 9,054 · 게시판 조회 3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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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AMD#엔비디아#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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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주식백만장자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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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현 부회장 취임 1년을 맞아 삼성전자 반도체의 근원적 경쟁력 회복 여부를 평가. 표면적으로는 HBM 엔비디아 납품 등 큰 변화는 없으나 D램 재설계 결정은 높이 평가. 3월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약 1조8천억~2조원 순매수하며 8~10월 대량 순매도 이후 추세 전환 신호로 해석, 2분기 실적 개선 기대와 맞물려 7만~8만전자도 생각보다 빨리 올 수 있다고 주장.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예, 안녕하십니까. 여러분의 백만장자입니다. 파이팅입니다. 돌아보니 또 금요일입니다. 오늘도 여러분께 두 가지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하나는 삼성전자 7만 전자가 생각보다 빨리 올 수 있다는 전망이고, 그 근거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전영현 부회장이 삼성전자에서 상당히 중요한 위치에 있는데, 이제 1년이 다 돼 갑니다. 이분이 작년 5월에 깜짝 인사로 삼성전자 반도체 쪽의 수장이 됐는데, 거의 1년 가까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1년 동안 어떤 변화가 왔는지, 지금 삼성전자가 근원적 경쟁력을 회복하고 있는지 잠깐 말씀드리고 가 보겠습니다.

02. 전영현 부회장은 그전에 미래사업기획단장이었습니다. 이분이 반도체 수장인 DS부문장에 임명된 것이 작년 5월입니다. 깜짝 인사였습니다. 충격은 거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전 부회장이 메모리 사업부장까지 직접 맡으면서 사실상 삼성전자 반도체 전체의 책임을 졌습니다. 원래 삼성전자는 부문장과 사업부장을 분리해 왔는데, 30년 넘게 1위를 지킨 삼성전자 메모리가 전례 없는 위기를 맞으면서 그 전통이 깨졌습니다.

03. 다음 달이면 전영현 부회장이 이끄는 삼성 반도체가 만 1년이 됩니다. 궁금한 건 이겁니다. 1년 사이에 삼성 반도체가 실제로 달라지고 있느냐. 반도체 산업에서 1년은 너무 짧은 평가 기간입니다. 그래도 현재까지 어느 정도 달라졌는지 알면 그다음도 보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4. 솔직히 표면적으로 보면 아직 큰 변화는 없습니다. 위기의 진원지였던 HBM도 아직 대기 중입니다. AMD 등에는 납품하고 있고, HBM3 12단까지 공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엔비디아입니다. 엔비디아의 HBM3E는 8단조차 통과했다는 소식이 들리지 않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삼성 메모리에 대해 사인을 주지 않고, 듣기 좋은 인사말만 남기고 있습니다. D램이나 낸드에서 엄청난 희소식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경쟁사는 1b, 1c D램 같은 차세대 제품을 착착 진행하는데, 양산의 달인이었던 삼성은 아직 개발 중이라는 이야기가 더 많이 들립니다.

05.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전영현 부회장이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알고 있다고 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업적은 D램 재설계를 결정한 것입니다. D램을 다시 설계한다는 것은 "그냥 바꾸면 되지" 하는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이분이 오지 않았다면 D램 재설계 결정은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이고, 삼성전자는 앞으로 몇 년 더 힘들었을 수도 있습니다.

06. 반도체 설계를 바꾼다는 것은 터를 다시 닦는 것과 같습니다. 도면만 바꾸는 수준이 아니라 제조 공정 변화와 직결됩니다. 비용 부담은 물론이고 자원, 시간이 들고, 자칫하면 경쟁사와 한 세대 이상 격차가 벌어질 수 있는 큰 도박입니다. 그래서 이 재설계는 전영현 부회장이 사과문에서도 강조한 '근원적 경쟁력 회복'을 위한 행보라고 생각합니다.

07. 이것이 구원 투수로 투입된 인사였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원가와 실적을 중점으로 삼았다면 재설계는 원가나 실적과 정반대로 가는 결정이라 어려웠을 겁니다. 근원적 문제에 접근하지 않고 임시방편만 쌓였을 가능성이 크고, 그랬다면 삼성전자는 더 늦어졌을 겁니다. 그래서 앞으로 큰 성과를 낼 수 있다고 개인적으로 기대합니다.

08. 눈에 드러난 결과물은 아직 없습니다. 하지만 근본 원인을 찾고 바로잡으려는 노력을 했다는 점은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수정한 1b D램은 HBM3에서 재성능을 발휘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삼성 안팎에서 나오고 있어, 이 부분도 긍정적으로 봅니다.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는 많지만, 근원적 경쟁력을 올리기 위한 지금까지의 행보는 개인적으로 긍정적이고 높게 평가합니다.

09. 이제 삼성전자가 6만 전자를 넘어 7만 전자까지 정말 빨리 갈 수 있느냐는 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달 외국인 투자자의 코스피 순매수 규모에서 삼성전자만 1조 8천억 원을 넘었습니다. 그래프로 보면 느낌이 확 옵니다. 더 중요한 건 흐름입니다. 외국인은 지난 8월부터 순매도로 돌아섰습니다. 8월에 2조 8천억 원, 9월에 7조 9천억 원, 8조 원을 팔았고, 10월에도 4조 원 가까이 매도했습니다. 그러다 이번 3월에 들어서 5조 원 가까이 매수세로 돌아섰습니다. 이게 시작이라고 봅니다.

10. 이번 달에 들어와 시작했으니, 4월, 5월 하반기로 가면서 순매수 추세가 계속 나오고 삼성전자를 제일 많이 사게 된다면, 6만 전자를 돌파한 지금 7만 전자, 8만 전자도 먼 일이 아닐 수 있습니다.

11. 특히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세가 삼성전자에 집중되고 있다는 점, 그 시작이 바로 이번 달이라는 점을 짚고 가겠습니다. 지난 1월과 2월까지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거의 1조 원 이상 순매도해 왔는데, 이번 달 들어 확 돌아섰습니다. 2분기부터 반도체 시장 회복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상당히 반영되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실적과 수급이 맞물리는 시점입니다. 2분기부터 실적이 좋아진다는 전망이 있고, 수급도 들어오고 있으니, 삼성전자 7만 전자, 8만 전자는 생각보다 빨리 올 수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12. 이상 여러분의 백만장자였습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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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AMD#엔비디아#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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