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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칩 3배 폭증한 브로드컴... 반도체 살아나도 개미는 관망 | 박정언 캐스터

한국경제TV · 2026-09-03 · 유튜브 시청 2,292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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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늘 코스피는 상승 출발을 한 뒤에 한때 오른폭을 줄였지만 오전 9시 20분을 지나면서 다시 반등폭을 키웠습니다. 미국의 10년물 금리 급등세가 진정이 됐고 무엇보다 브로드컴이 AI 반도체를 앞세워서 시장 예상을 우떠낸 실적을 내놓으면서 반도체 투자 심리를 되살리고 있는데요.이 가운데 주목해 볼 이슈 키워드 두 가지 함께 만나 보시죠. 먼저 불씨를 키우고 있는 반도체 소식부터 체크해 봐야죠. 네. 엔비디아에이어서 오늘은 브로드컴과 될까지 AI 인프라 기업들이 따라서 강한 실적을 내놓으면서 AI 투자 사이클이 아직 꺾이지 않았다는 신호가 다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다만 상반기의 상승장을 주도했던 개인 투자자의 분위기는 정반대인데요. 지난 7월 급락 이후에 개인들이 공격적인 매수보다는 본전의 매도 또 자금 회수에 나서면서 국내 증시에서는 뚜렷한 수급 공백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8월부터 개인 자금 이탈 규모를 보면 굉장히 상당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코스피바 코스닥의 직접 투자 또 주식형 펀드를 합산한 개인 자금의 순 유출액이 12조 5천억 원대로 집계가 됐습니다. 다컴버벨 당시에 1조 9천억 원대 글로벌 금융 위기 당시에 2조 8천억 원대와 비교해도 훨씬 더 큰 규모인 걸 볼 수가 있는데요.

2021년 글로벌 긴축쇼크 당시에 8조원 수준이었던 기록까지 넘어섰습니다. 상반기에는 지수가 조정을 받을 때마다 개인이 적극적으로 물량을 받아냈지만 최근에는 지수가 반등하면 오히려 높은 가격에 물렸던 투자자의 본전 매도가 나오는 흐름으로 바뀌었다고 분석을 해 볼 수가 있겠는데요. 실제 코스피의 수급을 비교하면 변화가 더 분명해 보입니다. 개인 순매수 규모가 지난 6월 54조 5,억 원에서 8월에는 5조 4,억 원으로 90% 가까이 줄었고요. 외국인은 여전히 9조 9,억 원을 순 매도했고 기관도 6월에 2조 6,억 원 순 매수해서 8월에는 7조 2,억 원 순 매도로 돌아섰습니다.

반면에 기타 법인은 1조 2천억 원에서 11조 7,억 원으로 급증을 했는데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사실상 시장의 안전판 역할을 한 걸로 볼 수가 있겠습니다. 문제는이 자사주 매입이 역시나 현재 속도라면 10월쯤 마무리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점인데요. 결국 이후의 지수의 방향성을 위해서는 외국인이 다시 돌아오느냐가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ETF에서도 개인의 관망세가 그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1월에 개인 ETF 순매수액은 약 15조원에 가까웠고요.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가 본격화된 6월에도 14조 2,억 원이 넘었습니다.

7월에는 8조 8,억 원으로 줄었고 8월에는 2조 3,억 원대까지 급강을 해서 올해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그나마 들어오는 자금도 반도체 레버리지나 새로운 테마보다는 미국의 대표 지수 등으로 옮겨가고 있는데요. 공격적인 투자보다는 일단 시장을 지켜보겠다는 심리가 강해진 거겠죠. 그런데 펀더멘탈 쪽에서는 반도체 투자 심리 다시 자극할 만한 숫자가 나왔습니다. 브로드컴의 회계도 3분기 매출이 295억 9천만 달러로 전년보다 86% 증가를 했고 순위익은 130억 9천만 달러를 기록을 했습니다. 특히 AI 반도체 매출이 167억 달러로 무려 221%나 폭정했는데요.

브로드컴은 여기서 더 나아가서 AI 매출을 내년에는 1,50억 달러, 2028년에는 다시 두 배인 2,300억 달러까지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지난 7월에 삼성전자와 체결했던 2,억 달러 이상의 M도 다시 부각이 되고 있는데요. 사운드리와 첨단 패키징까지 협력 범위가 굉장히 넓기 때문에 브로드컴의 AI칩 성장이 국내 반도체 밸류체인에도 새로운 수요로 연결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AI 인프라의 투자 확대는 서버 업체에서도 확인되고 있습니다.대 2분기 매출은 469억 7천만 달러, 영업 이익은 53억 8천만 달러로 분기를 거듭할수록 이렇게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모습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영업 이익률도 11.5%까지 5%까지 올라왔는데요. 특히 AI 서버 주문액이 609억 달러로 사상 최대 아직 매출로 잡히지 않은 수주 장고도 950억 달러에 달합니다. 오히려 델은 디램과 낸드 CPU 등 부품이 부족해서 고객사의 주문을 전부 소화하기 어렵다고 밝히고 있는데요. AI 수요가 부족한게 아니라 공급 능력의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삼성전자와 SK이닉스에는 긍정적으로 읽어 볼 수가 있겠습니다. 이처럼 AI 반도체 실적은 계속 강한데 개인 수급이 아직 돌아오지 않는 엇갈린 상황. 브로드컴과대 실적을 국내 반도체 주의 재반 신호로 바라볼 수 있을지 또 현재 시장의 핵심 변수인 외국인 수급 언제쯤 순 매수로 돌아설 수 있을지 잠시 후에 전문가 의견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이어서 두 번째 이슈.

9월과 10월은 전통적으로 연말 배당을 앞두고 고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인데요. 올해는 상황이 조금 다릅니다. 기업들의 이익과 현금 흐름이 크게 늘어난 데다가 고배당 기업을 대상으로 한 배당 소득 분리 과세까지 시행되면서 실제 배당 확대 가능성이보다 더 커졌는데요. 여기에 최근 금리 상승 부담으로 성장주의 변동성이 확대되자 은행과 보험 등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가진 종목으로 순환매가 들어오고 있는 모습 나타나고 있습니다. 증권과 예상치 함께 확인해 보시죠. 현대 엘리베이터의 올해 예상 배당 수익률이 10.8%로 가장 높고요.이어서 아이스크림 미디어가 8.8% 모토닉과 수비 8 7%대 에이스 침대도 7% 강원랜드가 6.6% 6% 또 제일기획 같은 종목들 삼성 카드도 6% 수준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단순히 현재 배당 수익률이 높은 종목을 고르는 것보다 앞으로 배당금을 계속해서 늘릴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오는데요. 실적 악화로 주가가 크게 떨어져서 배당 수익률만 높아 보이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 점 경계를 해 보셔야겠고요. 그리고 오늘 시장에서 은행주 굉장히 견조한 흐름 보이고 있죠. 최근 한국과 미국 모두 금리 인상의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반도체 등 성장주들의 이런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진 반면에 은행은 금리 상승에 따른 순위자 마진의 개선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2주 동안 코스피가 소폭 하락한 사이에 은행 지수는 오히려 3% 넘게 올랐고요.

원 달러 환율까지 1360억원대로 내려오면서이 건전성 개선 또 주주원 확대 기대까지 동시에 받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만큼 이번 배당 시즌에는 전통적인 고배당주뿐만이 아니라 은행과 보험처럼 실적과 주주원 여력이 함께 개선되는 종목들 살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실제로 기업들이 배당을 늘릴 수 있는 실탄 자체가 크게 증가를 하고 있습니다. 코스피의 제조업 상장사의 합산 순위익은 지난해 169조원에서 올해는 무려 751조원, 내년에는 973조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요. 잉여 현금 흐름도 같은 기간 99조원에서 522조원, 내년에는 778조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에 올해 주당 순익 전망은 연초보다 148% 상향이 됐지만 주당 배담금 전망 상승률은 아직 75%에 그치고 있습니다. 실적 개선 속도를 배당 전망에 아직 다 따라가지 못한만큼 향후에 배당 상향 여지가 남아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배당을 해외 투자로 연결하는 곳들도 등장하고 있죠. 바로 삼성의 금융 계열사들입니다입니다. 먼저 삼성 생명은 미국의 프린플 파이낸셜 그룹의 10%대 중반 지분 인수를 추진하고 있고 삼성화자는 이미 지분 40%를 보유한 영국 캐노피우스의 경영권 인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먼저 프린플은 운용 자산이 1073조원에 달하고요.

캐노피오스는 특수 보험 시장의 글로벌 강자로 손꼽히고 있죠. 두 회사가 삼성전자의 지분 약 10%를 보유하고 있는만큼 반도체 호황에 따른 삼성전자 배당이 현금 흐름에만 그치지 않고 해외 M&와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로도 이어지고 있다는 점 주목해 보시죠. 배당 시즌을 앞두고 은행과 보험을 비롯한고 배당주의 상대적 매력이 커지고 있습니다. 금리 상승 환경에서도 배당주의 강세가 이어질 수 있을지 그리고 단순한 고배당보다 배당 성장까지 감안했을 때 어떤 종목군이 더 유명한 건지 잠시 후에 이어지는 전문가 의견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이 이 시각 이슈 키워드 확인해 봤습니다. 입니다.

#코스피#금리#브로드컴#엔비디아#삼성전자#SK하이닉스#현금#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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