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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린치

정확도 점수+1.1
순위83
채점 발언38건
적중 / 시장대비 / 수익가중59.9% / 59.9% / 59.3%
1개월 수익 / 시장·베타 초과 / 동료초과+0.3% / +0.7% / -0.1
상승 / 하락 / 중립36.2% / 2.1% / 61.7%
잘 맞는 기간1y
수분 표시늘수분,양수분,홍수분
주 채널Christina Martinez
국적외
메모
갱신2026-10-28 07:00:00

주요 종목: #S&P500 (96)#미국기술주 (43)#미국채금리 (16)#나스닥 (11)#미국금융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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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린치의 놓친 기회: 애플과 엔비디아 주식! 경제 전망부터 주식 투자 꿀팁까지 대공개

타민더마켓 · 2023-04-30 · 유튜브 시청 7,655 · 게시판 조회 5 · 한국인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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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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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피터린치 · 한국인

요약 보기

피터 린치 TV 인터뷰 정리. 은행위기는 과거 위기(1991, 2008)처럼 경기사이클의 일부이며 은행 시스템은 예전보다 나아졌다고 봄. 경기침체 가능성을 언급했으나 역사적으로 주식시장은 위기 후 회복해 우상향해왔다고 강조. 종목선정 3원칙: 턴어라운드 기업, 재무상태표(현금 vs 부채), 주가 상승만으로 사지 말 것. 애플·엔비디아는 투자 못한 것을 아쉬워함. 암호화폐 미투자, 소형주 위주 투자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월가의 전설 피터 린치가 몇십 년 만에 TV 인터뷰에 나왔다고 합니다. 평생 후회할 만한 투자로 애플과 엔비디아를 꼽았는데, 왜 이 주식들이 좋은 투자였는지, 그리고 왜 진작 사지 못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피터 린치는 주식을 좀 아시는 분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셨을 투자자이고, 아마 현존하는 가장 전설적인 투자자일 겁니다. 워런 버핏만큼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계속 펀드매니저로 활동했다면 거의 버핏만큼 부자가 됐을 수도 있습니다. 1977년에 마젤란 펀드를 맡았을 때 펀드 자산은 2천만 달러였는데, 매니저에서 물러난 1990년까지 약 23년 만에 140억 달러까지 불렸습니다. 말 그대로 살아 있는 전설이죠.

02. 먼저 최근 실리콘밸리은행과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처럼 예금이 급격히 빠지며 주가가 반토막 난 은행 위기에 대한 생각을 물었습니다. 피터 린치는 1991년에도 큰 은행 위기가 있었다고 회상합니다. 당시 텍사스의 대형 은행들이 대부분 망했고, 인플레이션과 실업률이 모두 두 자릿수였으며, 일본이 세계 패권을 쥘 거라는 우려도 있었다고 합니다. 2008년 금융위기 때도 은행들이 서브프라임 모기지 대출을 부동산 시장만 믿고 무리하게 해주다가 400개 정도의 은행이 망했습니다.

03. 그래서 피터 린치가 보기에는 예전 위기 때보다 지금의 은행 시스템이 낫고, 은행들도 예전보다 조심하는 것 같다고 합니다. 다만 몇몇 은행이 망하는 것은 어찌 보면 자연의 이치라고 말합니다. 무리하게 대출이나 투자를 했다면 거기에 따른 리스크와 책임도 질 줄 알아야 하고, 약한 자는 떨어져 나가는 야생의 적자생존과 같은 원리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런 위기는 모두 경기 사이클의 일부이고, 걱정할 거리는 언제나 있지만 결국 다 지나간다고 말합니다.

04. 앵커는 이어서 이전에는 경기침체가 와도 정부와 연준이 경제적 순풍을 일으켜 도와줬는데, 이번에는 세금을 줄일 계획도 없고 경기부양책도 없어 보인다며 정말 괜찮을지 물었습니다. 이에 피터 린치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총 13번의 경기침체와 13번의 회복이 있었다고 하며, 경제 전망을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지만 이번에는 경기침체가 거의 예상 가능하다고 답했습니다.

05. 영상 제작자는 평소 경제 전망을 절대 하지 않기로 유명한 피터 린치가 이런 말을 했는데도 뉴스 헤드라인이 많지 않은 점이 의외라고 말합니다. 경기침체가 이미 예상된 결과라서 그런지, 아니면 그가 평소 예측을 잘 하지 않아 사람들이 그 예측을 크게 신뢰하지 않아서인지는 알 수 없다고 합니다.

06. 어쨌든 피터 린치는 침체 뒤에는 항상 회복이 있었고, 이번이라고 크게 다를 것 같지 않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미국 경기침체 후 회복 사이클 그래프를 보면, 수십 년 동안 수많은 사건이 있었지만 장기적으로 주식시장은 늘 우상향해 왔습니다. 1930년대 대공황, 1940년대 2차 세계대전, 1987년 블랙먼데이, 2008년 금융위기까지 위기 후에는 결국 모두 회복했고, 몇 년 전 세상이 망할 것만 같았던 코로나 역시 결국 지나갔습니다. 침체는 오겠지만 멸망은 아니라는 마인드인 것 같습니다.

07. 첫 번째 포인트는 턴어라운드, 즉 반전 가능성이 있는 주식을 찾으라는 것입니다. 현재는 상황이 나빠 관심을 못 받았지만 상황이 반전되면 크게 수혜를 입을 주식을 말합니다. 그의 책 『월가의 영웅』에서는 한때 미국의 자동차 회사 크라이슬러를 예로 들었습니다. 경기가 나쁘면 자동차 산업이 직격탄을 맞으니 아무도 투자하지 않으려 했지만, 꽤 건재한 회사가 실적을 회복하자 갑자기 매력적인 주식으로 바뀌었다는 겁니다. 인터뷰에서 언급한 TJX도 그중 하나로, 주가가 50배 가까이 올랐다고 합니다. TJX는 미국의 의류 할인매장으로, 백화점이나 나이키, H&M 같은 브랜드의 잘 안 팔리거나 시즌이 지난 재고 의류를 싸게 사들여 매장에서 훨씬 저렴하게 판매하는 전략을 씁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은 브랜드 옷을 싸게 건지는 보물찾기 같은 재미까지 있습니다. 이 회사 주가는 2008년 저점을 찍고 15년 동안 77달러까지 올랐으니, 다들 성장주와 테크주를 볼 때 이 회사에 투자했다면 큰돈을 벌었을 겁니다.

08. 두 번째 포인트는 재무상태표입니다. 재무상태표는 특정 시점의 기업 재무 상태를 자산, 부채, 자본으로 보여주는 표입니다. 피터 린치는 여러 재무제표 중에서도 특히 재무상태표를 강조해 왔습니다. 재무상태표를 보기 위해 많은 것을 알 필요는 없고, 덧셈과 뺄셈 같은 기본 산수만 할 줄 알면 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주가가 50만 원에서 3만 원까지 떨어진 두 회사가 있는데, A회사는 현금 3억 원에 부채가 없고 B회사는 현금이 없고 부채가 3억 원이라면 어디에 투자하겠느냐는 식입니다. 당연히 A회사이고, 현금과 부채는 재무상태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특히 경기침체가 임박했을 때는 당장 돈을 벌지 못하더라도 현재의 부채를 갚을 만한 현금이 있다면 투자하기 안전합니다. 예를 들어 구글은 현금이 대략 1000억 달러인 반면 부채는 270억 달러라서, 내일 당장 매출이 0이 되어도 부채를 갚고도 남습니다. 반대로 현금에 비해 부채가 높다면 경기침체 때 회사가 위태로워질 위험이 큽니다.

09. 세 번째 포인트는 단순히 주가가 올랐다고 사지 말라는 것입니다. 주변 얘기나 뉴스에서 핫한 주식을 무작정 사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이 없다는 겁니다. 피터 린치는 사람들이 냉장고나 비행기표를 살 때는 며칠씩 조사하고 최대한 싸게 사려고 하면서, 주식 투자는 버스에서 누가 이 주식 좋다더라는 얘기만 듣고 몇백만 원을 쉽게 쏟아붓는다고 지적합니다. 중요한 물건을 살 때처럼 최소한의 조사와 정성을 들여 투자하라는 말입니다.

10. 피터 린치는 자신이 투자하지 못해 아쉬웠던 종목으로 애플과 엔비디아를 꼽았습니다. 워런 버핏이 애플 주식을 사서 부럽다고 했다며, 애플은 재무제표가 훌륭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회사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딸이 250달러나 주고 아이팟을 사는 걸 보고도 투자하지 못한 자신이 바보였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애플은 아이팟에서 번 돈으로 아이폰을 만들었고, 이후 아이패드, 맥북, 에어팟, 애플워치를 탄생시키며 애플 뮤직, 애플카드, 애플페이까지 생태계를 넓혔습니다. 이런 훌륭한 사업 모델에 투자한 워런 버핏을 피터 린치는 아마 많이 부러워할 것이라고 합니다. 엔비디아도 훌륭한 기업이라며 투자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했는데, 최근 인공지능이 부상하면서 더욱 흥미로운 언급입니다.

11. 짧은 추가 질문도 있었습니다. 암호화폐 투자 여부에 대해서는 블록체인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대충 이해하지만 암호화폐에는 투자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워런 버핏과 같은 대답으로, 가치 투자자들은 대체로 암호화폐에 투자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에 투자하느냐는 질문에는 들고 있는 주식은 밝힐 수 없지만 주로 소형주에 투자한다고 답해 사실상 부인했습니다.

12. 오랜만에 TV에 나온 피터 린치를 보니 반가웠지만, 세월이 많이 흘러 연세도 있으신 만큼 앞으로 자주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런 불확실한 시기에 투자의 대가들의 조언을 통해 희망과 교훈을 얻으셨으면 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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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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